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슬리 : 132 더위를 타는 편 or 추위를 타는 편 - 더위 타는 쪽! 아직 코리안 습도지옥을 겪어보지 못한 싱싱한 외국인이라 본인이 여름에 얼마나 고통받을지는 짐작도 못하고 있음...
295 슬픔을 참는 방법 - 감정을 누르고, 의도적으로 눈앞에 닥친 상황에 이입하지 않아. 당연히 이게 쉽게 되는 게 아닌데 아저씨는 어쩌다보니까 이걸 굉장히 잘함🤔 슬픈 일뿐만 아니라 다른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해.
231 무거운 것을 잘 드나요? - (설정 봄)(아저씨는... 사람을 던져) 아무래도 굉장히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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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슬리의 오늘 풀 해시는
스스로를_때려서_아팠다면_강한걸까_약한걸까에_대한_자캐의_대답은 - 본인은 헛소리 잘하면서 남이 이런 소리 하는 건 이해 못하는 내로남불맨이라 oO(상식적으로 그딴 걸 왜 궁금해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음...) ←이런 눈으로 물끄러미 보다가 "그건 잘 모르겠고 넌 인생 재미없을 새가 없겠다."라고 말할듯..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을_위해_세계를_희생시켜야_한다면_자캐는 - 애초에 (사랑의 모든 종류를 포괄해서)사랑하는 사람이 없고 누굴 사랑할 의지 자체가 없는데요...🤔 있다 쳐도 사랑 때문에 세상을 말아먹을 바엔 차라리 사랑을 죽게 하고 세상 구하는 게 낫다고 생각함... 물론 본인 존심과 직업윤리 때문에 이 방법은 안 쓰려고 하겠지만 말이야~ 방법을 찾아서 어떻게든 누구도 안 희생시켜야 맞는 거지!
어서 와요! 체슬리주! 오늘도 아주 맛있는 진단이로군요! 냠냠냠냠! 아무튼 더위에 약하다라. 청해시는 바다니까 아마도 여름은..(시선회피) 아무튼...ㅋㅋㅋㅋ 사람을 던져. 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 그리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사랑과 세상 중에선 좀 비정할지도 모르는 것을 택하는군요. 경찰인 이상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요!
덧붙여서 소라의 경우는 아마 마찬가지로 자신을 미워하고 원망하라는 말을 하면서 사랑을 희생할 것 같아요. 역시 자신도 경찰이기 때문에 한 사람을 위해서 다른 수많은 사람을 희생시키는 그런 것은 차마 하지 못하고 이후에 진짜 털썩 쓰러져서 재기불능이 될 것 같네요. 예성이의 경우는 반대로 사랑을 택할 것 같고요. 조금 이기적일지도 모르나 예성이는 누군지도 모를 이보다는 결국 자신 주변의 사람이 더 소중하다라고 생각하는 이기 때문에. 그때만큼은 정말로 이기적인 선택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싸우면 안 돼!" < 이거 바리에이션 제법 많음 평상시: 돼!! 친한 사람: 엥 왜여? 이거 좀 줘패면 안 돼요? 상사의 명령: (눈 희게 뜨던거 제대로 돌아와서 그대로 멈춰 섬) 말도 안 되는 상황: 납득할 수 없습니다. 이번 명령에는 불복종 할 테니 징계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네 패션을 새 패션 장르로 만들어 이름을 붙인다면?" 테이: 어..이런 패션은 이미 흔한 걸요. 젠더리스..라고 하나? (그는 지금 입은 발목까지 닿는 긴 치마를 한번 펄럭였다.)
"고백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테이: 방식이 있어요? 음, 적당히 생각해볼게요. 어디보자..적어도 이 사람이 나와 있으면 행복할까? 서로 깊은 얘기를 나누고 마음을 나눌 수 있을까? 뭐, 흔하네요! 보통 사람들 생각하듯 이것저것 생각해보고 나도 이 사람이 좋다 싶으면 받겠죠?
021 곱창, 막창, 내장탕, 닭모래집 등을 먹을 수 있는지? > 내가 먹고 싶은데 이거..테이 먹는다..잘 먹는다..소주도 시킨다.. 애조씨가 가르쳤다..
234 캐릭터의 말투를 묘사해주세요 > "아~ 반가워요~ 대부님 빈자리를 채우러 온 테이 베르너라 합니다. 前 ESU(Emergency Service Unit) 소속이고, 현재 위그드라실에 발령을 명 받았슴다!" "아..이거 꽤 재밌네." "치토스 드실래요? 맛있는뎅.."
166 손톱길이는? > 적당히 길다~ 가끔 네일아트 하고 싶다고 기르는 경우가 있는데 자기가 못 버티고 깎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