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26073>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76 :: 1001

◆c9lNRrMzaQ

2023-01-11 16:12:49 - 2023-01-14 01:00:11

0 ◆c9lNRrMzaQ (XGsBbqCFuw)

2023-01-11 (水) 16:12:49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영웅서가 공모전 절찬 진행중!
자세한 사항은 젇산어장 참고

2 준혁주 (B9loyamT7o)

2023-01-11 (水) 16:28:38

공모전 뒤졌다

영웅서가를 재밌게 읽다가 신라길드 막내로 빙의한 캐릭터를 만들어서
캡틴의 뒷골을 당기게 만들것이다

3 ◆c9lNRrMzaQ (XGsBbqCFuw)

2023-01-11 (水) 16:28:48

그리고 빌런이 왜 안나왔어.

시체와 칼날의 교단

그리고 죽은 심장의 태아

누구보다 확실하게 이번 시나리오 빌런이 공개됐는디

4 준혁주 (B9loyamT7o)

2023-01-11 (水) 16:29:23

>>1 아 그냥 다른놈들이 싫어서 합류한거구나

국경론자나 로마의 저주는 어떤 인물들이 설립한건지 감이 안잡혀..

5 ◆c9lNRrMzaQ (XGsBbqCFuw)

2023-01-11 (水) 16:30:07

애초에 걔네는 가능한 한 영서 2에서 자주 언급되진 않을 예정.
왜냐면 걔네들이 주로 등장하려면 게이트 관련 설정을 엄청나게 많이 써야해서..

6 강산주 (gzVNQb2mP.)

2023-01-11 (水) 16:30:29

▶ 동떨어진 의념의 파편 ◀
사실 알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다만 유찬영으로부터 유래되었다는 사실만을 알 수 있는, 모든 곳에 균형을 이룬 듯 보이는 완벽한 팔면체의 형상을 띄고 있다. 그 안에는 거친 의념의 힘이 박동하고 있어 이것을 제대로 취하는 자에게 그 안에 숨겨졌던 힘을 개방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 바이올렛 코스트
▶ 바이올렛 코스트 : 각성 - 사용 시 특수 카테고리 '의념기'를 추가한다.

의념기 작성권 아이템 정보입니다!
UGN 특수협력 의뢰 수락하신 분들은 진행중에 이걸 쓰시면 의념기 만드실 수 있어요.
단 사용하면 망념이 +300 상승하니 주의!!

7 시윤주 (qhAGmvbUW6)

2023-01-11 (水) 16:30:40

>>3

아아. 내 말은 시체와 칼날의 교단 소속의 네임드 인물들(전 에피소드로 치면 잭 루소?)이 아직 안나온거 같단 얘기야

8 준혁주 (B9loyamT7o)

2023-01-11 (水) 16:31:22

안나오는게 오히려 걱정된다

잭 루소가 나왔을 땐, 아 다윈주의자 진짜 엄청 강하구나 가늠이라도 했는데

9 ◆c9lNRrMzaQ (XGsBbqCFuw)

2023-01-11 (水) 16:32:04

간단하게 묘사하면 '제국'이라는 단일국가에 대한 사상에 메달려서 그걸 돕기 위한 수단으로 의념이 세상에 주어졌다. 라고 주장하는 쪽이 로마의 저주들이고, 이미 게이트라는 존재를 통해 이 세상의 모든 국경이 무너진 적 있었는데 현재의 지구는 허물뿐인 '국가'라는 경계를 통해 서로를 견제하고 있으므로 이를 모두 허물어 하나의 통일 세력을 만들어 게이트에 저항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국경지역 테러를 해대는 놈들 쪽이 국경론자라고 보면 됨.

10 ◆c9lNRrMzaQ (XGsBbqCFuw)

2023-01-11 (水) 16:32:55

>>7 아마 곧 언급되긴 할건데 진짜 너희 입장에서 미치고 팔짝 뛰게 될 것.

잭 루소같은 포지션의 이번 캐릭터의 별명은 '전쟁 스피커'란 이명을 가지고 있음.

11 시윤주 (qhAGmvbUW6)

2023-01-11 (水) 16:33:35

안심해 캡틴. 내 빅데이터에 의하면 대체로 뭐가 나오던 우리들은 미치고 팔짝 뛰었어.

12 ◆c9lNRrMzaQ (XGsBbqCFuw)

2023-01-11 (水) 16:33:55

시윤주쪽 질문은 내가 팁을 주면 좀 많이 애매해짐.
이걸 말해주면 잘못하면 엑트 하나를 공짜로 해결할 방법을 주는 거니 말이다.

13 준혁주 (B9loyamT7o)

2023-01-11 (水) 16:34:39

>>9 제국이란 단일국가 vs 국가라는 경계 허물기

빌런들도 서로 싫어하긴 하구나..

>>10 전쟁 스피커면 선동가?

14 시윤주 (qhAGmvbUW6)

2023-01-11 (水) 16:34:42

헉....그럼 다른거 물어봐도 돼? 그 정도로 중요한 질문이었군...그냥 지오씨 호감이라 할 것도 없는데 도울까 싶었던건데

15 ◆c9lNRrMzaQ (XGsBbqCFuw)

2023-01-11 (水) 16:35:31

>>11

천자의 군중장악력과 샤를의 지역 장악력을 하향한 뒤에 강력한 선동력을 합쳐서 사람들을 전쟁에 미친 광신도로 만들어서 조종하는 녀석.

16 ◆c9lNRrMzaQ (XGsBbqCFuw)

2023-01-11 (水) 16:36:49

할 게 없다기에는...

유럽에선 곧 기사재전이 열리거든요...
모든 기사들, 아니면 대다수의 기사들이 모이는데 왜 하필 이야기를 모아달라고 했을지.
그런 거 생각해보면서 천천히 파보면 좋음.

약간 우리 어장 애들은 뭔갈 파보는 거에 아무것도 안 나올까봐 무서워한단 말이지.
누구보다 답 없으면 답없다고 빨리 말해주는 게 난데 말야

17 준혁주 (B9loyamT7o)

2023-01-11 (水) 16:37:56

이 맞선 불안하다

분명 맞선에 성공한들
시나타의 호감도는 당연히 따로 있겠지
아마 현준혁의 다음 목표는 북해길드의 기반 다지기 or 시나타의 마음 얻기 둘 중 하나가 될 것 이다

그렇다면 시나타의 호감도는 어떻게 얻느냐

몰라

18 시윤주 (qhAGmvbUW6)

2023-01-11 (水) 16:38:05

진행에서 몇번 삽질하면서 턴을 날리다보면 괴로워서 그래.

그리고 역시 기사재전이 중요 키워드가 되나? 흐으음~~~

19 강산주 (gzVNQb2mP.)

2023-01-11 (水) 16:39:58

"야."

강산은 결국 참지 못하고 벌떡 일어난다.

"지금 이딴 말이나 하려고 우리 집 왔냐?"

바로 옆에서 외삼촌이 뿜는 한기가 느껴져도, 이번은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그래, 까놓고 말해서 나도 그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미리내고 온 거 아니었다. 너네가 얼마나 고생하고, 또 얼마나 잘 나가게 될 지 구경할 생각이었지. 그러다보니 어느 새 너희랑 같이 서 있게 된 거지만...근데...이건 아니지!"

금방이라도 준혁의 멱살을 쥘 듯 준혁에게 다가가지만, 결국 빈 주먹만을 움켜진다.

"죽은 사람들의 피와 살 위에서 살아남아서, 그래서? 그렇게 피묻은 발 닦지도 않고 살아남은 사람들 어깨 위에 올리자고? 그리 하면 그들이 우릴 어떻게 볼지...그들이 우릴 원망할 거라든가, 그런 생각 안 해봤냐?"

서열이고 정치고 하는 거까지는 솔직히 아직도 잘 모르는 그였다.
하지만...이건 알고 있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커다란 구멍이 남는다는 것, 그리고 그 구멍은 세월이 지나도 좀처럼 메워지지 않는다는 것을.

"그러면서도 내가 웃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나? 내가 아무리 탕아 소리를 듣는 놈이라지만...아니, 나는 그렇게는 못 하겠다. 그렇게 하면..."

그래서 강산은 결국 되는대로, 아니 마음이 시키는 대로 쏟아내고 만다.

"...특별반을, 나와 우리를 그런 목적으로 이용하면, 영월에 참전했던 나나 너뿐만 아니라 앞으로 특별반에 들어오는 녀석들도...북해길드 사람들에겐 결국 다 나쁜 놈이 되는 거잖나."

벌겋게 열이 오른 얼굴로, 속사포같이 잘도 따진다.

"그렇게까지 해서 네가 북해길드 짱 먹었다 치자. 그 권세가 얼마나 오래 갈 것 같으냐? 그 사람들 마음속에 남은 구멍이 메워지는 게 빠를까, 북해길드의 빛이 바래는 게 빠를까? 언젠가는 너를 원망하는 자들이 너를 끌어내리려 하든지 아니면 네가 그들을 내치든지 하겠지. 안 그렇겠냐? 어?"

# IF 강산 : 준혁에게 반발합니다.

20 시윤주 (qhAGmvbUW6)

2023-01-11 (水) 16:40:26

아, 산타 보상으로 얻은 상자는 상점에 있던 무기/방어구/장신구 중에서 분류도 랜덤으로 나오는 거지?
다들 그거 뭐 나올지 옛날 장인템 기다리던 것처럼 두근두근 떡밥이겠는걸

21 준혁주 (B9loyamT7o)

2023-01-11 (水) 16:44:21

>>19
게이트 전의 준혁이기에
그렇게 해서라도 북해길드의 권세를 차지하려 들겁니다

강산이의 진지한 조언은 닿지 않을 시기
너무 많은 사람이 죽었고, 그 추모비에 아버지와 단둘이 멍하니 서있다가
적룡훈장도 버려버린 준혁이기에 무슨 수를 사용하든 북해길드의 길드장이 되어서 더 높은곳에 올라가고자 했겠죠

22 강산주 (gzVNQb2mP.)

2023-01-11 (水) 16:46:48

>>19 이게 정사로 들어갔으면 강산이가 진행 중에 흔치 않게 화내는 모습이 되었겠죠.
이전에 지리산 도인을 만나고 와서 강산이에게 '상실감이라는 이름의 구멍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라는 의문이 생겼었고, 그래서 강산이가 (잠시나마?) 고민하고 시윤이한테 물어보기도 했었어서 (+사실 추모식 못간 거 내심 신경쓰고 있었고 그래서 대운동회 때까지 준혁이 눈치를 보거나 하는 모습을 보인 것...) 이런 쪽으로 반응할 거 같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23 ◆c9lNRrMzaQ (XGsBbqCFuw)

2023-01-11 (水) 16:49:15

캡틴 특 : 대부분 진행중에는 진행과 관련된 생각만 하기에 진행 끝나면 몰?루 상태로 5분정도 멍때리고 있음

24 시윤주 (qhAGmvbUW6)

2023-01-11 (水) 16:51:08

캡틴의 귀여움 어필

25 강산주 (gzVNQb2mP.)

2023-01-11 (水) 16:53:14

>>10 >>13 >>15
오...
정말 태식주 말대로 혹시 모르니 누군가는 신 한국에 남아있는 것도 좋겠는데요...

>>16 (!)
아...그게 그렇게 되네요. 결국 지오 씨 부탁은 여러 기사들을 만나보고 오라는 게 되는 걸지...
기사제전의 존재를 잊고 있었네요...

26 준혁주 (B9loyamT7o)

2023-01-11 (水) 16:53:47

이전의 현준혁

" 아카가미 가문과 혼약을 치룬건 북해길드에서 애매한 나의 입지를 다질수 있는 기회야, 아카가미 가문에 부탁해서 특별반에 후원까지 넣으면, 놈들이 아무리 내가 밉다고 한들 내 눈치를 보겠지.... "

나우

" 북해길드에 필요하다면 해야지, 아카가미 시나타는 나와의 혼약에 불만이 없는걸까? 아무리 이해관계에 따른 혼약이지만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는것은 기만일까? "

이렇게 달라졌으니 강산이는 너무 걱정 안해도 될겁니다

27 강산주 (gzVNQb2mP.)

2023-01-11 (水) 16:54:22

>>21
똑같은 사건을 겪었는데, 그 사건을 계기로 강산이는 더 이상 특별반을 나쁜 놈들로 만들지 말라고 하고...
반면 준혁이는 더 나쁜놈이 되어서라도 유의미한 결과와 성취를 내려고 했던 걸까요?

그대로 갔으면 대립할 수도 있었겠네요...!

28 강산주 (gzVNQb2mP.)

2023-01-11 (水) 16:58:37

>>26
확실히 지금 준혁이 성격이 많이 달라졌다는 게 보이네요...(끄덕
지휘 기술을 봉인하려고 했을 정도니까..

29 강산주 (gzVNQb2mP.)

2023-01-11 (水) 17:05:17

>>20 늦었지만 아마도 그런 것 같은데...
저도 다들 뭐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30 시윤주 (qhAGmvbUW6)

2023-01-11 (水) 17:05:41

근데 캡틴에게서 지속적으로 준혁이 무력이나 스킬 얘기가 언급되는거 보면, 현 상황적으론 지휘관 빼고 대인전 성능은 아직 많이 약한게 맞기는 하구만.

31 강산주 (gzVNQb2mP.)

2023-01-11 (水) 17:06:37

(모바일이라 시야가 좁아 슬픈 참치😅)

32 토고주 (W8DuUTg7ww)

2023-01-11 (水) 17:07:14

괜찮아 무력면에선 힐러서포터를 제외하고 최하위를 다투는 내가 있ㅇ어

33 강산주 (gzVNQb2mP.)

2023-01-11 (水) 17:07:28

>>30 그것도...그렇죠...

34 시윤주 (qhAGmvbUW6)

2023-01-11 (水) 17:07:33

토고가? 그럴리가.....

35 시윤주 (qhAGmvbUW6)

2023-01-11 (水) 17:08:27

뭐 애초에 여태 육성 방향과 그에 따라 세팅된 스킬이 전부 지휘관 쪽이고. 1:1 무력은 준혁이 스펙의 10~30% 만 쓰는 셈인데, 강하면 그건 그거대로 신기한 노릇

36 강산주 (gzVNQb2mP.)

2023-01-11 (水) 17:08:29

>>32
토고주 안녕하세요!
그래도 저번에 토고 잘 싸우던데요??
더 강해지실 수 있을검다!

37 준혁주 (B9loyamT7o)

2023-01-11 (水) 17:09:38

대운동회에 2등해서 비전을 못 얻었음

38 린주 (2FM8gEqWlo)

2023-01-11 (水) 17:10:08

오랜만,,,
이벤트는 다 확인했고 질문 웹박수 보냈어

39 강산주 (gzVNQb2mP.)

2023-01-11 (水) 17:10:16

아니면 이참에 오늘 캡틴에게 웹박수로 그쪽 관련해서 여쭤보시면 어떨까요!
(* situplay>1596720100>948)

40 시윤주 (qhAGmvbUW6)

2023-01-11 (水) 17:11:23

준혁이는 아까 질문 한거 같던데?

>>37 뭐 그게 가장 빠른 루트지만 유일한 루트는 아니겠지. 아까 조언에서도 '비전을 습득해야만 함' 이라고 얘기하는거 보면 가능성이 막혔을리가 없음

41 토고주 (W8DuUTg7ww)

2023-01-11 (水) 17:12:27

다음 진행에서 알게되겠지
하지만 미리 말하자면
난 약하다

42 강산주 (gzVNQb2mP.)

2023-01-11 (水) 17:12:47

>>37 그거 원래 비전...이 아니고 가디언 아카데미 견학(+의념기 개방 찬스)였을걸요? 비전도 있었던가요...

린주 안녕하세요.

43 시윤주 (qhAGmvbUW6)

2023-01-11 (水) 17:12:51

Sorry
I am
Strong

44 시윤주 (qhAGmvbUW6)

2023-01-11 (水) 17:13:16

1등하면 가문에서 비전 알려준다는 얘기가 있긴 했던걸로 기억

45 준혁주 (B9loyamT7o)

2023-01-11 (水) 17:13:46

비전 알려주는 대신
대운동회에서 1등하라고 조건 붙었음

46 강산주 (gzVNQb2mP.)

2023-01-11 (水) 17:14:19

>>40
>>39는 토고주에게 한 말이었어요!

아...그 북해길드 비전이면 훼룡창 아니에요?
그거 말고 또 있었나요? 아니면 아직 훼룡창 등급이 낮은 게 문제일까요?

47 준혁주 (B9loyamT7o)

2023-01-11 (水) 17:14:22

가장 빠른 루트가 막혔으니
먼길로 돌아가야한다

48 강산주 (gzVNQb2mP.)

2023-01-11 (水) 17:14:36

>>45 아하...

49 ◆c9lNRrMzaQ (XGsBbqCFuw)

2023-01-11 (水) 17:15:29

토고가 계속 약하다 약하다 하는데.
단일기준 극딜 화력으로 화속저항 없으면 순간극딜 막을만한 애가 특별반 아니더라도 동레벨 기준 별로 없음...

50 ◆c9lNRrMzaQ (XGsBbqCFuw)

2023-01-11 (水) 17:15:44

재미로 하는 약코는 모르겠는데 계속 진지하게 약하다고 하는 것 같아서 좀 그럼.

51 린주 (2FM8gEqWlo)

2023-01-11 (水) 17:17:13

강산주 안녕~~

>>41>>49 하?아

52 시윤주 (qhAGmvbUW6)

2023-01-11 (水) 17:17:40

나도 좀 의아할 정도임. 농담인가? 싶긴 한데 상당히 자주 말하는 편이고. 진심인가? 라기엔 무기만 봐도 약하단 소린 나올 수가 없는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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