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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L'avrei Dato E Te◆ws8gZSkBlA
(.aqgAQkiZY )
2021-10-23 (파란날) 17:17:47
1. 참치 상황극판의 설정을 따릅니다. 2. AT는 금지! 발견 즉시, 캡틴은 해당 시트 자를 겁니다. 3. 5일 미접속시, 동결. 7일 미접속 시 시트 하차입니다. 4. 이벤트 시간은 금~일 저녁 8:00시부터 입니다.(가끔 매일 진행도 있어요)(?) 5. 본 스레의 수위는 17금입니다. 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C2%B3 7.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404/recent 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332/recent 9. 웹박수: https://forms.gle/mss4JWR9VV2ZFqe16L'avevo Nel Giardino, E L'avrei Dato E Te Ma I Patti Erano Chiari Il Gatto Me Lo Tengo E Non Do Niente A Te!!!!!!!!
492
◆ws8gZSkBlA
(ccLXbYNIXc )
Mask
2021-10-25 (모두 수고..) 21:20:41
>>483 당신은 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남자의 손이 철퍼덕 소리와 함께 땅으로 무너졌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멈추지 않고 공격합니다. 마법사 사회이고 환영도 마법사인데, 어째서인지 손도끼를 쥐고 있습니다. [>피한다(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도망친다] [>자유행동]
493
허다운 - 이벤트
(wz930jd3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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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모두 수고..) 21:24:57
>>492 피한다 당황한 채로 어떻게든 피했다. 이번엔 운이 좋았던 모양이다. 진작에 도망쳤어야 하는 걸까. 한번 공격 실패하면 휘청거리기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저렇게 바로 공격해오면.. 우선 지팡이는 잡았지만, 유령에게 공격이 통할까? 아님 속박은? 물리적인 실체가 없는... 잠깐, 물리적인 실체가 없는데 어떻게 공격하고 있는거야? 우선 피하면서 생각해보자..dice 1 2. = 2
494
펠리체
(OaAUv39Fz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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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모두 수고..) 21:32:43
여기저기서 소란과 혼란이 오가는 와중, 그녀는 여전히 귀를 쫑긋거리고 꼬리를 살랑이며 정전 한켠에 느긋히 늘어져 있었다. 틈틈히 마시멜로를 먹으면서 겪은거라곤 중간에 한번 이상한 환영을 본 후로는 별다른 일 없이 이 귀와 꼬리만 유지되는 중이다. 그래서 이렇게 평화로울 수 있는거겠지. "...흐아암." 바깥으로 난 마루 한켠에 앉아서 꼬리를 만지작거리던 그녀가 작게 하품했다. 왠지 나른-한게 이대로 누워서 한숨 자고 싶은 기분이랄까. 내키는 대로 슥 눕자 등을 덮고 있던 머리카락이 흘러내리며 매끈한 등이 드러난다. 등 아래로 보일듯 말듯 하...지만 머리카락 대신 꼬리로 슬쩍 덮고 몸을 감싸고서 잠깐만...이라며 눈을 감았다. //구미호 라이프 만끽 중(?)
495
◆ws8gZSkBlA
(ccLXbYNIX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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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모두 수고..) 21:33:04
>>493 당신에게로 날이 스쳤습니다. 따끔한 느낌이 들었다면, 그것은 맞습니다. 피하지 못한 부분에서 피가 배어나오고 있습니다.목을 줘! 뺏기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당신의 목을 집요하게 노리고 있습니다. [>회피] [>도망] [>자유]
496
◆ws8gZSkBlA
(ccLXbYNIXc )
Mask
2021-10-25 (모두 수고..) 21:33:28
ㅋㅋㅋㅋㅋㅋㅋ 펠리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497
펠리체주
(OaAUv39Fz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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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모두 수고..) 21:37:58
(캡틴을 웃겨서 매우 뿌듯해짐)
498
허다운 - 이벤트
(wz930jd3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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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모두 수고..) 21:38:02
>>495 회피 "커흑!?" 녀석, 확실한 실체를 가지고 공격해오고 있다. 녀석의 도끼는 내게 피해를 입혔고, 다행히 스치기는 했지만 팔에서 뜨듯한 느낌이 든다. 녀석이 내게 피해를 입혔다면, 적어도 녀석을 쓰러트리지는 못하더라도 나도 녀석을 방해할 수는 있겠지. 하지만 마법을 쓰기에 녀석과 너무 가깝다. 우선 피하면서 거리를 벌리자..dice 1 2. = 1
499
허다운 - 이벤트
(wz930jd3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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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모두 수고..) 21:38:16
아직은 피해 1이다!
500
◆ws8gZSkBlA
(ccLXbYNIX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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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모두 수고..) 21:42:11
>>498 당신이 거리를 벌렸습니다. 남자는 당신 쪽으로 몸을 돌린 채, 자세를 잡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자유행동]
501
발렌(뺩)주
(uN0PFSGjOs )
Mask
2021-10-25 (모두 수고..) 21:45:00
.dice 1 4. = 3 ((아방벨이는..그만..))
502
◆ws8gZSkBlA
(ccLXbYNIXc )
Mask
2021-10-25 (모두 수고..) 21:46:22
어서와요 벨주!!.dice 1 100. = 11
503
수련주
(s4Gx5SH6fs )
Mask
2021-10-25 (모두 수고..) 21:47:33
>>481 그렇다고 생각하는 게 인간 예찬론자에다 관조적인 태도를 취한다고 했으니... 게다가 뭔가 철학적인 것 같고... 수련이가 약간 어떤 캐릭이냐면... 앉아있는 얘한테 말 걸어서 대화하다보면 (스압 주의) "있지, 인간이 완벽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 흔히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로서 거론되잖아. 인간이라는 존재의 정의에 그러한 불완전성이 포함되는지도 모르겠어. 고대부터 중세까지 서양윤리학에서는 신학과 절대주의 윤리법칙에 기거해 인간이 추구해야하는 선험적이고 불변의 가치가 있다고 주장해왔어. 그런데 근대 철학에 이르면서 이러한 선험적 윤리에서 벗어나 합리주의가 새로운 주류가 되었고 무조건적 의무보다 경험적 동기가 더 중요하다고 여겨졌지. 쇼펜하우어는 기존 칸트의 윤리관에 대해 형식적이고 모순적이라면서 비판했어. 인간은 이기적이고 합리적인 존재이며 이들이 선과 윤리를 실천하는 창구는 오직 동정심이라는 것이 쇼펜하우어의 윤리관이야. 그렇다면 이 동정심은 어디서 기원하느냐, 자신과 타자를 동일시하는 인간적 본성. 즉 공감으로부터 동정심이 발생하는데 이는 윤리적 준칙을 정할 때 자신이 불리한 상황에 생길 수 있다는 합리적 판단에 근거해. 따라서 윤리와 정의는 인간의 고귀한 본성이 아닌 합리주의적인 이기적 본성에 의해 실천된다는 것인데 만약 인간의 합리성이 극대화되고 완전해지므로서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면 세상에는 일말의 동정심이 없어질 거야. 어떠한 윤리도 선도 정의도 고귀하고 숭고한 희생조차 없는 거지. 그렇기에 나는 인간의 불완전성이야말로 인간의 가치를 가장 잘 표현하면서도 최고의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너는 어떻게 생각해?" 이런 식으로 윤리학 강의를 쏟아내서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지도 모르는 캐릭이거든요...ㄷㄷ (대사 쓰느라 오래 걸렸네요)
504
펠리체주
(OaAUv39Fz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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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모두 수고..) 21:47:59
벨주 어서와~~ 벨이도 치명적인거 보는구나...?
505
◆ws8gZSkBlA
(ccLXbYNIX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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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모두 수고..) 21:49:10
조금 달라요:3 감 사감은 말 그대로 인간 덕질을 한답니다.... :3
506
수련주
(s4Gx5SH6f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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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모두 수고..) 21:50:23
덕질... ㄷㄷ
507
허다운 - 이벤트
(wz930jd3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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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모두 수고..) 21:51:12
>>500 생각해라, 다운아. 만약 주문이 통한다면, 뭐가 제일 효과적일까. 무장해제? 어차피 녀석의 손은 도끼에 버금가는 공격력이야. 다른 주문. 기절 주문? 석화 주문? 통할지도 의문인데. 일단 녀석과 거리를 벌리거나, 쫓아낼 수 있는 주문... 패트로누스는 아니지. 저녀석이 디멘터도 아니고. 일단 밀쳐내고 생각해야 할까. "플리펜도!".dice 1 2. = 1
508
수련주
(s4Gx5SH6f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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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모두 수고..) 21:51:24
아무튼 위와 같은 대사 때문에... 수련이는 슈퍼아싸일 것 같네요 ㅠㅠ
509
수련주
(s4Gx5SH6fs )
Mask
2021-10-25 (모두 수고..) 21:52:07
>>507 아직도 싸우고 계셨군요 ㄷㄷ...
510
◆ws8gZSkBlA
(ccLXbYNIXc )
Mask
2021-10-25 (모두 수고..) 21:53:53
>>501 [발렌타인] 주변이 순간적으로 어두워집니다. 물 속에 있는 것 같이 느껴질 정도로 습기가 엄청납니다. 당신의 귀에 방울 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딸랑딸랑 소리가 머리를 울릴 정도로 심합니다. 곧이어, 당신이 눈을 뜨면 원래 있던 장소로 돌아왔다는 걸 눈치채게 됩니다. 방울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511
◆ws8gZSkBlA
(ccLXbYNIXc )
Mask
2021-10-25 (모두 수고..) 21:54:54
>>508 아닐거예요!:) 너무 어울리기 어려운 것만 아니면 다들 잘 지낼 거예요!:)
512
◆ws8gZSkBlA
(ccLXbYNIXc )
Mask
2021-10-25 (모두 수고..) 21:57:05
>>507 플리펜도 주문에 도끼가 떨어졌습니다. 남자는 알아듣기 힘든 소리를 내다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나타났을 때는 같은 방법이 안 먹힐 것입니다. //환영-괴이한 탈 1차전 종료.
513
다운주
(wz930jd3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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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모두 수고..) 21:58:12
1차전이라니...ㅋㅋㅋㅋ 무섭네요.. 시간이 딱 알맞게 끝난 느낌이 들어요
514
펠리체주
(OaAUv39Fz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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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모두 수고..) 22:02:48
다운주 쁘띠 진행 고생했어~~ 그러게 1차전이라는거 보니까 또 걸리면 같은게 나오나봐....난이도 상승도 있는 듯...?
515
수련주
(s4Gx5SH6fs )
Mask
2021-10-25 (모두 수고..) 22:06:29
캐릭터들은 위키에 있는 애들이랑 다운, 수련이 다인가요?? 누가 누군지는 알아야할 것 같아서 하나씩 보고 있는데...
516
◆ws8gZSkBlA
(ccLXbYNIXc )
Mask
2021-10-25 (모두 수고..) 22:07:28
>>515 네네 맞아요:) >>514 네! 같은 게 나오면 같은 방법으로 퇴치가 어렵습니다:)
517
수련주
(s4Gx5SH6fs )
Mask
2021-10-25 (모두 수고..) 22:09:27
>>516 그렇군요 펠리체랑 발렌타인, 단태, 제갈윤, 아성, 레오파르트, 주양...
518
수련주
(s4Gx5SH6fs )
Mask
2021-10-25 (모두 수고..) 22:09:57
걱정했던 것보다는 소규모라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519
펠리체주
(OaAUv39Fzs )
Mask
2021-10-25 (모두 수고..) 22:11:41
>>516 호오... 환영은 꼭 퇴치해야 해? 아니면 다른 루트도 있어? >>518 인원수도 그렇고 느긋하게 굴러가는 어장이니까 적응하기 어렵지 않을거야~~ (쓰담쓰담)
520
◆ws8gZSkBlA
(ccLXbYNIXc )
Mask
2021-10-25 (모두 수고..) 22:13:36
>>519 제가 계속 도망 이라는 선택지를 주는 이유이기도 해요. 도망치는 거나 숨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마법이 통하지 않으니, 그 외의 방법들을 여러가지 생각해보면 돌파구는 존재해요!
521
◆ws8gZSkBlA
(ccLXbYNIXc )
Mask
2021-10-25 (모두 수고..) 22:14:33
>>518 설정이라던지 모르거나 헷갈리는 부분은 저에게 물어보세요:) 해리포터 라는 설정만 따왔지 그 외에는 제가 동양 판타지를 섞어서 오리지널이랍니다!:D
522
◆ws8gZSkBlA
(ccLXbYNIXc )
Mask
2021-10-25 (모두 수고..) 22:25:40
뭔가... 엄청 무시무시한 페이지가 떴었는디... :3
523
수련주
(s4Gx5SH6fs )
Mask
2021-10-25 (모두 수고..) 22:33:28
수련이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기숙사나 도서실(있겠죠...?)에 짱박혀 책이나 읽고 있을 것 같네요 (역시 아싸에게는 책이 최고의 친구)
524
펠리체주
(OaAUv39Fz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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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모두 수고..) 22:33:50
>>520 흐음~~ 그래도 한번 맞아보고 싶긴 하다 ㅋㅋㅋ 데플은 없댔으니까 죽진 않겠지!
525
◆ws8gZSkBlA
(ccLXbYNIXc )
Mask
2021-10-25 (모두 수고..) 22:42:08
>>523 도서실 있어요!:) >>524 죽지는 않죠!XD 일단 내일 새벽출근이라 자러 가볼게요!!!! 다들 잘자요!
526
수련주
(s4Gx5SH6fs )
Mask
2021-10-25 (모두 수고..) 22:47:19
>> 525 안녕히 주무세요!
527
펠리체주
(OaAUv39Fzs )
Mask
2021-10-25 (모두 수고..) 22:55:59
새벽출근.... (토닥토닥) 밤이 춥더라 이불 꼭 덮구 잘 자 캡틴!
528
펠리체주
(OaAUv39Fzs )
Mask
2021-10-25 (모두 수고..) 23:17:28
.dice 1 4. = 4 2시간 돌았으니 리다이스~~
529
펠리체주
(OaAUv39Fzs )
Mask
2021-10-25 (모두 수고..) 23:17:51
오 환영! 뭐 나올지 기대되네 ㅋㅋㅋ
530
스베타주
(R9f1lnP/W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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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모두 수고..) 23:58:36
캡틴 잘 자요. 그리고 다시 한번 신입분들 모두 환영해요. 👋 기린궁의 스베타를 굴리고 있답니다. 타타주라고 불러주세요.
531
펠리체주
(OaAUv39Fzs )
Mask
2021-10-25 (모두 수고..) 23:59:32
타타주 어서와~~
532
스베타주
(fj85WSyBE. )
Mask
2021-10-26 (FIRE!) 00:27:13
👋 오랜만에 새벽에 같이 있네요.
533
펠리체주
(r5YpJ8370g )
Mask
2021-10-26 (FIRE!) 00:35:20
그러게~~ 흑흑 새벽에 혼자라서 쓸쓸했다구~~ (눈물)(사실 안약이다)
534
렝주
(ByOkfgOnuk )
Mask
2021-10-26 (FIRE!) 00:45:10
새벽판에 이 몸 등장! 다들 안녕하심까~~~~
535
펠리체주
(r5YpJ8370g )
Mask
2021-10-26 (FIRE!) 00:47:35
렝주 어서와~~
536
렝주
(ByOkfgOnuk )
Mask
2021-10-26 (FIRE!) 00:50:55
>>535 체루챤 :ㅇ!! 안자고 뭐함까! (쮸아아아아아아아아압)
537
펠리체주
(r5YpJ8370g )
Mask
2021-10-26 (FIRE!) 00:54:04
>>536 갸아악 오자마자냐~~ (파스슥) 아직 한시 밖에 안 됐는데 벌써 잘 리가 없잖아? 내 밤은 이제 시작이다~~
538
렝주
(ByOkfgOnuk )
Mask
2021-10-26 (FIRE!) 01:18:49
나의 새벽은.. 이제 끝났는데.. 원통하다 원통해 :3....!!!!!!!
539
펠리체주
(r5YpJ8370g )
Mask
2021-10-26 (FIRE!) 01:23:28
.dice 1 4. = 1 환영 1스택~~
540
렝주
(ByOkfgOnuk )
Mask
2021-10-26 (FIRE!) 01:23:47
:ㅇ .... ?
541
펠리체주
(r5YpJ8370g )
Mask
2021-10-26 (FIRE!) 01:24: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이러다가 꼬리 없는게 더 어색해지겠어 ㅋㅋㅋ 렝주... (토닥토닥) 끝났으면 얼른 자야지...?
542
펠리체주
(r5YpJ837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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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6 (FIRE!) 01:25:09
할로윈 이벤트 다이스야! situplay>1596345073>329 여기 참고해달라구 렝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