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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시임

2021-12-06 23:18:11 - 2021-12-12 08:19:08

0 레스시임 (AW8ueFtvlM)

2021-12-06 (모두 수고..) 23:18:11

임시² 臨時
1. 미리 정하지 아니하고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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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시안주 (xQaVvU6L9A)

2021-12-09 (거의 끝나감) 23:08:06

>>557 맞아. 단순히 지금만 넘기는게 아니라 앞으로도 생각해야 하니까.

목요일도 거의 다 갔으니 이제 이틀 남았네.

564 시안주 (xQaVvU6L9A)

2021-12-09 (거의 끝나감) 23:11:43

확실히 말해줄 사람이었다면 진작 오지 않았을까...

565 호령주 (Qx9xArSi8A)

2021-12-09 (거의 끝나감) 23:24:12

으음...지금 여기보다 현생이 더 급하면 못올 수 있긴 하겠지만서도...아무 일 없던 때도 여기에 잠깐 밖에 못있으셨으니까요

566 베아트리체주 (d3vwsfA6IA)

2021-12-09 (거의 끝나감) 23:25:33

>>565 그렇네요...

567 시안주 (8rng002VP.)

2021-12-10 (불탄다..!) 00:03:56

일단... 끌올!

568 제니퍼주 (gIoBjLEBz6)

2021-12-10 (불탄다..!) 00:05:35

어느쪽이든 생각은 해봐야겠네요(. . ) 연말이기도 하고 바쁘다보니 제대로 들르지 못하는게 죄송할 따름이에요(ㅠㅠ)

569 시안주 (8rng002VP.)

2021-12-10 (불탄다..!) 00:06:50

>>568 (토닥토닥) 연말이니까, 그럴 수 있지. 괜찮아~

570 티르주 (p5Lbopxub6)

2021-12-10 (불탄다..!) 00:08:05

재갱신이에요~

다들 고민이 많으시겠죠...

571 베아트리체주 (LOYGo8g1Jg)

2021-12-10 (불탄다..!) 00:11:12

>>568 저는... 제니퍼주가 죄송해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중요한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그런 것이니까요 그러니 함께 마지막까지 가능한 좋은 시간을 가지도록 해봐요

572 베아트리체주 (gzxsrpDIag)

2021-12-10 (불탄다..!) 00:12:24

>>570 그렇지요. 저마다 다른 이유와 방식이 있으니까요

573 티르주 (ZrN5jIpSP2)

2021-12-10 (불탄다..!) 00:13:05

>>572 (그런 의미에서 볼쭈왑)

574 베아트리체주 (/urgmqdFIg)

2021-12-10 (불탄다..!) 00:16:59

>>573 아아앗. (볼빨림)

575 티르주 (ZrN5jIpSP2)

2021-12-10 (불탄다..!) 00:18:09

>>574 (기분 좋아짐)(방긋)

576 세드나주 (QEW.lzlmx2)

2021-12-10 (불탄다..!) 00:19:41

음음 뭐랄까.... 잠시 바빠서 못 오고 있었는데 그 사이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네요. 솔직히 세드나주는 최근에서야 어장에 들어왔고 진행이나 일상을 돌린 것도 손에 꼽을 정도!라서 함부로 말을 하기가 좀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일단!! 다들 안녕하쎄요~!

577 티르주 (lDwKuyMi1k)

2021-12-10 (불탄다..!) 00:21:05

어서오세요 세드나주!
전 세드나주도 기탄없이 의견을 말해주셨으면 해요! 저희 모두 이 어장에 온지 얼마 안 되었는걸요

578 세드나주 (OSKDQ5sVQU)

2021-12-10 (불탄다..!) 00:29:35

티르주도 안녕하쎄요! 의견...이라고 해도, 사실 캡틴이 안 오신다고 하면 다음에 캡을 맡으실 분의 의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그래도 굳이 이야기해보자면...어장 설정을 완벽히 유지하면서 리메이크는 좀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위 이야기들처럼요.

579 티르주 (jKhwf.dPQo)

2021-12-10 (불탄다..!) 00:35:58

음음 그건 맞는 것 같아요... 시안주께서도 어려울 것 같다고 하셨고, 제 생각에도 설정을 그대로 갖다 쓰기에는 어려울 것 같죠...
설정을 바꾸자니 이게 리메이크가 맞나 싶은 생각도 들고...어렵네요...

580 베아트리체주 (TZTTwoFuyk)

2021-12-10 (불탄다..!) 00:36:54

>>576 그렇지요... 다만, 어떠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망설이지 말고 말해주세요 함께하면 더 좋은 결과로 이끌어낼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581 베아트리체주 (TZTTwoFuyk)

2021-12-10 (불탄다..!) 00:39:22

>>578 그렇지요...

582 티르주 (jKhwf.dPQo)

2021-12-10 (불탄다..!) 01:20:27

"객관식 문제가 쉬워, 주관식 문제가 쉬워?"
티르 : 객관식. 답이 명확한게 좋지.

"어떤 목소리의 사랑한다는 말이 취향?"
티르 : 아무래도 좋다만... 전생에서는 나긋한 쪽을 좋아했던가.

"소원 한 가지를 빌 수 있다면? 뭐든 좋아."
티르 : 죽기 직전까지 싸울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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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밤에 진단!

583 시안주 (8rng002VP.)

2021-12-10 (불탄다..!) 01:28:13

(진단냠)
(돔황챠)

584 티르주 (jKhwf.dPQo)

2021-12-10 (불탄다..!) 01:28:42

>>583 (붙잡)
진단...주시죠..?

585 시안주 (8rng002VP.)

2021-12-10 (불탄다..!) 01:30:39

>>584 (인형인 척)(아무것도 못하는 척)

586 마리안주 (n.JN9K6JjM)

2021-12-10 (불탄다..!) 01:32:06

"24시간 후에 죽는다면 뭘 하고 싶어?"
마리안 파우스티네: 가족에게 편지를 쓰고, 소녀에게 재산을 남기고, 신께 기도하고 또 원망하는 것. 하고 싶다기보단 할 일이군요. 하고 싶은 일이라면... 대중적으로 잘 읽히지만 문학적 가치는 없는 소설들을 읽어볼까요.

"너의 거짓말을 하는 모습은?"
마리안 파우스티네: 태연한 듯한 모습을 해도 죄를 자각하고 있기에 드러나는 망설임이 있겠지만, 웬만해선 파헤칠 모순을 내주지 않을 것 같군요.

"공공장소에서 질서와 예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보면?"
마리안 파우스티네: 이런 사람도 있는 거라고 체념하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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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티르주 (jKhwf.dPQo)

2021-12-10 (불탄다..!) 01:33:41

>>585 (볼 쭈우우우욱 당김)

>>586 마리안은 무슨 소설을 좋아하려나요..!

588 시안주 (8rng002VP.)

2021-12-10 (불탄다..!) 01:35:08

>>586 의외로 거짓말이 철저한 마리안!

>>587 키이잉 아프드아아아 8ㅁ8

589 티르주 (jKhwf.dPQo)

2021-12-10 (불탄다..!) 01:36:41

>>588 (볼챱챱)(쓰담)
빨리 시안이 진단 줘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590 베아트리체주 (BJh7NI8rLY)

2021-12-10 (불탄다..!) 01:39:49

Picrewの「妙子式おんなのこ」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3jPB9O30qZ #Picrew #妙子式おんなのこ
또 다른 느낌의 베아트리체의 이미지를 만들어 보았어요. 이렇게해서 세 번째네요. 그리고...

Picrewの「少年少女好き?」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femkNRCnDm #Picrew #少年少女好き
카르밀라 프란키피아 알카이드 아케르나르(Carmilla frankipia Alkaid Achernar)

>>533 에서 말했던 베아트리체의 동생인 아이에 대한 것도 있어요. 소환술과 환영술을 주로 사용해요. 대부분에 있어서 자신이 직접 싸우는 것은 피하고 소환수를 소환하여 대신하고 상대를 감쪽같은 환영 속에 빠트려 이간질하거나 하여 서로 싸우게 만들고는 그것을 지켜보는 것을 좋아하지요. 이렇게 직접적인 싸움은 피하기에 잘 들어나지는 않지만 베아트리체의 동생인 만큼 자체 무력은 아주 강하다는 느낌이에요. 이런 성격이지만 언니인 베아트리체와는 친밀하고 나름대로 잘 따르는 편이라 할 수 있어요

591 티르주 (jKhwf.dPQo)

2021-12-10 (불탄다..!) 01:40:38

>>590 둘 다 너무 귀여워요... 특히 볼이...(?)
이렇게 귀여운데 사실 엄청 강하다는 갭이 좋다

592 마리안주 (n.JN9K6JjM)

2021-12-10 (불탄다..!) 01:43:03

>>587 아무 생각 없이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좋아하지 않을까요. 옴니버스처럼. 고독한 미식가나 리틀 포레스트 같은 거 좋아할 듯...
반대로 별로 안 좋아하는 건 로맨스나 사랑 얘기. 아예 안 좋아하는 건 아닌데 마리안의 취향에 딱 들어맞는 로맨스나 사랑을 다룬 작품이 거의 없어서 싫어하는 쪽에 가까워졌다? 는 느낌.

593 시안주 (8rng002VP.)

2021-12-10 (불탄다..!) 01:44:21

"네가 가장 빛이 바랠 공간은?"
시아나: ...내가 죽는 곳...아마...

"해, 달? 둘 중에 어디?"
시아나: 달...에 가까우려나... 해일지도 모르지만...

"평생의 목표를 처참하게 실패했다면 그 다음엔 어떻게 돼?"
시아나: ......다시, 시작할거야. 처음부터... 그래, 처음부터.. 다시 하면 돼... 다시... 내겐 이제, 시간 밖에 없으니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드러누움)

594 마리안주 (n.JN9K6JjM)

2021-12-10 (불탄다..!) 01:44:45

>>590 세 번째. 조금 더 많이 화사해진 듯한 느낌이네요! 그리고 동생도 등장. 새침한 듯한 인상이 귀여워요.

595 베아트리체주 (6IN745JLLk)

2021-12-10 (불탄다..!) 01:45:17

>>591 그렇지요? 그래서... 볼은 말랑말랑해서 기분이 좋을 것이라 생각해요

596 티르주 (jKhwf.dPQo)

2021-12-10 (불탄다..!) 01:46:16

>>592 고독한 미식가...좋죠...힐링하기 좋은 만화...
마리안이 좋아하는 사랑이란 뭘까요? 순애인가(?)

>>593 아니 시아나... 실패한 루트가 뭔가 재만 남은 마음마저 또 한번 갈려버린 느낌이라 안쓰러워요...(쓰담)

597 티르주 (jKhwf.dPQo)

2021-12-10 (불탄다..!) 01:46:38

>>595 (꾹꾹 눌러보고 싶다)(조물조물도)

598 베아트리체주 (3zkZrKfMv2)

2021-12-10 (불탄다..!) 01:50:17

>>597 베아트리체라면 어느 정도쯤은 만지게 해주겠지만 카르밀라는 쉽지만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599 베아트리체주 (2Oar4Y8WqE)

2021-12-10 (불탄다..!) 01:52:43

>>594 그렇지요? 그런 느낌을 노려서 만들어보았어요

600 티르주 (jKhwf.dPQo)

2021-12-10 (불탄다..!) 01:53:29

>>598 카르밀라는...음...
사탕 주면 넘어오나요(?)

601 베아트리체주 (2Oar4Y8WqE)

2021-12-10 (불탄다..!) 01:59:07

>>600 어떤 사탕을 얼마만큼 주는지에 따라 다르겠네요. 일단 사탕은 좋아하는 것중 하나니까요

602 티르주 (jKhwf.dPQo)

2021-12-10 (불탄다..!) 02:01:48

>>601 박하사탕이나 홍삼캔디...(????)
농담이고 평범하게 복숭아맛?

603 시안주 (8rng002VP.)

2021-12-10 (불탄다..!) 02:07:58

(이 맛이 관전맛이군)(팝콘냠냠)

604 베아트리체주 (X48F1Ak/KI)

2021-12-10 (불탄다..!) 02:09:48

>>602 첫 줄은... 카르밀라에게 미움받고 싶다면 적절한 선택이에요. 복숭아라면 괜찮은 선택이네요. 최선의 선택은 아니겠지만요

605 티르주 (jKhwf.dPQo)

2021-12-10 (불탄다..!) 02:11:09

>>603 썰주세요......

>>604 달달한 걸 좋아하는 걸까요... 그럼 최선은 초콜릿이라던가?

606 베아트리체주 (6YKR0o1UOM)

2021-12-10 (불탄다..!) 02:12:20

그런데... 카르밀라라면 사탕만 빼먹고 쏙 도망칠 것 같기도해요

607 시안주 (8rng002VP.)

2021-12-10 (불탄다..!) 02:14:44

>>605 (쓰담쓰담)
음~ 뭘 풀어야 하나. 음...

시아나의 마왕명이 시안인 건 이유가 있다! 정도?

>>606 ㅋㅋㅋㅋ 악동이네 카르밀라! 귀여워~

608 베아트리체주 (3zkZrKfMv2)

2021-12-10 (불탄다..!) 02:15:34

>>605 좋아하지요. 과자 같은 것을 좋아해서 자주 먹으니까요. 그래서... 초콜릿도 꽤 좋은 선택이에요

609 티르주 (jKhwf.dPQo)

2021-12-10 (불탄다..!) 02:17:49

>>606 앗 계약위반인데!!!(?)

>>607 (골골골)
이유...? 이유가 뭘까요.. 이름이랑 연관이 있는 걸까요?

>>608 (카르밀라에게 초코사탕주기)

610 시안주 (8rng002VP.)

2021-12-10 (불탄다..!) 02:25:20

>>609 (쓰담쓰담...)...(츄릅)(?)
글쎄~ 호호~ 그 이상은 비밀이지롱~

611 베아트리체주 (hkW8wN0XP.)

2021-12-10 (불탄다..!) 02:32:19

>>609 계약 위반이요? 카르밀라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거에요 오히려 "속은 쪽이 바보~♡" 라고 말할지도...

카르밀라:"(휙)(덮석) 꽤- 하는 것 같네. 특별히 딱 한번 1초 동안만 만지게 해줄께~ 환영으로 만들어낸 가짜지만~"

612 티르주 (pNW7xHLvLI)

2021-12-10 (불탄다..!) 07:46:44

>>610 (히익)(뒷걸음)
힌트라도...주시면...

>>611 얄미운 꼬마네요 카르밀하는... 꿀밤 꽁 해보고 싶고 막(?)

어제는 기절했다...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613 마리안주 (4PItzTNVcM)

2021-12-10 (불탄다..!) 08:04:35

에로스-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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