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CF0AsEpvU
(T.nvN/CN9I )
2022-01-12 (水) 21:38:11
VIDEO 지나간 기억들이 날 비웃어 멈춰서서 뒤돌아보는 나를 가슴 속에 남은 것은 언젠가의 기억 스스로 고르고 버렸을 터인 미래들 ※ 본 스레는 17금 수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수위가 과하다고 생각 될 시 1회 경고 후 시트가 즉각 내려질 수 있습니다. ※ AT필드(따돌림)를 절대적으로 금합니다. ※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밝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 서로 서로 인사합시다. ※ 아리송한 부분이 생기면 캡틴에게 질문합시다. 물지 않아요! 1. 본 스레는 놀려고 오는 거다 공부는 필요 없다. 2. 일상 중 불편하게 느낄 것 같은 사항이 있다면 사전 조율한다. 3. 본인이 뭐가 아니라고 느껴지면 웹박으로 쏘거나 넌지시 그리고 확실하게 상대에게 전달한다. 위키 https://bit.ly/3EI7TkW 웹박수 https://bit.ly/3pyCTjh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0507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2081 T/ash:Ta/k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7079/recent
665
피피주
(7EMFpTuE1E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2:54:16
피피주는 참치 작성창 쓸때는 문단별로 클립보드에 보관해놓는답니다 호달달 넘 무서우니까 >.0....
666
피피주
(7EMFpTuE1E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2:55:13
메모장 작성할 때 분량 알아두기 꿀팁 어차피 상대방 답레 확인해가면서 작성해야하므로 상대방 답레 메모장에 살짝쿵 복붙해놓고 그 사람 분량 기준으로 대략 길이 확인해가면 된답니다
667
페로사주
(HppK3j//eU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2:55:22
분량 가늠이 안되는 문제는 메모장의 좌우폭과 상판 레스의 좌우폭을 일치시키면 해결된다! 58자던가 그랬을 텐데... 글이 안 써지는 건.. 내가 메모장에 쓰는 게 아주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도움될 만한 말을 못 해주겠군
668
◆RCF0AsEpvU
(GA5elUEmkw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2:55:25
아무튼 메모장이 최고야 (ᵒ͈̑ڡᵒ͈̑ ) 설정이나 독백같은건 에버-노트에다가 작성하지 그리고 카톡 본인 갠톡도 활용하는 편이야 오호호
669
시안주
(RRwl8wrUY.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2:55:28
다들 식사 했다니 다행이네. (망치 내림)
670
◆RCF0AsEpvU
(GA5elUEmkw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2:56:02
(뜨끔)
671
이리스🐈⬛주
(uCApcO8fho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2:56:56
캡틴이 뜨끔했어!!
672
쥬주
(29idum9qxA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2:56:59
맞워요~ 요즘 코끼리노트도 영 별로라더라~ 그냥 핸드폰 자체 노트패드가 낫지~ >>659 (국자 뚝배기) 룰을 정하지 않은 사람에겐 한없이 낭낭하지만 한번 룰이 주어지면 누구보다도 깐깐하다~ 드러나는 옷~ 음~ 하반신이야 일반적인 OL슈트 보면 맵시살린다고 타이트하게 나와서 트임이 좀 있다곤 하니 쥬한테도 다리쪽이야 허용범위 내긴 하지만 위쪽은 협상불가~ 땅땅땅~ 그거랑 별개로 굳이 메이드복을 입히고 싶다면 빅토리안이라는 아주 훌륭한 모범답안이 있다구~ (사심)
673
◆RCF0AsEpvU
(GA5elUEmkw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2:57:03
사실 분량같은걸 신경 쓸 필요가 있나아아 싶은 주의라서 말이지 캡틴은 길면 긴대로 짧으면 짧은대로 하는 편
674
브리엘주
(h9NyhPGl9I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2:57:12
>>666 아 이거 내가 사용하고 있는 방식이네. 이러면 분량 조절이 가능하니까. >>669 시안주가 망치를 들때 압박감이 장난 아니었어.....달달.
675
◆RCF0AsEpvU
(GA5elUEmkw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2:57:38
이리스냥냥 조용히 해 !!!
676
브리엘주
(h9NyhPGl9I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2:58:07
그래서 쥬가 옆트임 OL복을 입어준다고?(난청)
677
쥬주
(29idum9qxA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2:58:18
오우야, 역시 시안주야. 약속 하나는 철저하지.
678
쥬주
(29idum9qxA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00:15
>>676 입히길 바라? 자쉰? ( ")//
679
◆RCF0AsEpvU
(GA5elUEmkw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01:11
>>672 안대에에에에에에에애에에에에에에에!!!! 위쪽은 협상 불가라니 이 무슨 가혹한.....! 커흫ㄱ ㅡ (국자 뚝배기 깨짐) 쳇 그럼 빅토리안 메이드로 만족인가 잘 부탁드립니다 쥬느님 우헤헤헤헤
680
브리엘주
(h9NyhPGl9I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03:18
>>678 자신이라고 묻는 건, 심장을 잡을 자신이 있냐는 건가. 안죽을 자신이 있냐는건가. 어느쪽이든 입어주면 돌심장으로 버텨볼게. 는 빅토리안 메이드복이 되었다.
681
이리스🐈⬛ 주
(uCApcO8fho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03:49
냐하하~⁽⁽٩(๑˃ᗨ˂)۶⁾⁾
682
에만주
(Bw5fv8JXoU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03:55
점심 먹고 복귀한 에만주.. 사실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글자수 세기+네이버 메모를 한꺼번에 돌린다구..😊 근데 잠깐 모바일 기준으로 참치 상판 새로고침 하면 메모 튕겨져있어서 울곤 함
683
◆RCF0AsEpvU
(GA5elUEmkw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04:24
아 그리고 캡틴 오늘 또 나갔다 올 예정이니까 말이야 금방 올 것 같기는 한데 알아두라구
684
페로사주
(HppK3j//eU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05:40
로미가 부러운데. 적어도 구체적인 가능성이 생긴 거잖아. 조심히 다녀오라 캡틴 점심도 챙겨먹고! 에만주는 점심 잘 먹었어?
685
브리엘주
(h9NyhPGl9I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05:52
oO(맞춤법 검사기는 유용한데) 에만주가 자주 날리는 걸 알 것 같아....어서와. 에만주. 캡틴은 다녀와.
686
◆RCF0AsEpvU
(GA5elUEmkw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05:52
오피스룩 함 가?
687
◆RCF0AsEpvU
(GA5elUEmkw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06:52
당장은 안 나간다아아아아아아 (꾸물꾸물) 인간형 의태는 빡세서 느긋하게 준비할거라구
688
브리엘주
(h9NyhPGl9I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07:01
>>686 캡틴이 하고 싶은 쪽으로 하시옵소서.
689
피피주
(7EMFpTuE1E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07:20
에만주 맛점하셧나유
690
에만주
(Bw5fv8JXoU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08:35
맞춤법 검사기가 500자 제한이라 500 500 딱딱딱 쓰다보면 어느새 장문이 되어버리고....다들 안녕! 응응 맛있게 먹구 왔어! 카페인 못 마셔서 아이스티 사왔어..매일같이 아아 마시던 사람인데 익숙하지가 않아..🥺
691
쥬주
(29idum9qxA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08:53
>>679 안되는건 안되는거야~ 그래야 착한아이에요~ 하여간 세밀한 것까지 챙기는 캡틴 귀여워~
692
브리엘주
(h9NyhPGl9I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09:42
카페인 금지 당했으니까 어쩔 수 없지. 노력하고 있구나. 에만주 쓰다듬쓰다듬.
693
◆RCF0AsEpvU
(GA5elUEmkw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09:46
에만주 어서오셔 캡틴의 최애는 아이스티에 샷추가 입니다맞습니다 tmi입니다
694
페퍼주
(m.fJYb8BS2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10:31
메모장 메모 짱~ 일상 하나 돌리면서 루팡하구싶은 오후 한 시 십분이로구먼
695
피피주
(7EMFpTuE1E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10:48
>>690 에만주가 어련히 잘하시겟지만 카페 아이스티는 한번에 6팩정도는 뚝딱 때려넣기땜시로 두잔이상은 다메
696
페퍼주
(m.fJYb8BS2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10:56
>>693 사장님 아이스샷~
697
브리엘주
(h9NyhPGl9I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11:08
아이스티에 샷추가 하니까 아샷추가 떠오르는데 그쪽? 본인 취향은.......제일 큰 사이즈에 샷추가, 헤이즐넛 시럽 한번 일반시럽 세번이 취향인가.
698
쥬주
(29idum9qxA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11:12
>>680 쥬가 입으면 브도 입는거야~ (?) 에만주 어서와~~ 몸건강 지키려는 에만주 귀여워~ 쓰담쓰담~
699
피피주
(7EMFpTuE1E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12:01
페퍼씨랑 할 거리가 쌓이긴혓는디 피피주는 꽤 최근에 돌린것같으니까요 ;3 다른 분 오시면 그분한테 차례 넘기는걸루다가 아무도없음 피피주할래(?
700
브리엘주
(h9NyhPGl9I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12:01
페퍼주 어서와. 그렇다고 합니다. 페퍼주의 루팡을 도와주세요. (손이 다 차버린 사람)
701
피피주
(7EMFpTuE1E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12:29
피피주는.. 아아메에.. 샷추가..... 맛으로 먹는건 아니구요.. 살려고......
702
시안주
(JpqbDGYpU2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12:37
밥만 잘 챙기면 난 무섭지 않아. >>690 조금만 참자. (쓰담쓰담)
703
쥬주
(29idum9qxA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12:57
헤이즐넛 시럽 좋아~~
704
◆RCF0AsEpvU
(GA5elUEmkw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13:11
>>691 하지만 나...나쁜아이인걸? 그야 쥬가 로미네에 뽜밤뽜밤 합류했으니 세밀하게 챙겨주지 않을 수가 없잖아 후후 그럼 노출 욕심은 버려두고 새로운 마음으로최대한 타이트하게 가는 수 밖에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705
브리엘주
(h9NyhPGl9I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13:23
>>698 ......굉장히 자연스럽게 페어룩같은 느낌이 떠올라서 오케이할 뻔했네. 위험했다....
706
에만주
(Bw5fv8JXoU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14:58
아샷추도 맛있지~ 캡틴은 맛잘알이야~😘😘 우우 다들 고마워..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 마 니 위염이다.. 청천벽력같은 소리에 에만주는 넉다운이라구..
707
◆RCF0AsEpvU
(GA5elUEmkw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15:22
뭐?쥬 브리엘 페어룩이라고??????
708
제롬 - 무라사키
(DAFPSMZ02A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15:42
먼저 말을 꺼낸 무라사키 덕에, 교착상태는 해소되었다. 문제는 그녀가 허락을 받을 수 있냐도 있지만 자신 때문에 혼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잠시 머리를 스쳤을까. 하지만 다행히도, 곧이어 된다는 내용의 무라사키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제롬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수고 많았어~" 운동장 일주라도 한 듯 호흡을 고르는 무라사키를 향해 손을 뻗더니, 가볍게 두어번 정도 쓰다듬어주려고 했다. 사실 음료수가 묻어있었으니 손수건으로 적당히 닦은 손으로, 쓰다듬는 척 해주는 것 뿐이었지만. 그나저나 괜히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는 했다. 물어보는 것도 쉽지 않았을 거고... 애초에 내 집으로 가면... 안 되는, 음. 젠장. 하여튼 말이다. "무라사키의 방만이구나. 그정도라도 감사하지만." 씻을 수만 있다면 아무래도 좋았다. 당장이라도 이 끈적거리는 느낌에서 해방되고 싶었으니까. 제롬은 마주쳤다 떼는 무라사키를 가만히 보다가, 고개를 살짝 움직여 시선을 맞추려고 한다. "그럼 안내해줄래? 조금 신세 질게." 능청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무라사키를 따라가려고 했을까. //느에에...전 잠시 다녀올게요... 2시간 후에 봅시다 여러분
709
브리엘주
(h9NyhPGl9I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16:01
헤이즐넛 시럽 좋아. 일반 시럽의 끈적거리는 단맛은 잘 안즐겨도 헤이즐넛 시럽은 괜찮더라.. >>701 이건 진짜 수혈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아 생존을 위해 마시다니. HP 포션같아서 눈물이 나버려. 훌쩍.
710
에만주
(Bw5fv8JXoU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16:01
제롬주 다녀와~ 그 안에 답레를 써오겠다 각오해라
711
피피주
(7EMFpTuE1E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16:16
>>706 (입에 양배추즙팩 물려줌..) 쾌유하십쇼...
712
에만주
(Bw5fv8JXoU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16:21
>>701 살려고..(동지)
713
피피주
(7EMFpTuE1E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16:55
제롬주 다녀오셔요 >>709 ^-^)v...!
714
에만주
(Bw5fv8JXoU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16:55
꺄아악 피피주가 에만주 죽인다 양배추즙 맛없ㅇ(유언)(털썩)
715
◆RCF0AsEpvU
(GA5elUEmkw )
Mas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17:02
제로미의 하렘남주스러운 모먼트가 아주 최고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