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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0 ◆c9lNRrMzaQ (lCbaQxnm6k)
2023-03-01 (水) 23:02:02
851 토고주 (wpSIuMvDSA)
2023-03-08 (水) 17:50:10
겨울 왕관...
겨울 왕관이랑 봄 하면 항상 생각나는게 데메테르랑 페르세포네인데 이게.. 아일랜드쪽이라고 했ㄷ던가?
겨울 왕관이랑 봄 하면 항상 생각나는게 데메테르랑 페르세포네인데 이게.. 아일랜드쪽이라고 했ㄷ던가?
856 태식주 (YqSFprriKU)
2023-03-08 (水) 17:51:03
>>852
무려 어장의 첫 의뢰를 함께한 NPC에 최초로 특별반에 호의적이었고
아직까지 등장한 NPC 중에서 순수하게 특별반을 좋게 봐주는 아이라고
무려 어장의 첫 의뢰를 함께한 NPC에 최초로 특별반에 호의적이었고
아직까지 등장한 NPC 중에서 순수하게 특별반을 좋게 봐주는 아이라고
859 ◆c9lNRrMzaQ (Y8cTMRVQJw)
2023-03-08 (水) 17:52:02
이상하지 않던가
왜 어린 아이가 따뜻한 바람을 불어오는 신과 살고 있는지.
갈라진 가지의 할머니가 어째서 긴 겨울을 언급했는지.
왜 신이 '미련'을 가지고 소멸하지 못한 건지?
왜 어린 아이가 따뜻한 바람을 불어오는 신과 살고 있는지.
갈라진 가지의 할머니가 어째서 긴 겨울을 언급했는지.
왜 신이 '미련'을 가지고 소멸하지 못한 건지?
861 시윤주 (iVuzp38AOw)
2023-03-08 (水) 17:52:17
>>843 루트가 두가지나 있구나, 라곤 해도 두개 다 짐작도 잘 안가네. 후자는 그나마 신을 설득하는 루트인가 싶긴한데
863 토고주 (wpSIuMvDSA)
2023-03-08 (水) 17:52:29
>>855 아 설거지 ㅁㅁ밀린거 깜빡함;;;
>>850 심리학자라서 그런가..
하지만 이번엔 ㅣㅈㄴ짜 모르겠다... 그 뭐냐 길드 연합인 건 확실할 건데.. 의뢰로 접선은 아니라고 했고...
깽판.. 꺵판.. 깽판...을 쳐야 하나? 가디언들은 ㅈ전부 빠빠이 했고..
ㅁ는 계속 여러 번 쳐지고
>>850 심리학자라서 그런가..
하지만 이번엔 ㅣㅈㄴ짜 모르겠다... 그 뭐냐 길드 연합인 건 확실할 건데.. 의뢰로 접선은 아니라고 했고...
깽판.. 꺵판.. 깽판...을 쳐야 하나? 가디언들은 ㅈ전부 빠빠이 했고..
ㅁ는 계속 여러 번 쳐지고
865 태식주 (YqSFprriKU)
2023-03-08 (水) 17:53:07
>>860
[ 귀족 / 고압적인 / 결벽증 / 무리의 대장 / 허당]
그는 고압적이면서도, 허당끼가 다분한 남자입니다. 여러분들은 흔히 보았던 이세계물 1권에 나오는 참교육 당하는 귀족 도련님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야 설정이 이렇잖아
[ 귀족 / 고압적인 / 결벽증 / 무리의 대장 / 허당]
그는 고압적이면서도, 허당끼가 다분한 남자입니다. 여러분들은 흔히 보았던 이세계물 1권에 나오는 참교육 당하는 귀족 도련님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야 설정이 이렇잖아
867 ◆c9lNRrMzaQ (Y8cTMRVQJw)
2023-03-08 (水) 17:53:52
>>863 내가 이전에 이거 언급해줬잖아.
특별반은 UHN에서 특별하게 생각하고, 여타 길드들에게 흥미의 대상이기도 하다고.
거기에 토고는 타고난 혓바닥이다.
신나게 입 털어볼 기회 아닌가?
특별반은 UHN에서 특별하게 생각하고, 여타 길드들에게 흥미의 대상이기도 하다고.
거기에 토고는 타고난 혓바닥이다.
신나게 입 털어볼 기회 아닌가?
873 토고주 (wpSIuMvDSA)
2023-03-08 (水) 17:55:47
나 지금까지 UHN의 지원을 잊고 있었어;;; ㄹㅇ로 길드 연합에 UHN은 코빼기도 안 찾아봐ㅏㅆ어 난 깨달았다
875 ◆c9lNRrMzaQ (Y8cTMRVQJw)
2023-03-08 (水) 17:56:12
>>866 감이 안 잡힌다니까 조금만 더 얘기해줄게.
저 아이도 신이라는 기준으로 생각해봐.
그것도 겨울 왕관에 가까운 아이라고.
저 아이도 신이라는 기준으로 생각해봐.
그것도 겨울 왕관에 가까운 아이라고.
880 강산주 (VBrThWO2tY)
2023-03-08 (水) 17:57:04
>>826
저번에 '한 세력하고만 협력하면 통수치거나 소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으니 하나 더 끌어들여서 서로 견제하게 하면 어때요?'
라고 말하려다가 말았었는데, 필요한 일이었군요...
>>834 앗 부탁드립니다!
오늘까지는 느긋하게 쉴까 했는데 묘하게 신경쓸 게 많네요, 3월 초라서 그런가...
저번에 '한 세력하고만 협력하면 통수치거나 소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으니 하나 더 끌어들여서 서로 견제하게 하면 어때요?'
라고 말하려다가 말았었는데, 필요한 일이었군요...
>>834 앗 부탁드립니다!
오늘까지는 느긋하게 쉴까 했는데 묘하게 신경쓸 게 많네요, 3월 초라서 그런가...
889 토고주 (wpSIuMvDSA)
2023-03-08 (水) 17:59:25
부모 마음으로 아이는 이제 독립하고 떠나야 하는데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실수는 하지 않을지 막 그런 걱정에 소멸하지 못하고 계속 남아서 영역을 대신 해주고 있는 건가?
891 강산주 (VBrThWO2tY)
2023-03-08 (水) 18:00:48
>>841 지금은 아득한 자아가 더 저렴하지만...종이비행기를 써보시면 어떨까요?
코인 쓰시는 게 부담되시면 제가 가지고 있던 거 그냥 하나 드릴 수 있어요.
>>850 ㄷㄷㄷㄷ...
코인 쓰시는 게 부담되시면 제가 가지고 있던 거 그냥 하나 드릴 수 있어요.
>>850 ㄷㄷㄷㄷ...
894 태식주 (YqSFprriKU)
2023-03-08 (水) 18:01:26
'폭풍을 부르는 나이스가이, 강준혁'
'북해 길드의 후계자, 혁준혁, 바로 지금 17세'
'불사신의 터프가이, 김준혁'
'포크와 나이프를 가진 남자, 준타로 아가카미, 바로 지금 17세'
'북해 길드의 후계자, 혁준혁, 바로 지금 17세'
'불사신의 터프가이, 김준혁'
'포크와 나이프를 가진 남자, 준타로 아가카미, 바로 지금 17세'
896 시윤주 (iVuzp38AOw)
2023-03-08 (水) 18:02:00
흠.......지금 얘기 나온대로 뭔가, 후계자라고 할까
고신은 잊혀졌지만 그 이후에도 겨울을 상징하는 신이 공석이란 법은 없고, 새로운 신앙의 씨앗....같은건가?
고신은 잊혀졌지만 그 이후에도 겨울을 상징하는 신이 공석이란 법은 없고, 새로운 신앙의 씨앗....같은건가?
899 태식주 (YqSFprriKU)
2023-03-08 (水) 18:02:30
미리내고가 갈라지면서 안에서 로봇이 나오거나 학교가 로봇으로 변해서 최종보스랑 싸운다거나 하는 일도 없겠구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