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8810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35 :: 1001

◆c9lNRrMzaQ

2022-08-11 19:17:47 - 2022-08-15 01:57:06

0 ◆c9lNRrMzaQ (/RBTw5JgsY)

2022-08-11 (거의 끝나감) 19:17:47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결국 진정한 승자는 작은 전투에서의 승자를 말하는 것이 아닌 거대한 전쟁에서의 최후의 승자를 말하는 것이다.

512 ◆c9lNRrMzaQ (hAQ9VlZiJE)

2022-08-13 (파란날) 01:03:34

정답.

513 린주 (CEc455FRDM)

2022-08-13 (파란날) 01:04:37

>>495 길게 쓰고 싶지만 노트북이 배터리 방전으로 사망하셔서,,

1.진류
2.지한이 진행에 나왔던 통역기 망가지신 분
3.알렌 위로해준 아저씨

514 시윤주 (r2vrycTjI.)

2022-08-13 (파란날) 01:05:41

>>490

1번은 내가 봐도 근거가 빈약한....듯...사실 더 말하기가 어려운게 한준혁이랑 신지한이가 연애 성사가 되면 진짜로 간섭 같은게 올 가능성도 있으니까. 일단 '가능성이 완전히 없다고 보는가' 에 대해서는 '그건 그럴 가능성이 높다' 라는 전제 하에 그럼에도 흔들리지 않음을 강조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키 포인트는 한준혁이 아닐까? 한준혁이는 집안 의사와 꽤 충돌하더라도 자신의 신념(헌터가 가디언보다 앞서는 이었던가?)이 확고하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 단호한 태도를 취할 것이고, 한준혁이와 친한 신지한이가 그 의사에 동조하고 있으며 주강산이도 한번 가출한 애라는등. 현재 유력후계자인 캐릭터들이 걸어온 행보가 집안에 충성도가 높지 않았다는 부분을 근거로 들면 어떨까.

2번은 그냥 솔직하게 사과하자. 잘못한게 맞는걸 어설프게 이유를 덧붙이면 꼬투리만 늘 뿐임. 그냥 솔직하게 갑작스럽게 추진되는 과정에서 배려가 부족했던 것이 맞고 자신이 원래 이러한 직책에 서본적이 잘 없어서 경황이 없었다...같은 느낌으로. 다만 근데 이 뒤에 '그러한 조언을 이후부터 반영하여 좀 더 길드원의 말이 듣는 길드장이 되겠다' 라는 식으로 이어가면 캡틴이 추천한 독재 제도로는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있기는 함.

3번은 앞에 논지 자체는 좋은듯? 나도 대충 저런 의견이라 덧붙일게 적네.

515 시윤주 (r2vrycTjI.)

2022-08-13 (파란날) 01:06:54

혼자 고민하는게 힘든 것 같길래 내 의견도 써봄. 어디까지나 참조만 행.

516 태식주 (2UBQg2IjKU)

2022-08-13 (파란날) 01:06:58

이렇게 된이상 무력으로 서산신가나 북해길드보다 강해져서 힘으로 찍어누르자.

517 ◆c9lNRrMzaQ (hAQ9VlZiJE)

2022-08-13 (파란날) 01:08:54

북해길드는 모르겠는데 서산 신가를 찍어누르려면 뒷배경 - 유찬영을 이겨야하는디

518 태식주 (2UBQg2IjKU)

2022-08-13 (파란날) 01:09:21

그나마 다행인건 자현이도 착한 애라는거지

519 강산주 (gGBAxPiHbk)

2022-08-13 (파란날) 01:09:34

>>495 일단....
인상깊은 npc라면...
1. 장인 이서혜씨....이상하게 기억에 남는 그 사람....백두 아이템 설명에 이름이 새겨져서 더 인상깊은 걸까요?
왠지 앞으로도 한번쯤은 더 마주칠 거 같은 그 사람......

2. 진 류군. 강력한 친구인데 쇼맨쉽도 있다는 점이 뭔가...반전매력 같다고 해야하나...!
강산이랑 마주친 적은 없지만 왠지 만나면 잘 놀아줄 거 같아요...

3. 오스왈드씨. 라임이네 아저씨.
강산이랑은 1도 접점이 없지만 제가 은근히 등장을 고대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공주님도 같이요.

520 태식주 (2UBQg2IjKU)

2022-08-13 (파란날) 01:09:34

>>517
뒷배경 - ◆c9lNRrMzaQ의 힘을 빌려줘......

521 ◆c9lNRrMzaQ (hAQ9VlZiJE)

2022-08-13 (파란날) 01:09:44

아 그리고 대련은 64강 끝나기 전까지 정산어장에 올려주면 그때그때 처리함.
되는데로 처리할거니까 자기거 처리되면 바로 올리는 식으로 해도 됨.

522 린주 (CEc455FRDM)

2022-08-13 (파란날) 01:09:50

우리는 그걸 불가능이라고 부르기로했어요

523 린주 (CEc455FRDM)

2022-08-13 (파란날) 01:10:33

>>522
>>517 반응

>>521 넵~

524 태식주 (2UBQg2IjKU)

2022-08-13 (파란날) 01:10:41

그냥 각 집안 방문해서 우리 길드에 간섭들 하지마쇼. 라고 대놓고 말하고 싶다.

525 라임주 (HX1vlYhn1w)

2022-08-13 (파란날) 01:10:45

캡틴 미안한데 난 여기까지만 할게 다들 그동안 정말 즐거웠어

526 ◆c9lNRrMzaQ (hAQ9VlZiJE)

2022-08-13 (파란날) 01:11:02

생각해보면 다른 캐들은 사소하게라도 전투력을 뽐낼 수 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유찬영만 쓴 적이 없네.
한 번 써볼까

527 ◆c9lNRrMzaQ (hAQ9VlZiJE)

2022-08-13 (파란날) 01:11:22

????

528 린주 (CEc455FRDM)

2022-08-13 (파란날) 01:11:52

라임주 무슨일 있어?

529 태식주 (2UBQg2IjKU)

2022-08-13 (파란날) 01:13:01

>>525
무슨 일이람

>>526
그야 걔가 힘쓸일 있으면 일단 큰일난거잖아....

530 린주 (CEc455FRDM)

2022-08-13 (파란날) 01:13:10

나도 >>490 도와주고 싶은데 노트북이 넋아웃되셔서 내일 적어볼게 화이팅

531 ◆c9lNRrMzaQ (hAQ9VlZiJE)

2022-08-13 (파란날) 01:13:58

일단 라임주 시트는 내림처리하도록 하겠음.
지금까지 수고했다.

532 시윤주 (r2vrycTjI.)

2022-08-13 (파란날) 01:14:25

뭐 적어도

'일부러 무시한 것은 아니다. 그 쪽은 진짜로 실수. 미안. 앞으론 잘할게.' <- 솔직한 사과
'가문에 대한걸 아무 생각도 안하고 있는건 아니야. 근데 이런이런 점을 보건데 괜찮다곤 생각해.' <- 정답인지 아닌지와 별개로 그 문제를 인식은 하고 있다는 것을 어필
'영향력으로 보호를 받고 있지만 그것도 한계다.
보호를 받는다는건 보호하는 쪽에서 마음만 바꾸면 언제든지 보호를 그만둘 수 있으며 강한 보호를 받을 수록 강한 개입을 받게 된다.'
<- 현실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고 거기서 나름 단체를 위한 판단이라는 것을 어필

여튼 이렇게만 잘 말하면 최소한 반박이 돌아올지언정 '너 장난해?' 식으로 싸움을 걸진 않을 것 같은데

533 태식주 (2UBQg2IjKU)

2022-08-13 (파란날) 01:15:29

>>514 >>530 >>532
의견 고맙다....

김태식(집단 지성)

반장한다고 했을땐 뭔가 시도해보려고 했지만 여러가지로 제한되서 힘들어졌고....
이런 귀찮은 일을 다른 캐릭터가 자신의 일을 하는 동안 태식이가 대신 나서서 막아주기 위한게 목적이었으니 이거 하나는 잘 지켜지는 것 같다.

534 알렌주 (RrPq.Tb48U)

2022-08-13 (파란날) 01:15:57

>>495

1.샤오하: 알렌주의 멘탈에 데미지를 한층 더해준 인물. 어딘가 얄미운 말투와 태도가 왠지 모르게 욱하게 되어서 졌을때 충격을 더해줌

2.사자왕: 호탕한 성격과 강인함이 엄청 마음에 들은 인물. 친해지기 어렵겠지만 가능하다면 친분을 쌓고싶음.

3.고사장님: 첫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내비치시며 등장하셔서 알렌을 위로해준 고마우신분. 솔직히 알렌보다 알렌주에게 더 큰 위로가 되었음.

535 알렌주 (RrPq.Tb48U)

2022-08-13 (파란날) 01:16:24

라임주?(당황)

536 ◆c9lNRrMzaQ (hAQ9VlZiJE)

2022-08-13 (파란날) 01:17:25

고사장네 사업체 보면 대부분 게이트 사건을 통해 기반을 잃은 사람들을 모아다가 사업을 하고 있는 편이고, 거기다 본인 스스로도 큰 욕심이 없어서 공장에서 먹고자고 하면서 최소한의 이익 외에는 잘 안 보려는 인물이기도 함.

537 시윤주 (r2vrycTjI.)

2022-08-13 (파란날) 01:17:48

>>525 ???

538 ◆c9lNRrMzaQ (hAQ9VlZiJE)

2022-08-13 (파란날) 01:18:07

아 맞아 태식주 검.
효과만 미리 올려줄게

539 라임주 (HX1vlYhn1w)

2022-08-13 (파란날) 01:18:38

모자란 참치 여태껏 데리고 놀아줘서 고마워
다들 화이팅해 정말 재밌었다 :3

540 강산주 (gGBAxPiHbk)

2022-08-13 (파란날) 01:19:57

>>500 (동감의 끄덕끄덕...!)

어 맞다. >>490 저거 1번 말인데 강산이를 데려가보시면...도움이 될까요....?

"나는 내 가문이나 신분과 무관하게 오로지 너희의 활약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보기 위해 왔어.
그게 지금 와서 단순한 구경꾼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건 결코 아니지만."

그러면서 만약 다른 세력이 개입하여 영향을 주려고 시도한다면 자신이 견제하겠다고 한다면...
음....도움이 될 지 모르겠네요...

541 태식주 (2UBQg2IjKU)

2022-08-13 (파란날) 01:20:02

>>536
진자 좋은 아저씨네
>>538
고맙다....
>>539
그런 결정을 한거에 내 영향도 꽤 있을 것 같은데 미안해.
앞으로도 잘지내

542 태식주 (2UBQg2IjKU)

2022-08-13 (파란날) 01:20:41

그건 강산이 개인 의견이지 주가의 의견이 아니라서 자현이한테는 안먹힐 것 같음.

543 태식주 (2UBQg2IjKU)

2022-08-13 (파란날) 01:21:05

만약 주가가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할때 주가와의 연을 끊을 수 있느냐? 라는 질문을 받을지도 모르고

544 시윤주 (r2vrycTjI.)

2022-08-13 (파란날) 01:21:35

>>533 자현이가 진짜 맘먹고 '싫은데 너 안따를거야' 라고 말하면 사실 뭘 말하던 의미가 없지만. 근데 그렇게 설득이 불가할 정도였다면 캡틴이 애초에 한번쯤 언급했지 않을까 싶어. 사실 진짜로 이악물고 안따르고 혼자 개별행동 해서 메리트가 크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내 뇌피셜이지만 요컨데 중요한건

1. 태식이가 막나가면서 의견 묵살하는 사람이 아니란 것을 인식 시키고
2. 길드화에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서 '모르는데?''답이 없는데?' 라고 말하는 멍청이가 아니란 것을 납득 시키기

이 두가지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 적어도 기본적인 인성과 판단 능력을 갖춘 리더란걸 확인해야 따라가볼 생각이 드는거 아닐까.
자현이도 막막한 문제에 대해서 무슨 퍼펙트한 해결책이나 묘수를 내놓는거 까진 바라지 않을 것 같음.
다만 현상을 얼마나 제대로 인식하고 있고, 거기에 대해서 나름대로 얼마나 생각해서 답을 내놓았냐는 볼 것 같아.

545 시윤주 (r2vrycTjI.)

2022-08-13 (파란날) 01:21:56

>>536 진짜 좋은 사람이네 잼 아저씨

546 강산주 (gGBAxPiHbk)

2022-08-13 (파란날) 01:22:31

>>512 오 역시나.....

>>525 네???

547 태식주 (2UBQg2IjKU)

2022-08-13 (파란날) 01:23:30

같이 의뢰에서 효율적인 방법 두고 좀 돌아가는 방식으로 가자고 했을때 받아준거 보면

착함 + 유도리 있음 + 하지만 깐깜함. 이란거지

548 강철주 (9Cg4GJFKTg)

2022-08-13 (파란날) 01:24:22

어... 음. 재갱신 합니다...

549 시윤주 (r2vrycTjI.)

2022-08-13 (파란날) 01:24:51

뭐 그렇다면 너무 위통에 시달리진 않아도 괜찮을지도 몰라. 사실 저 조건 못 듣고 곧바로 대면 자리에서 답을 내놓아야 했으면 힘들었을 것 같기는 한데, 차분하게 생각해보면 일단 나름 할 말들은 있으니까.

550 ◆c9lNRrMzaQ (hAQ9VlZiJE)

2022-08-13 (파란날) 01:24:54

▶ 코스트 - 파괴 불가
▶ 하중 300 - 신체 계통의 특성이 존재하지 않는 한 모든 신속 판정에서 디메리트를 받는다.
▶ 고통스러운 무게 - 힘겨루기 판정에서 상대의 순수 신체 스테이터스가 20 이상 차이나지 않는 한 보정을 받는다.
▶ 귀도 - 실체 없는 것을 상대할 때에 오는 디메리트를 경감한다. 사용자의 정신력을 꾸준히 갉아먹는다.
▶ 천하낙명중踐下落銘重 - 도기코인 8개를 소모하여 발동할 수 있다. 크게 뛰어오른 후 몸을 회전시키며 검을 크게 휘두른다.
▶ 오렌지 코스트 : 설화 - 거인을 베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특이한 설화를 가진 검. 거대종 태그를 가진 적을 상대할 때 보정을 받는다.

551 알렌주 (RrPq.Tb48U)

2022-08-13 (파란날) 01:25:01

고사장님 그저 빛...

552 강산주 (gGBAxPiHbk)

2022-08-13 (파란날) 01:25:45

음.......갑자기 이렇게 떠나시니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솔직히 제가 전에도 말했다시피 모자란 참치인 건 이쪽도 마찬가지라서....
오히려 제가 고맙다고 하고 싶어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553 시윤주 (r2vrycTjI.)

2022-08-13 (파란날) 01:25:52

오.............좋아보인다

554 태식주 (2UBQg2IjKU)

2022-08-13 (파란날) 01:27:37

▶ 하중 300 - 신체 계통의 특성이 존재하지 않는 한 모든 신속 판정에서 디메리트를 받는다.

음....지금처럼 신속을 강화해서 요리조리 싸우는거 보다는 시즈탱크마냥 자리에 한방한방 크게 날리고
순간적으로 러쉬를 사용해 가속하는 식으로 가야겠구만....

555 린주 (CEc455FRDM)

2022-08-13 (파란날) 01:28:33

전혀 모자라디고 생각한적 없고 오히려 라임주가 있어서 즐거웠고 또 편안했던 기억이 많아. 너무 아쉽지만 이유가 있으니까 가는거겠지. 잘 가고 또 잘 지내 그 동안 너무 즐거웠어

556 시윤주 (r2vrycTjI.)

2022-08-13 (파란날) 01:28:35

그래도 대검 사용자에겐 좋아보이는데? 강력한 일격 같은 스킬도 첨부되어 있고.

557 태식주 (2UBQg2IjKU)

2022-08-13 (파란날) 01:30:18

카쥬교햐쿠라는거 무슨 뜻일까

>>556
거기에 오렌지 코스트니 그저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558 ◆c9lNRrMzaQ (hAQ9VlZiJE)

2022-08-13 (파란날) 01:31:11

말 그대로 하중 300..

559 태식주 (2UBQg2IjKU)

2022-08-13 (파란날) 01:33:48

디메트리가 어느 정도인지 감은 안잡히지만 디메트리니까.....

깡 스탯을 좀 올려놔야하나 아니면 강점인 신체를 올려야하나도 고민되네

560 시윤주 (r2vrycTjI.)

2022-08-13 (파란날) 01:34:07

디메리트 말하는거지? ㅋㅋㅋ

561 ◆c9lNRrMzaQ (hAQ9VlZiJE)

2022-08-13 (파란날) 01:34:42

그냥 관련특성 없는 이상 검 잡는 순간 한손으로 휘둘러야지 ㅎㅎ라는 선택지는 날아간다고 봐도 됨.

562 시윤주 (r2vrycTjI.)

2022-08-13 (파란날) 01:35:31

아 맞아 캡틴! 나 나중에 시간될 때 3턴권 '알터 선생님께 가서 감사를 전하고, 자신의 기억이 조금 더 떠올랐는데 이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분석해줄 상담가를 알고 계시는지 문의' 하는걸로 쓸 수 있을까!!? 선생님이 모른다면 뭐 어쩔 수 없지만, 어차피 달리 할 것도 애매하고 가서 보고와 감사라도 드리는게 안쓰는 것보단 낫다 싶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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