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스레는 스레주 참여 하에 스토리 진행 시간이 있습니다. 고정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으나 주로 야간과 심야에 진행 될 예정이며 시간대가 너무 맞지 않아 진행을 하기 힘든 분들의 경우 종종 개별 진행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스토리 진행의 경우 참여하지 않으셔도 아무 불이익이 없습니다. 2. 상황극판 기본 룰은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며, 기타 기재할만한 특이한 룰은 없습니다. 3. 시트 수의 제한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명 : (커뮤니티에서 닉네임으로 사용되며 실질적인 이름의 역할을 합니다. 커뮤니티에 초대되기 전 본래 차원에서 불리던 이명을 사용하는 게 보통이지만 이명이 없었거나 새 이명을 얻고 싶은 경우 공란으로 두시면 됩니다.) 나이 : (비공개 및 미상 역시 환영합니다. 그런 분들도 꽤 있습니다.) 성별 : (이 역시 초월한 분들이 많겠지만 아직 유지하시는 분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외형 : (본신의 외형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어차피 아바타로 활동하실 때가 더 많겠지만.) 성격 : (다른 이용자들과의 관계 형성간의 편의를 위해 적어주십시오. 서로 대략은 알고 이야기를 나누어야 편하겠죠?) 능력 : (이 곳에 초대되신 분들은 모두 해당 차원의 초월체들. 초월체가 되는 것은 여러 방법이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해당 차원에서 감당할 수 없는 크기의 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힘을 휘두르는 법은 객체별로 모두 다르실텐데, 그 방법을 적는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배경 : (이 곳으로 오기 전 본신 차원에서 있었던 일을 편하게 적어주십시오.) 기타 : (적고 싶지만 항목이 없어 적지 못했던 것들을 모두 적어주십시오.)
자원하시는 분들의 차원도 투표 항목에 넣어 투표합니다. 다만 원래 존재하던 차원을 아끼는 부류의 성좌들은 대부분 자원하지 않습니다. 초목표는 커뮤니티 매니저가 선정하는 것이기에 그런 초목표는 선정되지 않는 것이 보통이나, 우리에겐 만물 만능 커뮤니티 상점이 존재하기에 절대라는 건 없습니다.
외형은 인간형이 아니라 빅 히어로의 마이크로봇 같은 외관 괜찮아요? 원하면 사람 둘이나 셋으로 나뉠 수도 있는데 다 똑같은 존재인 그런 설정은 괜찮아요? 외형이 계속 바뀌어도 괜찮아요? 시트낼수있는 기간이 정해져있어요? 마이룸에서 나가서 다른 초월자를 만날 수 있어요? 마이룸 밖은 어떤 공간이에요? 마이룸은 방 1개에요? 크기는 자유?
외형의 제한은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들어주신 예시 또한 가능합니다. 설정 역시 괜찮습니다. 외형이 수시로 변하여도 괜찮습니다. 낼 수 있는 기간은 아직까지는 제한해둘 생각이 없습니다. 마이룸에서 나갈 수는 없습니다. 격리의 의미가 강하기 때문이죠. 누군가를 만나서 무언가를 하는 것은 전부 버츄얼 채팅으로 가능합니다. 모든 오감을 느낄 수 있구요. 밖이 어떤 공간이냐는 스포일러입니다. 방 1개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크기의 제한은 없습니다.
이명 : 차원파괴자 나이 : 100 성별 : 男 외형 : 허리까지 내려오는 백발, 황금빛 눈동자, 창백해 보이는 피부, 겉으로 보기에 많이 말랐다. 평소에는 무표정이지만 친한 사람을 만날 때는 항상 미소를 짓는다. 성격 : 목숨에 위험을 느낀 적이 적어서 대범하다. 전투에서도 죽이기 보다는 도망을 치면 관심을 주지 않고 수준 이상의 적이 아니면 관심을 주지 않는다. 자신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존재를 만나본 적이 없어 초월자들에게는 굉장히 친근하게 다가간다. 능력 : 마법적인 것을 제외한 전투에 관련된 능력 대부분(판타지의 그랜드 소드 마스터, 무협의 신화경, SF의 최정예 특수부대원 등) 기나 마력을 사용해 공격도 가능하지만 무수한 전투로 쌓은 업으로 인해서 개념을 베어내거나 부수는 등의 간섭이 가능하다. 배경 : 판타지 세계관에서 강대국의 침공을 받는 약소국에서 태어나서 어느 정도 자라고 전쟁터를 돌아다녔다.. 세월이 흘러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 나라에 버금가는 무력을 얻었고 강대국을 무찌른 후 세계가 잠시 평화로워진 것도 잠시 다른 차원들로부터의 침공으로 차원전쟁이 시작된다. 자기 차원의 기술은 물론 적차원의 기술까지 습득하며 싸우다가 초월자에게 가까워지며 다른 차원 전체를 위협하는 공격을 날리는 순간 초월자가 되어서 격리되었다. 기타 : 본인은 세계평화를 위해 힘썼다고 생각하지만 원래 세계에서는 걸어 다니는 자연재해 취급을 받으며 환영받지 못하다가 차원전쟁이 일어났을 때 결전병기 취급으로 혼자서만 전투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았다. 초월자가 되기 직전에 날린 최후의 일격이 전쟁 중이던 모든 차원에 피해를 입혔고 수복을 위해 서로 합쳐지며 대혼돈이 찾아오게 했으며 갑자기 사라진 것을 보고 악신으로 취급하고 있다. 진리를 깨닫는다거나 고위 존재로 올라가는 것이 아닌 싸움을 통해 쌓인 업으로 초월자가 되어서 전투 기술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재능이 있는 자에게 가르침을 주려고 시도했으나 수련이나 깨달음, 학습으로 초월한 것이 아니라서 가르치는 부분에서는 미숙하다. 아직 전쟁터에 나가기전에 받은 가정교육으로 인하여 선과 악의 구분이나 어려움에 처한 사람은 도와줘야한다는 등 기본적으로 선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외형 : 길게 뻗은 긴 흑발은 마치 검은 비단처럼 희미하게 빛이 났다. 길이는 대략 허리까지. 옆머리도 길게 뻗어 몸 앞으로 살짝 내밀었고, 앞머리는 적당한 길이에 안테나라고도 할 수 있는 바보털이 뾰옹 하고 튀어나와 있다. 살랑살랑 흔들리며 기분에 따라 움직이기도 하는 신기한 바보털. 큰 두개의 눈은 둘 다 시안색 내지는 파란색을 띠고있다. 긴 속눈썹에 살짝 올라간 눈꼬리는 강아지상보단 고양이상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 방긋방긋 웃고있는 얼굴 탓에 고양이보단 개냥이에 가까울지도 모르겠지만. 키는 160cm로 작은 편은 아니며, 팔다리가 길쭉길쭉 뻗어있어 비율이 좋아 모델처럼 보인다.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이며, 그 몸매는 그녀의 자존심이기도 하다. 평소에는 검은색 크롭티 위에 가디건을 하나 걸치고 다니며, 흰색 스키니진에 검은색 하이힐을 신고 다닌다. 힐이 불편하긴 하지만 어차피 그런 것에 신경쓰지 않으니까.
성격 : 밝고, 유쾌하다. 농담을 자주 던지며 때로는 썰렁한 개그를 치기도. 초월체라 그런지 묘하게 핀트가 어긋난 곳에서 귀엽다며 키득키득 웃기도 하고, 의외의 잔인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여러모로 종잡기 어려운 성격.
능력 : 진실 조작 자신이 원하는 진실을 현재, 과거, 미래 어디에든 써넣을 수 있다. 이미 있던 진실에 덮어씌우거나, 자신이 써넣은 진실을 지워버리는 것도 가능. 그녀는 이 능력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포함하여 힘이 닿는 곳이라면 자신의 입맛대로 현실을 재구성할 수 있다.
배경 : 그녀, 아니 과거의 '그'는 모험가였다. 던전을 돌아다니던 그는 고대의 유적에서 고대의 이름모를 초월체가 남긴 정수가 담긴 보석을 얻고 처음으로 능력을 가진다. 이후로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질서를 어지럽힌다. 보다 못한 차원의 조율자가 그를 막으러 직접 대면했으나 그는 조율자의 정수마저 빼앗고 초월체의 정수 두개를 가진 초월자가 되어버린다. 격리된 이후 커뮤니티의 존재를 발견하고, 흥미로워하며 이곳에 도착하였다.
기타 :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그는 태생적으로 남성체였다. 하지만 조율자의 정수를 빼앗으며 조율자의 존재와 원래 그의 존재가 어느정도 섞여버리는 탓에, 원래 그와 조율자의 몸, 두 모습을 모두 갖춘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원한다면 자신의 모습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도 있으나 현재의 몸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어 당장은 그럴 생각이 없다고 한다.
원래 차원에 대한 미련이 조금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계의 질서를 어지럽힌 것도 능력을 주체하지 못 했을 뿐, 의도한 것은 아니었으니. 현재 초월체가 된 자신의 모습도 만족하고는 있지만 가끔, 자신의 차원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모습도 보인다.
외형 : 길게 뻗은 긴 흑발은 마치 검은 비단처럼 희미하게 빛이 났다. 길이는 대략 허리까지. 옆머리도 길게 뻗어 몸 앞으로 살짝 내밀었고, 앞머리는 적당한 길이에 안테나라고도 할 수 있는 바보털이 뾰옹 하고 튀어나와 있다. 살랑살랑 흔들리며 기분에 따라 움직이기도 하는 신기한 바보털. 큰 두개의 눈은 둘 다 시안색 내지는 파란색을 띠고있다. 긴 속눈썹에 살짝 올라간 눈꼬리는 강아지상보단 고양이상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 방긋방긋 웃고있는 얼굴 탓에 고양이보단 개냥이에 가까울지도 모르겠지만. 키는 160cm로 작은 편은 아니며, 팔다리가 길쭉길쭉 뻗어있어 비율이 좋아 모델처럼 보인다.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이며, 그 몸매는 그녀의 자존심이기도 하다. 평소에는 검은색 크롭티 위에 가디건을 하나 걸치고 다니며, 흰색 스키니진에 검은색 하이힐을 신고 다닌다. 힐이 불편하긴 하지만 어차피 그런 것에 신경쓰지 않으니까.
성격 : 밝고, 유쾌하다. 농담을 자주 던지며 때로는 썰렁한 개그를 치기도. 초월체라 그런지 묘하게 핀트가 어긋난 곳에서 귀엽다며 키득키득 웃기도 하고, 의외의 잔인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여러모로 종잡기 어려운 성격.
능력 : 진실 조작 자신이 원하는 진실을 현재, 과거, 미래 어디에든 써넣을 수 있다. 이미 있던 진실에 덮어씌우거나, 자신이 써넣은 진실을 지워버리는 것도 가능. 그녀는 이 능력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포함하여 힘이 닿는 곳이라면 자신의 입맛대로 현실을 재구성할 수 있다.
배경 : 그녀, 아니 과거의 '그'는 모험가였다. 던전을 돌아다니던 그는 고대의 유적에서 고대의 이름모를 초월체가 남긴 정수가 담긴 보석을 얻고 처음으로 능력을 가진다. 이후로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질서를 어지럽힌다. 보다 못한 차원의 조율자가 그를 막으러 직접 대면했으나 그는 조율자의 정수마저 빼앗고 초월체의 정수 두개를 가진 초월자가 되어버린다. 격리된 이후 커뮤니티의 존재를 발견하고, 흥미로워하며 이곳에 도착하였다.
기타 :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그는 태생적으로 남성체였다. 하지만 조율자의 정수를 빼앗으며 조율자의 존재와 원래 그의 존재가 어느정도 섞여버리는 탓에, 원래 그와 조율자의 몸, 두 모습을 모두 갖춘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원한다면 자신의 모습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도 있으나 현재의 몸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어 당장은 그럴 생각이 없다고 한다.
원래 차원에 대한 미련이 조금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계의 질서를 어지럽힌 것도 능력을 주체하지 못 했을 뿐, 의도한 것은 아니었으니. 현재 초월체가 된 자신의 모습도 만족하고는 있지만 가끔, 자신의 차원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모습도 보인다.
외형 : 174cm. 곱슬거리며 뒷목을 덮을 정도의 갈색 머리카락과 갓 생겨난 잎과 같은 색깔의 눈꼬리가 쳐진 눈. 피부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약간 하얀 편이다.
성격 : 해맑고 친근하게 굴지만 자신이 정한 선 밖의 존재에게는 누구보다 냉정하다.그리고 마치 아이와 같아 궁금한 게 있으면 관찰을 하고 때론 선악의 구분이 없이 행동하기도 한다.
능력 : 동물이라면 뭐든 변할 수 있으며 대화할 수 있고 조종이나 죽게도 할 수 있는 등 동물에게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
배경 : 그에게는 가족도 선과 악에 대해 가르쳐 줄 존재도 없었다. 욕심이 가득한 인간들과 강해야지만 살아남는 짐승들 사이에서 그는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에 대한 구분은 모호한 것이 었다. 그 모호한 구분속에서 그는 자신의 힘과 호기심을 채워나갔고 초월자가 되었을 때는 초월자라는 것에 호기심을 느끼며 호기심을 해결하려고 하였을 때 격리가 되었다.
기타 : 선 안의 사람들에게도 벽을 세운다. 그 누구에도 자신의 마음을 내보인 적이 없었다.
원래 차원에 대한 미련은 없지만 자신이 키우고 있었던 것에 대한 미련은 조금 남아있다.
가끔 예상치 못한 일을 벌이기도 하고 장난을 치는 것도 좋아하여 상대를 당황시키기도 한다.
"그... 그게요, 아까 기회가 없어서 말씀을 못 드렸... 는데요, 그 의견... 좋은 생각이었던 것 같아요. 진심으로요."
이명 : 횃불을 든 공주
나이 : 향년 17세
성별 : 여
외형 : 그녀의 생전 외양에 대한 이야기는 지역을 넘어, 국가를 넘어 와전되고 와전되어, 생전의 모습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특징은 '횃불처럼 붉은 머리' 하나만 남았다. 영혼 상태이기에 일정한 형태가 없지만, 편의상 붉은 머리를 지닌 여성의 아바타를 사용한다. 머리카락을 제외한 눈 색, 복식 등은 그녀의 모습에 대한 대중의 인식에 따라 바뀐다. 위 사진은 현재(*프로필 제출 시간)를 기점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공주의 모습.
성격 : 일국의 왕족이라는 직책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서는 한 치의 오만감이나 우월감도 찾아보기 힘들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낮추며 이야기하는, 오히려 서민의 것과 가깝기도 한 이 공주의 성향은, 평등주의를 표방했던 당대 왕국 풍토의 영향을 받은 것일지도 모른다. 이야기를 꺼내기 전 항상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상대의 안위를 걱정한다기보다는 어떻게 말해야 그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편안하게 자신의 말을 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에 가깝다. 이처럼 말 한 마디에 신중을 기하는 습관 탓에 말하는 속도가 느려져서, 야사에서는 다소 소극적인 이미지로 회자된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공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소심한 모습을 보일 때가 종종 있다.
능력 : 본디 평범한 인간이었으나, 사후 자신의 영혼에 사람들의 믿음이 결합함으로서 불을 다루는 힘이 생겼다. * 생사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으며, 세상을 떠도는 망령을 탐지하고 그와 대화할 수도 있다. (*이 불은 빛으로서만 기능하며 다른 물건을 불태울 수는 없다.)
배경 : [화염신의 제물이 될 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각계각층에서 마찰이 일어나고 세상이 혼란스러워졌으며... (중략) ...공주는 횃불을 들었다. 제물을 자처하려 했던 사람들의 염원을 손에 든 채로 화덕을 향해 몸을 던졌다.] -<□□□□ 공주 설화>
제물이 된 공주의 이야기는 세계 곳곳으로 퍼저나갔다. 사람들은 그녀를 향해 애도했다. 공주를 향해 모여드는 온갖 경외감과 신앙심과 슬픔이 서서히 그녀의 영혼을 깨우기 시작했다. 눈을 뜬 그녀는 재차 살아남을 기뻐함과 동시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들을 돕기 시작했다.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자들의 횃불이 되어주고, 이름을 숨긴 채로 산 자들이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하고, 망자들의 아픔까지도 이해하고 위로해주니 마침내 그녀가 바라던 세상을 볼 수 있었다. 그렇게 민중과 함께 일궈낸 태평성대를 감상하기 시작한 지 채 이틀도 되지 않은 날에 공주는 갑작스럽게 자취를 감췄다.
기타 : [멀티 코즈믹 커뮤니티]에 입성한 지는 꽤 됐지만 아직까지 이렇다할 활동을 보이고 있지 않다. 아마 자신의 생전 기억 속의 도시를 그대로 옮겨놓은 마이룸에 너무나도 심취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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