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5608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54 :: 1001

◆c9lNRrMzaQ

2022-10-28 01:34:29 - 2022-10-30 17:24:43

0 ◆c9lNRrMzaQ (h.UvlqOVNs)

2022-10-28 (불탄다..!) 01:34:29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716 강산주 (WTHEdBcXeQ)

2022-10-29 (파란날) 23:56:15

아니 그런건 미리 말해줬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요...😭

잠시만요 일단 기기에서 열람이라도 가능한지 한번 살펴볼게요...

717 알렌주 (CVT504yRNg)

2022-10-29 (파란날) 23:56:15

아임홈

718 태식주 (ljvLkzdBDA)

2022-10-29 (파란날) 23:56:23

큰일이다.

719 오토나시주 (B4D7./0tmQ)

2022-10-29 (파란날) 23:56:42

알렌주 안농?하세?

720 태식주 (ljvLkzdBDA)

2022-10-29 (파란날) 23:57:13

ㅎㅇ

721 태명진 (fHLEuzoBOk)

2022-10-29 (파란날) 23:57:43

역시 지금 건 승률이 적었나.

어차피 시험삼아 건 돈이니 분한 마음은 없었다.

앞으로 두 번만 더 하자.

#한 번 더 승부!

722 명진주 (fHLEuzoBOk)

2022-10-29 (파란날) 23:58:07

알렌주 어서오세요! 지한주는 새 시트인가용

723 알렌주 (CVT504yRNg)

2022-10-29 (파란날) 23:58:25

아 진행이군요!(급히 PC키는 알렌주)

724 명진주 (jwwfB87SxA)

2022-10-30 (내일 월요일) 00:00:26

>>714 어이 코끼리 임맠ㅋㅋㅋㅋㅋㅋㅋㅋ

725 알렌 - 진행 (qi61vp3IvE)

2022-10-30 (내일 월요일) 00:02:00

알렌은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려고 했지만 순간 몸이 기울어지며 쓰러졌다.

"아 긴장이 풀려서..."

멋쩍게 말하며 다시 일어서려 했지만 알렌의 몸은 여지없이 다시 쓰러졌다

자신의 몸을 막다루는 알렌의 태도와 더불어 걱정을 끼치기 싫었던 알렌의 허세는 오히려 역효과로 작용하고 있었다.

"...미안 안그럴께."

카티야의 의념을 받고 간신히 일어선 알렌은 결국 카티야의 손에 이끌려 가까운 병원으로 향하게 되었다.


#병원으로 이동하겠습니다.

726 강산주 (CRM61hAVzQ)

2022-10-30 (내일 월요일) 00:03:44

다행히 일단 볼 수는 있는 것 같습니다.
캡처하니까 좀 깨지긴? 하는데...?
수정은 나중에 하는게...안전하려나요...

아무튼 모두 다시 안녕하세요!!

727 알렌주 (qi61vp3IvE)

2022-10-30 (내일 월요일) 00:04:37

새로운 캐릭터 돌아오시는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지한주.

728 강산주 (CRM61hAVzQ)

2022-10-30 (내일 월요일) 00:08:00

용량문제+한꺼번에 캡처하면 깨지는 문제로 남캐/여캐 쪽 따로 캡처했슴당!

729 강산주 (CRM61hAVzQ)

2022-10-30 (내일 월요일) 00:09:19

얍...!!

>>708 너무 무리하시진 마세요...!!

730 주강산 (CRM61hAVzQ)

2022-10-30 (내일 월요일) 00:16:23

"아직, 한 개입니다."

생각에 반쯤 잠기려는 듯 눈을 굴리던 강산은, 문형의 질문에 다시 그를 돌아보며 답한다.

"저번에 보니 빈센트 형님은 마도를 시전하면서 아이템을 쓰신다든지 혹은 다른 마도를 연달아 쓰시던지 하시던데, 저는 아직 그것까지는 안 되더군요..."

약간 부끄러운 듯 말하지만, 그래도 의욕이 꺾인 기색은 아니었다.
지금도 손을 번쩍 들며 말하고 있으니.

"저도 더 정진해서 더블 캐스팅의 경지에 도달하고 싶습니다!"

외삼촌에게 말해도 될 지 모르겠지만, 포지션도 '서포터'로 택했으니까. 이제 그도 확실히 안다. 서포터는 전장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대화를 계속합니다.

//미리 써놓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731 태식주 (EI/yEUCf96)

2022-10-30 (내일 월요일) 00:24:32

다행

732 태식주 (EI/yEUCf96)

2022-10-30 (내일 월요일) 00:37:03

오토나시주는 집에 갔나

733 ◆c9lNRrMzaQ (Lt8N41Npt2)

2022-10-30 (내일 월요일) 00:43:22

>>711
구매합니다!

▶ 이베우스 호수의 노을 ◀
게이트는 세계의 환경을 파괴함과 동시에 변화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던 황무지에 호수가 생겨나고, 그 곳에 생명이 태어나는 정도는 애교에 가까웠죠. 이베우스 호수 역시 그와 다르지 않은 역할을 맡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산 중턱에 나타난 호수와, 그 호수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몬스터 정도는 애교에 가까웠죠. 물론 몬스터의 수준이 높지 않았던 덕에 토벌이 끝난 지금은 나름 관광적인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런 이베우스 호수에서 노을을 맡고 자란 산호를 다듬어 가공 기술을 통해 장갑의 형태로 만들어낸 아이템. 평소에는 연푸른빛 빛을 띄지만 노을이 지는 저녁이 되면 그에 어울리는 색으로 변화한다.
▶ 고급 아이템
▶ 네 손이 거칠어지지 않게 - 착용 시 맨손 방어력이 소폭 증가한다.
▶ 산호초 빛난다! - 필드의 시간대가 '일몰'일 경우 장갑이 연주황빛을 띈다. 화火속성 저항이 증가한다.

734 ◆c9lNRrMzaQ (Lt8N41Npt2)

2022-10-30 (내일 월요일) 00:43:56

지금 처리를 연속으로 하다가 검념 부분에서 노트북이 베터리 부족으로 꺼졌음....
조금만 기다려주라...

735 태식주 (EI/yEUCf96)

2022-10-30 (내일 월요일) 00:44:30

괜찮은 아이템이네

736 태식주 (EI/yEUCf96)

2022-10-30 (내일 월요일) 00:44:56

어처피 예고한것도 아니고 즉석에서 시작한건데 천천히혀

737 강산주 (CRM61hAVzQ)

2022-10-30 (내일 월요일) 00:46:17

>>733 >>735 와...그렇네요!!
예쁘겠다!!

>>734 아앗...알겠습니다!

738 오토나시주 (HRnRoOEahw)

2022-10-30 (내일 월요일) 00:49:57

>>732 집 달콤한 집

739 알렌 - 진행 (qi61vp3IvE)

2022-10-30 (내일 월요일) 00:50:19

(캡틴 화이팅)

740 알렌 - 진행 (qi61vp3IvE)

2022-10-30 (내일 월요일) 00:50:43

수고하셨습니다 토리주

741 태식주 (EI/yEUCf96)

2022-10-30 (내일 월요일) 00:50:46

>>738
ㅊㅋ

742 강산주 (CRM61hAVzQ)

2022-10-30 (내일 월요일) 00:52:24

>>738 잘 들어가셨다니 다행임다!

743 토고주 (sH19u1n4KA)

2022-10-30 (내일 월요일) 01:00:34

나... 진행에서 뭐 하려고 했었더라.. (잠깐 잦ㅁ들고 왔더니 다 까묵음

744 오토나시주 (HRnRoOEahw)

2022-10-30 (내일 월요일) 01:02:23

situplay>1596653074>446
이런 레스는 있 었는 데... ...... . ...

745 토고주 (sH19u1n4KA)

2022-10-30 (내일 월요일) 01:03:50

아, 그리고 좀 읽어보던 와중에 음.... 여러 이야기가 오갔는데
내 생각은 이래!

내가 뭐... 지휘관에 어울리는 인물 예를 들어... 천자나 혹은 그에 준하는... 인물을 찾아다가 특별반 올래? 하고 권유하는 것 까지는 할 수 있지만 토고 본인이 지휘관이 되는 건 싫어.
왜 그렇냐면! 토고는 애초에 욕심 그득하지만 나서긴 싫어하는 사람이야. 가능하면 놀고 먹고 쉬길 원하는 녀석이거든. 그래서... 계속 머리를 써야 하는 지휘관과는 안 어울려.
거기에 토고는 이미 회계야! 회계!! 회계겸 지휘관 겸 특별반의 기둥이 되라고?? 시러시러시렁! 아무튼 그래.
나님은 이미 토고의 진로에 대해서 회계로 만들어야지~ 하고 이 수첩에 써놨다고!!!

(오늘 할 일)
(가만히 있가 체크)

746 토고주 (sH19u1n4KA)

2022-10-30 (내일 월요일) 01:05:26

>>744 아 그래 ㄱㄱ래 하지만ㅁ 토고는 거기에 큐티프티 귀염둥이 청소기(사람을 죽임)이 있다는 걸 모르니까... 대놓고 어이, 진흙주소 할 순 없으니..
바로 총포상 가야겠네.

747 토고 쇼코 (sH19u1n4KA)

2022-10-30 (내일 월요일) 01:08:17

게이트에서 어울리지 않는 부분을 찾아내고 그것의 흔적을 읽어낸다..
이거 그거 아이가? 그그.. 윌리를 찾아란가 하는 고거. 빨간옷 입은 미치광이 찾아내는 그 책 같은 거네.
온갖 현상이 일어나는 게이트에서 어울리지 않는 무언가를 찾아낸다.. 그게 쉬울까... 끄응.. 토고는 헬멧만 믿는다..! 원툴이다.
요는, 게이트 안에 있는 숨겨진 문을 찾는 것. 가보기 전까진 모르겠지... 그런데 정보가 지극히 적은 게이트에 갈때 필요한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

토고는 생각해본다.
탄은 필수적이다. 패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무기? 무기는... 비싸다... 거기에 옵션을 골라야 하기에 지금 당장 구매하기엔 애매하다.
방어구면은... 토고는 자신을 살펴보곤 '이 정도믄 괜찮치 안나?'

결국 탄이랑 혹시나를 위한 회복 아이템... 그리고 총포상 형님에게 추천 받아가 더 사든가 해야겠다.

#귀족형님이 운영하는 총포상으로! 토고가간다

748 ◆c9lNRrMzaQ (Lt8N41Npt2)

2022-10-30 (내일 월요일) 01:08:40

>>712
딱히.. 이에 어울리는 감정을 찾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의념 각성자에게 어울리는 능력이란 빠른 적응력입니다. 감각에 익숙해지고, 감정에 익숙해지고, 표현에 익숙해집니다. 그를 통해 레벨이란 격을 승화하는 각성자에게 이런 감정이나, 감각은 어울리지 않는 무언가에 가까웠습니다.
무엇도 보이지 않습니다. 무엇도 느껴지지 않고, 무엇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알아야만 합니다.

태식은 의식적으로, 그 행동을 발현시킵니다. 손에 만들어낸 것을 그려내고, 자연스럽게 검을 들어올립니다.
사용하다. 무기에 있어 그 의식이 다다르는 첫 번째 영역입니다. 태식은 검을 '사용'했고,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손에 익은 무언가를 만들어냅니다.
그것은 대검입니다. 무거웠고, 또한 베어내기 위한 무언가로 보이기보단 부수기 위한 무언가에 가까웠습니다. 한쪽 날만 유독 날카롭게 벼려져 잘 휘두른다면 크게 무언가를 무너트릴 법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영역에서 태식은 더이상 나아가지 못합니다.
왜냐. 그 행위가 결여되었기 때문입니다. 휘둘러야 한다. 휘두른다. 그 행위가 결여되어 무기를 만들어내고, 무기를 떠올릴 수는 있을지언정 무기를 휘두를 수는 없습니다. 휘두르고자 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 모든 검사는 스스로의 검을 벼려내는 것으로써, 검의 길에 들어선다.

검성과 대척되는 위치에 있던 신검神劍 구휘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그의 모든 것이 잊혀져감에도, 그가 이 세상에 존재했단 족적을 남긴 것은 이 말로써 기억되는 것일 겁니다. 물론 그 말이 그의 이름마저도 기억하게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말입니다.

벼려진 검은 곧 검사 그 자신을 띈다. 그 자체로 검으로써, 검사로써 가치를 지니는 것이다.

태식은 자신의 손 위에 있는 검을 바라봅니다. 여전히 검을 휘두를 수는 없습니다. 다만, 검을 들어올릴 수는 있었습니다. 스스로의 팔다리를 움직이는 것은 그가 평생 해온 것이었고,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었을겁니다.
그러나 그 손에 있는 이물은 그와 평생 함께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짧게는 몇 달, 길어야 몇 년을 같이 지냈을 것이 당연한 것은 아니었을겁니다.
다시 떠올려봅시다.

벼려진 검은 곧 검사 그 자신.

태식이라는 검을 벼려낸 것은 상실과 고통, 그에 걸맞는 감정들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검에 씌인 의지는 막아내는 것을 쳐부수고, 부수기 위해 만들어졌을겁니다. 그것을 휘두르는 것으로, 자신을 막아내고 떠나보내던 무언가를 풀어내려 했을 겁니다.

그러니 이것은 곧, 태식의 의지로써 벼려낸 검입니다.

태식은 자신의 검을 바라봅니다. 무겁다는 감정은 그의 마음에 남은 부담감과 죄책감의 것들이었습니다. 한쪽 날만 벼려진 것은 그가 더이상 양면의 무언가를 취할 수 없단 것을 말하는 것일 겁니다. 그리고 그 날이 어디로 향하냐에 따라 부수는 것은 불쾌한 것일 수도, 소중한 것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거기까지 이해한 후에야 태식은 검을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 위로 한 뼘, 미미하게 움직였을 뿐이었음에도 태식은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이해할 수 있었으니까요.
망설임을 가지고 검을 휘두르고 있었음을 말입니다.

다시, 태식은 눈을 뜹니다.
의식의 영역을 조금 넓게 바라봅니다. 단순히 손에 든 것을 잘 드는, 무기로써의 무언가가 아닌 무언가의 목적으로써 만들어낸 것임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카쥬교햐쿠는 태식에게 물어옵니다.

나는, 거인에게서, 희망을 지킬 목적으로 태어났다.
그대는, 나로써, 희망을 지킬 것인가, 거인으로부터?

태식은 말 대신 검의 검신을 쓸어넘깁니다. 마치 어린 아이를 쓰다듬는 것처럼 말입니다.
지금까진 느낄 수 없던 가벼운 공명을 느끼며 태식은 검에 답합니다.

네 목적을 존중하마.
그 순간에는 누구보다 너를 믿어줄테니.

휭 -
콰가가가강!!!!!!!!!!!!

한지훈은 검을 들어올려 태식의 검을 쳐냅니다.
가벼운 힘겨루기. 분명 그 힘의 우위는 한지훈에게 있을지언정, 태식 역시도 밀려나지 않습니다.
한지훈. 어린 거인을 향해, 태식은 그 검을 휘두르므로써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내 의지에 따라다오.

짧은 힘겨루기가 이어진 후, 한지훈은 그대로 검날을 타고 쓸어올려 검을 하늘 위로 쳐냅니다.
몇 걸음을 밀려날지언정 태식은 검을 꽉 쥐고 있습니다. 아니!! 검이 놓아지지 않으려 한다는 말이 어울릴 것입니다!

그대를 믿는다.

검은 가벼운 울림과 함께, 태식에게 가볍게 고개를 숙입니다.

나를 믿어다오.

김태식은 새로운 행동 태그를 획득합니다.

념念
- 특정 행동에 대응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본인의 의지를 무기와 공명시켜, 불가능에 가까울 행동을 일시적으로 발현시킵니다. 특정 깨달음을 통해 념의 힘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749 ◆c9lNRrMzaQ (Lt8N41Npt2)

2022-10-30 (내일 월요일) 01:09:13

일단은 여기까지만..
이 두 개만 처리했는데도 힘들다.....

750 오토나시주 (HRnRoOEahw)

2022-10-30 (내일 월요일) 01:10:02

특별킹 축 하
주말 저녀ㄱ.. ...... . ... 새벽이니까요?!?!?! 쉬셔요!

751 태식주 (EI/yEUCf96)

2022-10-30 (내일 월요일) 01:12:20

지금까지는 태식이가 검을 잡았다는 느낌이라면 이제는 념도 태식이를 같이 잡는 느낌인가?
혼자서 손을 잡는거보다 서로 손가락 깍지껴서 잡는게 더 신뢰하는거처럼 보이고 손이 더 안풀리고.....

>>749
고생했어!!!!

752 토고주 (sH19u1n4KA)

2022-10-30 (내일 월요일) 01:12:34

힘들면 쉬는게 낫겠다. 캡틴 새벽부터 있었잖어

753 명진주 (jwwfB87SxA)

2022-10-30 (내일 월요일) 01:13:14

수고하셨습니다 캡!

754 태식주 (EI/yEUCf96)

2022-10-30 (내일 월요일) 01:13:49

이제 다른 캐릭터들 념도 풀리는거지?

755 토고주 (sH19u1n4KA)

2022-10-30 (내일 월요일) 01:14:06

검사는 평생 미연시를 해야 한다.
자신의 검과

756 알렌주 (qi61vp3IvE)

2022-10-30 (내일 월요일) 01:18:11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757 알렌주 (qi61vp3IvE)

2022-10-30 (내일 월요일) 01:18:31

념...(부럽)

758 강산주 (CRM61hAVzQ)

2022-10-30 (내일 월요일) 01:19:28

>>745
과연 캡틴께서 말씀하셨던 대로이네요...(끄덕
알겠습니다!

>>748 와우😭👍
태식주 축하해요!!

>>749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759 토고주 (sH19u1n4KA)

2022-10-30 (내일 월요일) 01:19:35

알렌주 부러운거야?
어쩔수없네. 자, 먹어. (빵 먹임) 념념하고 먹으면 념을 얻을수있어

760 태식주 (EI/yEUCf96)

2022-10-30 (내일 월요일) 01:20:31

모두 고마워

761 알렌주 (qi61vp3IvE)

2022-10-30 (내일 월요일) 01:23:39

>>759 (맛있다.)(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눈물)

762 오토나시주 (HRnRoOEahw)

2022-10-30 (내일 월요일) 01:24:14

호두만 까먹고 진짜 유하주 답레 써야지;;

763 태식주 (EI/yEUCf96)

2022-10-30 (내일 월요일) 01:24:57

유하주를 까먹고 호두대 답레 쓴다고?

764 토고주 (sH19u1n4KA)

2022-10-30 (내일 월요일) 01:25:32

마감 직전에 손님이 오고 배차 간격 때문에 어쩔수없이 버스를 직접 만들어서 집에 도착한 오토나시주는 먼치킨 상태니까 조심해야 해

765 토고주 (sH19u1n4KA)

2022-10-30 (내일 월요일) 01:26:24

강산주의 도기코인을 볼 때마다 입맛이 사는 것 같아 쓰읍.... 군침도네

766 토고주 (sH19u1n4KA)

2022-10-30 (내일 월요일) 01:26:54

태식주태식주 물...에 영향을 줄수있는 건.... 소리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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