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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시임

2021-12-06 23:18:11 - 2021-12-12 08:19:08

0 레스시임 (AW8ueFtvlM)

2021-12-06 (모두 수고..) 23:18:11

임시² 臨時
1. 미리 정하지 아니하고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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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시로주 (HoDwn0PcJ2)

2021-12-08 (水) 01:51:20

시로는 애기라 사랑은 언니에 대한 사랑밖에 몰라요!

236 베아트리체주 (hGcOpMKRuA)

2021-12-08 (水) 01:51:54

>>232 그러다가는 미지근해져버려요... 그래도 그럭저럭 마실만 하겠지만요

237 티르주 (m50Tqp2C4o)

2021-12-08 (水) 01:52:44

>>234 전 선택 안 했는데...!(울먹)

>>235 귀여워요(시로 뽀담)
시로는 10살... 아직 애기야...지켜줘야해...

238 제니퍼주 (A6vnchegKo)

2021-12-08 (水) 01:52:54

시로는 응애야 지켜줘야해.....

>>236 (겨울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239 베아트리체주 (hGcOpMKRuA)

2021-12-08 (水) 01:52:55

>>235 그런가요...

240 베아트리체주 (hGcOpMKRuA)

2021-12-08 (水) 01:55:51

>>238 속도가 느려질뿐 결국에는 결과는 같을 거라고 생각해요...

241 시안주 (pLhdwMw5RQ)

2021-12-08 (水) 01:55:51

>>230 몸통박치기는 멈추지 않아! (전광석화)(교통사고)(?)

>>231 그곳에 대해서는 의외로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어서, 아직 시도해본 적은 없어. 자칫 잘못했다가 지우지 않으려는 부분까지 날려버리면 안 되잖아? 베아트주의 생각도 일리는 있어! 아마 훗날 시도하게 되면 있을 법한 결과라고 생각해.

>>233 ㅋㅋㅋㅋㅋ 시안이는 자각없이 그러는건데 티르가 넘 쉽게 져줘서 그래잉 ㅋㅋ
(그랜절 하는 티르주를 꼬옥)
티르...시안이 만나서 이래저래 고생이다 정말.... 먹히는거 경계하랴 스팸통신 무시하랴.... 그러길래 끊으면 된다니까 호호....(히죽히죽)

>>235 순수한 시로... 그런 시로 너무 귀여워...

242 제니퍼주 (A6vnchegKo)

2021-12-08 (水) 01:59:20

>>237 (모르는 척)

>>241 으아이고 세상에.....!(넉다운)

243 티르주 (m50Tqp2C4o)

2021-12-08 (水) 02:00:02

>>241 조금 더 장난치다보면 티르가 입질(?)을 할지도 모르지만요(?) 주도권 안 넘겨주려는 발악...
(볼부빗)(골골)
스팸통신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저번 일상 끝나고 시안이 자는 동안 스팸이 마구 와서 티르가 좀 골머리를 앓았지 않을까요... (티르: 아직 끊는 것은 안 된다.(단호))

244 베아트리체주 (hGcOpMKRuA)

2021-12-08 (水) 02:00:56

>>241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충분히 그럴만 해요

245 티르주 (m50Tqp2C4o)

2021-12-08 (水) 02:01:24

>>242 (깨물)

갑자기 든 생각...베아체는 팝콘을 먹을까 피를 마실까..(?)

그러고보니 시로주는 원하시는 진행 방향같은게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246 베아트리체주 (hGcOpMKRuA)

2021-12-08 (水) 02:04:40

>>245 둘 다 먹을 것이라 생각해요...

247 티르주 (m50Tqp2C4o)

2021-12-08 (水) 02:06:45

>>246 좀 더 선호하는 쪽은..?

248 제니퍼주 (A6vnchegKo)

2021-12-08 (水) 02:07:36

(드러누워서 관전각 재기)

249 티르주 (m50Tqp2C4o)

2021-12-08 (水) 02:11:04

(드러눕22)

250 베아트리체주 (lRnXwCuSpM)

2021-12-08 (水) 02:12:32

>>247 혈액을 재료한 퐁듀와 같은 느낌의 팝콘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서로 합친다면 선호도를 가를 필요도 없겠지요? 개별적으로 먹어도 좋겠네요

251 베아트리체주 (lRnXwCuSpM)

2021-12-08 (水) 02:15:24

아니면 단순히... 콜라 대신 혈액과 함께 팝콘을 같이 먹을지도

252 제니퍼주 (A6vnchegKo)

2021-12-08 (水) 02:16:17

혈액에 팝콘을 퐁듀.......히익.....

253 티르주 (m50Tqp2C4o)

2021-12-08 (水) 02:18:47

>>250-251 어느쪽이든 베아체는 좋아할 것 같은 느낌(?)
베아체는 특별이 선호하는 피가 있나요?

254 시안주 (pLhdwMw5RQ)

2021-12-08 (水) 02:21:41

>>242 (뿌듯)(보람찬 승리 포-즈)

>>243 !!! 이것은 좋은 정보... 조금 더 장난치면 티르가 입질을 한다...(메모)
(쓰담)(둥기둥기) ㅎㅎㅎㅎㅎ 이쯤에서 티르주가 오해하는 부분을 정정해주지!

의외로 시안이 잘 때는 흘러가는 의식이 별로 없다! 왜냐하면 시안이가 자는 건 의식이 끊기는 거랑 마찬가지기 때문이지. 저번 일상 끝부분에 기절하듯, 이라고 한 것도 그 때문이고. 그리고 시안이가 꿈을 거의 꾸지 않기도 해. 꾼다고 해도 아주 오래전 기억을 단편적으로 보거나 전생 전 식물인간이 되었을 때의 기억 정도라, 이것들이 보인다면 꺼림칙해서 신경쓰이는 정도가 아닐까 싶네.

255 베아트리체주 (jhoCuSi0mk)

2021-12-08 (水) 02:22:01

>>253 "건강한 맛" 이 느겨지는 피. 라고 생각해요...

256 제니퍼주 (A6vnchegKo)

2021-12-08 (水) 02:23:11

뻘한 잡소리를 좀 하자면, 제니퍼가 입고 다니는 로브를 툰헤임이 직접 새하얀 설산을 이미지 해서 만들어주고 방수 마법도 걸어줬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니면 뭐 말구 (. . ) 여름에 더워 죽는 거 오피셜로 할까......

257 시안주 (pLhdwMw5RQ)

2021-12-08 (水) 02:23:39

혈월마성의 특제 간식. 달콤비릿한 혈액 시럽을 끼얹은 팝콘! (베아트리체 전용)

진짜 있을 리는 없겠지만 ㅋㅋㅋㅋ 왠지 마성의 요리장들은 이런거 되게 신경써서 만들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

258 제니퍼주 (A6vnchegKo)

2021-12-08 (水) 02:24:06

>>254 범인은...시안주.......0(-(

259 베아트리체주 (yOB9vqDeJA)

2021-12-08 (水) 02:24:41

>>252 그리고... 이정도로 무서워하시면 안된다구요? 다른 것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260 베아트리체주 (yOB9vqDeJA)

2021-12-08 (水) 02:25:59

>>257 멋지네요... 그럴 것이라고 생각해요

261 제니퍼주 (A6vnchegKo)

2021-12-08 (水) 02:27:24

>>259 이제까지 봤던 마성의 설정으로도 충분한데 여기서 더 무서운 게 있다면 저는......(ㅠㅠ)

262 티르주 (m50Tqp2C4o)

2021-12-08 (水) 02:27:28

>>254 앗 메모해두시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질... 세게 할지 약하게 할지는 상황에 따라...(?)

그렇군요! 그럼 의식이 흘러들어올 때는 보통 깨어있을 때 한정이겠네요... 근데 시안이 식물인간 때의 기억이 흘러들어오면 티르 꽤나 머리아플 것 같고...

>>255 건강한 맛...건강한 사람의 피...티르주는 맛 없겠다(대체)

>>256 여름에 더워 죽을 것 같아서 툰헤임 곁에 꼭 붙어있는 제니퍼..!!

263 제니퍼주 (A6vnchegKo)

2021-12-08 (水) 02:31:01

겨울에는 축복 때문에 로브 하나만 입고 다녀도 멀쩡한데 여름에는 참다참다 못참고 후드 벗은 뒤에 강가에 발 담그는 제니퍼 보고 싶네요.

>>262 oO(여름 한철 툰헤임이랑 붙어다녀야하나)

264 베아트리체주 (MJG5BZzBUE)

2021-12-08 (水) 02:35:27

>>256 그런가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티팩트에 준하는 특별한 의상일 것 같네요요
>>261 공포를 극복하세요... 공포는 공포를 먹고 자란답니다!
>>262 그래도... 나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265 제니퍼주 (A6vnchegKo)

2021-12-08 (水) 02:39:31

>>264 기왕 계약자에 관계성이 아가페 느낌이니 가능하지 않을까(.. ) 으아악 선생님 저는 공포를 극복하지 못합니다(냅다 포기)(?)

266 시안주 (pLhdwMw5RQ)

2021-12-08 (水) 02:43:53

>>256 에이~ 입는 사람이 제니퍼인데 당연히 온도조절 마법도 걸어줬겠지!

>>262 음.. 강도는 상황에 따른건가...(어떻게 하면 세게 할지 고민)(?)

깨어있을 때 한정인데 저번 일상 후로는 그 전보단 덜하지 않을까 싶고? 그런 불만을 들었으니까 조금은 의식할 거 같거든.
식물인간 때의 꿈은 달에 한번 꿀까 말까한 빈도인데 이것도 흘러들어갈지 말지는... 티르주가 정하는 걸로(?)

267 티르주 (iii5GRmcHo)

2021-12-08 (水) 02:44:08

>>263 한철 툰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제니퍼는 스스로 냉방(?)마법 쓸 수 있지 않을까요..?

>>264 티르주 피는 정말...정말 스레기일 것 같은데..!

268 제니퍼주 (A6vnchegKo)

2021-12-08 (水) 02:47:32

>>266 온도조절 마법 걸어줬으면 사시사철 저 흰 로브만 입는 거 쌉가능이죠(^^)
>>입는 사람이 제니퍼임<< 툰헤임에게는 이게 중요했던 걸까(진심 아무말)

>>267 제니퍼는 쓸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니퍼주는 그걸 묘사할 손가락이 없습니다.

269 베아트리체주 (4YinYiEjLs)

2021-12-08 (水) 02:48:43

>>265 의학계에서는 "충격 요법" 이라는 것이 있어요...
>>267 그래도... 쓰임새는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270 티르주 (V1vHtPO2CA)

2021-12-08 (水) 02:48:50

>>266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쎄요... 짓궂게 할수록 더 강하게 물지도...?
강하게 문다고 해도 피 살짝 날 정도(?)

의식하는군요... 티르도 전과는 달리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것 같은 느낌이고...
그럼 다이스로 정해볼까요(?)

.dice 1 2. = 1
1. 그동안 흘러들어간 적 있다
2. 없다

271 티르주 (V1vHtPO2CA)

2021-12-08 (水) 02:49:44

>>268 "해주세요"

>>269 음...음...
베아체에게 줄 수는 없고 연금술 재료 같은 느낌으로(???)

앗 1번! 티르 머리 좀 아프겠네요 ㅎㅎ

272 제니퍼주 (A6vnchegKo)

2021-12-08 (水) 02:52:37

>>269 (격하게 도리도리도리도리도리)

>>271 "싫어요" (^^)

273 베아트리체주 (u7/J8TI0q2)

2021-12-08 (水) 02:56:10

>>271 연금술... 그럼 호문쿨루스(Homunculus) 같은 것을 만드는데 사용할 수도 있겠네요. 괜찮지 않나요?

274 시안주 (pLhdwMw5RQ)

2021-12-08 (水) 02:56:37

>>268 툰헤임에게 그것 말고 중요한 건 없었을거라 생각! 그것이 진실! (정령톤)

>>270 호오옥 그 강도 넘모 좋습니다... 좋아 다음 장난은 그거다...! (비장함)

흘러들어간 적이 있으면 기껏해야 한번 정도? 두번은 보고 싶지 않은 한번이었겠지.... 아무것도 없는 의식의 공간에서 체감상 영겁에 가까운 시간을 발악하고 절망하고 날뛰고 쓰러지고를 반복하는 꿈이니까... 한순간만 봐도 두통 유발 가능 ^오^

275 제니퍼주 (A6vnchegKo)

2021-12-08 (水) 02:57: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툰헤임의 제니퍼를 향한 애정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6 베아트리체주 (u7/J8TI0q2)

2021-12-08 (水) 02:57:32

>>272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는 말도 있어요... 이번 한번 어떤가요?

277 제니퍼주 (A6vnchegKo)

2021-12-08 (水) 02:58:29

>>276 (ㅠㅠ) 강한 부정은 그냥 부정입니다 선생님..살려주세용.........

278 베아트리체주 (1LTihSQwIg)

2021-12-08 (水) 03:02:38

>>277 그렇게까지 말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요...

279 티르주 (g2LndylPWo)

2021-12-08 (水) 03:03:10

>>272 (드러눕)(해줘요오오오오오)

>>273 좋다(좋다)
티르주의 호문클루스들을 만들어서 n멀티 일상을 돌리는 거에요(?)

>>2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안주의 취향 메모...(?)
송곳니가 얕게 박히도록 깨물면 피가 살짝 배어나오고... 시안이는 싫어하겠지만 티르는 장난친 대가라면서 웃을 것 같다(대체다)

티르 두통유발 제대로... 멘탈 강한 티르인만큼 큰 영향은 없겠지만 한껏 피로해지긴 했겠네요... 순간 현실과 흘러들어온 의식이 구분이 안 가고 이녀석은 대체 무슨 일을 겪은 건가 싶고(???)

280 제니퍼주 (A6vnchegKo)

2021-12-08 (水) 03:05:07

>>278 (급 빵끗) 아니 뭐 어차피 제니퍼가 제국 입문하면 만날 것도 같은데.....

>>269 (데굴데굴 굴려버림)

281 베아트리체주 (fS0r.nhql6)

2021-12-08 (水) 03:06:59

>>279 그렇지요? 좋은 생각이네요...

282 베아트리체주 (fS0r.nhql6)

2021-12-08 (水) 03:08:57

>>280 그럴 것 같기도 하네요...

283 시안주 (pLhdwMw5RQ)

2021-12-08 (水) 03:09:23

>>279 (아무것도 몰라요 표정)(옆눈)
어허 시안이가 싫어할지 어떨지는 해본 다음에 보라구!

ㅋㅋㅋㅋㅋ 티르야 언제든 말만하렴...시안이가 뚝 끊어준대~

진행...진행 고프다....
캡틴..!

284 티르주 (NXwE8C.avY)

2021-12-08 (水) 03:13:23

>>280 (데굴데굴데굴)(비탈길로 데굴)

>>281 베아체주도 그럼 호문클루스 트라이...?(대체)

>>283 (지그으으으시)
핫... 시안이 반응이 궁금해졌어요...
저희 쌓인 일상이 매우 많은데 어쩌죠 이거(?)

티르: 싫다.(단호)

캡틴...언제와요....제발 오세요...
이러다...다 죽어..!

285 제니퍼주 (A6vnchegKo)

2021-12-08 (水) 03:15:00

그냥 자기는 아쉬우니까...뭔가 해볼까요... (흠티콘) 진행이 좀 진전이 있으면 일상 돌리려했는데 이거 쉬는 날에 안돌리면 다들 제니퍼가 누군지도 모르겠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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