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12086> [all/일상/느와르] people has no remorse - 01 :: 1001

◆RCF0AsEpvU

2021-12-29 03:05:08 - 2021-12-30 15:53:51

0 ◆RCF0AsEpvU (sAuMbjncM.)

2021-12-29 (水) 03:05:08


후회는 없다
죄책은 없다
이유도 없다
오직 혼돈뿐

※ 본 스레는 17금 수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수위가 과하다고 생각 될 시 1회 경고 후 시트가 즉각 내려질 수 있습니다.
※ AT필드(따돌림)를 절대적으로 금합니다.
※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밝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 서로 서로 인사합시다.
※ 아리송한 부분이 생기면 캡틴에게 질문합시다. 물지 않아요!

웹박수 https://bit.ly/3pyCTjh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0507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2081

33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03:35:34

>>28 2000~3000이구나! 참고할게. 사실 내가 짠 거긴 하지만 아직 하은이 캐릭터성이나 조직 자체에 관한 것도 잘은 모르겠어서 순위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히거든 ;3 좀 더 고민해 본 다음에 수정해야겠다.

34 브리엘주 (CGY66ORxSs)

2021-12-29 (水) 03:36:07

이럴 줄 알았으면 공설미인 설정은 안붙혔을텐데. 사실 그 외모를 성질머리가 전부 까먹어버리는 게 문제지만:)

선관이 무리라면 잡담이나 하자구. 늦새벽이다보니 다들 떠오르는 게 없을지도 모르니까.

35 ◆RCF0AsEpvU (sAuMbjncM.)

2021-12-29 (水) 03:38:39

직관적인 설명을 못하는 캡틴탓이야... 나를 마구 치세요

하긴 근데 그렇지
이런 도시엔 '청소부'가 많을테니까 하나 씩 돌려 쓰는 재미가 있을 것 같기는 해

36 제롬주 (7XCjjujuBA)

2021-12-29 (水) 03:40:59

새벽 잡담을 하고 싶었는데 더이상 감겨오는 눈을 이겨낼 수가 없네요... 제롬주는 이만 들어가볼게요!

37 ◆RCF0AsEpvU (sAuMbjncM.)

2021-12-29 (水) 03:41:17

감은 조금씩 돌려가면서 찾아도 되고 말이야
잘 나가는 맛집이 1000위정도 4000~5000대가 고만고만한 정도
그런데 순위가 꼭 힘의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라는 건 알아둬
높으면 높을수록 리스크도 커지는 거거든

38 브리엘주 (CGY66ORxSs)

2021-12-29 (水) 03:43:38

제롬주 좋은 새벽되길 바래.

39 ◆RCF0AsEpvU (sAuMbjncM.)

2021-12-29 (水) 03:44:50

제롬주 잘 자 내일 보자
공설미인 좋은걸 성격이 어쨌든 이쁜건 좋지

40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03:48:12

>>32 >>36 그럴 것 같기는 해! 뉴 베르셰바에서 산지도 이제 17년 째니까 안면이 없으면 오히려 좀 이상한 수준이려나 😂😂
아무튼 잘 자 제롬주!

>>34 시니컬하고 무심한 미인이라니 이건 된다 😋

>>35 >>37 고런 느낌이구만!
내가 생각했던 건 좀 뭐라하지... 본사는 세워진지 오래고 뉴 베르셰바에 있는 지사도 뉴 베르셰바 기준으론 세워진지 좀 오래 된 조직인데다 규모도 꽤 되니까... 아예 하위권 조직들은 못 넘보고, 대신 쟁쟁한 조직들한테 견제는 받되 다른 조직들이 섣불리 먼저 선빵을 치진 못하고 그 위치가 쉽게 흔들리지 않는? 그런 느낌을 생각했는데 1000위 내외로 잡으면 그런 느낌이 살려나?

41 브리엘주 (CGY66ORxSs)

2021-12-29 (水) 03:50:54

사실 캡틴의 >>37에 있는 리스크가 커진다라는 점 때문에 카두세우스 순위를 저렇게 정한 건 맞아. 카두세우스는 리스크를 지는 걸 꺼려할 것 같거든.

>>39>>40 이게 바로....예쁘면 다 용서가 돼 라는 느낌인가.....

42 브리엘주 (CGY66ORxSs)

2021-12-29 (水) 03:52:22

하은이 같은 경우는 뉴 베르셰바에 있던 시기가 10년이 넘으니 개인적인 안면들은 비밀스럽지 않은 이상 대부분 있을 것 같은데. 조직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말이야.

43 ◆RCF0AsEpvU (sAuMbjncM.)

2021-12-29 (水) 03:57:58

>>40 뉴 베르셰바에게 있어서 바깥 얘기는 아무래도 좋지만, 그정도 신용이라면 1000위 이상이 좋아 보이긴 하네
애초에 상위 조직들은 전부 그런 느낌으로 저마다 연명하고 있어 그러니 주의를 기울이는게 좋지
top10 애들이 특별하게 강한거니까

>>41 우리는 그걸 정의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아무튼 순위가 낮다고 무조건 약하고 영향력 없다는건 아니라는 거야
노래도 잘 찾아보면 프로 뺨치는 곡들 있거나 나만 알고싶은 노래 있잖아 그런 거야

44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04:00:05

>>41 >>42 얼굴이 예쁜 건 최고의 무기라고 생각해 일단 기본적으로 보고만 있어도 심신이 안정되잖아(아무말)
아마 그러지 않을까 싶어. 하은이 본인도 딱히 꽁꽁 싸매고 얼걸을 안 보이고 다니거나 그런 건 아니니까 말이야. 나름 이름 있는 청소업체라는 특성상 여러 조직에서 의뢰를 해왔을 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보면 브리엘이랑도 안면이 있을 것 같긴 한데... 🤔 조직적으로는 좀 애매하긴 하네. ND에서 조직적으로 불법 약품을 입수하진 않을테고, 반대로 마약을 수입/판매하는 조직에서 청소부가 필요하지도 않을 것 같긴 한데...

45 브리엘주 (CGY66ORxSs)

2021-12-29 (水) 04:00:30

>>43 그게 정의가 되면 안되잖아ㅋㅋㅋㅋ이새벽에 웃어버리다니 분하다.....

46 ◆RCF0AsEpvU (sAuMbjncM.)

2021-12-29 (水) 04:03:09

이런 도시에선 미인이 정의 해도 돼

47 브리엘주 (CGY66ORxSs)

2021-12-29 (水) 04:03:18

>>44 브리엘이 현대식으로 따지면 영업사원이고, 브로커다보니 조직적으로 접근은 힘들어도 개인적인 안면은...만들면 있지 않을까 싶네. 만들기 힘들다면 초면도 괜찮으니 부담가지지마.

48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04:03:59

>>43 오호 그렇구나. 그러면 한 500위에서 800위 사이로 잡아볼까 싶은데 캡이 보기엔 어때보여? 캡이랑 대화하면서 ND를 견제가 아예 안 들어올 정도로 강한 건 아니고, 여기저기서 견제는 늘 들어오지만 섣불리 먼저 건드리기는 힘든 느낌의 조직으로 잡아보고 싶어졌거든. 몇백위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면 적당하려나.

49 브리엘주 (CGY66ORxSs)

2021-12-29 (水) 04:04:20

>>46 오...... 강렬하다....캡틴 미인에 진심이구나(?)

50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04:07:45

>>47 만들어 보고는 싶다! 시니컬한 공설미인이라니 이건 친해지고 싶잖아(?). 내가 선관 아이디어 짜는데 영 소질이 없는 게 문제기는 하지만 :/ 머리야 굴러가라...!
아 물론 초면도 좋으니까 브리엘주야말로 부담 가질 필요는 없어!

51 ◆RCF0AsEpvU (sAuMbjncM.)

2021-12-29 (水) 04:09:48

그정도라면 나쁘지 않지
근데 ND같은 경우는 살인 서비스 같은건 제공하고 있지 않으니까 아무래도 그런 점에선 경쟁업체와 밀릴 수는 있겠지
이 부분은 본인의 설정에 달린 거라서 어떻게 해라 라고 할 수는 없지만 500 ~ 800위를 하고싶다면 해도 좋아 충분히 상위권이고

52 브리엘주 (CGY66ORxSs)

2021-12-29 (水) 04:10:59

>>50 (이사람도 미인에 진심이야) 선관 아이디어를 짜는데 소질이 없는 건 이쪽도 마찬가지니까 걱정하지 말라구. 지금 당장 떠오르는 건 유통하다가 모브캐랑 시비가 붙은 브리엘이 청소부를 부르는 것 밖에 없어ㅋㅋㅋㅋ

53 ◆RCF0AsEpvU (sAuMbjncM.)

2021-12-29 (水) 04:12:14

그리고 꼭 청소업체와 경쟁해야만 하나 하는 부분도 있고 다들 으쌰으쌰 할 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의외의 제 3조직이 청소를 방해할 수도 있지
이렇게 생각하면 무궁무진 해져

>>49 이쁜 캐릭터들 보려고 스레 세웠으니까 당연하지

54 브리엘주 (CGY66ORxSs)

2021-12-29 (水) 04:13:13

>>53 하긴 그건 나도 마찬가지니 할말이 없다...캡틴의 솔직한 답변, 매우 고맙다구?

55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04:22:18

>>51 그렇구나 답변 고마워! 오늘은 좀 늦었고 내일 중에 순위 수정해야겠다. 순위 때문에 번거롭게 해서 미안혀... ;3
>>53 오 하긴 여러 이해관계가 섥혀 있을테니 여러 가능성이 존재하겠네. ND 관련 된 건 좀 더 고민해서 설정을 세세하게 만들어야겠어... 🤔

>>52 미인은 늘 옳으니까. (단호)
나도 뭔가 그 정도 밖에 안 떠오르기는 해 ㅋㅋㅋㅋ 브리엘이 어쩌다보니 우연한 계기로 ND에 의뢰를 하게 되고 그걸 계기로 안면이 생기는? 아니면 ND측 조직원들이 개인적으로 카두세우스에서 약품을 구매하면서 난동을 피우거나 하는 바람에 하은이가 카두세우스 측에 직접적으로 사과할 일이 생긴다던가.
좀 더 세세하게 짜자면 임시스레로 가긴 해야겠지만 떠오르는 것들이 다 한 두 번 말 나눠본 정도의 옅은 사이라서 어떨지 잘 모르겠네. 어떻게 할래 브리엘주? :3

56 브리엘주 (p9NIsJm7LM)

2021-12-29 (水) 04:29:31

>>55 편의점 다녀오느냐고 지금 봤다. 암 쏘 쏘리. 첫번째를 계기로 해서 두번째까지 가게 된다면 브리엘이 하은과 ND에게 부정적인 관점을 가지게 될거야. 브리엘은 혐관이 쉽도록 설정해 놓아서.....() 세세하게 짜고 싶다면 임시스레도 좋아. 사실 선관 정리를 위해서라면- 임시스레에서 이야기를 나눠야겠지? 하은주가 괜찮다면 나는 웰컴.

57 ◆RCF0AsEpvU (sAuMbjncM.)

2021-12-29 (水) 04:30:58

괜찮아 번거롭지도 않고 설정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하는 건 재밌거든
오히려 새벽이라 머리가 굳어서 이렇다 할 답변을 못 주는게 스스로 답답할뿐...
확실한 건 이 스레는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스레니까 천천히 설정을 붙여도 된다는 거지

58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04:36:28

>>56 일단 생각나는 걸 던져봤을 뿐이라 브리엘주 맘에 들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럼 일단 임시스레로 갈까?

>>57 응응 선관도 짜고 일상도 돌리고 하면서 천천히 살을 붙여나가야지~ 아직은 내가 하은이나 ND랑 내외 중이라 설정이 많이 부실하니까... :3

59 브리엘주 (CGY66ORxSs)

2021-12-29 (水) 04:36:35

>>57 뭐 어때 새벽에 머리가 굳는 건 당연한 일이니까 걱정하지 말라구.

카두세우스에 있는 찌라시급 소문들을 기정 사실로 만들고 불법 의료시술까지 하는 걸로 하고 싶었는데 폐기해버렸지. 더 재밌었을텐데.

60 브리엘주 (CGY66ORxSs)

2021-12-29 (水) 04:38:16

>>58 임시스레를 미리 뎁혀놔준다면 금새 따라갈게. 물론 본인 모바일이라서 반응이 더딜테니 이해바랄게.

61 재스퍼주 (IEpZo43wjQ)

2021-12-29 (水) 04:40:59

얏호! 통과다! 다들 반가워!
라고 발도장만 찍고 바로 자러갈겡... :3c

62 브리엘주 (CGY66ORxSs)

2021-12-29 (水) 04:41:51

재스퍼주 어서오고 잘자라구. 좋은 새벽되길.

63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04:45:44

>>60 갱신해뒀어! 나도 모바일이라 조금 더디기 때문에 그 부분은 오케이야!

>>61 재스퍼주 어서오구 잘 자!

64 딘주 (2sYXMzon26)

2021-12-29 (水) 04:54:43

통과~~! 발도장 찍어요 :)

65 브리엘주 (CGY66ORxSs)

2021-12-29 (水) 04:57:44

딘주도 웰컴. 어서와.

66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04:58:13

>>64 딘주 안녕~ 좋은 밤! 어서와~~~

67 딘주 (2sYXMzon26)

2021-12-29 (水) 04:58:57

다들 반가워요. 캐릭터가 다들 매력적이야.

68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12-29 (水) 04:59:52

와우. 그새 새 시트가 둘이나. 재스퍼주도 딘주도 반가워. 잘 부탁해.

69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05:04:38

>>67 맞아맞아 이 스레 캐릭터들 다들 매력적이지. 시트스레만 봐도 행복해 :3

70 브리엘주 (CGY66ORxSs)

2021-12-29 (水) 05:08:50

베르셰바는 얼굴 맛집이지. 예쁘고 잘생긴 건늘 옳아.

71 딘주 (2sYXMzon26)

2021-12-29 (水) 05:12:13

>>68
반가워요!
>>69
인죵인죵
>>70
예쁘고 잘생기면 그것이 정의다!

선관 짤 분 계실까요?

72 브리엘주 (CGY66ORxSs)

2021-12-29 (水) 05:14:10

아아....그것이 베르셰바의 정의이다....()
접점이 필요하다면 짜도 좋고 아니라면 초면도 오케이인지라.

73 딘주 (2sYXMzon26)

2021-12-29 (水) 05:20:34

>>72
접점이라..브리엘과 딘의 접점.. 브리엘이 약물거래를 딘의 호텔에서 하기로 해서 딘과 알게 됐다거나 딘네 백화점으로 수트 사러가다가 백화점이 멀쩡히 운영되는지 감시하러온 딘과 알게 됐다거나...?

74 브리엘주 (CGY66ORxSs)

2021-12-29 (水) 05:23:18

>>72 그게 그렇게 접점이 되네...? 브리엘의 수트는 맞춤이라는 설정이 있는데 괜찮을까 모르겠네.

75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05:25:22

>>71 흐음 흠... 하은이랑 딘이 서로 알고 있을 법도 한데 내 머리에서 생각나는 거라곤 딘네 조직에서 ND에 의뢰를 하게 되면서 안면을 트게 되는 게 끝이네.

76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12-29 (水) 05:26:38

사실 아름다움이야말로 치명적인 독이 아닐까 싶고.

선관이라. 딘네 건설업체에 라 베르토의 건물 시공을 맡긴 걸로 연을 맺었다는 서사 정도는 짤 수 있을지도.

77 브리엘주 (CGY66ORxSs)

2021-12-29 (水) 05:31:38

아아, 베르셰바 내의 조직들 순위가 무시무시해.......

아름다움은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지. 잘만 이용한다면. 새벽이라 헛소리가 느는 느낌인데..?

78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12-29 (水) 05:34:02

과감하게 질러버리는 그대들. 멋있는 걸.

79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05:35:17

ㅋㅋㅋㅋㅋ 진짜 순위 다들 어마무시한 걸. 좋았어 ND의 순위를 대폭 낮춰서 평균 수치를 떨어뜨려야지(?)

80 브리엘주 (CGY66ORxSs)

2021-12-29 (水) 05:37:59

2000위에 머무르는 카두세우스는 숨죽이고 있어야겠는데 이거ㅋㅋㅋㅋㅋ

81 하멜슨주 (.ASiO1Nwek)

2021-12-29 (水) 05:44:07

시트는 다 썼지만 그만 너무 늦어버렸네. 호텔 운영하는 수염난 아조씨가 발도장 찍고 갈게! 다들 시트 읽는데 재밌더라, 통과받고 꼭 선관하자! ㅠ

82 브리엘주 (CGY66ORxSs)

2021-12-29 (水) 05:45:05

하멜슨주도 어서와 통과되고 보자.

83 딘주 (2sYXMzon26)

2021-12-29 (水) 05:46:52

>>74
그렇다면 후자는 제외! 조직끼리의 거래라서 혹여나 호텔 안에서 싸움이라도 일어날까봐 망상하는 딘이 후다닥 달려와서 브리엘과 브리엘의 거래처에게 주의사항을 알려주는 과정에서 알게 됐다고 할까요?!

>>75
딘이 운영하는 호텔에서 아무래도 싸움도 일어나고 시체도 생기는데, 보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딘의 입장에서 왓벽한 청소부가 필요하니깐 ND랑 장기계약을 협상하는 과정에서 서로 알게 됐다는 거 어떨까요? 현재는 딘의 호텔에서 ND에게 주기적으로 회원비를 지급하는 멤버쉽(?) 비슷한 걸 하고 있고.

>>76
건물시공 관련으로 대표하고 대표끼리의 협상을 위해서 딘과 벨이 만나서 알게 됐다는 쪽으로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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