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미쿠와 함께하는 잡담 어장🎵 : 상황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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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9 (모두 수고..) 20:31:41

【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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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 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 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 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 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1538373685>878 의 링크

【 상황극판 공용 게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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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이름 없음 (vmgSxnVXDA)

2023-12-14 (거의 끝나감) 08:28:55

가정폭력 당해서 이혼했는데 가정폭력하던 배우자가 지금이라면 안때릴테니까 재혼어때? 거 같은 느낌

952 이름 없음 (3S5yKStiRM)

2023-12-14 (거의 끝나감) 08:38:11

솔직히 다시 안 세워질테니 if의 이야기일 뿐이지
너무 진지하게 생각할 사안은 아니야

953 이름 없음 (KKDpymsX26)

2023-12-14 (거의 끝나감) 09:08:00

>>951 비유가 너무 자극적이야 ㅋㅋ

954 이름 없음 (PyuA27Mg2g)

2023-12-14 (거의 끝나감) 10:32:06

난 지금 두개의 어장을 기다리고 있고..
두개 다 나올 생각도 안한다..
관전할떄 허어억 개꿀잼 맛보기 끝나고 본 어장 나오면 바로 참여해야지 하면서 봤는데 어째서 아직까지도 안나오는거야아아아앜!!!!!!!!!!!!!!

955 이름 없음 (DM7h1WO53I)

2023-12-14 (거의 끝나감) 11:57:33

마아아아안약에 올라오면 데이터 백업된거 있으면 그거부터 일단 챙길듯

956 이름 없음 (cCAGCUg8zI)

2023-12-14 (거의 끝나감) 12:06:07

>>948대로면 상판 싫단 얘긴 있어도 상판 살리잔 얘긴 없나보네 설레발 ㄴㄴ

957 이름 없음 (heF2x.FG4Q)

2023-12-14 (거의 끝나감) 17:45:57

나는 뭔가 캐릭터 짤때 메인이 되는 컨샙 하나를 잡고 거기다 곁다리 몇개 붙이는 식으로 짜게 되는 것 같아.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기보다, 메인 컨샙을 기반으로 평면적으로 큰 변화 없이 쭉 밀고가는게 굴리기도 짜기도 편한 느낌?

사실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서 진행이 이어져감에 따라 서사를 완성시켜가는는 것도 뽕찰것 같긴 한데... 나는 아직 평면적인 걸 만드는게 편하다

958 짭빌런 (1DJyc9S3qU)

2023-12-14 (거의 끝나감) 19:44:31

조선 배경 무협이 없는 이유

959 이름 없음 (YBsdfcSdvE)

2023-12-14 (거의 끝나감) 19:55:27

>>941 난 흥미있는 커만 세워진다면야 어디든 갈랭

960 이름 없음 (iRUpzZPA7A)

2023-12-15 (불탄다..!) 15:47:24

주말이 다가오고 있어

961 짤 빌런 (N42Vcx7pck)

2023-12-15 (불탄다..!) 21:30:33

962 이름 없음 (1PZtzmJbxs)

2023-12-16 (파란날) 03:35:34

모기 이제 좀 꺼질때도 됐잖니

963 이름 없음 (NtDlmEQQvU)

2023-12-16 (파란날) 08:08:36

토요일 아침 고요한 상판

964 짤 빌런 (koWzdpyHBY)

2023-12-16 (파란날) 15:49:58

965 이름 없음 (G.NM0uK0hQ)

2023-12-16 (파란날) 16:09:20

잠수함이 반파됐네

966 이름 없음 (jV/n/XYOis)

2023-12-16 (파란날) 20:32:25

지하철

967 이름 없음 (1PZtzmJbxs)

2023-12-16 (파란날) 21:55:16

졸려

968 이름 없음 (/Um5b147MM)

2023-12-17 (내일 월요일) 18:30:27

현관문 결로현상 장난 아니다..
도어락 고장날까봐 신경쓰여

969 이름 없음 (JQRjr5.gJI)

2023-12-17 (내일 월요일) 22:43:48

물이 얼어있는 것을 보니 많이 추워졌구나

970 이름 없음 (KGzLZ2RNr6)

2023-12-18 (모두 수고..) 04:37:05

우리집 현관문 밑에도 물방울이 얼어가지고 있더라고
그래서 문풍지도 붙여놨는데 소용없음

971 이름 없음 (jInXBWTgB.)

2023-12-18 (모두 수고..) 10:34:00

부산은 도시가 마비되어도 용서할테니까 폭설이 쏟아지는거 보고싶다

972 이름 없음 (jGNa8vb8Vk)

2023-12-18 (모두 수고..) 10:38:58

못된생각을....

973 이름 없음 (uoAJU4mJKc)

2023-12-18 (모두 수고..) 11:16:51

>>971 그러면...출근을 안해도 되니까...

974 이름 없음 (VLlfUTTJjg)

2023-12-19 (FIRE!) 08:31:41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랬나. 추위에 적응되어 가고 있다.

975 짤 빌런 (KzqkNVvxj6)

2023-12-19 (FIRE!) 16:38:54

976 이름 없음 (yitTefHvMA)

2023-12-19 (FIRE!) 20:12:47

차 앞유리에 얼음 얼었을때 일단 워셔액 분사는 누르지 말고, 와이퍼가 앞유리에 붙어버렸는지 우선 확인하자.
와이퍼 고무가 찢어질 수 있고 심하면 와이퍼 모터가 고장날 수 있다.

977 이름 없음 (RC7ijrzONE)

2023-12-19 (FIRE!) 21:27:29

마레츠ver 밀그램 보고싶다
수위 장난 아니겠지? 전원 유죄일지도

978 이름 없음 (.QhfFOGTyQ)

2023-12-20 (水) 06:46:56

집이 분명히 습한거 같은데 왜 입술이 갈라질까

979 이름 없음 (JeuNmMczEY)

2023-12-20 (水) 16:22:19

궁금한거 있는데 편파 멀티 / 무통잠에 1:1 어장도 포함일까?
특정인 저격 같은거 아니라 그냥 뜬금없이 생각났는데 혼자만으로는 결론이 안 나서 물어보는거임...

980 이름 없음 (5ReLMKe/u2)

2023-12-20 (水) 16:33:37

편파는 그 1:1 분위기에 따라 다르니 예외라고 쳐도 무통잠은 당연히 포함이지
덧붙여서 같이 하기로 하고 상대 오너가 시트 가지고 오면 잠수타는 이들 은근히 있던데 작작 좀 했으면 좋겠음
원하는 취향캐가 있으면 제대로 얘기라도 하던가 뭐만 아니면 돼 해서 뭐 가져오면 잠수타버리는 이들 은근히 있더라

981 이름 없음 (q1vLwFQtfg)

2023-12-20 (水) 17:35:48

그거 진짜 가슴 아프지.. 기다리는 동안 내가 뭐 잘못쓴 거 있나 고민하고..
열심히 쪄오면 뭐하나 쏠랑 도망가버리는데

982 이름 없음 (7lvcFt98OQ)

2023-12-20 (水) 19:59:47

근데 어쩌면 그거, 1대1 경험이 많으면 시트에서 특정이 돼서 잠수타는 걸 수도 있어. 뉴비가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했다지만 상판이 그렇게 대인원이 왔다갔다 하는 곳도 아니고 원래 왔다갔다 하던 사람이 주로 상주하잖아.
근데 이제 좋게든 안 좋게든 중간에 끝낸 사람이랑은 솔직히 다시 하고 싶지 않잖아? 당시처럼 잘 안맞아서 도중에 끝내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고.

그런 의미에서 시트단계에서 무통잠을 조금이나마 덜 맞으려면 시트를 쓸 때 조금씩 스타일을 고쳐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해. 가령 내가 시트를 길고 시적으로 쓰는 스타일이라면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써본다던지, 특정 부분(헤어스타일, 이목구비 등) 묘사에 힘을 주는 편이라면 그 부분만 좀 줄여본다던지. 그럼 무는 참치가 누구든간에 나랑 하다 도중에 그만뒀던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선입견을 줄이고 다가올 수도 있지 않을까?

983 이름 없음 (83eXem9yYs)

2023-12-20 (水) 20:18:18

>>982 애매하게 중간에 의심이 되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감을 잡고 피하는 게 나은 것 같아...

984 이름 없음 (i/Hm52qbbs)

2023-12-20 (水) 20:21:42

>>975 미니어처

985 짤 빌런 (/gg3KLf3Ks)

2023-12-20 (水) 20:27:00

986 이름 없음 (725psSGzIU)

2023-12-20 (水) 20:29:06

>>983 음... 일리있네, 스타일을 바꿔도 언젠가는 특정이 될 수밖에 없으니까. 그럼 역시 무통잠보다는 예의있으면서 기 안빼고 간편하게 끝낼 방법을 강구하는 게 최선이려나?

987 이름 없음 (q1vLwFQtfg)

2023-12-20 (水) 21:05:52

무통잠보다야 갑자기 바빠졌다던가 핑계나 사정이라도 설명해주고 가는게 낫지:/

988 이름 없음 (Z3AKn3i7DA)

2023-12-20 (水) 21:08:22

핑계도 대기 귀찮을만큼 정떨어졌을지도~

989 이름 없음 (urSPoZJyRw)

2023-12-20 (水) 21:09:41

두자릿수가 흔하게 보이는 걸 보면 확실히 상판에 사람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아
몇 달 전만해도 한 자릿수가 대부분이었는데

990 이름 없음 (.QhfFOGTyQ)

2023-12-20 (水) 21:22:42

토요일까지 계속 춥대 다들 감기 조심해

991 이름 없음 (q1vLwFQtfg)

2023-12-20 (水) 22:49:43

오늘보다 내일이 더 춥다는 말은 너무 절망스럽다

992 이름 없음 (urSPoZJyRw)

2023-12-20 (水) 23:39:27

ㄷㄷ

993 이름 없음 (WY6KxVkcnQ)

2023-12-21 (거의 끝나감) 09:52:05

나는 새 스레에 참가해서 캡틴을 핥아주고 싶은데... 수요조사 스레는 며칠째 감감무소식이다.

994 이름 없음 (sU3hvhSmXo)

2023-12-21 (거의 끝나감) 10:52:56

냉동만두가 되어버렸다.

995 이름 없음 (QTPhAQOD6k)

2023-12-21 (거의 끝나감) 10:54:33

냉동참치가 아니고?

996 이름 없음 (W7gZ7nSMh2)

2023-12-21 (거의 끝나감) 17:21:20

핸드폰에 통화녹음이 너무 많이 쌓여서 싹 지웠더니 폰이 가벼워졌어요!

997 이름 없음 (VRFR5bYJTU)

2023-12-21 (거의 끝나감) 18:41:38

연휴다아아아아ㅏㅏㅏㅏㅏ

998 이름 없음 (rlup6/uoc.)

2023-12-21 (거의 끝나감) 19:53:07

해피 연휴

999 이름 없음 (sU3hvhSmXo)

2023-12-21 (거의 끝나감) 20:49:36

한파 연휴

1000 이름 없음 (zrXv8jAuos)

2023-12-21 (거의 끝나감) 21:43:28

>>723 다들 안녕하십니까.

이 참치는 장성해 훌륭한 상판러가 되었습니다.

1001 이름 없음 (Xk4x2KaK5g)

2023-12-21 (거의 끝나감) 21:44:59

>>1000 뿌듯하구마이
앞으로도 정진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