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중원은 가볍게 기수식을 취하고, 검을 중단세로 들어올린 채 상대를 바라봤다. 매화만개, 이십사수매화검법을 휘두르던 자신의 아내를 생각하더라도, 이 상대는 절대 쉬운 상대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웃고는 있으나 그 이상으로 폐에 드는 느낌도, 또한 감각도 썩 좋지는 못하다. 그러나.
이겨야 한다. 그래야만 하는 전투다.
" 요녕성의 모용세가, 소가주. 북천독수 모용중원이오. 그대의 이름은? "
자세를 취하고 반격을 준비하며 중원은 이름을 묻는다. # 만약 바로 들어오지 않으면 잠시 기다리고, 들어온다면 화석도 - 성월도로 수비를 시도하며 순간 흐름을 당겨 검날을 쳐내길 시도해봅니다. 14/160
나만 이런 거냐고, 나만 이런 거냐고…… 재하 속으로 비명 지르려던 것을 꾹 참고 응당한 예 갖춘다. 시녀들 물러갈 적에 재하 시선 피하고야 만다. 혼나겠구나. 뭐, 혼나는 것이야 익숙하지만 이런 부류의 혼남은 여즉 익숙하질 못했다. 아니, 익숙해지는 것이 이상하긴 한데.
"……예에.."
우아함은 배어있으나 조금 어색한 것이 제가 무슨 잘못 저질렀는진 아는 사람의 것이다. 아니, 그런데 그게 아니고요…… 저도 그렇게 될 줄은 몰라서.. 그런 말은 차마 할 수가 없으니... 응... 사고 치긴 했지...
>>20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54 남궁 지원 37 강미호 35 모용중원(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50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121 재하 43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50% 할인권) 123 고불 (50% 할인권) 178 이수아 3 백야
사용합니다!
목상어를 이기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붉은선을 지운다. 2. 푸른선을 늘린다.
핵심은 이 두 가지. 즉 막기와 공격하기 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것들을 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됩니다.
레스에 #을 달고 "이렇게 움직였을 때의 결과는?" 이라고 쓰신다면 김캡이 그 상황에 맞춰 푸른선과 붉은선의 변화를 묘사합니다. 원하신다면 그 상태를 유지하며 다음 상황을 또다시 결과를 미리 받아볼 수 있으며 원치 않는다면 리셋 후에 다른 방법을 시도했을 때의 결과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상황에서 목상어를 이기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광역기를 써서 목상어의 공격을 뒤덮어버리시면 해결됩니다!
절정고수들까지의 싸움이 점과 점의 싸움이라면 초절정부터는 선과 선, 또는 면과 면이나 선과 면의 싸움입니다.
하란이는 지휘 개체인 동시에 가장 강력한 유닛입니다. 가만히 서서 지휘하고 도술로 지원하기보다 직접 전선에 나서서 하늘을 밟고 오르고 검기를 남발하고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야견과 고불, 미호가 공격할 틈을 만들어주어야합니다!
목상어의 공격을 하란으로 막으시고 야견과 고불, 미호가 목상어에게 타격을 입히실 수 있도록 유도해주세요! 목상어의 공격을 하란이로 상쇄한 다음 야견, 고불, 미호의 푸른선은 여전히 남아있을테니 말입니다!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54 남궁 지원 37 강미호 35 모용중원(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25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121 재하 43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50% 할인권) 123 고불 (50% 할인권) 178 이수아 3 백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