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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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0 ◆c9lNRrMzaQ (7AgynMVkYg)
2023-05-04 (거의 끝나감) 04:15:40
615 시윤주 (4UqszzD/J2)
2023-05-04 (거의 끝나감) 23:12:48
>>611
어제 얘기 들어보니, 사실 뭐 직종은 큰 문제는 아닌듯. 나만 해도 쉬운 직종은 아니었고.
어제 얘기 들어보니, 사실 뭐 직종은 큰 문제는 아닌듯. 나만 해도 쉬운 직종은 아니었고.
616 강산주 (O5YqSZaRqs)
2023-05-04 (거의 끝나감) 23:12:51
>>609 인정합니다....😂
>>610 그치만 힐러는 명확한 수요가 있으니까 나쁘지 않아요.😂
>>611 (토닥토닥...)
>>610 그치만 힐러는 명확한 수요가 있으니까 나쁘지 않아요.😂
>>611 (토닥토닥...)
619 오토나시주 (koqKElxSsU)
2023-05-04 (거의 끝나감) 23:13:58
힙 스터여 서
그 누구 도 안하 는 무언 가를 하 고 싶다
요즘 의 고민은 사실 이 게가장 클 것
역시 복귀 할 때 시트를 갈걸 그랬 나(아직 도 노트에 잠 들어 있는 탱커 캐릭터)
그 누구 도 안하 는 무언 가를 하 고 싶다
요즘 의 고민은 사실 이 게가장 클 것
역시 복귀 할 때 시트를 갈걸 그랬 나(아직 도 노트에 잠 들어 있는 탱커 캐릭터)
626 시윤주 (4UqszzD/J2)
2023-05-04 (거의 끝나감) 23:15:18
뭐랄까 좀
1. 걱정이 많아요
2. 과감하게 행동해요
3. 흘러가는 대로 가요
4. 그 외
분류가 진짜 대강 나누면 이런 느낌.
1. 걱정이 많아요
2. 과감하게 행동해요
3. 흘러가는 대로 가요
4. 그 외
분류가 진짜 대강 나누면 이런 느낌.
627 오토나시주 (koqKElxSsU)
2023-05-04 (거의 끝나감) 23:15:22
워리 어 에 미련을 못 버려 서
자힐 으로 버티 는 탱 커가 되고 싶 다는 욕 망이
사실 아직 도 있음
진 지하게 이거 해 보려고 하면
캡틴이 뒷 목잡 겠지;;;
자힐 으로 버티 는 탱 커가 되고 싶 다는 욕 망이
사실 아직 도 있음
진 지하게 이거 해 보려고 하면
캡틴이 뒷 목잡 겠지;;;
628 시윤주 (4UqszzD/J2)
2023-05-04 (거의 끝나감) 23:15:44
>>624 진지하게 특별반 심각한 문제긴 해....라기보다 일단은 알렌이 있기는 있습니다만요...
632 오토나시주 (koqKElxSsU)
2023-05-04 (거의 끝나감) 23:16:55
ㄹㅇ 워리 어 너무 없음;;; 누 가 워리 어 로 전향 을하 긴 해야해;;;;;;
>>625 아니 요 수상 한퍼리 커 미션 을 넣을 까 말까 임
>>625 아니 요 수상 한퍼리 커 미션 을 넣을 까 말까 임
641 린주 (.Hp6.JKSQ6)
2023-05-04 (거의 끝나감) 23:19:13
>>633 (딴청)
역시나 그렇긴 하구나 그렇게 생각은 했지만 직접 들으니까 다르네 하하ㅠ
>>625 어...플레이의 낭만과 효율에 관해서?
역시나 그렇긴 하구나 그렇게 생각은 했지만 직접 들으니까 다르네 하하ㅠ
>>625 어...플레이의 낭만과 효율에 관해서?
649 시윤주 (4UqszzD/J2)
2023-05-04 (거의 끝나감) 23:21:49
저 정도로 낭만파 하기 쉽지 않다. 진짜 자기 올리고 싶은거 올리고 마음 깊이 만족하는 사람, 드뭄.
653 시윤주 (4UqszzD/J2)
2023-05-04 (거의 끝나감) 23:22:49
내 사고 방식으론 철주의 리소스 투자를 이해할 수 없어.
근데 본인은 후회 안하고 만족하고 있으니, 그게 정답인 거겠지. 드물게도 순수 낭만파라고 할까.
근데 본인은 후회 안하고 만족하고 있으니, 그게 정답인 거겠지. 드물게도 순수 낭만파라고 할까.
657 시윤주 (4UqszzD/J2)
2023-05-04 (거의 끝나감) 23:23:38
무슨 소리야. 효율파도 그런데.
날 봐. 내가 뭘 노렸어.
그냥 얻어걸린거 우왕 맛있다 하고 다 주워먹으니 이렇게 된거 아냐.
날 봐. 내가 뭘 노렸어.
그냥 얻어걸린거 우왕 맛있다 하고 다 주워먹으니 이렇게 된거 아냐.
658 강철주 (NH5eG9Hs.w)
2023-05-04 (거의 끝나감) 23:24:00
리소스 투자... 얼마나 했더라... 우필 2개랑 개인 진행 다 부은것 정도 밖에 없습니다!
659 시윤주 (4UqszzD/J2)
2023-05-04 (거의 끝나감) 23:24:06
오히려 효율파가 더 얻어걸리는 것에 관대해. 하고 싶은 컨셉이 아니라 손에 넣을 수 있는 강함을 추구하다 보니.
눈 앞에서 쥘 수 있는 강함이나 이벤트는 얼씨구나 하고 다 줏어먹음.
눈 앞에서 쥘 수 있는 강함이나 이벤트는 얼씨구나 하고 다 줏어먹음.
662 불명주 (s/Uod7VHrk)
2023-05-04 (거의 끝나감) 23:25:42
도트 타시기(상반신) 약 60%정도 완성...
아내분은 그리기, 성불 등 여러 고민 중에 도깨비불로 타협해서 그리기로...
아내분은 그리기, 성불 등 여러 고민 중에 도깨비불로 타협해서 그리기로...
663 시윤주 (4UqszzD/J2)
2023-05-04 (거의 끝나감) 23:25:44
예를 들면.
발도술의 낭만파에게 강검 같은거 트리거 걸리면 '아...고맙긴 한데, 난 발도술이 좋은걸?' 이러겠지.
그러나 효율파 검사에겐 강검이던 속검이던 발도술이던 뭐던간에 강해질 요소는 '당장 배우겠습니다' 라고.
발도술의 낭만파에게 강검 같은거 트리거 걸리면 '아...고맙긴 한데, 난 발도술이 좋은걸?' 이러겠지.
그러나 효율파 검사에겐 강검이던 속검이던 발도술이던 뭐던간에 강해질 요소는 '당장 배우겠습니다' 라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