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상황극판 토의 스레 4판📜📜📜📜 : 상황극판

0 이름 없음 (58b866SRyA)

2022-03-12 (파란날) 20:33:21

* 상황극판 내의 쟁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스레입니다. 토의 스레를 사용하시는 분께서는 시작하기에 앞서 의제를 확실히 제시하고, 마무리짓기에 앞서 토의 중 제시된 의견과 결론을 정리해주시길 바랍니다.

* 상판 전체의 규칙은 토의 스레에도 적용됩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한들, 어느 쪽도 상황극판을 위한 의견입니다.

* 다루는 주제가 주제인만큼, 해당 스레에서는 비속어 사용과 상대에 대한 비난을 '특히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말투에도 신경써주시되, 평소에도 말투가 날카로운 분은 오해를 사지 않도록 자신에게 공격적인 의사가 없음을 해명해주시길 바랍니다.

* 분쟁조절스레에서 다뤄진 선례가 아닐 경우, 토의스레에서는 실제 사례를 언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토의는 대결이 아니고, 그 결과는 승패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열린 마음, 합리적 사고를 가지고 토의에 임해주세요.

51 이름 없음 (QFy2eq4fFg)

2022-03-12 (파란날) 21:15:21

언어4 허용하면 느ㄱㅁ도 허용해야 돼..

52 이름 없음 (Z8077II5hs)

2022-03-12 (파란날) 21:17:03

? *같은 이며 *새끼며 요즘 잘만 쓰이고 있지 않아?

53 이름 없음 (58b866SRyA)

2022-03-12 (파란날) 21:20:43

>>52 상판에서 그런 단어를 쓴다고????? 비꼬는거 아니고 여태 못봐서 물어보는거임...

오늘 잡담스레에서 말 나온 스레가 분쟁조절스레 갔으니까 >>0에서 허용하는 범위라고 생각하고 하는 말인데 그 1:1스레에 참여하는 참치가 생각하는 아침짹 묘사가 그정도 수위였음
그 스레에서 아침짹으로 검색하면 내 말 확인 할 수 있을거임... 여기서 섹텐 금지하자는 참치들이 괜히 기준 엄청 빡빡하게 잡으려고 하는거 아니라는거

54 이름 없음 (CGS9boKZmE)

2022-03-12 (파란날) 21:21:06

솔직히 제한 걸지는 말자.. 어차피 취향 범주잖아. 섹텐 없애자니 이런 것도 일부의 입맛에 불과하고.
어장별로 자율로 두는 게 맞다고 본다. 지금같이 선 넘는 경우에 조정어장 부르면 되지. 기준은 물론 누가 봐도 19금에 가까운 묘사들.

55 이름 없음 (58b866SRyA)

2022-03-12 (파란날) 21:24:50

어쨌든 다시 정리함

1. 방통위 수위기준표 2232
2. 상황극판에서의 섹텐 전면 금지
3. 가벼운 입맞춤까지만 허용
4. 상판 묘사 최대치를 1.로 삼되 각 어장별로 그 이하로만 유연하게 조절
5. 현상유지

56 이름 없음 (CGS9boKZmE)

2022-03-12 (파란날) 21:25:29

>>50 음.. 다소 매운맛 섞인 어장이나, 입 험한 캐 나오는 어장 보면 어렵잖게 볼 수 있을걸.
그런데 오너가 욕하는 게 아니라면 나는 문제 없다고 생각해.

57 이름 없음 (58b866SRyA)

2022-03-12 (파란날) 21:27:03

>>56 ㄴㅇㄱ

의견 더 있니 참치들아

58 이름 없음 (LlRVMlkzxg)

2022-03-12 (파란날) 21:27:49

>>54 지금 토론어장에 모인 참치들이 이야기하는건 섹텐을 무조건 없애자! 가 아닌 섹텐의 수위를 어디까지로 둘 것인가! 임

59 이름 없음 (58b866SRyA)

2022-03-12 (파란날) 21:29:26

참치들아 벌써 기운이 빠진거니.......
다들 진짜 늙었구나 기력이 이렇게 없어서야...

60 이름 없음 (8I0Sp4BMwI)

2022-03-12 (파란날) 21:29:40

난 그냥 선넘는 수위 나오면 문제 제기해서 주의주는 정도가 나을 것 같은데..
빡세게 잡으면 성적인거 뿐만 아니라 살인 범죄부터(따지자면 느와르물은 범죄미화니까) 미성년자 술담범죄 및 성인미자 연애 등등 다 잡아야함

61 이름 없음 (QFy2eq4fFg)

2022-03-12 (파란날) 21:29:57

나도 오너가 하는 것만 아니면 언어4 상관없지만...
캐릭터가 해도 기분 상해서 분쟁 불려갈 일은 꼭 생긴다 생각함.
그리고 자율에 맡기는 건 역시 아니야. 참치들이 여기저기 관전하면서 고문관노릇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분위기도 험악해질걸? 자율에 맡길 걸 왜 꼬집냐는 적반하장도 있을 거기 때문에 규칙을 정해둬야한다는 편.

62 이름 없음 (CGS9boKZmE)

2022-03-12 (파란날) 21:31:21

>>58 모두 다 배제하자고 한다고 뭉뚱그리던 건 아니었어. 하지만 정정 고마워.

63 이름 없음 (58b866SRyA)

2022-03-12 (파란날) 21:32:32

>>61 나도 아랫문단에 동의
솔직히 자기가 참여하는 스레 아니면 관심없어서 관전 안하는 참치도 유의미하게 있는데 누가 총대매고 스레 하나하나 관전하면서 분쟁스레 띄울수 있겠어

64 이름 없음 (58b866SRyA)

2022-03-12 (파란날) 21:33:40

솔직히 여기에서 현상유지하자고 의견내는 모든 참치들이 스레 하나하나 지켜보면서 선 넘으면 분쟁스레 올릴거 아니잖아...... 가능하지도 않고

65 이름 없음 (iXBXYdM0sU)

2022-03-12 (파란날) 21:34:23

솔직히 말하면 그냥 성관계적인 것만 제한하고 막으면 되는거 아닐까 싶음. 지금 가장 문제가 되는건 그쪽이잖아

66 이름 없음 (58b866SRyA)

2022-03-12 (파란날) 21:35:50

>>65 좋아

이번 토의 안건은 상황극판 내에서의 성적묘사의 커트라인을 어디까지 허용하느냐, 그 기준점을 정하는것 입니다

이야기가 딴길로 잠시 빠졌으니 다시 안건을 올릴게

67 이름 없음 (CGS9boKZmE)

2022-03-12 (파란날) 21:36:49

현재 분쟁조정에 오른 스레가 시키지도 않은 관전 고문 당해서 올라간 건 아니잖아? 관심 가지 않더라도 한번 눌러서 쓱 훑어보는 경우도 있잖아. 어떤 어장이든 방치되는 경우는 전무할 거라는 거지. 그러다 조정 어장 올라갈 만하면 올라갈 거고.

68 이름 없음 (D07uNovfuc)

2022-03-12 (파란날) 21:37:01

성관계적인 것은 안았다, 아침에 눈을 떴다. 까지는 용납하나 살 부딫치는 소리, ~를 쏟아넣다처럼 노골적인 묘사는 금지시키고 2232에서 어장마다 유연하게 조정하는 방안이 지금 상황에서 제일 나은 것 같은데..

69 이름 없음 (CGS9boKZmE)

2022-03-12 (파란날) 21:38:28

>>66 '19금 묘사 미만'. 내 의견은 그래. 세부 기준은 정하지 말고 딱 여기까지만.
어장마다 수위기준을 자유로이 하되 이걸 어겼다 싶으면 조정 어장 올리고.

70 이름 없음 (CGS9boKZmE)

2022-03-12 (파란날) 21:39:46

방통위 수위는 기준 삼지 않았으면 좋겠다.

71 이름 없음 (58b866SRyA)

2022-03-12 (파란날) 21:39:55

>>67레스는 몰라도 >>69 레스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반박할수 있는게 그 '19금 묘사 미만'이 정확하게 어느 정도야?
그 기준점도 같이 정하고자 하는게 이번 토의의 안건이야

72 이름 없음 (yA4pWXw1kA)

2022-03-12 (파란날) 21:41:00

폭력묘사랑 비슷한 기준 두면 되지 않나
가벼운 섹텐 = 살인을 했다
도 넘는 수위묘사 = 그 놈을 칼로 쑤시고 쑤셔 아주 낙지 탕탕이로 만들었다

73 이름 없음 (CGS9boKZmE)

2022-03-12 (파란날) 21:41:02

>>71 정확히 말하면 현상유지를 바란다는 거야.

74 이름 없음 (58b866SRyA)

2022-03-12 (파란날) 21:42:48

지나칠 정도로 노골적인 범죄행위 미화/성적•폭력적 행위 묘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애초에 지나칠 정도로 노골적인 성적 행위 묘사 <- 이거 자체가 지금 두리뭉술해서 토의 어장 세운거잖아

75 이름 없음 (58b866SRyA)

2022-03-12 (파란날) 21:44:39

내가 방통위표 굳이~~~ 들고 온 이유는 일정 선에 대한 명확한 예시와 기준점이 있기 때문임
그렇기에 자캐커뮤에서도 이걸 기준으로 사용하는게 맞나 아니냐 논란이 되긴 하지만 널리 쓰이는거고

76 이름 없음 (qJ2/XjVido)

2022-03-12 (파란날) 21:47:13

현상유지 해봤자 나는 소용없을 거 같아서 2232 식으로 구체적인 등급 적어놓는게 낫다고 봄. 이미 등급 적어놓고 하던 스레 여럿 있지 않았나?

77 이름 없음 (CGS9boKZmE)

2022-03-12 (파란날) 21:47:35

>>74 그러니까.. 그대로 두는 게 내 의견이라는 거야. 이런 의견도 있을 수 있지 않니?
정확하게 제한 두려고 하면 분명 의견이 갈릴 거고, '가벼운 신체접촉'에도 분명 의견이 갈릴 거고, 그렇다는 이유로 빡빡하게 기준 세우다가는 분명 한쪽 입맛에 맞는 결과가 나오고 자유도가 크게 제한될 거라는 거야. 자캐놀음판을 즐기는 한 방식이자 취향이 속되게 말해서 취좆 당할 거 같아서 우려스러워.

78 이름 없음 (QFy2eq4fFg)

2022-03-12 (파란날) 21:48:45

혀를 미친듯이 비비고 섞고 산채비빔밥으로 만들어서 둘의 사이가 아주 후끈해지고 난리가 났다(X)
가볍게 입술을 맞대고 쪽 소리가 나도록 키스한 다음 살짝 웃었다(O)
개인 기준은 이럼
이 이후는 딱히 보고싶지 않음

79 이름 없음 (sw1mnaS0sw)

2022-03-12 (파란날) 21:48:55

>>76 다인스레의 경우는 대체로 >>0레스에 명시되어있는 것 같은데
1:1의 경우는 명시해둔 스레가 그리 많지 않은듯..

80 이름 없음 (qJ2/XjVido)

2022-03-12 (파란날) 21:49:21

자유도 제한 나오고 있는데 이미 등급제로 운영하고 있는 트커나 카커같은 타 사이트 상황극들은 등급제 적용해놔도 정말 자유롭게 돌아가고 있음. 방통위 수위기준표 도입하자 난 적극 찬성이다

81 이름 없음 (58b866SRyA)

2022-03-12 (파란날) 21:52:27

>>77 >>55에 정리해둔거 보면 알겠지만 나는 현상유지라는 의견 자체를 무시한게 아니야
안건에 의견제시를 하기 위해서 현상유지를 한다고 해도 참치가 그 기준점을 잡을 필요가 있다는거지

82 이름 없음 (tAMw5MZBw.)

2022-03-12 (파란날) 21:53:40

미안한데 토의를 할거면 토의만 해주고 지금 문제되는 어장 애들한테 찾아가서 싸불하지는 말아줄래; 몰려가서 한마디 두마디 싸불하는거 보기 진짜 그렇다;;

83 이름 없음 (qJ2/XjVido)

2022-03-12 (파란날) 21:53:48

1대1 스레든 다인 스레든 상관없이 모든 상황극 스레의 >>0레스에 방통위 등급표를 기재할것.
>>55 1번도 좋고 5번도 좋은데 아무튼 난 이게 꼭 들어가야 한다고 봄. 이게 되지 않으면 아무리 규칙을 정한다 해도 소용이 없음

84 이름 없음 (LlRVMlkzxg)

2022-03-12 (파란날) 21:54:20

아니 존나 미안한데 우리 토의하려는거지 이때다 싶어서 우루루 몰려가서 할말 못할말 다 지껄이려는거 아니니까 제발 작작좀 해

85 이름 없음 (CGS9boKZmE)

2022-03-12 (파란날) 21:54:24

만약 방통위 수위를 도입해야 한다면 폭력과 언어는 4로 적용했으면 좋겠다.
물론 캐릭터 한정으로. 이 정도는 문제 없지?

86 이름 없음 (58b866SRyA)

2022-03-12 (파란날) 21:54:27

그리고 이것도 내 의견이지만 자캐커뮤에서도 19금이 아닌 이상은 다 방통위 기준으로 수위를 정하지만 이걸 누구도 취좆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잖아

87 이름 없음 (CGS9boKZmE)

2022-03-12 (파란날) 21:56:22

>>81 이해했어. 다만 기준을 잡는다는 게 아무래도 애매해서 말이야. 당장 시장에 나오는 영화도 공식으로 심의 판정 받았음에도 수위가 들쭉날쭉하니까.

88 이름 없음 (CGS9boKZmE)

2022-03-12 (파란날) 21:57:47

>>86 방통위 기준 자체가 취좆이라고 한 적은 없어. 기준 잡는 게 한쪽 입맛으로 치우칠까 무섭고 만일 그렇게 된다면 그게 취좆이나 다름없다고 말했지. >>87을 읽어줬으면 좋겠어.

89 이름 없음 (QFy2eq4fFg)

2022-03-12 (파란날) 21:59:02

>>88 일단 한쪽입맛이라는 걸 잘 모르겠고, 그럼 심의표 외의 구체적일 수 있는 수위 규정을 제시해주면 좋겠어.

90 이름 없음 (58b866SRyA)

2022-03-12 (파란날) 21:59:49

>>88 1시간 넘어가니 집중력이 죽어서 잘못 이해했다 미안하다.........

나는 잠시 쉬고 올게 의견 낼 생각 있는 다른 참치들은 계속 토의를 하고 있으렴

91 이름 없음 (ItJExWB6k.)

2022-03-12 (파란날) 22:03:04

폭력 언어는 논의 주제에서 빼면 안될까?
계~속 문제된 건 성행위 쪽인데 그 얘기도 자꾸 끼고 하니까 늦어지잖아
한번에 하나씩만 하자고

92 이름 없음 (CGS9boKZmE)

2022-03-12 (파란날) 22:04:52

>>89 좀전부터 현상유지를 바랐어. 수위 규정을 정한다면 솔직히 '성관계의 직접적인 묘사(전희 포함) 금지' 이상으로 뭔가를 정하고 싶지 않아. 이번 일로 모두 경각심을 지니고, 섹텐을 묘사할 경우에 주의하고 선 넘을 시 조정 스레에 호출될 수 있음을 유념하길 바랄 뿐이야. 말했듯이 수위 기준이라는 게 시장에 공식으로 검수를 거치는 영화마저 둘쭉날쭉할 정도로 개인적이니까.

만일 방통위 기준을 도입하더라도 2244가 그나마 적절해 보여.

93 이름 없음 (qJ2/XjVido)

2022-03-12 (파란날) 22:06:05

지금 2244가 나왔는데 성관계 묘사 4등급 얘기하고 있는거 맞아?

94 이름 없음 (173UpZ9FM6)

2022-03-12 (파란날) 22:06:40

>>93 폭력이랑 욕설 말하는 거야. 노출과 성적인건 2단계.

95 이름 없음 (CGS9boKZmE)

2022-03-12 (파란날) 22:06:45

>>93 어... 아니? 물론 노출/성행위/폭력/언어 순이지.

96 이름 없음 (LlRVMlkzxg)

2022-03-12 (파란날) 22:06:52

>>93 저 4등급은 성관계가 아니라 폭력쪽으로 4등급이야

97 이름 없음 (ykgq08iRuQ)

2022-03-12 (파란날) 22:07:11

근데 궁금한게 방통위 기준이 애매해서 이렇게 된 거 아녀? 현상유지랑 방통위 도입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98 이름 없음 (SJuKxnLjlw)

2022-03-12 (파란날) 22:07:15

아까부터 왜 자꾸 4가 나오는거임? 4는 애초에 고려대상이 아님. 19금 이상이잖아

99 이름 없음 (qJ2/XjVido)

2022-03-12 (파란날) 22:08:30

타 사이트에서 4등급 써놓고 고등학생 이상 참여가능(17금) 해논 커뮤가 논란이 된 사례가 있어서 4등급을 써놓는 거 자체가 난 회의적임. 그냥 2232 로 가는게 나을거같다.

100 이름 없음 (QFy2eq4fFg)

2022-03-12 (파란날) 22:08:53

나도 2232에 한 표.

101 이름 없음 (LMceFL4YgI)

2022-03-12 (파란날) 22:09:12

그냥 19금 게시판 세워달라고 사정하자ㅋㅋㅋ 너무 간절하고 못할까봐 무서운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