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06088>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71 :: 1001

태식주

2022-12-23 00:51:25 - 2022-12-24 02:30:03

0 태식주 (njukuGOFHI)

2022-12-23 (불탄다..!) 00:51:25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747 태식주 (mG.VEvccX2)

2022-12-24 (파란날) 01:08:44

태식이가 매력 수치만 높았어도 난이도가 좀 쉬웠을텐데

748 시윤주 (IeNol1nJ5I)

2022-12-24 (파란날) 01:09:20

강해져라! TASIGI.

749 태식주 (mG.VEvccX2)

2022-12-24 (파란날) 01:11:23

시윤이랑 대련하면 강해질거 같아

750 ◆c9lNRrMzaQ (MBETkxAHQQ)

2022-12-24 (파란날) 01:11:30

그럼 Ok.
만약 길드화한단 전제에서 어디 한 번 대사를 꺼내봐.
NPC 기준에서 어떻게 반박하는지 보여줄게.

751 시윤주 (IeNol1nJ5I)

2022-12-24 (파란날) 01:12:01

너보다 약한자와 대련으로 강해질리가 없잖아

752 시윤주 (IeNol1nJ5I)

2022-12-24 (파란날) 01:12:25

근데 념은 검이 아니더라도 다 쓸 수 있던가?
바보 꼴깍이 념 듣고 싶다. 뭔가 귀여울 것 같다.

753 준혁주 (vIMQUmcy5A)

2022-12-24 (파란날) 01:12:50

>>745
윤시윤

1년 - 영월전 이후로 온 편입생
무례한 언사를 많이 했었다. 묘하게 나에게 가르침을 주려는 것 같은게 형과 같아서 반발심으로 밀어냈었지

2년 - 윤시윤 저격수, 대운동회에선 제법 괜찮은 성과를 냈다.
아무리 짜증내고 싶어도 녀석의 능력은 제법 출중해

3년 - 저격수는 전장에서 꼭 필요한 존재이다, 이 곳에 같이 왔다면 다른 부족의 망할 녀석들 머리에 한발씩 박아줄 수 있었을텐데
미개한 놈들에게 신의 천벌이라고 말해주면 벌벌 길텐데 너무나 아쉬워

4년 - 윤시윤, 윤시윤, 누구였더라 머리에 뿔이 있던가?

>>746
오토나시

1년 - 영월 이후에 북해길드 추모비에 먼저 인사하러 와줬고 영월에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어
그러면서도 전쟁 당시에 도움이 못된 자신을 질책하는 사려심 깊은 아이지

2년 - 대운동회 때는 불참했어, 유감스럽게도 말이야
그녀가 있었다면 우린 조금 더 나은 성적을 거머쥐었을거야, 아니 생각해보니 베니온에게 진건 나의 실책이니 상관없으려나

3년 - 역병이나 추위로 죽어가는 병사들이 너무 많아
의무병이 있었다면 상황이 이렇게까지 흘러가진 않았을텐데

4년 - 오토나시는 성이야 이름이야?

754 강산주 (9KgveEQmiU)

2022-12-24 (파란날) 01:13:20

>>749 흠...

시윤이 말고 강산이랑 해보실래요? (특: 강산이도 시윤이한테 반농담으로 대련하자고 한 적 있음)
강산이 정도면 서폿이어도 태식아재랑 붙어볼만한?

>>750 (호달달...)

755 유하 - 강산 (PZfJnuTq0k)

2022-12-24 (파란날) 01:13:43

"아주 성가신 친구들이지."

하지만 불로 태울수 있다!! 불태워버려서 악독한 게이트 몬스터 친구들을 거름으로 만드는 일이 우리 인류에게 유익한 길이다.

"맞아. 매우 심심했고, 언젠가 쥬씨하우스에 갈 준지를 하고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 버섯 소리를 듣게 되었다... 괜찮으면 너희 집 이야기 들려줘."

//7

756 시윤주 (IeNol1nJ5I)

2022-12-24 (파란날) 01:13:49

최강산이 보다못해 나서는 것인가.....두렵다 특별반의 천지가 명동하겠군

757 유하주 (PZfJnuTq0k)

2022-12-24 (파란날) 01:14:06

>>732 아에에에에

758 강산주 (9KgveEQmiU)

2022-12-24 (파란날) 01:14:45

>>752 그렇단 언급은 있었어요!

759 유하주 (PZfJnuTq0k)

2022-12-24 (파란날) 01:16:41

꼴깍이 념 : (꼴깍)(꼴깍)(꼴깍)(꼴깍)(꼴깍)(꼴깍)

꼴깍이 념 : 그거 아나? 인간은 침을 6번 이상 동시에 삼킬수 없어. 침 나눠서 삼키는 편법 없이는 말이야. (꼴깍)(꼴깍)

760 태식주 (mG.VEvccX2)

2022-12-24 (파란날) 01:17:22

1. 시키는 것만 하는 입장은 이제 그만두고 싶다
2. 영월때의 일 이후로 우리는 우리를 도와준 세력들에게 우리의 의지로 공식적인 감사인사를 하지 못한ㅆ다.
3. UHN 덕분에 우리가 많은 혜택을 받는건 인정한다. 하지만 우리 또한 그들의 목적을 위해 특별반이란 조직에 들어왔다.
4. 그렇다면 우리를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을 얻고 싶다.
5. UHN 또한 시킨대로 움직이는 인형을 바라진 않을거다.
6. 하기 싫다 하지 않는다가 아니다. 하더라도 우리의 몫은 챙기겠다.

즉석에서 떠올린거라 너무 허술하다

761 준혁주 (vIMQUmcy5A)

2022-12-24 (파란날) 01:17:27

>>757

하유하

1년 - 영월 이후에 들어왔지, 적응하지 못하는게 보여서 몇번 도와준적은 있다
잘 적응하고 있을까?

2년 - 드래고니안의 힘을 북해길드의 전력으로 쓴다면 도움이 크게 되겠지만 질책이나 책임도 커지겠지
아니 애초에 왜 힘을 내가 편하게 유도할 수 있다고 오판하는거지? 또 오만하게 굴고 있잖아

3년 - 네가 여기 있었다면 이 쓰레기들을 전기로 태워 먹을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너무나 아쉬워 진심이야

4년 - 금색? 노랑색? 정령이었나?
사람은 아니었어

762 시윤주 (IeNol1nJ5I)

2022-12-24 (파란날) 01:18:34

>>759 꼴깍몬을 아거로 묘사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아서 신남

763 클라크주 (uFO9MlAw8c)

2022-12-24 (파란날) 01:20:30

4년차에서 확... 무언가 변했네요.

764 강산 - 유하 (9KgveEQmiU)

2022-12-24 (파란날) 01:22:35

"몬스터는 소독이다!"

라고 장난스레 웃으며, 팔을 위로 쳐들며 불꽃을 잠깐 일으켜보이면서 유하의 말을 받아준다.

"우리 집에? 벌써부터?? 으하하하. 그렇게 관심을 가져주니 기쁜데. 그러니까 음..."

강산은 무슨 이야기를 할 지 고민하는 듯 했지만...
결국 떠오르는 대로 아무 얘기나 하기 시작한다.

"우리 집은 말이야...한옥 느낌 나는 집인데 오마니랑 외숙부가 계신다. 옛날엔 아버지랑 형님들이랑도 같이 살았는데 지금은 마도 일본에 나가 계시고."

//8번째.

765 오토나시주 (aESNSXT3rc)

2022-12-24 (파란날) 01:22:49

(어째서 이렇게 또리또리 의 평 가가 좋은 것??? 충격적.. .... . ..)

766 태식주 (mG.VEvccX2)

2022-12-24 (파란날) 01:22:57

꼴깍몬은 포켓몬이잖아

767 토고주 (o0njPtzrYQ)

2022-12-24 (파란날) 01:23:15

토고 " 헨리 파웰. 특별반의 목적이 그거 아입니까? 차세대 헨리 파웰을 맨드는거. 그래가 특별반에 지원 아끼지 않고 보내고, 온갖 특혜 주고.. 그러는 거 다 내 이해합니다. 근디... 우리가 쪼매 못난지예? 영월 사태를 통해 증명한 게 있지마는 다 좋은 것만 증명한 것도 아이고, 우리가 부족한 게 뭔지도 형님, 누님들은 다 알지 않습니까?"

"거기다 대운동회를 통해 우리한티 실망한 것도 압니다. 천자, 사자왕. 금마들 상대로 이겨줘야 특별반이다. UHN의 지원이 아깝지 않은 인재들이다. 이랄긴데.. 그런데 쪼매 많이 아까운 결과였지예?"

"그런데. 그것들이... 내는 헨리 파웰이랑 관계 있냐고 묻는다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데이. 왜냐믄... 그건 '무력' 아입니까? 무력으로 쪼매 부족하긴 했어도. 그 시대엔 다 그렇지 않습니까? 지는 오히려 '단합'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월 사태 때, 특별반 혼자의 힘으로 해결했음 사상자도 많이 생기고 까딱 잘못했다간 특별반 인원 중 절반이 확 날아갔을지도 모르고, 영월 사태가 정상적으로 해결 됐을리도 만무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특별반이 발벗고 나서서 다른 길드에게 협력 요청하고, 그 길드와 협력으로 인해 영월 사태도 해결할 수 있었습니데이. 대운동회는 안타깝게도 우승하지 못했지마는, 점령전때 일반반, 특별반 할 거 없이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움직였다. 이것만해도 저는 특별반이 다른 이들을 하나로 뭉칠 수 있다고 내 생각합니데이."

"그러니까 이 길드화. 특별반의 길드화가 반대될만한 일이냐고 내는 묻고싶습니더."

"오히려 1세대때 의념 각성자들을 뭉치게 하고 리더로써 이끌고, 새로 각성한 이들을 교육하고... 힘 없는 약자들을 보호하고, 모두의 우상이 되었던 헨리 파웰의 업적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 아입니까?"

"특별반의 길드화에 대해서 내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특별반의 길드인 '여명 길드'를 통해서 헨리 파웰의 발자취를 뒤따라 새로운 '헨리 파웰'이 되겠다. 지금은 부족할지도 모릅니데이. 개개인으로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길드라는 하나의 단체이자 공동체가 되어서 그의 의지를 뒤따르고 이어가겠다는 것이 저희들이 목표이며, 다시금 떠오르는 태양이 되겠다는 각오입니다. 이게 차세대 헨리 파웰이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난 대충 이.. 정도?

768 시윤주 (IeNol1nJ5I)

2022-12-24 (파란날) 01:25:00

역시 토고몬. 말을 잘하는군.

769 강산주 (9KgveEQmiU)

2022-12-24 (파란날) 01:25:20

>>763 과거 준혁이를 아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3년차쯤부터 망가질 기미가 보이고 있습니다...
그때 준혁이가 좀 오만하고 성격도 까칠하긴 했지만 저정도로 잔혹하진 않았거든요....

770 토고주 (o0njPtzrYQ)

2022-12-24 (파란날) 01:25:34

인정 할 거 인정하되, 우리가 아주 못난 것도 아니고
이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함과 동시에 헨리 파웰과 연관도 짓는거지.

771 ◆c9lNRrMzaQ (MBETkxAHQQ)

2022-12-24 (파란날) 01:25:35

" 좋습니다. "

" 어디. 어른답게 얘기를 해보도록 하죠. 피차 그렇다면 장과 장의 대화가 맞지 않겠습니까. "

1. " 특별반이 스스로 무언가를 찾아 실적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 말하는 근거나 이유는 있습니까? "
" 적어도 내부에 정보를 다루거나 그에 준하는 인원이 있다면 모를 수도 있으나. 존재하는 분이라 하더라도 자연 향 정도가 한계이지요. "
" 정보의 수집과 실적화라는 기초적인 분야도 되지 않을 길드가 이후 헌터들을 대표할 수 있습니까? 그들에게 잘못된 시작과 어물쩡 행운을 기대해 크란 말씀입니까? "

2. " 특별반이라는 이름으로 왜 의지를 표명하지 못합니까. 그건 여러분들이 늦게 개인의 사정으로 물러났던 것에 가까운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
" 또 길드화를 하면 의지를 표명할 수 있습니까? 그 부분부터 말이 되지 않는군요. "

3. " 그럼 그 이익들을 모두 그만두고 나가시면 됩니다. 아, 물론 '특별반'에 소속될 수 있었기에 얻었던 이익들에 대해선 정산해주신다면야. 건들지 않도록 하죠. "

4. " 그렇다면 저희에게도 실적을 보일 법한 수단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차세대 헌터를 기른다. 그를 위해 모은 특별반의 단합도가.. 겨우 길드화를 한다고 나아질리는 없을텐데요? "

5. " (미묘한 웃음) "
" 그럼 과거 빈센트 씨가 저질렀던 대량살인과 같은 건들 역시. 스스로 처리하실 수 있습니까? "

6. " 몫이라. 마치 저희가 모든 이익을 가져간단 것으로 들리는군요. "

772 강산주 (9KgveEQmiU)

2022-12-24 (파란날) 01:26:52

>>765 영월에 봉사활동을 간 캐릭터가 오토나시가 유일햇기 때문에...입니다...

>>766 근데 바보 꼴깍이 모티브가 그거 맞대여...ㅋㅋㅋㅋ...

>>767 우와....!!

773 시윤주 (IeNol1nJ5I)

2022-12-24 (파란날) 01:26:53

5번 ㅋㅋ..

774 준혁주 (F5G6O5YVw2)

2022-12-24 (파란날) 01:27:22

이거 각이 잘 안보이니 그냥 uhn을 적으로 보기보단 인맥으로 편입하는 쪽으로 가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호적인 시선을 늘려보는건 어떨까

775 린주 (xIdaZ7v7Xo)

2022-12-24 (파란날) 01:27:34

정보의 부족은 나도 많이 체감하긴했지...

776 준혁주 (F5G6O5YVw2)

2022-12-24 (파란날) 01:27:51

린주 안녕

777 클라크주 (uFO9MlAw8c)

2022-12-24 (파란날) 01:28:08

비전투 계열 인원도 필요하죠.

778 유하 - 강산 (PZfJnuTq0k)

2022-12-24 (파란날) 01:28:09

"태워 죽여라!! 번제다!!!"

유하도 손을 허공으로 번쩍 들어올리고 스파크를 튀겨가며 적을 향한 증오를 표현하다가 푸하하 웃음소리를 흘렸다.

"오 한옥 스타일... 매우 트레디셔널..... 마도 일본? 출장? 명문가는 가문 구성원이 뭐 해야 해?"

노란 멍청이 하유하

//9

779 시윤주 (IeNol1nJ5I)

2022-12-24 (파란날) 01:28:13

빈센트때도 그렇고 알렌때도 그렇고 우리쪽에 좀 귀찮거나 까다롭게 굴어서 쟤네를 적으로 보는 시선이 있는데.
솔직히 저 쪽이 정론을 주장하고 있는게 더할나위 없는 팩트라서, 우리의 이득이나 부당함을 주장하는 노선은 불리하단게 내 의견임.

780 린주 (xIdaZ7v7Xo)

2022-12-24 (파란날) 01:28:36

준하모하

781 강산주 (9KgveEQmiU)

2022-12-24 (파란날) 01:28:37

앗 클라크주 린주 안녕하세요!

782 오토나시주 (aESNSXT3rc)

2022-12-24 (파란날) 01:28:43

린 주 안농

783 태식주 (mG.VEvccX2)

2022-12-24 (파란날) 01:29:25

하지만 내 스승님을 모욕했다고

784 시윤주 (IeNol1nJ5I)

2022-12-24 (파란날) 01:29:37

'우리가 이러이러해서 부당함에 놓여있는 것 같다. 이권을 보장 해달라.'

->

'그럼 저희가 여태 제공해온 이득은 어떻게 생각하심?'

->

(할 말 없어짐)

이라서 말로 이을 건덕지가 없음. 부정할 수가 없는 부분이니까 말이야.

785 유하주 (PZfJnuTq0k)

2022-12-24 (파란날) 01:29:43

클라크주 린주 어서와
내 귀염둥이들

786 태식주 (mG.VEvccX2)

2022-12-24 (파란날) 01:29:50

역시 자현이 꼬셔서 도움 받아야겠다

787 태식주 (mG.VEvccX2)

2022-12-24 (파란날) 01:30:18

자현이가 UHN에서 근무했었으니

788 시윤주 (IeNol1nJ5I)

2022-12-24 (파란날) 01:30:34

갠적으로 역시 토고쥬스가 능숙한 축이라고 생각함. 나도 설득은 절대 특별반의 부진을 부정하거나, 우리가 무슨 부당한 위치에 놓여있다고 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함. 길드화가 UGN 의 목적에 반항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를 장려할 수 있다는 방향성의 노선이 더 그럴듯한 논지임.

789 린주 (xIdaZ7v7Xo)

2022-12-24 (파란날) 01:30:37

누굴 설득해야하는건데?

790 시윤주 (IeNol1nJ5I)

2022-12-24 (파란날) 01:31:04

길드화 하려면 협회쪽 어르신들 설득해야 된데.

791 준혁주 (F5G6O5YVw2)

2022-12-24 (파란날) 01:31:05

내가 탈주하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Npc들 말은 보통 맞아
성격이 다양해도 일단 캡틴이나 캡틴 지인들이 베이스로 섞여 들어가있거든

792 린주 (xIdaZ7v7Xo)

2022-12-24 (파란날) 01:31:13

오마이갓...

793 유하주 (PZfJnuTq0k)

2022-12-24 (파란날) 01:31:19

매우 똑똑한 친구들이 똑똑하게 일처리중인 모습을 보고 있다
너희들 전부 대단해

794 시윤주 (IeNol1nJ5I)

2022-12-24 (파란날) 01:31:37

정론을 얘기하는 상대에게 반박하려고 해봤자 이길 수 없어.
반박이 아니라 설득을 해야 함.

795 클라크주 (uFO9MlAw8c)

2022-12-24 (파란날) 01:31:38

정보 취합이나 그런쪽 관련은. 저희가 길드화의 과정을 거치고 나서 이후 인재를 영업하는 방식으로 충당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pc들 중에서 전투도 안하고 정보만 취합/분류 하는 타입이 쉽사리 나올거란 생각은 들지 않거든요. 그렇게 시키는게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796 준혁주 (F5G6O5YVw2)

2022-12-24 (파란날) 01:32:04

어쩔수 없다
알렌이 ugn 어르신들 손녀부터 공략하자

이런건 알렌이 총대를 매야해

797 린주 (xIdaZ7v7Xo)

2022-12-24 (파란날) 01:32:45

길드화를 안해도 ugn에서 인물을 보내주겠다고 하면 해결될걸...오히려 그쪽에선 감시목적으로 인물붙일수 있으니 번거롭게 길드화를 하는건 마이너스 아닐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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