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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케주
(wrDXm2veRc )
2021-11-14 (내일 월요일) 00:38:06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396 독백 잡담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7373/recent#relay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 즈베즈다 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일 때는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이벤트는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 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104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
Mask
2021-11-17 (水) 23:38:01
다른 색이라. 예를 들면요?
105
리자 비스마르크
(6H42N5zIUg )
Mask
2021-11-17 (水) 23:38:07
선택받은 일부만이 시술받을수있는 인간의 진화.
106
종달새
(mE3C1Jr/mM )
Mask
2021-11-17 (水) 23:38:40
(질척질척해진 해골을 앞발로 그러모아 고양이 모양 만드는 복실냥이 낙서) 대신 야옹이로 만들어 드렸습니다만 고양이 모양 말랑폭신... 껴안고 싶군요..
107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
Mask
2021-11-17 (水) 23:39:13
오, 인간의 진화형 종족인가요! 일반적으로— 실수. 제 세계에선 인간의 진화형은 존재하지 않는데 그쪽 세상에는 존재하나봐요! 어떤 특성을 지녔나요?
108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
Mask
2021-11-17 (水) 23:39:41
초록색 올리브색 청록색 라임색 그 외에 많이.
109
리자 비스마르크
(6H42N5zIUg )
Mask
2021-11-17 (水) 23:39:46
다른세상을 주장하고자 한다면, 제가 밟고있는 '카일레스' 이외의 세상이 있다는 증명이 필요해요.
110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
Mask
2021-11-17 (水) 23:40:05
오. 와. 오! 와아!!! 고양이 모양 말랑해골이 되었어요!!!!! 이제... 껴안아주실 건가요?!?!
111
종달새
(mE3C1Jr/mM )
Mask
2021-11-17 (水) 23:41:36
(해골냥을 꼬옥 껴안고 골골거리는 복실냥)
112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
Mask
2021-11-17 (水) 23:41:46
색을 탐지할 수 있는 세포가 아주 민감하고 똑똑한가봐요, 그 많은 "초록 스펙트럼"을 다 구분하시나요? 저라면 다 비슷비슷하다고 넘겨버릴텐데! 그러신가요. 그렇다면 당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적합한 "다른 세계가 있다는 증거"가 무엇인가요? 아쉽게도, 저는 별다른 걸 제공해드리긴 어렵겠지만요...
113
리자 비스마르크
(6H42N5zIUg )
Mask
2021-11-17 (水) 23:42:24
보통의 인간이라면 형체도 못찾을정도의 포격을 맞아도 반나절 이하로 뇌진탕이 오는 수준일까요. 7.4톤 짜리 견인포를 혼자 힘으로 끌고다닌다던가.
114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
Mask
2021-11-17 (水) 23:42:27
헤헤 이히히 아하하하 ... 있죠, 제가 당신을 껴안고 있는 그림도 그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115
리자 비스마르크
(6H42N5zIUg )
Mask
2021-11-17 (水) 23:43:18
마법.
116
종달새
(mE3C1Jr/mM )
Mask
2021-11-17 (水) 23:44:03
못할건 없습니다만... (해골냥이 복실냥을 앞발로 포옥 껴안는 낙서)
117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
Mask
2021-11-17 (水) 23:44:29
나의 색과 비슷해보이는걸 관찰해보는 거다 그리고 관찰해본걸 기억세포에 저장하지 즉... 연두 스펙트럼
118
DHG
(xrlSq/M/.2 )
Mask
2021-11-17 (水) 23:45:05
[마법..] [이능과 마법.. 포션?] [이쪽은 반쯤 아포칼립스라 보여줄 건 없군.] [폐허떼라도 좋으면 상관 없지만..은 농담이다]
119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
Mask
2021-11-17 (水) 23:45:08
마법! ... 도! 지금의 저는 못 쓰네요. 아하하하하. 하하하...... 눈물 나네요. 눈물샘은 없지만...... 흐음. 아담카드몬이란 건 오우거나 오크처럼 신체적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 종류인가봐요. 제 이해가 정확할까요?
120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
Mask
2021-11-17 (水) 23:47:18
요청을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네, 정말로요. 가능하다면 이 기억을 죽을 때까지—는 어폐가 있으니, 이 몸이 스러질 때까지 갖고 싶네요. 어떠신가요? 제 포옹, 꽤나 차갑죠! ...! 초록 스펙트럼이 아니라... 연두 스펙트럼...!!! 맹점이었네요. 지적해주셔서 고마워요. 기억 세포와 (만약 존재한다면) 논리세포가 엄청 유능하시네요!
121
종달새
(mE3C1Jr/mM )
Mask
2021-11-17 (水) 23:47:21
유적의 유물 중 심층의 것은 마법에 가깝습니다만.. 지금 당장 가진건 없군요.
122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
Mask
2021-11-17 (水) 23:47:31
충준히 발달한 슬라임 세포는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 어쩌면...
123
DHG
(xrlSq/M/.2 )
Mask
2021-11-17 (水) 23:49:21
[...잠깐 가벼운 푸념이라고 해야 할까..] [나를 사랑한다고 슬쩍슬쩍 따라다니는 애를 평온하게 떼어놓을 방법은 없을까.]
124
종달새
(mE3C1Jr/mM )
Mask
2021-11-17 (水) 23:49:22
(머리 위에 !를 띄우며 꼬리를 펑 하는 복실냥 낙서) (털을 부풀리더니 해골냥한테 부비쟉거리는 복실냥 낙서) 그저 낙서일 뿐입니다만... 으음.. 좋아해주시니 기쁘군요
125
종달새
(mE3C1Jr/mM )
Mask
2021-11-17 (水) 23:50:48
죽이는건..평온하지가 않군요 그 분의 이상형 알아내어 비슷한 사람에게 소개팅을 시켜주는건 어떻습니까
126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
Mask
2021-11-17 (水) 23:51:36
논리세포는 유능하지 그리고 그건 지적이 아니였다 즉흥세포로 즉흥적인 이름을 지었던거지 왜나면 연두색을 좋아하니까
127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
Mask
2021-11-17 (水) 23:51:48
오. 음. 그... 러게요. 무엇이 있을까요... 자랑은 아니지만 그런 놈들한테는 메테오를 한 방씩 날려주는 걸로만 대응했어서요...... 말...은 안 통하겠죠? 에헤헤. 이히히. 아하하. 우후후. 그저 낙서라뇨. 아무 오감적 자극이 주어지지 않는 환경에서 이렇게 귀엽고 애정 넘치는 시각적 자극을 접했을 때의 만족감과 행복을 상상하실 수 있나요? 장담컨대, 무얼 생각하시든 그 이상일 거예요. 정말로 기쁘다고요.
128
리자 비스마르크
(6H42N5zIUg )
Mask
2021-11-17 (水) 23:51:57
폐허라면 자주 만들어버리니까 잘보는 광경이고. 그런 판타지 소설의 존재로 비유하셔도 제일 추하게 생긴걸로 비유하시면 불쾌한데요. 저희 위대한 몬드샤텐 제국의 아담카드몬은 대부분 옛전설에 나오는 악마에 가깝고. 그 빌어먹을 광신도들의 레퀴에스 신성법국. 신성하지도 않고 법국도 아니지만. 아하하. 아무튼 그쪽은 천사에 가깝고 돈없어서 빌빌대는 뉴라이즈의 경우는 짐승의 귀를 달고있는 경우가 많았죠. 다른건 거의 일반적인 인간이지만. 빨갱이 루스키들이 판치는 즈베즈다 사회주의 연방은 별다른 특징이 없어요. 늙은 너구리 같은 녀석들이나 있는 동방음양황국은 동양의 귀신이나 뉴라이즈와 비슷한거같아요. 공통적으로는 모두 머리 위에 헤일로가 생깁니다만. 그것을 스티그마라고 부릅니다.
129
DHG
(xrlSq/M/.2 )
Mask
2021-11-17 (水) 23:53:32
[...이상형이 누가 봐도 나라서.] [하... 나랑 닮은 사람을 보고도 전혀 반응은 없더군] [별로 안 닮아서 그랬나]
130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
Mask
2021-11-17 (水) 23:55:17
즈베즈다 시회주의 연방은 빨강색 슬라임 세포연합체로 보인다 아니라면... 미안
131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
Mask
2021-11-17 (水) 23:55:17
즉흥세포... ... 뜬금없이 미안해요. 저기, 혹시 악기도 연주하시나요? 즉흥 연주? 네? ... 어, 미안해요. 설마 오우거와 오크를 혐오하실줄은 몰랐네요... 배려하지 못 했어요. 미안해요. 음. 지역마다 특색이 다르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까요?
132
리자 비스마르크
(6H42N5zIUg )
Mask
2021-11-17 (水) 23:56:22
상상속에서나 존재하는 존재들이지만 보통은 미적감각으로 추한생물로 그려지고는 하니까요.
133
DHG
(xrlSq/M/.2 )
Mask
2021-11-17 (水) 23:56:48
[이쪽 세상의 폐허는 그 만들어진 터라는 뜻과 함께. 그쪽의 판타지 소설에 나올 법한 몬스터 같은 것도 폐허라고 하지] [중위종이나 상위종으로 올라가면 악마나 천사같은 형태를 띠고 있는 종류도 있다고 들었지만] [새날개를 가진 여자형상의 폐허떼는 좀 번거롭긴 했지만]
134
종달새
(mE3C1Jr/mM )
Mask
2021-11-17 (水) 23:56:58
으음 음... 가끔 시간이 나면...네, 이것저것 그려드리겠습니다.. 힘으로 떼어놓을순 없는겁니까?
135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
Mask
2021-11-17 (水) 23:57:54
그런...가요? 차원마다 그것도 다 다른가봐요? 와, 신기하네요! 저기, 혹시 엘프는 어떤가요? 혹시 해골이 멋지게 묘사된다거나 아름답게 표현된다거나!
136
둘러보는 슬라임
(ABa6SZ3EN2 )
Mask
2021-11-17 (水) 23:58:03
연주도 한다. 최신형 핸드폰 조작하듯이 말야 다만, 연두색 악보를 먼저 구해야하지 악기는... 얀두색이 아니여도...이해는 한다
137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L6Kuxdb78o )
Mask
2021-11-17 (水) 23:59:18
정말요? 정말로요?! 기대해도 되는 거죠!! 와아, 기뻐요!! 저기, 혹시 리퀘스트도 받으시나요......?
138
종달새
(mE3C1Jr/mM )
Mask
2021-11-17 (水) 23:59:35
전 이만 일하러 가겠습니다 아 또 우물 봐야해 아 개극혐 진짜..
139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j/h0H4sSQE )
Mask
2021-11-18 (거의 끝나감) 00:00:01
연두색 악보... ... 연두색 종이에... 연두색 잉크로 글을 쓰나요?
140
종달새
(asBUHbB0dI )
Mask
2021-11-18 (거의 끝나감) 00:00:12
되긴 합니다만.. 더 이상 놀기엔 눈치가 보여서, 다음에 해드리겠습니다. 네
141
리자 비스마르크
(.FUPlwzWiY )
Mask
2021-11-18 (거의 끝나감) 00:00:29
빨갱이라는 비하발언은 보통 공산주의자를 말하는거에요.
142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j/h0H4sSQE )
Mask
2021-11-18 (거의 끝나감) 00:00:30
잘 가요! 그림 그려주겠다고 해주셔서 고마웠어요. 언젠가 또 봐요!
143
DHG
(2L/Xnau55w )
Mask
2021-11-18 (거의 끝나감) 00:01:18
[따지고 보면 이쪽에서 말하는 세피라.. 그런 비슷한 존재인 터라 대처가 가능한 게 나 뿐이란 게 문제인가..] [내가 그를 죽일 수는 있다는 확신은 있지만. 죽였다간 세상이 망할지도 몰라서.] [폐허를 통제하고 있기도 하고]
144
리자 비스마르크
(.FUPlwzWiY )
Mask
2021-11-18 (거의 끝나감) 00:01:35
엘프는 예전에는 선남선녀였지만, 요즘에는 재수없고 오만한 뒷통수나 치는 귀쟁이 이미지가 강하네요.
145
DHG
(2L/Xnau55w )
Mask
2021-11-18 (거의 끝나감) 00:02:02
[잘 다녀오길] [전투가 없으면 멍이나 때려야겠군]
146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j/h0H4sSQE )
Mask
2021-11-18 (거의 끝나감) 00:02:25
오. 그건 곤란하겠네요. 상황이 그렇다면 봉인이라는 수단도 제한되겠고요. 험... 아와와... 그...러면. 하루아침에 뿅!하고 사라지는 건요?
147
리자 비스마르크
(.FUPlwzWiY )
Mask
2021-11-18 (거의 끝나감) 00:02:39
뭐 다 창작물의 이야기지만.
148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j/h0H4sSQE )
Mask
2021-11-18 (거의 끝나감) 00:03:19
재... 재수없... 뒤통수... 귀쟁이...... ...... 요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렇구나아...... ...... 그럼 해골은요!! 스켈레톤은요?!?! 리치는요?!?!?!
149
둘러보는 슬라임
(5kcrdMSbnM )
Mask
2021-11-18 (거의 끝나감) 00:04:05
종이는 하얀색이다. 잉크는 짙은 초록 슬라임 세포한테 맡기지 음... 들어보니 빨간색 슬라임들한텐 비밀로 해야할 것 같다
150
리자 비스마르크
(.FUPlwzWiY )
Mask
2021-11-18 (거의 끝나감) 00:04:34
판타지소설에선 사령술사같은 직업이 소환하는 뼈다귀나 중간보스같은거?
151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j/h0H4sSQE )
Mask
2021-11-18 (거의 끝나감) 00:05:04
초록 슬라임과 빨강 슬라임... 크리스마스...... ... 글씨를 세포로 쓰세요??
152
불완전한 부활의 수행자
(j/h0H4sSQE )
Mask
2021-11-18 (거의 끝나감) 00:05:31
저 적어도 최종보스로 올려주시면 안 되나요!!
153
DHG
(2L/Xnau55w )
Mask
2021-11-18 (거의 끝나감) 00:05:43
[글쎄.. 망하는 게 어떻게 될 지 몰라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건 이 살아가고 있는 공간이 깨어지면서 그 속에 웅크린 용이 차원을 찢어발기는 거려나?] [그리고 개입할 수 없었던 자가 개입하여 폐기처분?] [추측일 뿐이지만]
154
둘러보는 슬라임
(5kcrdMSbnM )
Mask
2021-11-18 (거의 끝나감) 00:07:52
크리스마스, 37일 남았지 보통 글은 검정 슬라임한테 맡기지만... 멀리서보면 흰색과 초록색이 겹쳐 연두로 보인다. 이게 짙은 녹색한테 맡기는 이유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