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묘하게 어장 화력이 좋아진 느낌이..?
0 ◆c9lNRrMzaQ (CYgJXhpeOo)
2022-04-19 (FIRE!) 18:37:39
904 오현주 (uLw0MvwfDY)
2022-04-21 (거의 끝나감) 19:35:59
>>900
>>898
찾아보니 수련도중 뭔가 어떤 욕망에 대한 유혹 같은거네.
욕망의 강렬한 끌림 그런걸지도?
>>898
찾아보니 수련도중 뭔가 어떤 욕망에 대한 유혹 같은거네.
욕망의 강렬한 끌림 그런걸지도?
905 ◆c9lNRrMzaQ (Xcjr/emBgc)
2022-04-21 (거의 끝나감) 19:36:12
>>896 우리도 순차적으로 성장하다가 벽을 만나면 아 이걸 어찌 뚫지 하는 대신 이전까지 해온 경험이 바탕이 되잖아?
근데 갑자기 폭증하는 대신 벽을 만나기 직전까지 오면 아 저걸 어째야하지? 하면서 혼란에 빠지는 상황이 옴.
특히 오현이는 지금 카피나 이런 경험 없이 순수 자신의 '재능'으로만 A의 벽을 완성해야만 하고.
회귀 이전의 지식들도 어렴풋이 있을테니 수련의 방향이나 형태에 따라 숙련도 상승 억제라는 심마가 걸릴 가능성이 있다.
근데 갑자기 폭증하는 대신 벽을 만나기 직전까지 오면 아 저걸 어째야하지? 하면서 혼란에 빠지는 상황이 옴.
특히 오현이는 지금 카피나 이런 경험 없이 순수 자신의 '재능'으로만 A의 벽을 완성해야만 하고.
회귀 이전의 지식들도 어렴풋이 있을테니 수련의 방향이나 형태에 따라 숙련도 상승 억제라는 심마가 걸릴 가능성이 있다.
908 ◆c9lNRrMzaQ (Xcjr/emBgc)
2022-04-21 (거의 끝나감) 19:37:45
우리로 치면 유사업계에서 일하다 와서 적응은 빨랐는데 이제 자기 기반 쌓으려니까 이전 업계서 일하던 거랑 겹친 야매라서 조진 상황
910 ◆c9lNRrMzaQ (Xcjr/emBgc)
2022-04-21 (거의 끝나감) 19:39:54
거기에 진행 중 제대로 목숨걸고 싸운 적 없음 - 벽 높이 올라가는거 보이쥬
911 준혁주 (S0hXqR/2yI)
2022-04-21 (거의 끝나감) 19:39:54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지만요
캡틴은 게임처럼 진행하는 것과, 상호작용을 통한 진행 중에 어느게 더 좋다고 생각해?
캡틴은 게임처럼 진행하는 것과, 상호작용을 통한 진행 중에 어느게 더 좋다고 생각해?
912 ◆c9lNRrMzaQ (Xcjr/emBgc)
2022-04-21 (거의 끝나감) 19:40:57
>>911 둘 다 좋아하는 편임.
다만 게임처럼 진행하면 여기도 또다른 현실이다!! 하면서 철퇴 내려찍고
상호작용에만 신경쓰면 여긴 현대판타지다!! 하면서 철퇴치는 미친놈이라는거?
다만 게임처럼 진행하면 여기도 또다른 현실이다!! 하면서 철퇴 내려찍고
상호작용에만 신경쓰면 여긴 현대판타지다!! 하면서 철퇴치는 미친놈이라는거?
914 준혁주 (S0hXqR/2yI)
2022-04-21 (거의 끝나감) 19:42:48
>>912
게임처럼 진행하는 법은
ㄴ극 성장위주 - 내실 x
ㄴ기연 노리기
ㄴ의뢰
상호작용은
ㄴnpc와 친목집중
ㄴ남들이 안하는 장소에 가보기
ㄴ의뢰?? 그게뭐지??
이걸 적당히 반반으로 나눠서 해야하나
게임처럼 진행하는 법은
ㄴ극 성장위주 - 내실 x
ㄴ기연 노리기
ㄴ의뢰
상호작용은
ㄴnpc와 친목집중
ㄴ남들이 안하는 장소에 가보기
ㄴ의뢰?? 그게뭐지??
이걸 적당히 반반으로 나눠서 해야하나
915 ◆c9lNRrMzaQ (Xcjr/emBgc)
2022-04-21 (거의 끝나감) 19:43:07
하지만 이런 개싸이코적 마인드가 없으면 영웅서가같은 세계관 굴리기 쉽지 않음
921 ◆c9lNRrMzaQ (Xcjr/emBgc)
2022-04-21 (거의 끝나감) 19:46:35
자기 머리가 깨질 것 같지만 충분한 계기만 있으면 NPC 뚝베기 깰 수 있어서 공평한 어장 영웅서가
924 오현주 (uLw0MvwfDY)
2022-04-21 (거의 끝나감) 19:48:17
지금 A급 있는 사람들은 시작할때 A급이었던건가? 아니면 진행 도중 A 된거야?
위키 둘러보는데 A급인 사람이 둘 있네.
위키 둘러보는데 A급인 사람이 둘 있네.
931 빈센트 (i9CV/hpVEA)
2022-04-21 (거의 끝나감) 19:49:30
빈센트가 돌아왔는데 베로니카는 의뢰 나가있던 상황입니다.//
"그럼, 이거나 얻어볼까."
빈센트는 마도를 배우기로 하고, 기술서를 펼친다.
"..."
# 화염 쐐기 기술서 사용합니다!
"그럼, 이거나 얻어볼까."
빈센트는 마도를 배우기로 하고, 기술서를 펼친다.
"..."
# 화염 쐐기 기술서 사용합니다!
932 ◆c9lNRrMzaQ (Xcjr/emBgc)
2022-04-21 (거의 끝나감) 19:50:08
아 진짜 진행중에 애들한테 압박하고 싶으면 명문 길드들 찾아가서 인맥질하라고ㅋㅋㅋㅋㅋㅋ
935 알렌주 (OCMmr0MJqM)
2022-04-21 (거의 끝나감) 19:51:04
저번에 25코인으로 구입한 기초 지휘는 기술서 형식으로 받는건가요? 즉시 기술로 적용되는건가요?
943 ◆c9lNRrMzaQ (Xcjr/emBgc)
2022-04-21 (거의 끝나감) 19:55:41
잘 몰라서 그렇지. 북해길드는 무력이라는 조건 하나만으로 상위 길드에 이름을 올린 명문길드임. 거기에 주 후계자는 가디언이라는 계승권과는 거리가 먼 직종을, 동생 역시 헌터 활동보단 가디언 활동을 생각중이라는 소스가 이미 퍼져있고. 거기에 준혁이 특별반 활동을 한다는 게 밝혀졌으니까. 여기에 대공의 외침 한 번 써주면 효과는 확실하겠지.
944 ◆c9lNRrMzaQ (Xcjr/emBgc)
2022-04-21 (거의 끝나감) 19:56:31
명성 300이 어느정돈지 감이 안 잡힐 사람들을 위한 설명 - 한 국가에서 국가적 유명세를 가진 사람.
947 태명진 (ZThY5udzEg)
2022-04-21 (거의 끝나감) 20:00:10
긴급 치료제가 비싸니 이 정도로 나오는 구만.
어차피 돈은 아직 있겠다 나는 4만 gp를 그녀에게 지불한다.
"잘 부탁드립니다."
#
어차피 돈은 아직 있겠다 나는 4만 gp를 그녀에게 지불한다.
"잘 부탁드립니다."
#
950 알렌주 (OCMmr0MJqM)
2022-04-21 (거의 끝나감) 20:00:47
'틀렸다. 전혀 알 수 있는게 없다.'
기대와 달린 검끝이 떨리는것 외에는 무엇도 느낄 수 없었다.
'역시 혼자 수련하는걸로는 안되는 경지인것 같네.'
교관님도 죽을 고비를 극복하고 익힌 것이라 했으니 훈련으로는 알 수 없는것도 당연한 건가.
'소득이 없는 건 아니야.'
당장 검끝이 떨리지 않았는가? 아무것도 없는것 보다야 몇배는 나았다.
앞으로 의뢰를 수행 할 때는 되도록 념을 의식하면서 행동하자.
그렇게 훈련을 마친 뒤 나는 훈련 외에 학교에서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지 생각했다.
그러던 도중 방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는 자료실을 떠올렸다.
'카티야가 닫은 초대형 게이트의 관한 정보가 있을지도 몰라.'
카티야와 관련된 정보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나는 자료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자료실로 이동하겠습니다.
기대와 달린 검끝이 떨리는것 외에는 무엇도 느낄 수 없었다.
'역시 혼자 수련하는걸로는 안되는 경지인것 같네.'
교관님도 죽을 고비를 극복하고 익힌 것이라 했으니 훈련으로는 알 수 없는것도 당연한 건가.
'소득이 없는 건 아니야.'
당장 검끝이 떨리지 않았는가? 아무것도 없는것 보다야 몇배는 나았다.
앞으로 의뢰를 수행 할 때는 되도록 념을 의식하면서 행동하자.
그렇게 훈련을 마친 뒤 나는 훈련 외에 학교에서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지 생각했다.
그러던 도중 방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는 자료실을 떠올렸다.
'카티야가 닫은 초대형 게이트의 관한 정보가 있을지도 몰라.'
카티야와 관련된 정보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나는 자료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자료실로 이동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