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99071>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9 :: 1001

◆c9lNRrMzaQ

2021-12-15 16:38:39 - 2021-12-19 03:46:36

0 ◆c9lNRrMzaQ (t2Ky9m8D9Q)

2021-12-15 (水) 16:38:39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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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 이 아이들이 우리들의 미래가 될 거고, 우리들의 우상이 될 거야. "

84 강산주 (/VbSt4EHz.)

2021-12-15 (水) 23:41:02

는 잠깐만...벌써 11시 40분이에요?
저는 안 되겠네요...곧 자러 가아햐서...!

85 명진주 (lD90TyfKjw)

2021-12-15 (水) 23:41:10

그리고 안녕하세요 여러분 ㅋㅋㅋ 반겨주셔서 고마워용

86 명진주 (lD90TyfKjw)

2021-12-15 (水) 23:41:50

그리고 태식이 쪽은- 파자마가 신경쓰이는군

87 태식주 (oPsrZiX3hw)

2021-12-15 (水) 23:42:27

태식이 파자마라고 해봤자 란닝구에 사각 팬티일텐데

88 명진주 (lD90TyfKjw)

2021-12-15 (水) 23:45: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 강산주 (/VbSt4EHz.)

2021-12-15 (水) 23:46:38

아재요...!!ㅋㅋㅋ큐ㅠㅠㅠ

90 태식주 (oPsrZiX3hw)

2021-12-15 (水) 23:47:08

겨울되면 어디선가 꺼내오는 대대로 물려받은 노란빛깔의 깔깔이

91 강산주 (/VbSt4EHz.)

2021-12-15 (水) 23:47:49

:0....

92 태식주 (oPsrZiX3hw)

2021-12-15 (水) 23:48:16

A조는 힘든 만큼 재미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존버

93 강산주 (/VbSt4EHz.)

2021-12-15 (水) 23:48:41

아재력이 충만하군요...

잘 때가 되어서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94 명진주 (lD90TyfKjw)

2021-12-15 (水) 23:48:59

굿밤! 저도 자러 가겠습니다!

95 태식주 (oPsrZiX3hw)

2021-12-15 (水) 23:49:48

둘다 바이

96 지한주 (CPUlgXVROM)

2021-12-15 (水) 23:51:46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명진주

97 진언 - 지한 (LFBIGm/o7w)

2021-12-15 (水) 23:55:58

" ㅁ...뭐꼬... 왜 그런 눈으로 보는디 "

빤히 바라보는 시선을 피해 몸을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얼굴이 쪼금 붉은 것 같기도 하고요?
괜히 크흠! 헛기침을 하던 진언은 '커-다란 멈무가 있으면- 다 나같은 생각 할끼다!' 라고, 변명을 시도하네요. 시선은.. 네, 여전히 못 마주칩니다.

" ...... 그런...가..? "

자기가 모르는 새 자비라는 단어의 뜻이 바뀌기라도 한 걸까- 하는 표정을 짓습니다. 그거야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면 헷갈릴 수밖에 없는걸요
그러곤 지한이 엘비토의 젤리를 조물거리는 사이, 자신은 턱 부분을 살살 긁어주었죠. 으음.. 이것이 힐링..

" 글씨... "

손을 입가로 향하더니, 그래도 아예 영향을 안 주는건 아니지 않을까- 하며 으쓱입니다. 안 좋은 쪽이건, 좋은 쪽이건간에요.

98 지한 - 진언 (Zta/djyVFU)

2021-12-16 (거의 끝나감) 00:05:06

"제가 무슨 눈으로 보기라도 한 것입니까?"
이건 100프로 놀리는 거다. 지가 어떤 눈으로 바라보는지 잘 알면서! 지한은 그렇게 말하다가 커다란 멈-무라는 말에 그런가요... 라고 긍정하면서도

"그래도 그걸 대놓고 말할 거라곤 생각을 못했거든요."
장난스럽습니다. 그리고는 자비라는 말에 그런가? 라는 말을 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당연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간절히 바라는 것을 빌미로 사기를 친 것이 어떻게 가벼울 수 있겠습니까?"
그것도 명백히 속일 의도를 지니고 말한 것인데요. 라고 조곤조곤하게 말합니다. 그래도 이미 끝났으니까 더 이상 태호에게 그 원망(?)이 향하진 않을 게 다행입니다.

"...그럴까요.."
쓰다듬고 조물거리는 것에서 이어지는 말들에 그저 수긍합니다. 어떤 방향이건 영향은 있겠습니다. 그게 당연하군요.

//11

99 진언 - 지한 (vol1mUL6Zc)

2021-12-16 (거의 끝나감) 00:35:45

" 로-망 아이가, 로망 "

장난스러운 말에 입을 삐죽인 것도 잠시, 곧바로 씩 웃으며 대답합니다. 커다란 멍멍이 - 정확히는 정령이지만- 랑 다니는거, 무지 멋있잖아요?

" 그렇구마.. 그라믄 태호 금마가 잘못해부렀네 "

확실한건 모르지만.. 아까 말한것도 그렇고, 태호가 키 관련으로 지한에게 장난을 쳤나 본데요. 그래서 식물 일일 체험이라고 쓰고 (?) 복수라고 읽는 (??) 걸 당한 거고요.
키 작은 사람에게 키 관련으로 장난을 치다니. 이건 잘못한 게 맞네요. 생각하며 팔짱을 끼곤 고개를 끄덕입니다

" 뭐 내도 이래 말 했지만, 천천히 가는게 더 좋을거같긴 하다. "

급하면 될 것도 안된다잖아요? 조금 느려도, 천천히 쌓아올리는게 최고죠

100 지한 - 진언 (Zta/djyVFU)

2021-12-16 (거의 끝나감) 00:50:59

"로망인가요.."
하긴. 거대한 개를 타는 건 로망이라 불리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앨비토는 뭘 먹을 필요는 없겠죠.. 간식에 꼬리를 흔드는 그런 것도 귀여울 텐데. 태호가 잘못했다는 말에 어깨를 으쓱합니다. 지금은 괜찮지만 또 선을 넘으면 다시 묻고 싶어질 것 같다는 감정이라서 그럴까요?

"하지만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으니 빠르게를 좀... 원하기도 할 것 같습니다."
느리다고 해도 제대로 쌓아올리는 게 좋겠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불안해지나요? 그런 것을 어느 정도 알고 있고. 수련으로 날리기도 합니다.

"앨비토는 뭐 안 먹나요?"
그걸 묻고 싶었던 게 메인일지도?(농담)
강아지 간식을 사서 주고 싶다! 뭐 안 먹으면 어쩔 수 없지만..

//13

101 진언주 (vol1mUL6Zc)

2021-12-16 (거의 끝나감) 01:07:41

답레는..내일...★

102 지한주 (Zta/djyVFU)

2021-12-16 (거의 끝나감) 01:19:32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자야겠네오.

103 진언주 (Go9fkEy3Fo)

2021-12-16 (거의 끝나감) 09:18:20

힘세고 강한 기상창!
내가 누구냐 물어본다면 나는 회사의 노비 1호!

104 명진주 (8OM29ElTqc)

2021-12-16 (거의 끝나감) 09:32:33

기상/-\

105 진언주 (Go9fkEy3Fo)

2021-12-16 (거의 끝나감) 09:42:56

명진주 ㅎㅇ!

106 명진주 (8OM29ElTqc)

2021-12-16 (거의 끝나감) 10:40:05

진언주도 ㅎㅇ!

107 진언 - 지한 (Go9fkEy3Fo)

2021-12-16 (거의 끝나감) 10:57:55

" 로-망이제 "

음음, 하며 빙긋 웃습니다. 그러곤 지한을 바라보며 '니는 로망 없나?' 하고 물어보네요. 자기 로망을 들었으니 네 로망도 들어야겠다- 같은 생각이였을까요?
그 사이에 왠지 엘비토 쪽에서 시선이 느껴지는건 기분 탓이... 아니겠죠. 이상할 것도 없잖아요? 따지고 보면 본인 앞에 두고 이야기한거나 다름없으니까요.

" 쫒기듯 하는 것만 아니믄.. 상관 읎겠제. 갸나 야나 "

너무 불안해할 것도 없다고 생각하던 진언은 뭐 안먹냐는 말에 어.. 하며 눈을 깜빡입니다.

" 글씨.. 딱히 뭐 먹는건 못봤따 "

아직 어려서 그런진 몰라도, 거의 하루종일 잠만 자는 것 같다고 덧붙이네요.

108 라임주 (4wraymod56)

2021-12-16 (거의 끝나감) 11:34:20

모두 좋은하루 보내세여🙂

109 진언주 (Go9fkEy3Fo)

2021-12-16 (거의 끝나감) 11:43:25

내일이 금요일인걸 생각하면 행복해질수 이따
라임주도 좋은하루!

110 지한 - 진언 (Zta/djyVFU)

2021-12-16 (거의 끝나감) 13:01:49

"로망을 좋아하시는군요.."
로망이 있느냐 없느냐라고 한다면 있겠지만 지한의 로망이라고 해봐야...
음.. 역시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뭐 이런저런 가벼운 로망을 들었다고 필터링하는 건 어떻나요?(딜)(???)

"..방금 앨비토 씨가 쳐다본 기분인데요.."
맞나? 라고 고개를 갸웃하는 지한입니다. 쫓기는 듯이라는 말에는 너무 급하게 생각했던 걸까. 싶은 기분입니다. 하지만 지한주가 폐관 듣고 히익거린 것+강산에게 오셨었다라는 말을 들은 것이 있으니.. 좀 초조해할 만도 하지요. 얘는 정신 특성이 아니니까 그런가.. 그래도 시간을 들여 가라앉히면 나쁘지만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가요.."
약간 아쉽다는 표정을 지으며 지한은 그럼 이쪽끼리 음료수라도 마시겠습니까? 라고 물어봅니다. 자판기도 좋고.. 수련장 한켠에 마련된 커피도 나쁘지 않아보인다고 생각하네요.

//15
잠깐.. 갱신합니다..

111 진언 - 지한 (Go9fkEy3Fo)

2021-12-16 (거의 끝나감) 15:46:34

" 거야 당연하제, 뭔가 벅차오르는게 있다. 로망은 "

그 뭔가가 어떤 건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기에는 어렵지만요. 굳이 표현하자면.. 오오오오...!!! 하는 느낌이랄까요?
지한의 로망을 들은 진언은, 가벼운 거라도 로망은 좋은 것이라고 말하며 씩 웃습니다

" 그른가? 내는 아무것도 모르겠는디 "

아닌데요, 표정을 보니 전혀 아닌데요. 엘비토랑 시선까지 마주친 것 같은데요.
애써 부정하던 진언은 지한의 제안에, 좋다는 듯 끄덕이며 몸을 일으키더니 자판기 쪽을 가리킵니다. 시원한 콜라 한 캔 어떠냐면서요

112 지한 - 진언 (Zta/djyVFU)

2021-12-16 (거의 끝나감) 15:59:24

"그건.. 그렇습니다."
뭔가 있는데 그걸 설명을 못하겠네..!
...사실 로망이라고 하면 천장 조명.. 그거 발광석이었나에 로프를 걸고 폭★발도 로망은 로망이겠죠.
돈도 무지 들고 사고를 친 놈이라는 인상이 박힐 거라서 문제였겠지만.

"가볍긴 하지만 하나씩 실현해나가고 있습니다."
지한은 그렇게 말하며 앨비토와 마주했다는 걸 모르겠다는 척하는 진언을 빤히 쳐다보지만.. 자판기 쪽을 가리키면 좋다고 말하며 콜라 두 캔 맞죠? 라고 고개를 기울입니다.
근데 여기서 제로콜라나 뭐 체리맛 콜라도 팔까..

"아무거나 두개 뽑아요?"
자판기에 gp를 넣고 버튼을 톡톡 건드립니다. 눌릴 듯 말 듯하게 절묘한 조절이군요.

//17

113 진언주 (Go9fkEy3Fo)

2021-12-16 (거의 끝나감) 16:10:12

아 저거 진짜 로망이네 발광석에 폭★발 하는거
나중에 해보고싶다.........

114 라임주 (XBhq.94D8o)

2021-12-16 (거의 끝나감) 16:45:02

현대전이라고 해서 이백 년 전의 전쟁과 다를 건 없다. 외려 칼창이 부딪치고 화살이 날아다니는 게 고댓적과 닮았으면 닮았지. 우리는 그 구닥다리 따발총에 몸뚱어리가 갈가리 찢겨지는 나약한 구세대 인류가 아니다. 불같은 마도? 날랜 무기술? 어디 한 번 퍼부어 보라지. 아주 머리통을 으깨버리려니까. 이 개자식들아.

115 라임주 (XBhq.94D8o)

2021-12-16 (거의 끝나감) 16:47:31

먼가 뜬금없이 써보고 싶었다!
좋은 오후입니다:)

116 연희주 (qFKpnXLW.k)

2021-12-16 (거의 끝나감) 16:55:53

갱신.
>>83 내일은 곧 오늘!

117 진언 - 지한 (Go9fkEy3Fo)

2021-12-16 (거의 끝나감) 16:56:18

그렇다는 말에 그제? 한마디를 끼얹은 진언은 무심결에 천장을 쳐다봅니다. 반짝거리는 조명.. 발광석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저기다가 로프 커넥트를 걸고 휘이이익..
까지 생각하고 고개를 절레 젓습니다. 저건 비싼거다. 비싸기 전에 학교 소유물이다. 거기에 터질지도 모른다.. 무심결에 아쉬운 표정을 짓네요

" 하모, 그게 중요한기다. "

지한의 말에 동의를 표하곤 엘비토를 아주 자연스럽게 자신의 머리 위로 올려놓네요. 엘비토 또한 원래 자기 자리라는 것마냥 편하게 자리를 잡고 삐야압~ 하며 하품하고요.

" 난 제로콜라- "

그냥 콜라도 좋지만, 제로콜라는 끝맛이 묘하게 씁쓸하고 깔끔해서 특히 더 좋아했으니까요. 다른 맛 콜라들은.. 진언주가 먹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맛을..

118 진언주 (Go9fkEy3Fo)

2021-12-16 (거의 끝나감) 16:56:59

진짜 다른 맛 콜라는 먹어본 적이 읎씀...
라임맛 콜라도 있다고 그러던데 궁금하다..

119 지한 - 진언 (Zta/djyVFU)

2021-12-16 (거의 끝나감) 17:02:17

"발광석에 걸려 하던 분이 있던 기분이지만요.."
농담입니다. 라고 웃다가 아쉬워하는표정에 설마? 하는 표정이 돕니다.

"설마..아니겠지요?"
"그렇겠지요.."
아니겠지.. 라는 말에 스스로가 납득하며 앨비토를 머리 위로 얹는 진언을 보며 앨비토가 저보다 높은 데에 있네요.. 라고 웅얼거리며 진언을 올려다봅니다.

"아. 제로콜라네요."
라임맛이 제로펩시였나.. 보통 콜라보다는 좀 목넘김이 깔끔했던 것 같습니다.. 보통 콜라들은 약한 끈적임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지한은 제로콜라를 하나 뽑아주고, 자신도 하나 뽑으려 합니다. 던져서 주지는 않았지만. 던졌다고 하여도 의외로 끓어넘치진 않았겠지요.

//19
다음 레스에서 마시면서 막레가 될까요. 아니면 좀 더 이어가시겠습니까?

120 진언주 (Go9fkEy3Fo)

2021-12-16 (거의 끝나감) 17:03:49

마시면서 막레로 하죠
제가 막레쓸거 같으니.. 퇴근하고 써야겠으요 (늘어짐)

121 지한주 (Zta/djyVFU)

2021-12-16 (거의 끝나감) 17:04:45

잘 다녀오세요.

122 ◆c9lNRrMzaQ (B42WCLmCBE)

2021-12-16 (거의 끝나감) 17:11:55

엊그제 진행에서 다 못 끝낸 게 있으면 오늘 7시에 필참 바람.

123 진언주 (Go9fkEy3Fo)

2021-12-16 (거의 끝나감) 17:13:11

음.. 할건 다 한거같은데..
오늘은 보너스 시간 뭐 그런 느낌이려나요. 준비를 위한

124 ◆c9lNRrMzaQ (B42WCLmCBE)

2021-12-16 (거의 끝나감) 17:13:44

엉.
영월 기습 작전 전에 검토도 좀 해야할 겸. 지금대로면 너희들의 피눈물 분투기가 될 것 같아서..

125 진언주 (Go9fkEy3Fo)

2021-12-16 (거의 끝나감) 17:16:51


좀 생각해본건데.. 영월 기습작전을 하는 동안만 진행시간을 고정시켜달라는건 무리..일려나?

126 지한주 (Zta/djyVFU)

2021-12-16 (거의 끝나감) 17:16:52

지한주: 아 어케하지...(흐려짐)
지한: 어케하긴요...(한심)
지한주: 아니.. 나 지금 나가서..
지한: 저기요? 저기요? 잠깐만요?

127 ◆c9lNRrMzaQ (B42WCLmCBE)

2021-12-16 (거의 끝나감) 17:17:27

>>125
일정을 좀 검토해보긴 할텐데.. 다음주라면.. 화 수 목 정도는 내가 고정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128 진언주 (Go9fkEy3Fo)

2021-12-16 (거의 끝나감) 17:19:18

>>127 오..

다행이구먼 (끄덕)

129 ◆c9lNRrMzaQ (B42WCLmCBE)

2021-12-16 (거의 끝나감) 17:20:48

영월 기습 작전이 빡센 이유?

1. 다윈주의자 에피소드의 거의 최후반부로, 지금까지 있었던 특별반의 존재 의의로 가장 큰 의미를 지니게 될 예정이기 때문.
2. 지금부터 이름값 안 올려두면 엔딩으로 특별반 해체 - 와 다들 가라!!! 나왔을 듯
3. 성현이 지금 남아있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 예전 영월 기습 작전이 어땠는지 나왔을 듯
4. 근데 이걸 왜 이제 말하냐고요?
나도 몰라!

130 윤주 (rUIUCipO6M)

2021-12-16 (거의 끝나감) 17:21:37

뭘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뭘 해야할 지는 모르겠는 사람입니다,..

131 명진주 (U23iBOyZvE)

2021-12-16 (거의 끝나감) 17:30:42

이쪽은 진행보다 일상이!

132 태호주 (Em74IlyRbg)

2021-12-16 (거의 끝나감) 17:44:56

퇴근.. 지친다.
오늘은 너무 기진맥진해서 진행 참가 힘들듯...

133 진언주 (Go9fkEy3Fo)

2021-12-16 (거의 끝나감) 17:50:48

이번 일상 끝나면.. 내일 또 일상 돌려야지..
영월 시작 전까지 다 빼야댐.. 글고 모두 하이하이하이

134 ◆c9lNRrMzaQ (FCwVWM.ags)

2021-12-16 (거의 끝나감) 18:07:15

그냥...오늘은 쉽시다..
주말에 자세한 계획 알려줄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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