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당신의 정신을 훔쳤다면 어떻게 알아챌 것인가? 당신의 정신이라도 기억을 주입당했다면 어떻게 알아챌 것인가? 누군가가 당신의 정신을 훔쳤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신의 잊을 수 없는 경험에 대비하라.
※ 본 스레는 17금 수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수위가 과하다고 생각 될 시 1회 경고 후 시트가 즉각 내려질 수 있습니다. ※ AT필드(따돌림)를 절대적으로 금합니다. ※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밝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 서로 서로 인사합시다. ※ 아리송한 부분이 생기면 캡틴에게 질문합시다. 물지 않아요!
1. 본 스레는 놀기위해 오는 거다 공부는 필요 없다. 2. 일상 중 불편하게 느낄 것 같은 사항이 있다면 사전 조율한다. 3. 본인이 뭐가 아니라고 느껴지면 웹박으로 쏘거나 넌지시 그리고 확실하게 상대에게 전달한다.
>>956 (이 개념을 알고 있다니, 브주는 천재인것?) 맞아~ 일상이나 독백 중 꾸준히 스포처리하는 부분에서 쥬는 인간에 대해 계속해서 의문을 표하고 때때로 불만을 표하면서도 동시에 사랑스럽단 감정을 품고 있지~ mk2 되고나서도 꾸준히 언급했던 '인간에게 호의적으로 행동할 수밖에 없는 알고리즘'이지만, 사실 그 개념조차 스스로 만들어낸 거니까~ (더 적고 싶지만 tmi 발사일 것 같아 멈춤)
>>960 >>962 우우..🥺 (날아들어감)(쏙)(동글게 몸 말기) 셰바의 패악질.. 그로스만이 만악의 근원이라구 우우. 에만이 마음을 열었어도 아직도 떨치지 못한 것이 있는 지라, 걱정이나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휘말리게 했다가 잃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머뭇거리는게 없잖아 있기도 하지. 사람이 한순간에 휙 바뀌지는 않으니까,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말해줄 거야.
아니 이렇게 떡밥 던지기가 어딨어, 우우!! ;0; 우리 페로사 아프지 말고 행복해야하고 이와중에 나 바리깡으로 옆머리 박박 미는 페로사 생각하고 내가 행복해졌어..(횡설수설) 이게 다 페로사가 잘생겼기 때문이다..
>>984 (꾸왑)(같이 이불에 돌돌(?))(애벌레됨) 물론 남발하진 않고 한두번 정도만...? 제롬이는 만약 아스가 애교공세 펼치면 처음에는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고 넘어갔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대충 아스가 애교공세를 펼친 이유를 눈치채서 다음번에 시험삼아 다시 한번 주제를 꺼내볼 것 같아요(???)
>>983 둘 다~~ 지만 사실상 후자에 가깝다고 생각되네~ 이해를 못한대도 그건 진짜 얼탱이 없단 의미로 이해 못하는게 아니라 '아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같은 잼민시점~ 그런 의미에서 쥬가 본 브의 첫인상은~ '도망쳐온 곳에서도 도망치는 사람'정도였으려나~ tmi~ tmi~ 쓰다보니 뭐 말할지 까먹었다~ 그냥 아무거나 물어봐도 좋구~ 물어보고 싶은거 물어봐도 좋구~ 아, 물론 이전에 드렸던 질문권은 차감되지 않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