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gFlXRVWxzA
(cx4oJhySVQ )
2022-10-16 (내일 월요일) 11:26:24
319
야견주
(NZ3qwEw3DM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14:04:28
>>275 이것저것 일 많아서 이제 봤는데 피겨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건이가 얼음 깔아주고 재하가 꽃 피우고 스케이트하면 교국 명물 공연 아닌가용? 그리고....김칠...아직 재하의 멘탈은...(말을 못 이음)
320
모용중원
(afbTTNs/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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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내일 월요일) 14:05:29
저 오늘 강연자로 강연다녀와서... 일단 저 빼고 하고 계셔주셔용(울컥
321
모용중원
(afbTTNs/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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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내일 월요일) 14:07:50
한 턴만 그 보호막 씌워줬다고 넘어가주셔용!!
322
강건-레이드
(BPVZMt1g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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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내일 월요일) 14:33:32
"흠" 갑자기 일류로 보이는 두명의 기세가 올랐다. 저것과 비슷한 무공이 흑왕심결이었는데 ... 그래도 위협은 아니다. 일류가 아무리 강해져도 일류 절정의 끝자락인 내게 그리 위협은 되지 않는다. 날아오는 사슬을 검을 휘둘러 쳐낸다. 확실히 일류 이상의 힘이 실려있는 것이 느껴지는 것이 이 힘을 부여한 무공을 전장에서 만나면 골치 아프겠지 그리고 동시에 날아오는 다리를 향한 공격에 표신공을 사용해 회피한다. 5성 옆걸음 : 내공을 5 소모해 순간적으로 몸의 길이를 늘리듯 짧은 거리를 빠르게 이동한다 "좋은 시도였지만 그런 수는 동급의 상대한테 써야하는 법" 내가 그냥 힘으로 비틸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이어서 검을 옆으로 크게 휘둘러 한파를 일으킨다. - 3성 알부타 : 검을 크게 옆으로 휘두릅니다. 강렬한 한파가 발생되며 1,100 다이스를 굴려 90이상일 때 적들은 질병에 걸립니다..dice 1 100. = 9 120/125
323
강건주
(BPVZMt1g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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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내일 월요일) 14:33:44
이건 성공한 적이 없어 !
324
◆gFlXRVWxzA
(mAAlzXh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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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내일 월요일) 14:38:08
>>305 캡틴은 언제나 오케이다 이고에용!!!
펌하러 미용실 와잇서용
325
◆gFlXRVWxzA
(mAAlzXh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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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내일 월요일) 14:39:57
레스주간 레이드 시에는 한 명이 김캡처럼 진행해도 오케이인거에용!!!
326
야견주
(5Nllh9DUQ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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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내일 월요일) 14:46:24
중원주 잘 다녀오세요!
>>325 이것은 1일 캡틴 대리 극한직업?
327
고불
(VR6KggcEK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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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내일 월요일) 14:48:09
견제타로 날린 사슬은 가볍게 쳐내지고, 연이어 들어간 발기술도 가볍게 피한다. 과연 실력의 차이는 분명하다. 그리고 저 자가 검을 휘두르자 극심한 추위가 몰아닥친다. 그로인해 기세가 죽을..뻔 하나. 탁발호장 신공 금의호갑. 아까 기운이 넣어준 자가 다시금 기를 보내준다. 다만 이것은 고불의 안으로 들어오는 대신 고불의 곁에 황금빛으로 펼쳐지며 냉기의 침투를 막아준다. "고불..! 이렇게까지 도와주니! 뭐라도 할 수 밖에! 고불!" 덕분에 아까의 기세가 죽지않고 연이어 나아갈 수 있었다. 자신이 틈을 만들면 근접하게 붙은 쪽에서 뭐라도 시도할 수 있을 터! 고불은 튕겨져 나온 사슬을 크게 돌려 다시 강건을 향해 날렸다. 허나 이번에는 검을 노린다. 추풍쇄 5성 어망투척 16/20. 사슬로 검을 감아 움직임에 작은 장애를 줄 의도다.
328
고불주
(VR6KggcEKU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14:48:58
>>325 아직 그것을 시도하기엔 짬이 부족한 것..
329
◆gFlXRVWxzA
(mAAlzXh6..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14:49:42
>>326 깔깔
그러면 강건주가 하셔도 된다 이거에용
330
강건주
(BPVZMt1gso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14:52:14
헉 겁나 쎈척 해야징
331
◆gFlXRVWxzA
(mAAlzXh6..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14:56:0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2
야견-레이드
(5Nllh9DUQ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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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내일 월요일) 15:01:11
당연하다는 듯한 발걸음으로 위와 아래의 견제를 피해버리는 상대의 모습에 이를 가는 야견. 높다 높아. 어찌 이리 높단 말인가. 수준의 차이가 난다는 말로는 설명조차 되지 않는 압도적인 전력차. 그러나 포기할 이유는 없다. 평소라면 몸이 얼어붙고도 남았을 강렬한 한파에도, 누군가가 내려준 황금색의 기 덕분에 잠시나마 버틸 수 있었다. "....고맙수다 형님...! 어? 형님?" 야견은 어디서 나온건지 모를 익숙하고 기묘한 호칭에 위화감을 느끼면서도 상대에게 달려든다. 검이 잠시나마 봉인된다면ㅡ 야견은 추혼법권 3성 십연격을 쓰며, 간격을 줄임과 동시에 10연격의 연타를 먹이려 했다. 어떻게든 머릿수의 이점을 이용해 틈을 없게 해야 한다. 그러나, 상대는 절정에 오른 자. 이런 자잘한 수법이 먹힐지 어떨지.
333
야견-레이드
(5Nllh9DUQk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15:01:32
334
야견주
(5Nllh9DUQk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15:46:47
근데 독고구검 무덤 보면서 생각나는건데 저 정도 무덤 만들려면 시간이랑 공이 꽤 많이 들었을텐데 거기다 제갈후 포함 이런저런 사람들이 무덤 만들어주는거 도와준거 감안하면 무림공적이 아니라 인싸 아닌가? 하는 생각이
335
야견주
(5Nllh9DUQk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15:47:17
그리고 일....다녀올게용 내일 뵈여...
336
강건-레이드
(BPVZMt1gso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17:01:09
여러모로 재밌는 무공이다. 상대를 보호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니 고불이 어망투척으로 사슬로 검을 감고 동시에 간격을 줄이며 다가오는 야견을 바라본다. 여기서는 이렇게 해도 좋겠군 "네가 날 잡은게 아니라 , 내가 널 잡은거다." 동시에 검을 잡은 손에 힘을 좋아 그대로 잡아당기며 한마신공 - 빙결대지를 사용해 주변을 얼려버린다. - 6성 빙결대지 : 내공을 20 소모해 주변을 완전히 얼려버립니다. 몸 주변부터 검과 사슬을 따라 고불에게도 그리고 순식간에 야견이 있는쪽까지 얼어버리기 시작한다.
337
강건-레이드
(BPVZMt1gso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17:04:40
100
338
미호주
(o2Y5Ya/zLc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17:34:09
야호 퇴근!!! 어라... 지금도 해...?
339
미사하란
(zspQczF2yo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17:35:20
(오늘 진행이랑 레이드 정리하고옴 그러고보니 호사가한테 일을 시키면 돈을 달라고 할텐데...하란이는 머리카락 한줌씩 떼주는 창조경제가 가능할 것 같아용. 이거 용모龍毛라고ㅋㅋㅋㄱㅋ 대대손손 가보로 전하라고
340
미사하란
(zspQczF2yo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17:35:59
미호주 어솨용! 저건 대련일상이에용
342
미호주
(o2Y5Ya/zLc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17:51:12
아항!! 놀래라.. :3
343
미사하란
(dsqIq/SOwk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18:16:02
母....??
344
고불-레이드
(VR6KggcEKU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19:18:19
이 정도는 저 자에겐 방해조차 되지 않는 것인가? 오히려 기회를 준 셈일까? 사슬을 타고 무섭게 전해지는 냉기, 사슬을 붙잡은 손이 얼어붙는 느낌이다. 고불은 그렇다고 사슬을 놓지는 않았다. 사슬을 타고 전해진 강력한 냉기, 주변을 감싼 황금의 기가 깨져 나가며 얼추 상쇄를 일으켰다. 덕분에 선 채로 얼어붙는 불상사는 피할 수 있었다. 그렇다고 상황이 딱히 좋지는 않지만..이대로는 사슬을 잡고 있는 손부터 얼어갈 것이다. 멈춰있어선 안 된다고 계속 움직이며 열을 내야... 고불의 사슬이 검을 감고 있다고 한들 고불의 힘이 상대를 이길 것 같지는 않다. 그렇다고 아무 의미가 없다는 수준은 아닐 것이다. 작은 힘일지라도 사방으로 날뛰면 검을 다루는 일에 지장이 생길 수밖에 없을 터. 물론 일이 가장 좋은 방향으로 풀려나가 저 자가 검을 다루지 못하더라도, 검을 다루지 않아도 충분히 강하겠으나 그것은 믿고 맡길 뿐이다. 추풍쇄 4성 광쇄타 11/20. 검을 감은 사슬이 빠르고 정신없이 요동친다.
345
고불주
(VR6KggcEKU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19:19:21
강건주가 캡틴 빙의를 해서 진행을 해주신다니 믿고 일단 먼저 올립니다요!
346
강건주
(BPVZMt1gso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19:23:01
>>343 바다는 생명의 어머니이며 바다의 용왕인 하란이 또한 ... ?
>>345 헉 !
347
◆gFlXRVWxzA
(wX0hg8SHMs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20:08:56
헉
348
야견-레이드
(DkFg3WLtzY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21:15:16
“.......망할...! 얼어 죽을 것 같은데....!” 야견은 자신을 향해 뻗어오는 냉기를 보호해 주는 황금의 기에 감사하면서도, 머리를 재빨리 굴린다.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이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상대에게 접근할 수 있을까. 눈앞에 보이는 거리는 그렇게 멀지도 않건만, 어째서 이렇게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말인가. 그렇다 하더라도 자신은 혼자 싸우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을 명심하자. 야견은 검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날뛰는 녹색 사내의 사슬을 예의주시하다, 자신에게 사슬이 가까이 올 때 몸을 뻗어 그 끝에 손가락을 걸고, 그대로 몸을 날린다. 고불의 사슬을 거리를 좁히기 위한 길로 삼은 셈이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공중에서 단전에 심호흡을 하고 수없이 많은 연격을 쏘기 시작한다. 상대방의 집중력을 흩트리는데 특화된 연타의 무공, 백팔타. 상대방과 자신의 격차가 사람과 모기 이상의 전력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그렇다면 더럽게 많이 앵앵거리는 제알 짜증나는 모기가 되어드려야지! 곁에 있는 녹색 사내가 걱정이 되긴 하지만, 어째 이 무공을 처음 보여주는 것은 아닌 듯한 기분이 되니 집중력을 떨어트리는 동안 눈치채고 떨어질 여력은 있지 않을까. /왜애애애애애앵 왜애애애애애애앵 (늦은 밤의 야견모기)
349
류호주
(KLj0/Z/sEM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21:18:46
350
야견주
(DkFg3WLtzY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21:19:14
아 그러고보니 선배님들이랑 캡틴...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특정 무공의 성취에 따른 단계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해져 있는 건가요? 아니면 수련이나 실전의 방향에 따라 변화하기도 하나요?
351
강건주
(BPVZMt1gso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21:20:00
윽 ... 절정과 일류의 격차 땜에 너무 일방적으로 무효시키고 그러는 것 때문에 양심에 찔리는 것
352
야견주
(DkFg3WLtzY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21:22:26
>>351 갈!!! 레이드 보스가 그런 약한 마음가짐을 가지면 안되용!!!
개처바르고! 떡을 만들고! 무력감을 만들어주고! 그 시체 위에서 아하하하하핳 ! 아아하하하하하하핳! 하고 웃어줘야 레이드 보스지!!
353
강건주
(BPVZMt1gso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21:23:29
>>352 하지만 ... 하지만 ! 진짜로 했으면 한턴만에 푹! 으악 ! 끝 ! 이 되버렸단 말이에용 !!!
354
야견주
(DkFg3WLtzY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21:26:12
미호주가 떠나가셨네요. 같은 사파 선배님으로서 위키에서 진행 읽으며 많은 참고를 했어요. 언젠가 덜덜 떨지 않고 여유롭게 술을 건네며 일상을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나 아쉽습니다. 미호주의 현생에 행운이 있기를! 그리고 언젠가 바쁜 나날이 끝나면 다른 스레에서 웃으며 볼 수 있기를 빌게요. 안녕히 가셔요.
355
야견주
(DkFg3WLtz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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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내일 월요일) 21:28:29
>>353 알아요....쪼렙들 상대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거.....한마문 사자에게 대신 싸우라고 해서 포켓몬 배틀할수도 없구....ㅠㅠ
356
야견주
(DkFg3WLtzY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21:28:53
한마문->한마신공
357
강건주
(BPVZMt1gso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21:30:31
미호주 일이 항상 많으신데 늘 건강하시고 잘 되길 바랄게요 !!!
358
강건주
(BPVZMt1gso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21:30:55
>>355 하지만 중원이가 있으니 맘편하게 가는 것 !
이제 중원이 레스만 올라오면 반응 가능 !
359
모용중원 - 레이드
(b4DsIVvR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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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내일 월요일) 21:48:43
상황이 좋지 않다. 전황을 읽은 중원은 깔끔하게 결과를 내었다. 작금 합격한다면 이기지 못할 정도의 적은 아니나, 그것과 별개로 아직 저들의 경험에 이익이 되진 못할 듯 싶었으니. "다들 조심하시게나. 내 잠시..." 하늘과 땅에 손을 꽂아넣고, 그 흐름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휘젓듯 몸을 움직인다. 지금의 구도가 망가지도록. "내 하늘과 땅을 뒤집을 것이네." 건곤대나이 건곤대나이
360
강건주
(BPVZMt1g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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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내일 월요일) 21:54:20
- 8성 대나이 : 내공을 80 소모합니다. 건곤대나이의 묘리를 이용해 적의 공격을 되돌립니다. 자신보다 한 단계 높은 경지의 무인에게도 기능하나 화경의 경지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요거 쓰신거죵 ?
361
강건주
(BPVZMt1gso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22:02:35
아앗 이제보니 고불주 야견주는 내공 제한 있는 걸로 시작하셨고 중원주는 없는 걸로 시작하셨넹 ! 어떻게 한담 @고불주 @야견주 @중원주 내공 있는채로 할까용 ? 없는채로 할까용 ??
362
고불주
(VR6KggcEK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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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내일 월요일) 22:12:10
아이고..미호주..부디 현생으로 너무 고생하지 않으시길 바라요! 같이 돌린 일상들 즐거웠습니다
363
고불주
(VR6KggcEKU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22:14:49
>>360 저건 아마 새로 얻으신 10성 쓰신 거 같아요! 그게 하늘과 땅을 뒤집어 경지의 차를 억지로 무마하는 버프기인가 그랬을 거예요
>>361 저는 20년의 한계를 스스로 체감 좀 해보려고 세는 것이라 있든 없든 상관없어요! 없어도 일단 20년만 있다 치고 세보려고요
364
강건주
(BPVZMt1gso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22:16:28
아하 ! 윅기 기준으로 보느라 몰랐던 것 - 9성 건곤대나이 : 내공을 100 소모합니다. 일시적으로 하늘과 땅을 뒤집습니다. 사용 직후, 뒤집힌 하늘과 땅은 되돌아옵니다.
365
고불주
(VR6KggcEKU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22:16:53
앗 9성이었나! 네네 그거 같아요
366
야견주
(DkFg3WLtzY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22:17:13
저도 어느 쪽이든 상관없는 편입니다! 사실 절정 앞에서는 일류 내공이 20년이든 200년이든 의미없지요 홍홍 (먼산
367
강건주
(BPVZMt1gso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22:17:14
일단 고불주는 상관없다는 의견 !
368
강건주
(BPVZMt1gso )
Mask
2022-10-16 (내일 월요일) 22:18:12
야견주도 상관없다는 의견 ! 건이도 내공 제한 없으면 한마신공으로 계속 얼리기만 하면 되버려서 ...
369
미사하란
(dsqIq/SOw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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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내일 월요일) 22:39:26
미호주가 가시는군요. 언제부턴가 항상 바쁘시고 갈리시는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결국 일이 이렇게 흘러가나 싶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함께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미호주. 미호주의 고생이 보답받으시고 현생이 편해질때쯤 상판 어디선가 다시 익명으로 만나기를 바라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