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38071> [all/일상/느와르] people has no remorse - 33 :: 1001

◆RCF0AsEpvU

2022-01-27 12:36:54 - 2022-01-28 04:53:58

0 ◆RCF0AsEpvU (d4uC3V.lYw)

2022-01-27 (거의 끝나감) 12:36:54


결코 끝나지 않아, 사이퍼처럼 내가 다스리지
마치 최초로 불을 가져온 원시인처럼
새로워지고 위로 또 나아가, 호된 실수를 하고 판돈을 올려
진공이 없는 이 우주에서는 어차피 모 아니면 도야

※ 본 스레는 17금 수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수위가 과하다고 생각 될 시 1회 경고 후 시트가 즉각 내려질 수 있습니다.
※ AT필드(따돌림)를 절대적으로 금합니다.
※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밝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 서로 서로 인사합시다.
※ 아리송한 부분이 생기면 캡틴에게 질문합시다. 물지 않아요!

1. 본 스레는 놀기위해 오는 거다 공부는 필요 없다.
2. 일상 중 불편하게 느낄 것 같은 사항이 있다면 사전 조율한다.
3. 본인이 뭐가 아니라고 느껴지면 웹박으로 쏘거나 넌지시 그리고 확실하게 상대에게 전달한다.

위키 https://bit.ly/3EI7TkW
웹박수 https://bit.ly/3pyCTjh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0507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2081

T/ash:Ta/k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7079/recent

155 피피주 (0u1pSxbJkQ)

2022-01-27 (거의 끝나감) 14:56:07

>>152 굿굿입니다
선레는 역시 다이스듀얼?

156 에만 - 레이스 호텔, 205호 객실. (umo3mcNhcQ)

2022-01-27 (거의 끝나감) 14:56:42

의뢰를 하고 싶지 않았다. 문을 닫고 종이는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강박적으로 몸을 네 번이나 연달아 씻은 뒤 침대에 누운 지 벌써 2시간째다. ..방금 59분이 지나 다시 0을 향했으니 3시간째다. 분명 어제는 제정신이 아닌 듯 나가 밖에서 아예 살아버릴까 하는 마음을 가졌는데 오늘은 또 나가서 사는 건 글렀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했다. 에만은 손을 들어 얼굴을 덮어 가렸다. 돌아오는 길에 있던 일 때문이다. …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일 때문이다.

멍이 늘었다. 손아귀 힘이 어찌나 셌는지 손목과 목이 푸르스름하다.

굳이 비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카페에 갔기 때문에, 내통한 것 같다는 의심 때문이었다. 사생아도 자신 못지않은 의심병이 도졌음은 분명했다. 마음만 먹으면 막을 수야 있었겠지만 그렇다면 의심에 쐐기를 박아 모든 것을 공쳤을 것이다. 하물며, 공교롭게도 용왕이 자신을 배려하기 위해 아끼던 조직원을 보내 주변을 경호하지 않던 찰나에 발생한 일이었다. 겨우 죄가 없음을 입증하고 나서야 에만은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고로, 어제는 모든 것이 낯설고 이유 없는 반항심이 솟구치는 날이었다. 사춘기 때도 겪지 못했고, 이 도시에서 드러냈다 어디 가서 총 맞기 딱 좋은. 쉽게 말해 사고 치기 좋은 날이었고, 사고를 쳤더니 벌을 받았다. 에만은 침대 속에서 웅크리고 쓰게 웃었다. 이런 벌을 내릴 거면 차라리 끌고 가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차라리 숨어서 이 상처가 아물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누군가 자신을 구하러 왔을 때, 상태를 보고도 상황이 상황이니 묻지 않았을 텐데.

그렇게 웅크리던 찰나, 업무용 휴대폰이 울렸다. 에만은 손을 뻗어 핸드폰을 움켜쥔다. 분명 연락을 받지 않으리라 생각했고, 신경질적으로 연락처를 차단하기 위해 화면을 스와이프 했을 뿐이다.

이야기할 것이 있습니다.

웅크렸던 몸을 일으키며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였다.

의뢰는 받지 않아.
값어치가 있을 텐데도?
받지 않는다 했어.
앤빌의 바텐더에 대해 긴히 할 말이 있는데, 아쉽네요.
오후 시간, 레이스 호텔 205호 객실.

답장을 보내고 난 뒤, 에만은 의뢰인이 도착할 때까지 이미 닳아 헤진 엄지를 자근자근 깨물었다. 엄지의 손톱은 찾을 수 없을 정도고 살갗도 죄 까져 흉하다. 그럼에도 에만은 멈추지 않았다. 잘근잘근 씹어대며 피가 나도 개의치 않았다. 페로사, 아, 페로사. 하필이면 지금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라니, 미쳐버릴 것 같았다. 그럼에도 엎질러진 물이었다. 노크 소리에 에만은 가면을 찾아 얼굴에 썼다. 엄지엔 피가 송골 맺혔고 머리는 말리지 못해 부스스 떴다. 옷차림은, 글쎄. 이미 머리를 가득 차지한 잡념에 겨를이 없어 잠옷 차림이었으니 멍자국 훤히 보여 개판이었다. 문에 기대 입을 뗀다. 감정 없는 기계음이 흘렀다.

"..암호는?"

157 진주 (M6TBxHmOps)

2022-01-27 (거의 끝나감) 14:57:05

>>155 진주가 써오는 것입니닷...!!!!!!!!!!!! 조금만 기다리시라우~!

158 피피주 (0u1pSxbJkQ)

2022-01-27 (거의 끝나감) 14:57:54

>>157 베리베리굿

159 피피주 (0u1pSxbJkQ)

2022-01-27 (거의 끝나감) 14:59:06

김피피씨가 의도치않게 어시를 했다는 것을 알게된 오너의심정어쩌고

아이고에만아

160 ◆RCF0AsEpvU (d4uC3V.lYw)

2022-01-27 (거의 끝나감) 14:59:19

부에에에에에
밥 먹으니까 졸려어어

161 아스타로테주 (f4L7GYfSIQ)

2022-01-27 (거의 끝나감) 14:59:36

(팝콘 기계 풀가동)

162 페로사주 (YtnLCtjVOA)

2022-01-27 (거의 끝나감) 15:02:12

그렇잖아도 극대노 예정이었던 페로사
뒷목 잡고 쓰러질 예정

163 진 사장 - 피피 (M6TBxHmOps)

2022-01-27 (거의 끝나감) 15:02:55

진은 살인을 거리끼지 않는다. 이런 도시에 사는 이상 손에 한 번쯤은 피를 묻힌다, 같은 이유와는 좀 다르다. 진의 사업체는 살인보다 악의적이기 때문이다. 미신적인 이야기로 설명해보자.

사람은 죽으면 원한이 맺혀 령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생령이라 하여, 살아있는 사람이 원한을 가진 것이 저주가 된다고도 한다. 령과 저주, 둘 중 어느 것이 무거울까? 진은 단연코 후자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본인이 직접 사람을 죽인대도, 특별히 '더 더러운 사람'이 되지는 않는단 것이다. 그런 이야기다.

진은 천천히 서행운전으로 몰며, 선글라스를 살짝 내려, 짙은 썬팅 너머로 고요해 뵈는 가게를 바라보았다. 소문으로 듣기에 괜찮은 곳이었다. 앞으로 거래해도 좋을지는 본인이 파악해야 할 것이기에, 진은 따까리를 시켜도 좋을 일을 직접 행차한 것이다.

멀찍이 무인주차장에 차를 세우곤 트렁크에서 큼직한 캐리어를 꺼낸다. 여느 여행용 캐리어보다 큰 물건이었고, 장정마냥 무거웠다.

"어후, 니X럴..."

뭐든지 까다로우면 사서 고생을 하는 법이다. 진은 낑낑대며 캐리어를 끌고왔다. 프로스페로의 문을 연 그녀는 꽤... 다급하고 지쳐보였다. 어디 사장님이라기엔 추레해보인다는 소리다.

"일 좀 맡기러 왔심다."

164 제롬주 (lmZaZy3LgI)

2022-01-27 (거의 끝나감) 15:02:59

>>160 (마취침)

>>161 저도 나눠주세요..(기웃)

165 쥬주 (5G5AarqJWw)

2022-01-27 (거의 끝나감) 15:03:15

>>154
(나쵸 꺼내기)

밥 먹고 온 캡틴 어서와~~

166 이리스🐈‍⬛주 (53Ac2W3t1s)

2022-01-27 (거의 끝나감) 15:03:49

(팝콘뇸뇸뇸)

캡틴 어서왕

167 제롬주 (lmZaZy3LgI)

2022-01-27 (거의 끝나감) 15:04:22

>>165 귀여워....

168 ◆RCF0AsEpvU (d4uC3V.lYw)

2022-01-27 (거의 끝나감) 15:07:22

>>164 (삼킴)

오늘도 시안이주의 망치를 피했다
으헿

169 제롬주 (lmZaZy3LgI)

2022-01-27 (거의 끝나감) 15:10:46

>>168 어째서...!!!!

170 ◆RCF0AsEpvU (d4uC3V.lYw)

2022-01-27 (거의 끝나감) 15:12:23

그 이유는 간단
캡틴이 부정형이기 때문이지

171 제롬주 (lmZaZy3LgI)

2022-01-27 (거의 끝나감) 15:14:29

부정형이라도 노곤하면 자는 거에요(딱콩)

172 캄파넬라주 (QjimmcwX6c)

2022-01-27 (거의 끝나감) 15:15:23

일상구해볼까

173 ◆RCF0AsEpvU (d4uC3V.lYw)

2022-01-27 (거의 끝나감) 15:17:08

싫은데? 안 잘건데?
호호호호호호호호 (뽈롱)
나 재우고 무슨 꿀잼 얘기를 하려고

174 페퍼주 (E95LjthKys)

2022-01-27 (거의 끝나감) 15:19:20

짠 내가 돌아왔따
오늘은 작업이 제법 일찍 끝났구먼

에유 진지하게 생각중이구나. 그럼 페퍼는... 사고를 좀 쳐서 몇년 꿇은 혹은 늦깎이 고등학생으로 할래... 나이는 대충... 그래 20대 초중반으로.
다음곡 추천 말인데 나는 paint it black 을 추천한다!

175 피피주 (0u1pSxbJkQ)

2022-01-27 (거의 끝나감) 15:19:46

@진주

지금 진 사쵸가 피피를 방문한 시간대가 언제쯤일까용

176 ◆RCF0AsEpvU (d4uC3V.lYw)

2022-01-27 (거의 끝나감) 15:20:10

하지만 빌 에반스 노래는 역시 꺼야겠어 응
진짜 잠들지도

파넬라와의 일상
크흐으으윽 너무 하고싶지만
캡틴에겐 해야만 하는 것이 있다

177 ◆RCF0AsEpvU (d4uC3V.lYw)

2022-01-27 (거의 끝나감) 15:20:54

.oO(20대 초중반이면 고등학생이 아닌게?)

178 진주 (M6TBxHmOps)

2022-01-27 (거의 끝나감) 15:20:57

>>175 으아아 미정인데~ 아무 생각이 없는게 들켰습니닷...!!!!!!!
피피주 좋은 시간대 아무때나 정해주셔도 갠찬섭니닷...!! 24/7 언제나 가능☆★ 분위기가 살 만한 시간대로 오마까세 부탁드립니닷...!!!!

179 페로사주 (YtnLCtjVOA)

2022-01-27 (거의 끝나감) 15:23:00

아참 에만주, 시트에는 204호라 되어 있는데 접선 장소는 205호라고 써져 있는데 그러면 에만은 2개 호실을 쓰고 있는 거야?

180 제롬주 (lmZaZy3LgI)

2022-01-27 (거의 끝나감) 15:26:34

>>173 (빠아아아안)(꾹꾹)

일상... 완전 해방은 아니라 지금은 무리..

181 캄파넬라주 (QjimmcwX6c)

2022-01-27 (거의 끝나감) 15:28:29

그렇쿠만

182 에만주 (umo3mcNhcQ)

2022-01-27 (거의 끝나감) 15:29:17

>>179 🤦‍♀️ 실수한 거야.. 너그러이 필터링 해서 넘어가달라..

183 페로사주 (YtnLCtjVOA)

2022-01-27 (거의 끝나감) 15:29:38

.dice 10 10. = 10

184 진주 (M6TBxHmOps)

2022-01-27 (거의 끝나감) 15:31:01

>>183 저기욧..!!!!!!!

185 ◆RCF0AsEpvU (d4uC3V.lYw)

2022-01-27 (거의 끝나감) 15:31:45

지금은 사람 많이 없으니까 말이지
저녁에 다시 구해보고
없으면 캡틴이랑 돌리자 찡긋

186 페퍼주 (E95LjthKys)

2022-01-27 (거의 끝나감) 15:33:04

>>177 그러니까 늦깎이 고등학생이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너무 늦었습니다.
>>183 페로사주 풀다래요~ 다갓의 가호를 받았노라~

187 ◆RCF0AsEpvU (d4uC3V.lYw)

2022-01-27 (거의 끝나감) 15:33:48

.oO(늦깎이라고 하기엔 너무 늦은게?)

188 에만주 (umo3mcNhcQ)

2022-01-27 (거의 끝나감) 15:34:12

>>183 이걸 이렇게 복수한다고?

189 페퍼 - 페로사 (E95LjthKys)

2022-01-27 (거의 끝나감) 15:34:35

"도망이 아닌 게 어디야."
사전적 정의로 말하자면 이직이지만, 그녀가 피를 묻혀야 할 다른 업종으로 옮긴 게 아닌 이상, 이직이란 말은 문맥상 당치 않았다. 폭력과 유혈이 당연한 세상. 이 작은 우리 안에서는 그곳에 이골이 난 사람도 당연히 있을테지.
"네 마음속에서 이미 '은퇴' 라고 생각했다면, 그건 적확한 표현이겠지."
"휴식, 그래. 일을 하면서도 그걸 휴식이라 생각할 정도라면 이미 이골이 났다는 이야기일 터."
과연 이 자는 얼마나 노련할까? 살육과 폭력의 잔치에 얼마나 익숙해져있을까? 그런 것을 궁금해하기에 그는 이미 노쇠해있었다.

"…아니, 진저비어도 맛있어."
그녀의 아리송해하는 태도와 그 실수에 살풋이 웃었다. 아무렴, 인간인 이상 실수는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주니까.

"캐묻지 않는군."
그가 이런 엉뚱한 이름을 댔을 때의 반응은 대개 이런 식이었다. 더러는 목숨이 아까워서이기도 했지만, 그녀에게서 나온 것은 그와는 조금 달랐다. 어떤 형용하기 힘든 강자의 여유같은 미묘한 것이, 그녀에게서 느껴졌다.
"피차 편한 길이지… 그것도 마음에 들었어."
무리를 통솔하고 가호하는 한 마리의 암사자랄까. 그 풍채로부터 그런 묘한 느낌을 받았다.

"아니, 한두잔 정도는 괜찮겠지.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는거야?"
그는 코웃음치며 가벼운 농담을 던졌다. 그녀로서는 잘 모르는 사람일텐데도. 제법 연극적이다. 하지만 표면적인 친근함을 가장하기엔 이만한 것도 없다.

190 페로사주 (YtnLCtjVOA)

2022-01-27 (거의 끝나감) 15:34:47

말리지 말지어다.

191 페퍼주 (E95LjthKys)

2022-01-27 (거의 끝나감) 15:35:42

아냐. 인생에 너무 늦은 건 없어. 야간대학에두 중장년층 직장인 내지는 노인 대학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192 제롬주 (lmZaZy3LgI)

2022-01-27 (거의 끝나감) 15:36:05

>>18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

193 ◆RCF0AsEpvU (d4uC3V.lYw)

2022-01-27 (거의 끝나감) 15:38:15

.oO(그러니까 그건 대학의 얘기인게)

194 아스타로테주 (f4L7GYfSIQ)

2022-01-27 (거의 끝나감) 15:39:38

>>164 제롬주한텐 무한 제공이지 (쓰담)

일상 해야지...하다가 30분 1시간이 가버리는 매직
히힠 육성 즐겁다

195 이리스🐈‍⬛주 (53Ac2W3t1s)

2022-01-27 (거의 끝나감) 15:42:30

(흐뭇)

196 제롬주 (lmZaZy3LgI)

2022-01-27 (거의 끝나감) 15:42:39

>>194 아스주 최고야(껴안)(부빗)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느낌인지 잘 알 것 같아요
유튜브에 잡혀서 일상 못 하는 때라거나...

197 에만주 (umo3mcNhcQ)

2022-01-27 (거의 끝나감) 15:43:52

즐겁다(리마스터로 30분 강제 스토리가 너무나도 괴롭다) 는 아니지..?

198 아스타로테주 (f4L7GYfSIQ)

2022-01-27 (거의 끝나감) 15:45:08

>>196 (쓰담쓰담)
그래도 제롬주가 제일이니까 (소곤)

>>1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원래 스토리 다 하는 사람이라 내성 탄탄합니다 (스토리 업적 풀이다)

199 이리스🐈‍⬛주 (53Ac2W3t1s)

2022-01-27 (거의 끝나감) 15:45:47

스토리는 다 봐야징

200 에만주 (umo3mcNhcQ)

2022-01-27 (거의 끝나감) 15:47:01

>>198 (스킵기능 생기자마자 풀스킵 때린 사람)(이번 모험가도 스토리 밀기 싫어서 미리 30작 해둠)
나는... 뭐이악을 본 이후로.. 스토리가 괴로워.. 아스주 존경해.. ;0;...

201 페퍼주 (E95LjthKys)

2022-01-27 (거의 끝나감) 15:48:11

하하 대학도 대학 나름이야~ 고등학교 이름이 하와이공과대학고등학교일수도 있잖아~ (진짜 아무말)

202 ◆RCF0AsEpvU (d4uC3V.lYw)

2022-01-27 (거의 끝나감) 15:50:59

.oO(아하)

캡틴은 스토리 보는 건 좋아하는데
각잡고 보고 싶어하는 성향이 있어서
미루다가 아예 못 밀때가 있다
그 게임 얘기는 아님

203 제롬주 (lmZaZy3LgI)

2022-01-27 (거의 끝나감) 15:51:21

>>198 (느릿한 골골거림)
갑자기 그런 말을....(급사)
제게도 아스주가 제일이에요...

204 아스타로테주 (f4L7GYfSIQ)

2022-01-27 (거의 끝나감) 15:56:11

>>200 뭐... 용가리들이나 빛둠이보다는 낫더라
아니다 15모험가가 더 엿인가

>>202 딜레마네
그냥 할 때 밀어버려잉

>>203 ㅋㅋ 귀여워(귀여워)(볼뽀)
원래 암살은 방심했을 때 하는거란다

205 ◆RCF0AsEpvU (d4uC3V.lYw)

2022-01-27 (거의 끝나감) 15:57:43

눈감고 스킵 누르면 되는데
고것을 못하겠단 말이지 (게임에 진심인 편)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