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79066>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32 :: 1001

◆c9lNRrMzaQ

2022-07-31 12:14:35 - 2022-08-03 19:58:34

0 ◆c9lNRrMzaQ (3FJLlle6uI)

2022-07-31 (내일 월요일) 12:14:35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7/26~7/31 캡틴의 개인 업무로 출석률이 맛이 갑니다.

33 빈센트주 (FcFxibQUEE)

2022-07-31 (내일 월요일) 21:03:19

>>23

34 시윤주 (vWdo/jknqg)

2022-07-31 (내일 월요일) 21:03:40

>>23

35 유하주 (t3AqnxCkXU)

2022-07-31 (내일 월요일) 21:04:03

>>28 yeh

36 유하주 (t3AqnxCkXU)

2022-07-31 (내일 월요일) 21:06:03

>>30
"언니 안녕."
"북해길드의 일은 유감이야.. 그래도 들어봐! 어떻게 이 대명천지에 전기에 용 속성을 가진 존재가 둘이나 있어! 이건 아니지!"
"눈이 붉네. 복수? 보내줄 때 그냥 가는건 어때, 자식 생각도 조금은 해야지."

37 지한주 (EHTnB6.D5M)

2022-07-31 (내일 월요일) 21:07:10

아 왜 모바일로는 엉망진창이지..(컴퓨터 인터넷이 엉망진창)

38 유하주 (t3AqnxCkXU)

2022-07-31 (내일 월요일) 21:08:20

>>33
"재미난 일을 많이 했었지 우리."
"어릴때의 인연이 있으니 제안 하나 할게, 내가 비늘과 피 한 방울을 줄 테니 나를 섬기는거야."
"이런 기회 두번은 안 와."

39 강산주 (bwRRq.S6Xw)

2022-07-31 (내일 월요일) 21:08:40

>>29
".....닥치라. 친한 척 하지 말라우."

강산은 유하를 노려보며 전투 태세에 들어간다.

"내 또 다시 너네 용새끼들한테 친한 척 하면...."
"그땐 내가 아주 호구새끼다!!"

강산의 손에 들린 악기가 토해내는 우레 소리가, 그의 울분을 대신 토해내는 듯 했다.


혹시 제가 생각한 그 상황(용이 되기를 택한 유하가 특별반 동창들을...)이 맞는지...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40 유하주 (t3AqnxCkXU)

2022-07-31 (내일 월요일) 21:10:02

>>34
"푸하하하 얼굴 좀 봐."
"아직도 그 일 때문에 삐져있는거야? 응? 다 잘 됐잖아 유치하게 왜이래."
"처음부터 이렇게 될거라는 생각, 없지는 않았잖아."

41 유하주 (t3AqnxCkXU)

2022-07-31 (내일 월요일) 21:10:50

>>39 !! 그거 좋네!! 이런거 좋아....

42 강철주 (EhfRxZ5eHw)

2022-07-31 (내일 월요일) 21:11:26

(오...)

앵커... 신기하네요.

43 강산주 (bwRRq.S6Xw)

2022-07-31 (내일 월요일) 21:13:41

빈센트주도 안녕하세요!

>>32
"오, 빈센트 형님!!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다른 친구들이 맛있는 치킨집을 알려줘서 가려던 참이었는데, 같이 가시겠습니까?"


오...다른 캐릭터들 앵커 내용을 보니 유하가 흑화해서 드래곤 된 상황이 맞나보네요...

44 강산주 (bwRRq.S6Xw)

2022-07-31 (내일 월요일) 21:14:17

철이주도 안녕하세요!

45 유하주 (t3AqnxCkXU)

2022-07-31 (내일 월요일) 21:15:18

이종족에게 망념화는 너무나 매력적인 선택지..

46 강산주 (bwRRq.S6Xw)

2022-07-31 (내일 월요일) 21:16:20

>>43에 보충설명하자면, 아마 빈센트가 승낙한다면 강산이가 일부러 치킨을 넉넉하게 시킨 뒤 먹고 남은 거 포장해서 빈센트한테 몰아줬을지도요.

"그분도 이걸 좋아하실 진 모르겠는데...가져가서 같이 드십쇼."

47 강철주 (EhfRxZ5eHw)

2022-07-31 (내일 월요일) 21:17:39

철이 망념화는.... (잘 모르겠음)

48 강철주 (EhfRxZ5eHw)

2022-07-31 (내일 월요일) 21:17:52

안녕하세요 강산주.

49 이름 없음 (KST0TiNlxw)

2022-07-31 (내일 월요일) 21:18:00

우리 다시 만날래 예쁘게 빛나던 모든 추억들이 너무 그리워

50 강산주 (bwRRq.S6Xw)

2022-07-31 (내일 월요일) 21:19:21

>>45 망념화는 망념화하면서 자기가 주인인 게이트가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그...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마녀화 같은? 저는 그렇게 이해했습니당.)
살아있는 상태에서 흑화하는 거랑 좀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당.

51 강산주 (bwRRq.S6Xw)

2022-07-31 (내일 월요일) 21:19:35

라임주?
안녕하세요!

52 유하주 (t3AqnxCkXU)

2022-07-31 (내일 월요일) 21:19:58

>>47 거대 볼리베어가 된다면? 말하는 거대판다(지리산 사이즈)

>>49 라임주지?

53 강철주 (EhfRxZ5eHw)

2022-07-31 (내일 월요일) 21:20:32

지리산 사이즈 팬더라니 ㅋㅋㅋㅋㅋ

54 라임주 (KST0TiNlxw)

2022-07-31 (내일 월요일) 21:20:41

너를 품에 안을래 이 밤이 지도록

55 유하주 (t3AqnxCkXU)

2022-07-31 (내일 월요일) 21:21:05

>>50 침략형 게이트라 유하가 나와버리면 되지 않을까??

56 라임주 (KST0TiNlxw)

2022-07-31 (내일 월요일) 21:21:22

야이 이상한 사람들아 왜 나인거 다 아는데???

57 유하주 (t3AqnxCkXU)

2022-07-31 (내일 월요일) 21:21:43

>>53 에베레스트 사이즈 판다

>>54 (라임 귀 털 전부 뽑기)

58 유하주 (t3AqnxCkXU)

2022-07-31 (내일 월요일) 21:22:30

>>56 난 뭐든지 다 알아.

59 강철주 (EhfRxZ5eHw)

2022-07-31 (내일 월요일) 21:22:40

(귀엽겠다...)

60 라임주 (KST0TiNlxw)

2022-07-31 (내일 월요일) 21:23:16

>>57 (유하 뿔 그라인더로 조금씩 갈기)
비명질러도 소용없어

61 유하주 (t3AqnxCkXU)

2022-07-31 (내일 월요일) 21:24:41

>>60 이미 라임 귀털 다 뽑아서 복주머니에 보관한 다음 털 없는 귀 때문에 부끄러워하는 라임 뒤로하고 도망갔음 ㅅㄱㅅㄱ

62 강산주 (bwRRq.S6Xw)

2022-07-31 (내일 월요일) 21:27:43

>>55 그것도 가능성 있네요!

>>41
유하가 강산이 돈 좀 떼먹은 거 정도로는 저렇게 살벌하게 팔 한쪽으로 보내주니 마니 말하는 정도로 가지 않을 거 같고...
아무래도 용유하가 말하는 빚이 돈이 아니고 목숨인 거 같아서영!

>>56 모르는 곡이지만 뭔가 라임주 픽의 감성이라서 찍었어요.😄

63 시윤 - 유하 (vWdo/jknqg)

2022-07-31 (내일 월요일) 21:31:02

"편견이라고 말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너무 자극만 추구하는게 꼭 좋진 않으니까. 무엇보다 서로 편안하게 늘어지는건 생각보단 우리끼리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청소년 다운 뜨거운 열애가 나쁘다고 말할 생각은 없지만. 애초에 여태 나름대로 꽤 이것저것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느긋한 제안을 하는 이유는 둘 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무게감이 있는 고민을 품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 고민을 내던지라고는 말할 수 없겠다만, 적어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잠시 내려놓고 느긋해지는 여유를 가져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둘 다 다른사람들 앞에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쉽게 긴장을 풀지 않는 성격이지 않은가.

"꽤 더워지는 시기니까, 바닷가 근처로 가서 물놀이를 해도 좋을지도 모르지."

이 부분에서 슬쩍 수영복에 대한 상상을 했기 때문에 스스로 민망해져선 크흠 하고 한번 헛기침했다. 이.....정도는 건전한 기대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64 빈센트주 (FcFxibQUEE)

2022-07-31 (내일 월요일) 21:31:07

>>38
"아뇨."


>>43
나쁠 것 없죠. 아니, 좋습니다. 아주 좋죠. 감사합니다.

65 유하주 (t3AqnxCkXU)

2022-07-31 (내일 월요일) 21:31:37

>>62 사실 거기까지 생각하고 쓰지는 않았어요 타인의 해석 너무 즐겁다

66 지한주 (EHTnB6.D5M)

2022-07-31 (내일 월요일) 21:36:33

녹색과 베이지색이 나을까
빨강과 노랑색이 나을까...

67 유하주 (t3AqnxCkXU)

2022-07-31 (내일 월요일) 21:37:07

>>66 녹베

68 시윤주 (vWdo/jknqg)

2022-07-31 (내일 월요일) 21:40:00

>>40

"가끔씩은 유치해져 보라는게 네 조언이었을텐데."

"솔직히 그 말대로, 마음속 어딘가에서 조금 정도는 걱정했지. 그러니까 한가지 정해뒀던게 있어."

"괴물이 내가 좋아했던 사람의 삶을 모욕하게 두진 않겠다. 인간을 얕보지 마라."

69 지한주 (EHTnB6.D5M)

2022-07-31 (내일 월요일) 21:44:08

>>67 당신은 이 결정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아십니까(농담)

70 강산주 (bwRRq.S6Xw)

2022-07-31 (내일 월요일) 21:48:03

>>64 빈센트 빙의한줄...ㅋㅋㅋ

호칭을 보시면 알겠지만....이거 강산이가 놀자고 꼬시는 거에요...ㅎㅎ...
그리고는 >>46대로 치킨칩에서 나올 때 남은 치킨 쥐어줬을듯한...!

>>65 오....얻어걸린 거였....?!ㅋㅋㅋ

>>66
뭔지 모르겠지만 둘 다 괜찮아보이는데영?

71 유하주 (t3AqnxCkXU)

2022-07-31 (내일 월요일) 21:48:44

>>68 으흐흑

>>69 멋들어진 연성

72 강산주 (bwRRq.S6Xw)

2022-07-31 (내일 월요일) 21:49:46

>>68 ㄹㅇ 유하가 흑화하면...
강산이랑 시윤이가 파티맺고 유하 조지러 가는 거 아닐까요...ㅋㅋㅋㅋ...

73 알렌주 (FYSLb98btM)

2022-07-31 (내일 월요일) 21:50:58

>>64 '아뇨.' 한단어인데 빈센트다운 느낌이 확드네요. 목떡의 힘인가?

74 알렌주 (FYSLb98btM)

2022-07-31 (내일 월요일) 21:51:57

>>15

>>23
늦었지만..?

75 유하 - 시윤 (t3AqnxCkXU)

2022-07-31 (내일 월요일) 21:53:04

>>74
"쿠키 직접 만든거였어."
"쿠키! 직접 만든거였다고!"
"스테이크 하나로 용서할 것 같았지?! 영원히 잊지 않았다!"

76 알렌주 (FYSLb98btM)

2022-07-31 (내일 월요일) 21:53:38

(당황)

77 강산주 (bwRRq.S6Xw)

2022-07-31 (내일 월요일) 21:54:17

알렌주 안녕하세요!

>>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78 강산주 (bwRRq.S6Xw)

2022-07-31 (내일 월요일) 21:54:48

>>73 그럴지도요?
단호한 빈센트군....

안늦었으니 잠시 기다랴주십셔!

79 오현주 (/kK4F0.EOw)

2022-07-31 (내일 월요일) 21:55:44

>>15
>>23

나도ᄋᆞ

80 알렌주 (FYSLb98btM)

2022-07-31 (내일 월요일) 21:56:13

>>75 이걸 어떻게 대답해야...(예상과 너무 다른 말에 당황중)

81 유하 - 시윤 (t3AqnxCkXU)

2022-07-31 (내일 월요일) 21:58:56

"으흐응 그렇구나아."

바닷가로 가자는 말 뒤를 이은 헛기침에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수영복 생각하고 있구나. 햇빛 아래에서 물방울에 비친 맨살을 떠올리고는 좋아했구나. 저런 노골적인 욕망이라면 어울려주고 싶어진다. 능글맞게 미소를 지으며 이제야 만족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옷 사는 김에 수영복이라도 사러 갈래?"

82 유하주 (t3AqnxCkXU)

2022-07-31 (내일 월요일) 22:01:28

>>74
"쿠키는 장난이었고.. 왜 왔어?"
"너랑 관련있는 사람은 아무도 안 다쳤어."
"괜히 위험한 짓 하지 말고 집에나 가지 그래."

>>79
"반푼짜리 재능을 어떻게 해서도 개화시키려고 애쓰는 모습이 가여워."
"용살자가 될 수 있다는걸 진심으로 생각하는것 같진 않고..."
"뭘 얻으러 온거야? 명예? 힘?"

83 알렌주 (FYSLb98btM)

2022-07-31 (내일 월요일) 22:03:12

>>75

"아직까지 그 일로 뻣대고 있는건가요?"
"이제와서 말하는건데 그 쿠키 별로 맛 없었어요."(거짓말)(되게 맛있게 먹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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