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9pENvYWz/.)
2022-07-02 (파란날) 19:13:57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305075>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현재 이벤트 진행중. situplay>1596305075>777 참고
920
유하주
(45ceSv1uiY)
2022-07-03 (내일 월요일) 11:58:52
좋아~
태식주도 출근 해버린거야??
921
태식주
(rC0yMn8iIY)
2022-07-03 (내일 월요일) 11:59:14
보통은 주말에는 출근 안하지
922
유하주
(KqNUEYT3Hg)
2022-07-03 (내일 월요일) 11:59:56
생각해보니까 골드드래곤도 진짜 무심하지
자기 닮은 애 (쁠이랑 눈이랑 꼬리 정도는)가 몇년이나 살면서 나는 드래곤~ 하고 다녔는데 그걸 몰라???
923
유하주
(KqNUEYT3Hg)
2022-07-03 (내일 월요일) 12:00:07
일상할래?
924
라임주
(LvcDcGIzAA)
2022-07-03 (내일 월요일) 12:01:10
태식주도 좋은아침!
925
태식주
(rC0yMn8iIY)
2022-07-03 (내일 월요일) 12:06:39
점심 시켜가지고 지금은 무리
926
유하주
(KqNUEYT3Hg)
2022-07-03 (내일 월요일) 12:10:04
안타깝지만 알겠어!
927
준혁주
(uUDKryohRI)
2022-07-03 (내일 월요일) 12:34:58
일상 구한다~
928
유하주
(KqNUEYT3Hg)
2022-07-03 (내일 월요일) 12:37:45
헤이헤이
929
준혁주
(uUDKryohRI)
2022-07-03 (내일 월요일) 12:39:01
일상 하겠나!
930
유하주
(KqNUEYT3Hg)
2022-07-03 (내일 월요일) 12:39:32
하겠다.
선레, 다이스로 정하지.
.dice 1 100. = 88
931
유하주
(KqNUEYT3Hg)
2022-07-03 (내일 월요일) 12:40:46
위키 보려고 현준혁 치니까
현준혁(玄俊赫, 1906년 5월 13일 ~ 1945년 9월 3일)은 조선의 공산주의계열 독립운동가이다. 8·15 해방 전후 평안남도 지역의 대표적인 공산주의자이다.
이거 나옴
932
준혁주
(uUDKryohRI)
2022-07-03 (내일 월요일) 12:42:54
.dice 1 100. = 50
여기서 빨강색이..?
933
준혁주
(uUDKryohRI)
2022-07-03 (내일 월요일) 12:43:04
선레를 써오겠다!
원하는 상황은?!
934
유하주
(KqNUEYT3Hg)
2022-07-03 (내일 월요일) 12:44:41
줄리아와 북해빙궁 투어 가기 전에 그 부분?
935
준혁주
(uUDKryohRI)
2022-07-03 (내일 월요일) 12:54:11
줄리아를 만나고 북해길드 가기 전 사이..?
오케이
936
유하주
(KqNUEYT3Hg)
2022-07-03 (내일 월요일) 12:54:42
좋 아~~~
937
현준혁 - 선레
(uUDKryohRI)
2022-07-03 (내일 월요일) 12:56:02
덜토끼, 달토ㄲ..
줄리아씨를 만나고나서 이젠 북해길드로 향했다
북해길드는 역시 도움받기 수월할 것 같았으니까.
대리러 오는 차를 기다리던 중..
문득 생각이 들어서 나는 그 용에게 질문을 던졌다.
"도움이 됐으려나..잘 모르겠네"
938
유하 - 준혁
(KqNUEYT3Hg)
2022-07-03 (내일 월요일) 13:03:46
"많이 됐어. 고마워 정말."
살짝 웃는 그 입꼬리는 얼마간의 씁쓸함을 담고 있어 보였다. 형제 자매들이 모조리 죽었고, 살아서 활동하는 것은 단 둘이며, 그중 하나는 같은 혈연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게이트의 보상으로서 그리 되었다는 것이 꽤 많은 감상들을 불러왔다.
"너는 내가 이 빚을 갚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 해?"
잠시 고개를 돌려 준혁을 보고 이야기한다.
939
준혁 - 유하
(uUDKryohRI)
2022-07-03 (내일 월요일) 13:07:41
".... 그럴지도 아니면 아닐지도..."
빚을 갚고 말고...크게 연연하지는 않는다
그냥..음
그냥 막연하게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다..싶을 수준
"빚을 못갚을거라고 생각하는거야?..아니면 갚을 생각이 없는 쪽?"
940
유하 - 준혁
(KqNUEYT3Hg)
2022-07-03 (내일 월요일) 13:10:43
"150만 GP를 그냥 친구끼리 뭘~ 하고 넘어갈 정도로 손이 큰건 아니니까 전자."
모아서 잡은 손. 왼손 검지로는 자꾸만 오른손등을 툭 툭 치고 있다. 손에 뭐라도 들고 다녔던 의념이전 세대에서는 조금 더 소리가 컸을테지만, 지금은 아니다.
"그냥, 빚 갚기 전에 죽을까봐."
941
지한주
(0AjgmNRISk)
2022-07-03 (내일 월요일) 13:14:21
>>556
이채준
:아니 거래할 때 토고와의 대담이 매우 인상깊었던. 산전수전 다 걲은 노련함과 동시에 토고를 잘 길러주신 스승이라는 점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세윤하
:진짜 미친인간을 느낀 기분입니다. 베로니카랑은... 베로니카가 일단은 애정적인 게 있어서 약간은 제어가 된다면 세윤하는 말이 안 통하는 느낌?
엘터쌤
:인성이 글러먹은 지한주로써는 인상깊을수밖에 없었다. 예전과 지금같은 느낌도 있고.. 폭탄이 있어도 인성학으로 노력하는구나 로 보람을 느끼고 계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느낌.
//죽겠다...(부들부들)
942
유하주
(KqNUEYT3Hg)
2022-07-03 (내일 월요일) 13:14:56
지한주 괜찮어? 어디 아파?
943
지한주
(0AjgmNRISk)
2022-07-03 (내일 월요일) 13:16:26
몸이 물먹은 솜 같아서 그렇습니다.
944
유하주
(KqNUEYT3Hg)
2022-07-03 (내일 월요일) 13:18:32
아이고.... 어디 약국에서 박카스 같은거 하나 사서 먹어 ㅠㅠㅠㅠㅠ
945
강산주
(sCS1iCzDyk)
2022-07-03 (내일 월요일) 13:21:02
오토나시주 안녕히 가세요.
저는 괜찮으니 푹 쉬시고, 건강도 잘 추스르시고, 바쁜 현생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946
준혁 - 유하
(uUDKryohRI)
2022-07-03 (내일 월요일) 13:21:06
"...걱정해봤자 뾰족한수도 없는 두려움에 사로 잡혀서 머뭇거릴거면"
"북해길드에 돌아가지 말고 미리내로 돌아가"
사람의 고민은 두 종류가 있다.
고민을 해봤자 해답이 없는 것.
알고보면 별거 없는 것.
해답이 없는 것의 경우엔 시간이 해결해준다.
시간을 흘려보내다 보면 뾰족한 수가..튀어나오게 되어있다.
"...어쩔거야?"
947
강산주
(sCS1iCzDyk)
2022-07-03 (내일 월요일) 13:23:23
집의 인터넷 모뎀이 맛이 가서 결국 lte를...켰습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948
지한주
(0AjgmNRISk)
2022-07-03 (내일 월요일) 13:26:00
다들 안녕하세요.
949
강산주
(sCS1iCzDyk)
2022-07-03 (내일 월요일) 13:29:36
유하주 감사해요.
950
태식주
(rC0yMn8iIY)
2022-07-03 (내일 월요일) 13:33:48
1. 엘터 교관
어장 최고의 인격자로 무슨 문제가 있을때 찾아가서 이야기 하기 좋은 캐릭터.
특별반을 걱정 많이 해주고 신경도 써주고 성장하면 성장했다고 기뻐해주는게 좋았다.
2. 고옌
등장은 짧았지만 태식이라는 캐릭터한테도 태식주한테도 깊은 인상을 남김 캐릭터
순수하게 전투를 즐기며 패널티를 주면서까지 싸우려는 전투광
늘 말하지만 다음에 만날땐 제대로 1대1 상황에서 붙어보고 싶다.
3. 유나
일반반 NPC 중 유일하게 특별반과 같이 의뢰를 가본 NPC
열망자에 대한 일 때문에 준혁이에게 과민 반응을 했지만 인성 실력 그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훌륭한 캐릭터
말 걸때마다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진행간에 많이 만나지는 못한게 아쉬움
951
강산주
(sCS1iCzDyk)
2022-07-03 (내일 월요일) 13:35:10
좋아하는...npc....🤔 (떠올리는 중)
952
유하 - 준혁
(KqNUEYT3Hg)
2022-07-03 (내일 월요일) 13:44:41
"아니 그런 종류의 고민은 아니니까."
빤히 준혁을 올려다 보며 자신의 상태를 밝힌다.
"북해길드로 갈거야. 가서 마도에 대해서 더 배워보고, 지금 나에게 가능한 최선을 하는건 당연하지."
그렇지만....
"그래도 약간 신경 쓰이는건 어쩔 수 없잖아?"
953
유하주
(KqNUEYT3Hg)
2022-07-03 (내일 월요일) 13:45:17
강산주 어서와! 그런데 왜 감사...? 나 뭐 했어....???
954
준혁 - 유하
(uUDKryohRI)
2022-07-03 (내일 월요일) 13:49:35
".......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마"
자신 처럼 무슨 짓을 하더라도 북해길드를 최고로 만든다고 다짐했다면
어떻게해서든 대운동회에서 우승하겠다 다짐 했다면
나머진 간단하다..
".... 그래. 그건 어쩔 수 없지."
//잠깐 나갔다 온다!!! 미안!!!
955
강산주
(sCS1iCzDyk)
2022-07-03 (내일 월요일) 13:51:56
북해빙궁 특) 어딘가에 따로 있음
웨이 특) 북해빙궁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무공을 씀
>>953 아뇨 별건 아니고 정산스레요.
956
강산주
(sCS1iCzDyk)
2022-07-03 (내일 월요일) 13:52:25
>>556
취향 npc...음.
제가 꼽아보자면...이정도...?
1. 씬스틸러 엘비토쟝...
귀여운 것은 진리입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또 만만치 않은 우울의 정령이란 것에서 갭모에가...
2. 엘터쌤!
다른 분들도 언급하셨던 이 스레 최고의 인격자...
학생들을 아끼고 바른 길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이끌어주는 모습이 나올 때 마음이 훈훈해져요.
3. 진 류군!
성격좋은 검캐 좋아요22...
붙임성있는 나이스가이...
957
강철주
(T9tafoi7bY)
2022-07-03 (내일 월요일) 14:03:35
로카 교관님도 인격자신데...!
958
강산주
(sCS1iCzDyk)
2022-07-03 (내일 월요일) 14:04:18
>>957 로카쌤은 4위라서여...ㅎㅎㅎ
959
강철주
(T9tafoi7bY)
2022-07-03 (내일 월요일) 14:05:15
그렇군요... 다른 교관님들은 어떤 생각을 하실지도 좀 궁금하네요.
960
유하 - 준혁
(KqNUEYT3Hg)
2022-07-03 (내일 월요일) 14:27:27
"수단과 방법이라.."
약간은 차가운 눈빛으로 상대인 준혁을 훑었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의 저의가 불손함을 감수하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적정한 선을 지키라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은 신뢰인가 시험인가, 아니면 그저 나이 어린 학생으로서의 발언인가. 생각할 거리가 하나 더 늘어났다.
"들키지만 않는다면 무얼 해도 괜찮다는 주의야?
961
강산주
(sCS1iCzDyk)
2022-07-03 (내일 월요일) 14:32:28
문피아에서 관심있게 보던 연재작이 있었는데 최근 네이버에 납치된(?) 듯 합니다.
네이버 웹소쪽은 안 봤는데 이걸 계기로 관심을 가질듯한...
962
강철주
(T9tafoi7bY)
2022-07-03 (내일 월요일) 14:37:54
시리즈나.. 그쪽도 볼만만한건 많죠.
963
유하주
(KqNUEYT3Hg)
2022-07-03 (내일 월요일) 14:40:51
혹시 그거 천마홈즈야?
964
강철주
(T9tafoi7bY)
2022-07-03 (내일 월요일) 14:42:52
아니 왜 오타가...!
그러고보면 문피아쪽을 안본지 제법 오래됬네요
965
강산주
(sCS1iCzDyk)
2022-07-03 (내일 월요일) 14:43:29
>>963 어떻게 알았지?! (감수성 오랑캐 톤)
966
강산주
(sCS1iCzDyk)
2022-07-03 (내일 월요일) 14:43:49
유하주도 그거 보셨었군요?!
967
강산주
(sCS1iCzDyk)
2022-07-03 (내일 월요일) 14:45:52
>>964 자연스러워서 저도 눈치채지 못했었네요😅
968
지한주
(lCC3DDVHOg)
2022-07-03 (내일 월요일) 14:51:02
뭐지. 제목만 봐도 뭔가 흥미로울 것 같은 제목이다.
969
지한주
(lCC3DDVHOg)
2022-07-03 (내일 월요일) 14:51:21
일상 구해야하는데 말이지요..
970
강산주
(sCS1iCzDyk)
2022-07-03 (내일 월요일) 14:58:28
>>968 풀제목은 '천마홈즈 런던앙복'입니다.
네이버 정식연재가 예정된 작품이기 때문에 7월 1일부터 일주일 뒤면...7월 8일? 그때 작품이 문피아 연재란에서 내려간다고 하니...혹시 보고 싶으시면 그 점 참고하시면 될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재밌게 봤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