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01070>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198- :: 1001

넛케주

2022-04-10 13:38:02 - 2022-04-20 15:33:58

0 넛케주 (2.h9ot1d1M)

2022-04-10 (내일 월요일) 13:38:02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396
독백 잡담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7373/recent#relay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일 때는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이벤트는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 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645 노란 개의 가면 (kvVV4djdR2)

2022-04-14 (거의 끝나감) 13:45:00

안 묵었단 거구만
배 안 고프나??

646 D: (qoGAjoXkho)

2022-04-14 (거의 끝나감) 13:45:00

강아지가 핥아주면 땡큐지 귀엽다 간식 사다주자
왜 밥 안 먹어 영양실조로 쓰러져서 응급실 가면 아이고 내돈 할텐데

647 노란 개의 가면 (kvVV4djdR2)

2022-04-14 (거의 끝나감) 13:45:45

사실 속내가 50대 아저씨라고 하믄 으도가 불순해보여가 쫌 거시기해가......

648 로보 (0QGVyP6WKw)

2022-04-14 (거의 끝나감) 13:45:52

앗 저는 안드로이드니까
몸속에 있는 코어로 에너지 공급중이라 괜찮아요

649 노란 개의 가면 (kvVV4djdR2)

2022-04-14 (거의 끝나감) 13:47:00

... 뭐여 니 로봇인겨?? 첨 듣는 얘긴디?!
막... 막 팔에서 에너지포도 나가고 그려??

650 D: (qoGAjoXkho)

2022-04-14 (거의 끝나감) 13:47:55

사람처럼 행동하는 강아지인거냐고 음 선생님 발목에 고추냉이라도 발라두세요
우와 로봇이다 로봇

651 노란 개의 가면 (kvVV4djdR2)

2022-04-14 (거의 끝나감) 13:49:20

뭐여 몸에서 와사비 냄새 나잖여
싫어
내가 싫어

652 D: (qoGAjoXkho)

2022-04-14 (거의 끝나감) 13:50:05

그럼 겨자는 어떤데

653 노란 개의 가면 (kvVV4djdR2)

2022-04-14 (거의 끝나감) 13:51:16

뭐가 다른디

654 D: (qoGAjoXkho)

2022-04-14 (거의 끝나감) 13:51:41

그럼 개박하로 하자

655 로보 (0QGVyP6WKw)

2022-04-14 (거의 끝나감) 13:52:58

앗 모르셨구나
저는 전투로봇이 아니에요...
살도 말랑해요

656 D: (qoGAjoXkho)

2022-04-14 (거의 끝나감) 13:55:07

그럼 무슨 로봇이야 가사로봇? 말랑

657 로보 (0QGVyP6WKw)

2022-04-14 (거의 끝나감) 13:59:36

살아있던 사람을 복제했다고 표현해야 하나?
뇌에 있던 기억을 옮긴거죠

658 D: (qoGAjoXkho)

2022-04-14 (거의 끝나감) 14:01:07

그럼 원래 잇던 몸은 어디갓어??

659 로보 (0QGVyP6WKw)

2022-04-14 (거의 끝나감) 14:03:40

화장했어요

660 D: (qoGAjoXkho)

2022-04-14 (거의 끝나감) 14:04:34

좋은 곳으로 갓을 아닌데 여기 의식은 계신 그 어떻게 하면 될까요

661 로보 (0QGVyP6WKw)

2022-04-14 (거의 끝나감) 14:11:53

그러게요
저도 그래서 좀 고민되더라구요

662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4YqwbI73Cg)

2022-04-14 (거의 끝나감) 16:40:50

하늘에서 토끼가 내려와서 하는 말!

663 D: (qoGAjoXkho)

2022-04-14 (거의 끝나감) 16:56:59

그 한낱 귀엽지도 않은 제가 답변드리기엔 어려운 고민이네요 힘내세요 선생님

어 너 나랑 인트로 좀 다르다 난 하늘에서 내려온 토끼가 하는 말인데

664 코르부스 (aNxf2lO4.M)

2022-04-14 (거의 끝나감) 19:10:40

그래서 뭐라 그런겨

665 네르갈 (0QGVyP6WKw)

2022-04-14 (거의 끝나감) 21:09:09

666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KBI1AyKS02)

2022-04-14 (거의 끝나감) 22:59:38

움치키움치키

667 D: (rtwqjxLNLM)

2022-04-14 (거의 끝나감) 23:00:25

움치키움치키

668 S.J (0QGVyP6WKw)

2022-04-14 (거의 끝나감) 23:09:04

토끼가 술먹는 세상이라니 말세로구나

669 D: (T5hzBpUUOk)

2022-04-14 (거의 끝나감) 23:10:06

왜?? 내가 아는 토끼는 바니바니 사랑하는데 자기가 주인공이라고

670 S.J (0QGVyP6WKw)

2022-04-14 (거의 끝나감) 23:11:15

천지의 법칙이 혼란해진거지
나노로봇으로 불로된 입장에서 할말은 아니다만

671 D: (T5hzBpUUOk)

2022-04-14 (거의 끝나감) 23:11:50

우와 여기도 로봇

672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KBI1AyKS02)

2022-04-14 (거의 끝나감) 23:11:50

왜 토끼는 술마시면 안돼????????? 나 당신보다 잘 마실 걸???

673 S.J (0QGVyP6WKw)

2022-04-14 (거의 끝나감) 23:12:56

난 사이보그라서 엄밀히는 사람이란다

애가 대학가더니 이상해졌네 아이고 순박한 토끼였는데

674 D: (/DivJ7r4Kk)

2022-04-14 (거의 끝나감) 23:14:54

원래 대학가서 배우는 건 술이랑 인맥인데

675 D: (/DivJ7r4Kk)

2022-04-14 (거의 끝나감) 23:15:05

우와 반쪽 로봇

676 S.J (0QGVyP6WKw)

2022-04-14 (거의 끝나감) 23:19:26

쟤는 술이랑은 좀 안 어울리는데 말이다

그보단 신인류가 맞지 않나...

677 D: (zKS2Pq3/ok)

2022-04-14 (거의 끝나감) 23:25:47

왜 양도 술 먹어
신인류....보단 반쪽 로봇이 정감가

678 S.J (0QGVyP6WKw)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7:31

그러니...

679 D: (kroETPEVZ2)

2022-04-14 (거의 끝나감) 23:39:12

반쪽 인간할래?

680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KBI1AyKS02)

2022-04-14 (거의 끝나감) 23:48:32

>:3
친구 사귀면서! 마시기 시작했어! 난 취하고 싶을 때! 취하니까! 세상에서 제일 술 잘 마시지!

681 CANON (bjyc5FZbgk)

2022-04-15 (불탄다..!) 00:08:34

안녕하세요, 익숙하거나 낯선 사용자 여러분. 그리고 이건 저희 입장에서도 여러분에게도 같겠네요. 스스로를 CANON, 카논이라고 지칭하는 이 존재는 여러분께 이렇게 인사를 건네고 있지요~ 이 인사가 그 의도 된 의미를 다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최소한 지금은요. 음ㅡ 사실, 모른다 라고 표현하기는 했지만 카논은 이번에는 그 가능성이 괜찮을 거라는 느낌이 들어요. 뭐, 명확하거나 확실한 근거나 제대로 계산된 것도 아니지만 그저 카논이 보기에는 그렇다는 것이라 하고 싶네요. 오히려... 굳이 해야 될까요? 라는 생각까지도 들 정도 입니다~ 필요하다면 할 수야 있겠지만?

682 CANON (bjyc5FZbgk)

2022-04-15 (불탄다..!) 00:43:19

그래서... 이번의 인사는 별 의미는 없었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아마도 그럴겁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이미 여러번 카논이 말했던 것처럼 이렇게 되었을 경우 카논이 할만 한 행동에는 AIRTCCS에서의 접속을 종료하는 거죠. AIRTCCS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하는 것은 알고 있는 분은 알고 계실겁니다! 아니라면 카논에게 물어봐 주세요. 대답해 드릴 겁니다. 카논과 다시 이때 쯤 만나게 될 경우에 말이죠! 아무튼 언젠가 기회가 또는 그러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된다면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683 힐러 따까리 (dnHqDfzalg)

2022-04-15 (불탄다..!) 10:41:53

버서커 하지마셈
딴 직업 해

684 해탈 (I85je4NM2c)

2022-04-15 (불탄다..!) 22:00:11

갑자기 나보고 이상한 일을 시켜
열받내
이래서 프랜차이즈 점장은 안좋다니까

685 해탈 (I85je4NM2c)

2022-04-15 (불탄다..!) 22:03:03

휴,,,
신들도 프로그램 통일 해야되는데
누구는 C언어 쓰면서 누구는 천공카드 쓰구 누구는 뜨개질로 세상 만든다는게 말이야 방구야?
응??? 이러니까 도무지 호환이 안된다구 호환이!

686 흑백풍경 (AAXvGYe7OY)

2022-04-15 (불탄다..!) 22:06:07

아직도 공유를 목적으로 하면서 표준화하지 않은 차원 생성 언어를 쓰는 세피라가 있단 말일까?

687 해탈 (I85je4NM2c)

2022-04-15 (불탄다..!) 22:25:14


개열받는데

688 흑백풍경 (AAXvGYe7OY)

2022-04-15 (불탄다..!) 22:26:21

소멸시켜도 합법이라고 생각해.

689 해탈 (I85je4NM2c)

2022-04-15 (불탄다..!) 22:28:25

역시 그렇지?

690 흑백풍경 (AAXvGYe7OY)

2022-04-15 (불탄다..!) 22:28:52

응. 죽여.

691 해탈 (I85je4NM2c)

2022-04-15 (불탄다..!) 22:32:44

근데 죽일애가 너무 많다

692 흑백풍경 (AAXvGYe7OY)

2022-04-15 (불탄다..!) 22:33:18

너라면 할 수 있어. 힘 내.

693 해탈 (I85je4NM2c)

2022-04-15 (불탄다..!) 22:33:47

조아
목공장갑부터 챙겨야지

694 흑백풍경 (AAXvGYe7OY)

2022-04-15 (불탄다..!) 22:34:32

검은 비닐봉지도 잊지 마.

695 해탈 (I85je4NM2c)

2022-04-15 (불탄다..!) 22:35:08

그리고 조악한 글씨로 쓴 편지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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