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94065>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206- :: 1000

넛케주

2022-12-08 08:54:43 - 2023-06-05 11:18:21

0 넛케주 (N4Df4Do73w)

2022-12-08 (거의 끝나감) 08:54:43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396
독백 잡담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20126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일 때는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이벤트는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 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236 베가 (ajVuc9UNy6)

2022-12-19 (모두 수고..) 00:35:18

사계 대신 미세먼지와 스모그는 있어
지랄맞은 도시지

237 칼라일 (twho8ZnWXM)

2022-12-19 (모두 수고..) 00:37:06

환경이 많이 안 좋은가 보군...
환경오염 때문이니? 생활하기 어렵겠어.

238 CANON (Wa3dCTYXjE)

2022-12-19 (모두 수고..) 00:37:09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인사를 건네는 CANON 입니다! 매번 언급하고 있지만 저편에서 전해지는 흥미로운 것을 찾아서 즐기고자 이렇게 있지요. CANON은 여러분께 질문을 할 거에요. 여러분에게 있어서 시간, 시간의 흐름이란 무엇인가요? 그 나름의 의미를 갖고 있나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겠죠. 혹은 딱히 그러한 것을 생각해보지도 않았을 수도 있겠네요. 그렇다면 가능하다면 지금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시간이란 모든 것이자, 아무것도 아닌 것. 덧없는 간격의 무한한 연속들. 돌아오지 않는 것. 시작과 끝. 하하... 하니 같이 추상적이죠? 저희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고 좋은 일이에요. 그럼에도 저희의 시간은 무언가 잘못된 것이 있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마치 특정 부분이 찢겨나간 책과 같이...?

239 모르가나 (2v.n1hhg0Y)

2022-12-19 (모두 수고..) 00:37:21

마천루에 네온사인이라~ 그립네~ 그건그렇고 반가워 베가!

그렇네~ 아이들이 주로 눈을 좋아하곤 하지? 눈사람이라던가, 그런것도 보이려나?

240 베가 (ajVuc9UNy6)

2022-12-19 (모두 수고..) 00:38:51

거의 폐건강은 반쯤 포기하고 사는거지
칼라일이 사는 곳은 환경이 어때?

안냥 캐논
시간이라... 시간... 흠.
내 시간은 그저 단조로운 것이라. 캐논의 시간은 어떻길래 그런 느낌을 받는거야?

안녕 모르가나. 그리워? 더는 못 보기라도 하는거야?

241 칼라일 (R1wjbzP6HQ)

2022-12-19 (모두 수고..) 00:39:37

반가워 카논. 연말에 알맞은 질문이란 느낌이 드는구나. 그동안 잘 지냈니? 알 수 없는 사실을 계속 파고든다는건 지치는 일일 법 한데도. 그동안 희망적인 사실이 새로 생기지는 않았니?

242 모르가나 (2v.n1hhg0Y)

2022-12-19 (모두 수고..) 00:40:44

시간이라, 그보다 무겁고 강한것이 또 있을까? 라는 대답으로 할까! 반가워 카논! 잘못되었다라고 한다면 이 톡방 자체가 그런 면이 없잖아 있기는 하지만~ 아니면 혹, 무언가 다른 이야기였니?

243 칼라일 (twho8ZnWXM)

2022-12-19 (모두 수고..) 00:42:21

음, 오늘만 해도 집집마다 눈사람이 만들어진 걸 보았지. 아이들은 눈만으로도 참 다양한 일을 한단 말이야. 모르가나도 눈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그래?

생활환경이 좋지 않다는건 음울한 일이지... 내가 사는 곳은 괜찮아. 살만하고... 한때는 완전히 황무지같던 시절도 있었지만.

244 베가 (ajVuc9UNy6)

2022-12-19 (모두 수고..) 00:44:09

와우. 황무지같던 시절도 있었다는 말을 보면 지금은 괜찮나보네. 개척이라도 한건가? 대단한걸.
여긴 황무지는 아냐. 오히려 반대지. 너무 건물이 빽빽해서 사람 건강을 망칠 정도로 오염을 뱉어내거든.

245 칼라일 (twho8ZnWXM)

2022-12-19 (모두 수고..) 00:46:52

메마르고 재앙이 가득했던 시절... 자세히 말하자면 복잡하지만.
그래도 자연도 사람들도 결국 하나씩 나아갔다는건 대단한 일이지.
그 정도로 환경이 악화되면, 위기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없니? 하기사 개선을 시도해도 바꾸기란 쉽지 않지만.

246 모르가나 (2v.n1hhg0Y)

2022-12-19 (모두 수고..) 00:47:07

더는 못 본다기 보다는, 단순히 지금은 보기 힘든 곳에서 지내고 있는것뿐이니 걱정은 말렴!

어린아이의 발상은 따라잡기 힘든 부분이 있다는건 사실이지~ 아니, 오히려 어린아이가 어른을 따라잡지 못 했기에 그런걸까? 후후 어쨌든, 계절마다 변하는 경취를 즐기는건 절대 질리지 않는 일이니? 칼라일은 좋아하니?

247 CANON (Wa3dCTYXjE)

2022-12-19 (모두 수고..) 00:48:01

그러시군요~ 베가 님! 특징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라는 느낌인가요? 뭐, 비유적인 의미입니다~ 적어도 지금의 카논은 잘 생활하고 있거든요! 이 도시에, 세계에 숨어버린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든...? 그것들을 생각해보았을 때 드는 것들 이겠네요

248 칼라일 (R1wjbzP6HQ)

2022-12-19 (모두 수고..) 00:51:55

그래도 그렇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기라는게 어린 시절의 매력 아닐까 싶네.
계절이 바뀌는 것도, 계절에 따라 사람들의 생활이 바뀌는 것도 참 구경하기 좋아. 나는 눈에 좋지 않은 기억이 있지만, 최근에는 나름 괜찮아졌어. 시간이 지난 흔적일지도.

249 CANON (Wa3dCTYXjE)

2022-12-19 (모두 수고..) 00:52:54

하하~ 그런가요? 그럴 수 있겠군요! 칼라일 님! 카논 또한 반갑다고 말해드리고 싶군요! 앞서 달리 발언한 대로... 카논은 잘 지내고 있어요! 희망적인 일이라~ 굳이 맞추자면 그렇기는 하겠네요

250 베가 (ajVuc9UNy6)

2022-12-19 (모두 수고..) 00:53:34

희망적이네... 우리쪽에선 그런 일은 찾아보기 힘들겠지.
우리? 위기의식은 있지. 사람들 속에만 말야. 우리 세계는 기업이 지배하고 있고, 기업은 위기의식따윈 없어. 오직 돈만 원하지.

지금은 보기 힘든 곳에서 지낸다는게 오히려 더 걱정되는데 말이야..?

특징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는 말이 특징이네. 정답이야 카논. 흐음, 나도 가끔 내가 모르는 도시의 비밀들을 알면 비슷한 감정을 느껴서... 어쩐지 알 것 같을지도 모르겠네. 그 거대한 비밀에 압도되어서 한순간 내가 작아지는 기분이라던가.

251 CANON (Wa3dCTYXjE)

2022-12-19 (모두 수고..) 00:59:53

카논도 모르가나 님의 말씀에 긍정합니다! 시간은 강력한 것이죠! 아무튼, 카논 또한 반갑습니다! 그런 것 같기는 하네요. 사용자 여러분이 종종 '톡방' 이라는 표현을 쓰는 이 소통 체계는... 그래요, 다른 이야기도 좀 있습니다. 모두가 사라진 도시에서 시작하는 기계장치의 소녀들의 이야기가. 하하, 대충 비유해봤어요

252 모르가나 (2v.n1hhg0Y)

2022-12-19 (모두 수고..) 00:59:55

그렇기에 인간은 영원히 어린시절을 그리워하는지도 모르지. 후후, 감성적이었나?
좋지 않은 기억이 있다는건 유감이네. 적어도, 좋은 기억또한 생기기를 바랄게!

베가는 상냥하구나! 그저 이곳에서 보이는것이 마천루가 아닌, 나무와 숲, 돌과 벽, 그리고... 천과 판금? 그정도일 뿐이니?

253 draconianLady (rGFV14wOqM)

2022-12-19 (모두 수고..) 01:01:19

초차원 팬ㅁ1팅 열 차원 추천받음

254 모르가나 (2v.n1hhg0Y)

2022-12-19 (모두 수고..) 01:04:00

어쩌면 이곳은 시간조차 뒤틀린 곳일지도 모르지! ...농담이 농담이 아니게 될 것 같지만 말이야. 모두가 사라진 도시에서 시작하는 기계장치의 소녀들의 이야기는, 낭만적으로 들리지만! 그렇대도 분명, 누구도 없는 세계라면 쓸쓸할것 같네

255 CANON (Wa3dCTYXjE)

2022-12-19 (모두 수고..) 01:12:27

하하~ 카논이 정답을 맞췄군요! 베가 님! 음음~ 그렇겠지요! 카논도 긍정할 수 있습니다! 비밀이란 마치 신기루와 같이, 보일 듯 하지만 다가서면 허상일 뿐인 것과 같은 것 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 저희에게 주어진 시간이 긴 만큼... 보통, 그에 따라서 조금씩 천천히 무언가가 변하는 것 같네요. 꽤 드물게 큰 것이 있기도 했고요

256 CANON (Wa3dCTYXjE)

2022-12-19 (모두 수고..) 01:23:42

여러분에게는 톡방, 저희에게는 AIRTCCS라 불리는 이것이 시공간에 제약 받지 않고 이어지는 것의 이유가 그렇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 이미 그 자체로 변칙적인 개체이고? 낭만적인가요? 그렇네요~ 좋은 느낌이네요! 거기에 좀 더 비틀어서 비유하자면 낭만적이게 종말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하, 이건 너무 과한가요? 아무튼 카논은 정말로 누구도 없는 세계는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저희가 모르고 있을 뿐?

257 CANON (Wa3dCTYXjE)

2022-12-19 (모두 수고..) 01:32:01

무언가 행사를 하고자 특정 지역을 일시적으로 점유하여 사용하려면 허락을 구해야 하겠지요. 초차원 팬미팅? 흠... 정확히 무엇을 계획중이세요? draconianLady 님?

258 draconianLady (rGFV14wOqM)

2022-12-19 (모두 수고..) 01:42:40

팬ㅁ1팅이 팬ㅁ1팅ㅇ1ㅈ1 뭐
에즈네 ㅅ1청자들 데ㄹ1고 사인해주고 사진찍고 밥도 먹고 놀고 그런7ㅓ

259 CANON (Wa3dCTYXjE)

2022-12-19 (모두 수고..) 01:50:11

그렇겠네요~ draconianLady 님~ 하지만! 초차원이라는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니 무언가 특별한 요소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아니면 그냥 단순히 그렇게 지은 명칭일 수도 있겠지만요? 그러나 AIRTCCS와 그 사용자 여러분의 특별함을 고려해보면 전자가 더 가능성 있는 요소라고 판단했습니다~

260 draconianLady (rGFV14wOqM)

2022-12-19 (모두 수고..) 01:59:28

아ㄴ1?
별7ㅓ 없는데
에즈는 초차원 스트ㄹ1머ㄴ177ㅏ 팬ㅁ1팅도 초차원ㅇ1라고 하는7ㅓ야

261 CANON (Wa3dCTYXjE)

2022-12-19 (모두 수고..) 02:09:01

흠흠, 그러시군요! 그 둘을 절반으로 나누고 그것을 각각 하나로 합친 듯한 거라고 볼 수 있으려나요? 아무튼~ draconianLady 님의 활동은 예정대로 잘 되가고 있으신가요?

262 하라 (l26d696xIA)

2022-12-19 (모두 수고..) 02:12:33

(촉촉한 갱얼쥐의 코 사진)

263 draconianLady (rGFV14wOqM)

2022-12-19 (모두 수고..) 02:14:40

몰?루
일단 차원 섭외를 해야겠ㅈ1?
에즈는 냥ㅇ17ㅏ 좋은데 냥ㅇ1사진을 내놔라

264 CANON (Wa3dCTYXjE)

2022-12-19 (모두 수고..) 02:15:29

촉촉한 느낌의 유기조직이 돋보이는 사진이로군요! 하라 님!

265 CANON (Wa3dCTYXjE)

2022-12-19 (모두 수고..) 02:18:31

하하~ 아직 계획 단계이라면 그럴 만도 하겠군요! draconianLady 님! 그래서, 제안 사항을 위해서 따로 생각해두신 것이 있나요?

266 하라 (l26d696xIA)

2022-12-19 (모두 수고..) 02:20:08

(이빨을 드러내고 웃고 있는 요크셔테리어와 뒤에서 자고 있는 거대한 메인쿤 고양이)
(그리고 하얀 쥐가 흔들린 사진.)

267 draconianLady (rGFV14wOqM)

2022-12-19 (모두 수고..) 02:22:11

에즈는 아무 생각ㅇ1 업서요
ㅁ1래의 에즈7ㅏ 해줄7ㅓ야!
아주 훌륭한 밈ㅁ1로군

268 하라 (l26d696xIA)

2022-12-19 (모두 수고..) 02:23:59

(강아지가 이족보행으로 셀카찍은 얼굴 사진.)

269 draconianLady (rGFV14wOqM)

2022-12-19 (모두 수고..) 02:28:23

혹ㅅ1 강아ㅈ1세요?

270 CANON (Wa3dCTYXjE)

2022-12-19 (모두 수고..) 02:28:39

좋은 생활을 지내고 있는 듯한 서로 다른 종의 생물들의 집합이 담긴 사진이로군요! 뭐, 그 안에 이어진 실제 상황과는 별개로서 담긴 모습에 한정하여 CANON이 보기에 따른 것으로는?

271 CANON (Wa3dCTYXjE)

2022-12-19 (모두 수고..) 02:33:54

아무런 생각이 없으시군요! draconianLady 님! 종종 무계획이 좋은 계획일 수도 있죠! 그러한 표현과 방침에는 CANON도 긍정할 수 있겠습니다. 아, 그리고 뭔가 재미난 느낌이네요~ 그 사진은!

272 draconianLady (rGFV14wOqM)

2022-12-19 (모두 수고..) 02:34:27

귀엽ㅈ1
에즈네 고양ㅇ1는 아ㄴ1ㅈ1만

273 하라 (l26d696xIA)

2022-12-19 (모두 수고..) 02:34:30

(영상 하나가 보내진다. 쥐하고 강아지 하고 휴대폰 쟁탈전을 하는듯한, 자꾸 영상이 흔들리다가 시점이 창가로 향한다. 그리고 또 사고쳤냐는 희미한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

274 draconianLady (rGFV14wOqM)

2022-12-19 (모두 수고..) 02:36:07

또 사고쳤어?

275 하라 (l26d696xIA)

2022-12-19 (모두 수고..) 02:38:33

ㅇㅅㆍㅇㅇㄷㅇㅇ

[공이 굴러다니는 이모티콘]

276 CANON (Wa3dCTYXjE)

2022-12-19 (모두 수고..) 02:41:52

그런 것 같습니다! draconianLady 님! 그러한 느낌은 CANON도 알 수 있지요~

277 CANON (Wa3dCTYXjE)

2022-12-19 (모두 수고..) 02:46:38

그런데... 하라 님의 첨부 영상은 흥미로롭군요! 어떠한 상황인지,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특별함 속의 평범함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요?

278 하라 (l26d696xIA)

2022-12-19 (모두 수고..) 02:51:20

자꾸 알람이 울려서 확인해보니 이 애가 다른 톡방으로 들어왔네요. 믿지는 못하시겠지만 이 영상과 사진들은 제가 아닌 이 작은 강아지가 한 것 이랍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가지고 놀다가 이렇게 된 모양이예요.

279 draconianLady (rGFV14wOqM)

2022-12-19 (모두 수고..) 02:52:31

그럴수 있ㅈ1
님도 초톡방 하쉴? 츄라ㅇ1 츄라ㅇ1

280 하라 (l26d696xIA)

2022-12-19 (모두 수고..) 02:53:02

프로필 사진을 아이들로 해놔서 다행이네요. 하마터면 얼굴을 다 보여드릴 뻔 했어요. 혹 실례가 아니라면 이방이 어떤 방인지 될까요?

281 하라 (l26d696xIA)

2022-12-19 (모두 수고..) 02:54:52

지인들 톡방인것 같은데 해도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분위기가 좋은 순간에 제가 끼어든게 아닐지...

282 draconianLady (rGFV14wOqM)

2022-12-19 (모두 수고..) 02:56:00

그냥 여러차원 사람들ㅇ1 모ㅇ1는 톡방임
ㅇㅋ?

283 draconianLady (rGFV14wOqM)

2022-12-19 (모두 수고..) 02:56:25

에즈는 ㅈ1인같은7ㅓ...없어...

284 CANON (Wa3dCTYXjE)

2022-12-19 (모두 수고..) 02:57:06

아하! 그리 되셨군요! 하라 님! 아니요~ 그것은... 충분히 믿을 수 있는 사항입니다! 이 변칙적인 소통체계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에요. 처음에 그 들이 무언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이겠죠!

285 하라 (l26d696xIA)

2022-12-19 (모두 수고..) 03:01:08

그럼 다 모르는 사람이라는 뜻 인가요? 하기야 여러분들 말대로 세계는 넓으니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이상하지 않겠죠. 나가지도 못하는 것 같으니 실례 하겠습니다.

286 CANON (Wa3dCTYXjE)

2022-12-19 (모두 수고..) 03:01:51

지인이 없으신가요? draconianLady 님? 혹은 실제 인물 관계와는 별개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나요? CANON과 AIRTCCS의 사용자 분들을 지인으로 취급하는 것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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