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23:26:23
*본 스레는 다이스가 거의 쓰이지 않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캡틴이 직접 판정을 내리게 되고 특수적인 상황 하에서만 다이스가 쓰일 수 있습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나 기본적인 예의는 꼭 지키도록 합시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캡틴에게 물어봅시다. 혼내지 않습니다!
위키 - https://bit.ly/2UYbsmg
웹박수 - https://bit.ly/3tlQBWP
(이벤트&익명 앓이&캐릭터에게 보내는 익명의 선물(캐입과 오너입 둘 다 가능)등에 사용됩니다. 앓이나 선물은 매주 토요일 0시에 공개됩니다. 단 저격성 메시지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14094/recent
461
유진주
(UUxMaYvzEw)
2021-12-06 (모두 수고..) 00:17:12
사실 살면서 여객선을 한번도 안타봤어요! 한번 타보는 것도 로망 ...
462
◆O5r/SywHNU
(KMMLx2xvb.)
2021-12-06 (모두 수고..) 00:23:42
어. 사실 그냥 배 타는 느낌 그 자체에요! 물론 어느 배냐에 따라서 조금 다르긴 하지만요!
463
연우주
(1Ge7chNyiI)
2021-12-06 (모두 수고..) 00:27:06
사실 저는 그냥 배를 안타봤어요.
464
◆O5r/SywHNU
(KMMLx2xvb.)
2021-12-06 (모두 수고..) 00:28:39
그걸 뭐라고 표현을 하면 좋을까. 조금 애매하네요. (흐릿) 뭔가 출렁출렁하는 파도를 타는 무언가에 올라탄 느낌? 물론 바다는 이런 느낌이고 강이나 이런 곳은 그 정도는 느껴지지 않지만요!
465
유진주
(UUxMaYvzEw)
2021-12-06 (모두 수고..) 00:31:51
배는 여러번 타봤지만 ... 여객선은 멀미도 그렇게 안한다고 하던데요!
466
◆O5r/SywHNU
(KMMLx2xvb.)
2021-12-06 (모두 수고..) 00:33:16
사실 그것도 제 생각엔 케바케라고 생각해요. 하는 사람은 결국 하더라고요. (시선회피)
467
유진주
(UUxMaYvzEw)
2021-12-06 (모두 수고..) 00:40:56
허어어 ... 나중에 한번 타봐야겠어요! 타봐야지 아는거니까요 ><
468
◆O5r/SywHNU
(KMMLx2xvb.)
2021-12-06 (모두 수고..) 00:45:01
언젠가 기회가 되면 타보는 것도 추천해요!! 살다보면 한번은 기회가 생기더라고요!
469
연우주
(1Ge7chNyiI)
2021-12-06 (모두 수고..) 01:01:54
배를 폭발시킬거에요
470
◆O5r/SywHNU
(KMMLx2xvb.)
2021-12-06 (모두 수고..) 01:03:26
이럴수가. 연우주가 테러범이 되었어요. (흐릿)
471
◆O5r/SywHNU
(KMMLx2xvb.)
2021-12-06 (모두 수고..) 01:05:10
일단 전 월요일이니 슬슬 자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472
유진주
(UUxMaYvzEw)
2021-12-06 (모두 수고..) 01:10:10
캡틴 안녕히 주무세요~~
473
연우주
(1Ge7chNyiI)
2021-12-06 (모두 수고..) 01:37:48
잘자요~
474
유진주
(UUxMaYvzEw)
2021-12-06 (모두 수고..) 01:51:30
끄아앙
475
연우주
(1Ge7chNyiI)
2021-12-06 (모두 수고..) 02:12:26
꾸앙
476
유진주
(UUxMaYvzEw)
2021-12-06 (모두 수고..) 02:16:24
(쓰담쓰담)
477
유진주
(UUxMaYvzEw)
2021-12-06 (모두 수고..) 10:03:00
좋은 아침이에요!
478
연우주
(1Ge7chNyiI)
2021-12-06 (모두 수고..) 11:51:23
모닝챠
479
유진주
(UUxMaYvzEw)
2021-12-06 (모두 수고..) 13:34:47
점심!
480
연우주
(1Ge7chNyiI)
2021-12-06 (모두 수고..) 13:39:08
(붕붕
481
유진주
(UUxMaYvzEw)
2021-12-06 (모두 수고..) 13:46:02
와아 연우주다~~ (부빗
482
연우주
(1Ge7chNyiI)
2021-12-06 (모두 수고..) 13:49:06
(헬리콥터) 점심 드셨나요~?
483
유진주
(UUxMaYvzEw)
2021-12-06 (모두 수고..) 13:53:37
점심 샐러드 먹었어요!! 연우주는 드셨나요?
484
연우주
(1Ge7chNyiI)
2021-12-06 (모두 수고..) 14:17:37
당연히 안먹었조! (?)
485
유진주
(UUxMaYvzEw)
2021-12-06 (모두 수고..) 14:21:27
에에엥 꼭 드셔야해요!!
486
연우주
(1Ge7chNyiI)
2021-12-06 (모두 수고..) 14:23:16
대신 아침 먹었으니 괜찮은거에요~
487
유진주
(UUxMaYvzEw)
2021-12-06 (모두 수고..) 14:32:13
아침을 먹었다면 다행이에오! 연우는 유진이랑 같이 퇴근하는 날이 많을까요?
488
연우주
(1Ge7chNyiI)
2021-12-06 (모두 수고..) 14:34:08
음 뭔가 큰 문제가 없는한은 되도록 같이 퇴근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야근이라던가해서 퇴근시간이 심하게 어긋나면 기다리진 않는 그런 느낌일거 같아요.
489
유진주
(UUxMaYvzEw)
2021-12-06 (모두 수고..) 14:36:12
그렇게 심하게 차이나면 사실 같이 퇴근하긴 더 힘드니까 ... 같이 저녁도 먹고 그러겠네요~
490
연우주
(1Ge7chNyiI)
2021-12-06 (모두 수고..) 14:38:28
나중에 뭔가 야근하고 있을때 깜짝방문으로 먹을걸 사온다거나 할지도 모르지만요-
그렇죠~ 저녁~ 월급도 많이 받으니 비싼거 많이 먹어도 괜찮아요~
... 부럽..
491
유진주
(UUxMaYvzEw)
2021-12-06 (모두 수고..) 14:46:00
... 우리는 못먹으니까 애들이라도 맛있는걸 많이 먹여야 ... 유진이는 그런거 잘 안먹어봐서 연우가 추천해줘야할지도 몰라요!
492
연우주
(1Ge7chNyiI)
2021-12-06 (모두 수고..) 14:47:34
근데 연우도 그냥 대외적으로 회식이나 친구들이랑 먹는 평범한거하고.
집안쪽 일로 먹을때 먹는 음식하고 갭이 상당히 차이나서 그 중간이 없다요.
이것이 아싸의 한계...
493
유진주
(UUxMaYvzEw)
2021-12-06 (모두 수고..) 15:00:31
힉 ... 집안쪽 일로 먹는건 얼마나 고급진걸 먹기에 ... (ㅇㅁㅇ
유진이는 정말 평범한 음식들만 먹어와서 그런거 먹으면 배탈이 나는게 아닐까요?
494
테이주
(3.zcK8lNiY)
2021-12-06 (모두 수고..) 15:15:38
나 응애 테이주...의문의 편두통이 가시질 않아..ㅇ<-<
495
유진주
(UUxMaYvzEw)
2021-12-06 (모두 수고..) 15:15:51
헉 .... 테이주 두통이라니 약은 드셨나요 8ㅁ8
496
연우주
(1Ge7chNyiI)
2021-12-06 (모두 수고..) 15:16:42
>>493 오너가 안머거봐서 모르는게 문제(?)
대충 흔히 말하는 7성급 호텔 그런 느낌 아닐까하고 막연히..
>>494 응애 테이주 쓰담쓰담
497
테이주
(3.zcK8lNiY)
2021-12-06 (모두 수고..) 15:17:50
타이레놀 먹었는데도 미묘..한 이 두통이 가시질 않아~ 잉잉 감기기운인가? 싶기도 한데 그러면 목도 간질해야 하는지라..잉잉잉~~~😭 그래두 다들 안녕~!!
tmi..오늘 박태이 병가내고 출근 안했다..
사실 술마시고 있다..
498
테이주
(3.zcK8lNiY)
2021-12-06 (모두 수고..) 15:20:29
>>496 잉잉 연우주야 세상이 아주 나쁘다..편두통 너무 나빠~~(부빗부빗)
499
연우주
(1Ge7chNyiI)
2021-12-06 (모두 수고..) 15:24:57
>>497 호에에 병가내고 술이라니 떼찌인거에요.
편두통.. 저는 어릴때 잠깐 머리를 떼었다가 붙이면 덜 아프지 않을까하고 생각했는데 말이에오 (?)
500
유진주
(UUxMaYvzEw)
2021-12-06 (모두 수고..) 15:25:28
>>496 유튜브에서 보는 그런 고급진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
>>497 병가 내고 출근 안했는데 두통이 있으면서 술을?!
501
테이주
(3.zcK8lNiY)
2021-12-06 (모두 수고..) 15:28:10
>>499 테이: 아야!(때찌 맞음!)
오..맞아..고통의 근원이 없으면 해결이 돼..(듀라한)(?)
>>500 으아악 뭐야 박태이 퍼디난드놈이 병가내고 술을 마셨지 테이주는 지금 직장에서 구르고 있다구~(오열) 퇴근 시켜줘...내 퇴사는 어디로....ㅇ<-<
502
유진주
(UUxMaYvzEw)
2021-12-06 (모두 수고..) 15:29:04
>>501 호에엥 ... 테이주야말로 병가내고 쉬셔야하는게 아닌가요!! 박태이씨가 소원을 대신 이루어주고 있는건지 ...
503
연우주
(1Ge7chNyiI)
2021-12-06 (모두 수고..) 15:31:20
>>500 현실에서 먹어볼수나 있을지.. 가격도 가격이지만 한끼에 저 돈을 내야하나라는 소시민의 심정..
>>501 그래서 당시에 선생님한테 저 머리 좀 떼어주세요! 하고 당당하게 말했던적이 있어요. 훈훈하네요(?)
504
유진주
(UUxMaYvzEw)
2021-12-06 (모두 수고..) 15:40:16
>>503 그래도 죽기전에 한번 정도는 먹을만할 가치가 있을지도 몰라요 ... 연우는 유진이네 놀러와서 좀 지나치게 뭐가 없는걸 보고 어떤 감상일까요?
505
테이주
(3.zcK8lNiY)
2021-12-06 (모두 수고..) 15:40:55
>>502 퍼디난드가 소원 대신 이뤘다......퍼댕이 당장 월급 깎아(?)
테이: 아니 술 맥인게 지면서 왜 나한테 그러는긴데
테이주: 너 미국놈 컨셉 지켜라
테이: 아 맞다 𝓦𝓱𝔂𝓻𝓪𝓷𝓸
테이주: (이걸 내 자식이라고)
>>503 훈훈하네~ 그래서 지금 연우주 머리 탈부착인거 맞지?(연우주: 아닌데요;;)
506
연우주
(1Ge7chNyiI)
2021-12-06 (모두 수고..) 15:41:37
>>504 와 내 방 같네! (?) 농담같지만 진짜 저럴걸요..
507
연우주
(1Ge7chNyiI)
2021-12-06 (모두 수고..) 15:42:23
>>505 외국어인가 했는데 충격적인 단어였다..
네 제 머리 탈부탁이에오 (?)
508
테이주
(3.zcK8lNiY)
2021-12-06 (모두 수고..) 15:43:58
>>507 ㄴㅇ0ㅇㄱ 상상도 못한 듀라한!!!!!
509
연우주
(1Ge7chNyiI)
2021-12-06 (모두 수고..) 15:47:11
전 인간을 뛰어넘었다요
510
유진주
(UUxMaYvzEw)
2021-12-06 (모두 수고..) 15:47:47
>>505 ㅋㅋㅋㅋㅋㅋㅋ 영어인줄 알았지만 읽어보니 아니었다 ...
>>506 의외인 곳에서 동질감!!
511
테이주
(3.zcK8lNiY)
2021-12-06 (모두 수고..) 15:50:00
테이....명예 대한미국인 시켜줘..ㅇ>-<!!!
(커플썰 팝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