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663 그게 아니구 정상인 수준으로 아파하는것... >>664 기존의 성취도는 유지되고 거기에 도술적인 부분들이 추가가 될거에용
음, 화석도를 예를 들어볼까용?
- 1성 철하석상 : 무공을 펼치면 평범한 철로 만들어진 무기에 대해 우위를 점합니다. - 2성 석도난도 : 무기가 무거워지며 그것을 빠르게 휘두른다. - 3성 불파석 : 적의 공격을 방어한다. 다이스 1~100을 굴려 75이상일 때 반격합니다. - 4성 철옹도 : 굳건한 성벽처럼 도가 단단해진다. - 5성 성월도 : 검의 옆면을 전면에 내세워 좌우로 빠르게 움직여 공격을 방어한다. - 6성 천고지변 : 화석도의 묘리를 이용해 도를 매우 단단히 만든 뒤 높이 띄웁니다. 다이스 1~100을 굴려 70이상일 때 도는 떨어져 내리면서 강력한 충격파를 발산합니다. - 7성 불침화신 : 도검수화불침지신중 불침 : 화火의 경지. 일정 규모, 세기 이하의 불꽃을 도를 휘둘러 꺼뜨릴 수 있다. - 8성 내진파 : 검에 내력을 담은 뒤 땅에 꽂습니다. 담아둔 강대한 내력을 폭파시키듯 터뜨리면 내력은 주위 반경에 지진을 일으키듯 강대한 충격파를 발생시킵니다 - 9성 화석 : 검을 휘둘러 내력을 터뜨린다. 땅은 바위가 되어 비산하고 내력은 불꽃이 되어 바위를 태운다. - 10성 천하평정 화석낙하 : 검에 거대한 내기를 담고 아래로 쭈욱 내리긋습니다. 마치 거대한 운석이 떨어져 내리는 것처럼 강맹한 일격이 주변을 모두 휩쓸어버리거나 오로지 한 대상에게 그 모든 힘을 집중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있는데 이것들이
철하석상 : 평범한 철로 만들어진 무구의 무게를 늘립니다. 석도난도 : 무구의 무게를 크게 늘리며 자신이 사용할 때에는 무게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불파석 : 돌로 만들어진 네모난 방패를 만듭니다. 다이스 1~100을 굴려 75이상일 때 반격합니다. 철옹도 : 몸을 돌처럼 단단하게 만듭니다.
피통이 다르니까 같은 한 대를 맞더라도 체감이 다르기 때문에 기존에 전사 클래스를 해오시던 분들이 마법사 클래스하면, 전사 클래스 굴리던 감각으로 굴리다가 '정말 진행합니까?'를 많이 보시게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 일단 이건 어디까지나 김캡 개인이 생각했을 때다 이거에용!
재하 무공중에 수라선 - 수라천하도.. 이거 정확히 어떤 방식인지 헷갈려용..🤔 공포심을 일으키는 불타오르는 붉은 하늘과 피와 시체로 가득한 땅을 현세에 불러옵니다. 라고 하는데 그럼 그 피나 시체를 움직일 수 있는건지 그냥 산치 깎는 용인지... 그것도 아니면 pve 상대에게 너도 저렇게 될 거라는 사망플래그를 꽂아주는 건지...🤔🤔🤔
잠깐 사이에 꾸벅 졸았네용.. 불현듯 재하가 생각하는 주변사람..에 대해 떠올려 봤는데용.. 진짜 ㄹㅇ로 재하 시점이고용... 일상 돌려본 분 기준이에용..
건: 조만간에 등에 구멍이 날 정도로 때려줘야겠다. 이 녀석이 사람을, 응! 사람을 놀라게 해! (친하고 서슴없는 누나) 중원: 정말 좋아하는 형. 그때 많이 놀랐다면, 상처 입었다면 어쩌나.. 죄송스러웁다. (내심 가족처럼 여기고 있음을 본인은 모름) 지원: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한다고 인정하면 그 끝이 결코 좋지 못할 걸 아는데도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가 없다. (팩트: 둘 다 아내가 있으니 쌍방불륜...) 하란: 그리운 사 귀인. 큰일이다. 그런 꿈을 꿔버렸으니 내심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언젠가 만나면 그땐 그런 꿈을 꾼 것이 죄송하니 후하게 대접해드리자.. (양심 콕콕 찔림.. 하란이 만나면 늘 신앙이 흔들림..) 야견: 교국에 대해 편견을 갖지 않아준 멋진 사람! 교국 관광은 잘 하고 돌아갔을까? 다음에 만날 때는 그때처럼 기분좋게 만났으면! (어쩌면 친한 벗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중) 여무: 아끼는 동생. 건이도 가족처럼 아낀다지만, 이 아이는 조금 더 서슴없이 예뻐해줄 수 있고 다른 의미로도 아낀다. 언젠가 내 죽는다면 눈은 너에게 주도록 하마. (뒤틀린 가족관계?) 범무구: 분명 내가 보기엔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사랑스러우며 깜찍하기까지 한데 왜 사람들은 보면 놀라는지 모르겠다... (본인 심미안 조졌음을 모르고 앞으로도 모를 예정)
중원이에서 뇌정지 오죵? 하지만 재하는.. 중원이의 모용 모먼트를 알아도 그것이 길이라면.. 하고 수긍할 정도로 묘하게 무뎌져 있는 거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