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03113>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40 :: 1001

◆c9lNRrMzaQ

2022-08-28 00:34:11 - 2022-09-03 01:02:58

0 ◆c9lNRrMzaQ (W.S/ye34no)

2022-08-28 (내일 월요일) 00:34:11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하늘이 내린 왕에게 지상의 풍경을 새겨주어라.

696 지한주 (b0hKkRyOk2)

2022-08-31 (水) 22:29:14

지한주는... 관심 가진 팀이... 집니다...

저도 밈 때문에 관심 좀 가진 날 이후로 18연패를 할 줄 알았겠습니까(?)
물론 우연...이겠지만요.

697 ◆c9lNRrMzaQ (2c2uBSLImg)

2022-08-31 (水) 22:30:03

물론 직접 뛴답시고 헌터들이 난입하기에는 빡친 가디언들도 얼굴 뻘개져서 구경할 가능성 多

698 라임주 (cjzCEEEIBQ)

2022-08-31 (水) 22:31:13

>>697 ㄷㅋㅋㅋㅋㅋㅋㅋ

699 ◆c9lNRrMzaQ (2c2uBSLImg)

2022-08-31 (水) 22:32:23

실제로 아카데미에는 축구부나 야구부 같은 것도 있었으니까 취미로 하던 가디언들도 있을텐데 저놈들 하는 꼴이 자기들 고교시절 하는거보다 개판이라 흑화하는거지

700 김태식-빈센트 (4rgo5UwH1g)

2022-08-31 (水) 22:32:42

"원래는 사람들이 울고 있었다. 그게 싫어서 도와줬다. 사람들이 웃었다. 그것으로 보답 받았다."

잠시 눈을 감으며 말한다.

"이렇게 멋짓 말을 해야겠지만 난 그러지 못해. 그러니 내 눈 앞에 있고, 내 손이 확실하게 닿는 너희들에게 전부 줄거다."

애정이던 연민이던 다른 무언가던
그것만으로도 특별반에 대한 마음이 더욱 커져간다. 아내라면 했을 일을 내 방식대로 한다. 백귀도를 스스로 배웠을때처럼

"변질된다면 그게 잘못됬다고 말해 줄 아이들이라고 믿고 있다."

영월때 능력을 충분히 증명했고 새로 온 애들도 대련을 통해, 퀴즈를 통해 혹은 평소의 대화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근본적으로 다 착한 애들이다. 그리고 마음이 강한 애들이고

701 강산주 (84oEmPesWg)

2022-08-31 (水) 22:34:31

>>689 >>691-692 >>694 >>697
ㅋㅋㄲㅋㅋㅋㅋㅋㄴㅋㄱ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702 강산주 (84oEmPesWg)

2022-08-31 (水) 22:35:25

>>699
일단 여전히 야구가 인기가 많다는 건 알겠군요...!
여전히 거친 kbo...!!ㅋㅋㅋㄲㅋㅋㅋ

703 ◆c9lNRrMzaQ (2c2uBSLImg)

2022-08-31 (水) 22:36:15

그래도 중국보단 낫지.
하나된 중국이 아니라 연합화된 중국이라 지역 연고팀들에 대한 충성심을 보면..

704 지한주 (b0hKkRyOk2)

2022-08-31 (水) 22:38:51

자야겟ㅅ습니다...

게속 눈이 감기네요.. 다들 안녕히

705 강산주 (84oEmPesWg)

2022-08-31 (水) 22:41:28

>>703 오...그런 배경이라면 장난 아니겠는데요..

>>704
지한주 안녕히 주무세요!

706 빈센트 - 태식 (UydnWFN/GM)

2022-08-31 (水) 22:45:27

"...음. 으으음..."

빈센트는 더더욱 결연해진 결심에,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했다. 이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계속 어디서나 겉돌던 빈센트가,'우리'로 인정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조금은 들었지만. 빈센트는 잠시 동안 고민하더니, 짧게 이야기했다.

"그렇게 말씀하신다면...저도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물을 만들어낸다.

"그러기 위해 일단 제가 강해질 필요가 있겠군요."

또다른 수련의 시작이었다.
//19

707 강산주 (84oEmPesWg)

2022-08-31 (水) 23:01:26

저도 슬슬 졸음이...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708 김태식-빈센트 (4rgo5UwH1g)

2022-08-31 (水) 23:16:26

"보답을 바라진 않는다. 그냥....."

뭐라고 해야할까
딱히
바라는 건 없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나도 아예 목적이 없는 것은 아니다.

"너희가 잘 자라야 나중에 좋은 자리를 잡았을때 내 부탁을 들어줄테니까"

그렇게 대답했다.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 내가 고른 다른 방법
우수한 동료들에게 부탁한다.
그뿐이다.

709 태식주 (4rgo5UwH1g)

2022-08-31 (水) 23:16:37

잘자

710 빈센트 - 태식 (UydnWFN/GM)

2022-08-31 (水) 23:29:44

"그렇고말고요."

빈센트는 그렇게 웃으면서 불과 물을 조합해본다. 둘은 만나면서 서로를 잡아먹고, 불은 열을, 물은 증기를 시체로 남기며 뜨거운 증기가 생겨났다.

위력을 조절한 덕분에, 태식과 빈센트 같은 의념 각성자들에게는 그저 조금 후덥지근한 증기로 끝났지만 위력을 좀 더 조정한다면 각성자도 위험한 무언가가 될 수 있으리라. 빈센트는 그것들을 보다가 태식에게 말한다.

"...뭐... 적어도 발목 잡는 놈은 안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막레 부탁드려요! 저도 슬슬 잠이 오네요...

711 김태식-빈센트 (4rgo5UwH1g)

2022-08-31 (水) 23:32:56

"그래"

불과 물을 조합해보는 빈센트를 바라본다. 불과 물이지만 마도를 이용해 만든 것이니 만큼
[불과 물이 합쳐진 형태의 무언가]도 성립이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고개를 젓는다.
그런건 마도 사용자들이 잘 알고 있겠지

"그럼 열심히 해라."

그렇게 말하고 수련장을 떠난다.

//
막레

고생했어

712 빈센트 - 태식 (UydnWFN/GM)

2022-08-31 (水) 23:35:01

수고하셨습니다
잠이...온다...

713 태식주 (4rgo5UwH1g)

2022-08-31 (水) 23:38:00

다 갔군

714 알렌주 (usyLvNGvpU)

2022-08-31 (水) 23:49:15

(슬쩍)(운동끝)

715 라임주 (cjzCEEEIBQ)

2022-08-31 (水) 23:56:07

다들 좋은밤~

716 알렌주 (DxulcW7ZRo)

2022-09-01 (거의 끝나감) 00:06:51

아임홈

717 태식주 (CupgG0ef4w)

2022-09-01 (거의 끝나감) 00:50:41

ㅎㅇ

718 알렌주 (DxulcW7ZRo)

2022-09-01 (거의 끝나감) 01:06:52

안녕하세요

719 강산주 (NapvtpvS3g)

2022-09-01 (거의 끝나감) 08:00:36

갱신하고 지나갑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720 태식주 (K.y1jqRu7s)

2022-09-01 (거의 끝나감) 09:08:02

ㅎㅇ

721 라임주 (IGMK4.W1aQ)

2022-09-01 (거의 끝나감) 10:33:34

다들 좋은하루보내~

722 준혁주 (CjWW/TuMwk)

2022-09-01 (거의 끝나감) 17:00:44

갱신!

723 알렌주 (DxulcW7ZRo)

2022-09-01 (거의 끝나감) 17:01:18

(슬쩍)

724 태식주 (K.y1jqRu7s)

2022-09-01 (거의 끝나감) 17:26:21

ㅎ2

725 준혁주 (CjWW/TuMwk)

2022-09-01 (거의 끝나감) 17:40:13

다 아는 얼굴이구만

726 시윤주 (3QYX6Yek5o)

2022-09-01 (거의 끝나감) 18:28:21

그러게나 말여

727 유하주 (.yAKZQRu6c)

2022-09-01 (거의 끝나감) 19:22:27

누구세요

728 태식주 (xZM310EPfc)

2022-09-01 (거의 끝나감) 19:31:15

의견들 내보자

병력 나누자는 1

다같이 가자는 2

시간 날때 ㄱㄱ

729 준혁주 (A62EwpO/d2)

2022-09-01 (거의 끝나감) 19:35:16

1 !!

730 지한주 (0k1sxK8kEk)

2022-09-01 (거의 끝나감) 19:38:21

지한주 특:출퇴근할 때엔 절대 비 안옴
지한주: 아아니 그런 거에 운 쓰지 말고 한 1년 모아서 로또 1등이나 좀...

잠깐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드디어 퇴근이다...

731 준혁주 (A62EwpO/d2)

2022-09-01 (거의 끝나감) 19:43:54

어서오세요 지한주!!

부러운 능력이다...

732 지한주 (0k1sxK8kEk)

2022-09-01 (거의 끝나감) 19:46:09

오늘도 출근하고 나서 비오기 시작하다가 퇴근 10분전에 그쳤습니다.(?)

733 준혁주 (A62EwpO/d2)

2022-09-01 (거의 끝나감) 19:55:47

그건 초능력의 영역 아닌가요?

734 태식주 (xZM310EPfc)

2022-09-01 (거의 끝나감) 19:58:12

1. 병력 나누자

태식주
준혁주

2. 모두 가자

아직 없음

투표 바람

735 유하주 (.yAKZQRu6c)

2022-09-01 (거의 끝나감) 20:06:31

나누면 8/7

7/8 이런 식으로?

736 라임주 (B/JhdEEbTQ)

2022-09-01 (거의 끝나감) 20:11:29

좋은저녁~
1번 투표할게

737 태식주 (xZM310EPfc)

2022-09-01 (거의 끝나감) 20:14:27

내가 생각한건 사자왕이 전투력적으로는 더 높으니까
천자전에 절반정도 투입하고 사자왕전에 전투 불능인원은 빠지고 기존인원 + 빠졌던 인원 투입해서 싸우는거

738 시윤주 (0k9WuH9Sfw)

2022-09-01 (거의 끝나감) 20:19:00

캡틴 추천이 5에서 8인이었으니까, 거기에 맞추면 되지 싶은데

739 태식주 (xZM310EPfc)

2022-09-01 (거의 끝나감) 20:20:50

우리가 이제 12명으로 알고있다

740 태식주 (CupgG0ef4w)

2022-09-01 (거의 끝나감) 20:55:46

나누자고 한 이유

1. 천자는 다수의 병사를 소환한다.
결국 다대일의 전투가 되는 것인데 몇명 캐릭터들은 대인전 전문이지 다수를 상대할 방법이 없는 경우가 많다.
누군가를 보호한다. 같은 방법도 있지만 그렇게 쓰기에는 전인원 투입은 너무 많음

2. 사자왕과의 전투는 사자왕 개인과 특별반의 전투인데 이때 힘을 비축한 대인전 특화 캐릭터들이 힘을 다 쏟는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진짜 간단하게 생각했음.

741 강산주 (NapvtpvS3g)

2022-09-01 (거의 끝나감) 21:00:05

모두 안녕하세요.

>>728 저도 1번에 한 표 하겠습니당.
적정 인원수 문제도 있으니까요. (끄덕

그리고 >>740에서 말씀하신 것도 충분히 일리있는 의견인 것 같아요.

742 지한주 (3URF3x38ZM)

2022-09-01 (거의 끝나감) 21:04:19

다들 안녕하세요....

뭐 완벽하게 통하는 건 아니라 운의 영역인?

743 태식주 (CupgG0ef4w)

2022-09-01 (거의 끝나감) 21:10:36

권장난이도가 5-8인이니까 12인이면 더 쉽게 깨는거 아니야? 겠지만 어디까지나 캡틴 기준으로 5-8인 기준이고.....
그렇기에 더 많이 가야하는거 아니냐? 하면 12인모두 지쳤거나 몇명이 탈락했을때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사자왕을 상대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

744 태식주 (CupgG0ef4w)

2022-09-01 (거의 끝나감) 21:10:57

1. 병력 나누자

태식주
준혁주
라임주
강산주

2. 모두 가자

아직 없음

745 강산주 (NapvtpvS3g)

2022-09-01 (거의 끝나감) 21:13:08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것도 있는 것입니다...(끄덕
또 제가 알기로 여전히 서폿이 많지 않은 상황이거든요.
인원이 너무 많아지면 서폿 입장에선 다 챙겨주긴 힘들 거 같아요.

746 빈센트주 (2DKP9h0L5o)

2022-09-01 (거의 끝나감) 21:18:42

잠깐
대인전? 대인전이라고?
빈센트를 넣어주세요 전부다 태워버리고싶어 미치겠어요
갱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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