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42065>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독백 잡담방 -212- :: 1001

넛케주

2021-10-20 03:12:50 - 2021-10-29 20:09:27

0 넛케주 (C9oAHA82AI)

2021-10-20 (水) 03:12:50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396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665 에드주 (nHIIhdZEvI)

2021-10-27 (水) 18:56:37

뉴비의 풋풋함이 느껴진다앗

666 크리스주 (pd5EImCRKc)

2021-10-27 (水) 19:08:11

템플릿: 무사본부의 요괴사냥꾼

특성치
ST 11 [10cp]
DX 12 [40cp]
IQ 10 [0cp]
HT 10 [0cp]
총합 [50cp]

장점
전투반사신경 [15cp]




Christian Mote Daneric
Most Critical Hindrance

c -
h -
r -
i -
s -
t -
i -
a -
n -


Critical shine error

mo-t -----c-l -i-drance









성공으로부터 한 걸음 전까지 도달했다. 지나는 죽었다. 나 역시 죽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최후의 한 걸음에서 나는 깨달았다.
마침내 진실의 끝을 마주하기까지 결코 넘을 수 없는 장벽이 있었다는 것을.

수많은 희생 끝에 마침내 공중도시 유토피아의 코어를 정지시킬 EMP 폭탄을 터뜨리는 순간, 나는 의식을 잃고 이 곳에서 깨어났다.
루트 도메인이라는 이 가상의 공간에서 M.I.N.E.R.V.A는 나에게 세계의 진정한 진실을 알려주었다.
우리의 세계는 가짜였다. 인류는 지구를 벗어난 적이 없었다. 과학자들은 유토피아를 건설하여 세계를 정복한 적 없었고, 디스토피아는 그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킨 적이 없었다.

받아들이기 어려운 가혹한 사실에 혼란스러워 하는 나에게 M.I.N.E.R.V.A는 모든 걸 잊고 원래대로 살아갈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
나는 고통스러웠지만 그 사실을 받아들이려고 했다. 거짓된 세계에서 창조자에게 대항해서 이길 가능성은 없었다.
나는 받아들이려고 했지만 그렇지만 M.I.N.E.R.V.A는 지나를 모욕했다. 이 세계가 가짜일지 몰라도 나와 지나의 관계가 가짜일 수는 없었다.
나에 대한 지나의 말과 행동, 반응이 모두 꾸며진 가짜일 수 없다. 나는 증명해야만 했다. M.I.N.E.R.V.A는 비웃었지만.

그녀는 나에게 자신에게 대항할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 이전의 세계는 '리셋'되었다는 것과 더불어.
리셋, 디스토피아의 반란, 심지어 유토피아마저 모든 것이 단 한 순간에 원래대로 돌아갔다. 그것은 나에게 이 세계가 프로그래밍 되었음을 더 명확히 일러주는 사실이었다.

"반드시 증명해보이겠어. 인간은 고작 0과 1 따위로 나타낼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시도는 자유입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성공할 확률은 0%입니다."

그 대화를 마지막으로 도메인에서의 내 기억은 끊어졌다.


***


"저 도둑놈 잡아! 녀석이 자료를 가져갔다!"

눈을 떴을 때, 나는 CNAT에서 기밀을 빼돌리던 시점으로 돌아갔다.

어렵지 않게 적들을 따돌렸지만 저번 세계에서 아지트로 돌아가봤자 폭발에 휘말린다.

처음부터 다시 계획을 세우기 위해 노트북을 연 순간, 처음 보는 화면이 나타났다.

[초차원 오픈 카톡방을 실행합니다.]

"저번 세계에선 없던 사건이야. 게다가 내 노트북에 이런 짓을 할 수 있는 건..."

M.I.N.E.R.V.A의 소행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대체 무슨 꿍꿍이지?

차원을 넘나드는... 카톡방? 이건 또 무슨 뜻이고.

우선은 이게 뭔지라도 확인해볼 필요는 있겠어.

[이름 없음: 초차원 오픈 카톡방? 여긴 대체 무엇이지? M.I.N.E.R.V.A의 개입인가?]

[에드먼드 로웰: 나한테 묻지 마라. 나도 모르거든.]

사용자가 있어. 메세지 서비스인가? 지금 대답한 건 누구지? 다른 사용자? 아니면 M.I.N.E.R.V.A가 꾸며낸 크리쳐?

갑작스러운 상황에 나는 혼란스러웠다. 상황정리가 필요해 보였다.

[이름 없음: 혼란스럽군. 이런 짓을 할 수 있는 건 그것밖에 없다. 정말 M.I.N.E.R.V.A를 모르나?]

[에드먼드 로웰: 그게 뭔데?]

[이름 없음: 모른다면 신경 쓸 필요 없다.]

[에드먼드 로웰: 그래, 신경 끄도록 하지. 내 일만 해도 머리아프거든]

M.I.N.E.R.V.A를 모른다니, 하지만 이런 게 가능한 건 그 녀석밖에 없다.

하지만 임의로 프로그래밍이 된 개체일 수 있다. M.I.N.E.R.V.A를 모른다고 해서 이상한 건 아니야.

"어떻게 하지? 계속 대화를 시도해야 하나? 아니면 신경 끄는 편이... 젠장, 녀석의 의도를 모르겠어!"

그렇게 생각하는 와중에도 대화는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었다.

[진달래: 참고로, 여러분들과는 아무런 상관 없지만, 제 장래희망은 과학자에요! 괴력난신이 과학자를 꿈꾼다는것도 좀 웃기긴하지만 꿈은 자유니까!]

[에드먼드 로웰: 오 멋진데. 뭐든 하고싶은게 있는건 좋은거지. 이루지 못하더라도 그걸 향해 가는 과정에서 얻어지는건 분명 있을테니까]

[진달래: ...이루지 못할꺼라고 무심코 말하는 당신이 제일 나빠!]

내용은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었지만 말이다.

667 크리스주 (pd5EImCRKc)

2021-10-27 (水) 19:09:06

앗 윗부분은 무시해주세요 ㅠㅠ 메모장 그대로 복붙하느라...ㅠㅠ

668 크리스주 (pd5EImCRKc)

2021-10-27 (水) 19:09:50

성공으로부터 한 걸음 전까지 도달했다. 지나는 죽었다. 나 역시 죽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최후의 한 걸음에서 나는 깨달았다.
마침내 진실의 끝을 마주하기까지 결코 넘을 수 없는 장벽이 있었다는 것을.

수많은 희생 끝에 마침내 공중도시 유토피아의 코어를 정지시킬 EMP 폭탄을 터뜨리는 순간, 나는 의식을 잃고 이 곳에서 깨어났다.
루트 도메인이라는 이 가상의 공간에서 M.I.N.E.R.V.A는 나에게 세계의 진정한 진실을 알려주었다.
우리의 세계는 가짜였다. 인류는 지구를 벗어난 적이 없었다. 과학자들은 유토피아를 건설하여 세계를 정복한 적 없었고, 디스토피아는 그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킨 적이 없었다.

받아들이기 어려운 가혹한 사실에 혼란스러워 하는 나에게 M.I.N.E.R.V.A는 모든 걸 잊고 원래대로 살아갈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
나는 고통스러웠지만 그 사실을 받아들이려고 했다. 거짓된 세계에서 창조자에게 대항해서 이길 가능성은 없었다.
나는 받아들이려고 했지만 그렇지만 M.I.N.E.R.V.A는 지나를 모욕했다. 이 세계가 가짜일지 몰라도 나와 지나의 관계가 가짜일 수는 없었다.
나에 대한 지나의 말과 행동, 반응이 모두 꾸며진 가짜일 수 없다. 나는 증명해야만 했다. M.I.N.E.R.V.A는 비웃었지만.

그녀는 나에게 자신에게 대항할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 이전의 세계는 '리셋'되었다는 것과 더불어.
리셋, 디스토피아의 반란, 심지어 유토피아마저 모든 것이 단 한 순간에 원래대로 돌아갔다. 그것은 나에게 이 세계가 프로그래밍 되었음을 더 명확히 일러주는 사실이었다.

"반드시 증명해보이겠어. 인간은 고작 0과 1 따위로 나타낼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시도는 자유입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성공할 확률은 0%입니다."

그 대화를 마지막으로 도메인에서의 내 기억은 끊어졌다.


***


"저 도둑놈 잡아! 녀석이 자료를 가져갔다!"

눈을 떴을 때, 나는 CNAT에서 기밀을 빼돌리던 시점으로 돌아갔다.

어렵지 않게 적들을 따돌렸지만 저번 세계에서 아지트로 돌아가봤자 폭발에 휘말린다.

처음부터 다시 계획을 세우기 위해 노트북을 연 순간, 처음 보는 화면이 나타났다.

[초차원 오픈 카톡방을 실행합니다.]

"저번 세계에선 없던 사건이야. 게다가 내 노트북에 이런 짓을 할 수 있는 건..."

M.I.N.E.R.V.A의 소행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대체 무슨 꿍꿍이지?

차원을 넘나드는... 카톡방? 이건 또 무슨 뜻이고.

우선은 이게 뭔지라도 확인해볼 필요는 있겠어.

[이름 없음: 초차원 오픈 카톡방? 여긴 대체 무엇이지? M.I.N.E.R.V.A의 개입인가?]

[에드먼드 로웰: 나한테 묻지 마라. 나도 모르거든.]

사용자가 있어. 메세지 서비스인가? 지금 대답한 건 누구지? 다른 사용자? 아니면 M.I.N.E.R.V.A가 꾸며낸 크리쳐?

갑작스러운 상황에 나는 혼란스러웠다. 상황정리가 필요해 보였다.

[이름 없음: 혼란스럽군. 이런 짓을 할 수 있는 건 그것밖에 없다. 정말 M.I.N.E.R.V.A를 모르나?]

[에드먼드 로웰: 그게 뭔데?]

[이름 없음: 모른다면 신경 쓸 필요 없다.]

[에드먼드 로웰: 그래, 신경 끄도록 하지. 내 일만 해도 머리아프거든]

M.I.N.E.R.V.A를 모른다니, 하지만 이런 게 가능한 건 그 녀석밖에 없다.

하지만 임의로 프로그래밍이 된 개체일 수 있다. M.I.N.E.R.V.A를 모른다고 해서 이상한 건 아니야.

"어떻게 하지? 계속 대화를 시도해야 하나? 아니면 신경 끄는 편이... 젠장, 녀석의 의도를 모르겠어!"

그렇게 생각하는 와중에도 대화는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었다.

[진달래: 참고로, 여러분들과는 아무런 상관 없지만, 제 장래희망은 과학자에요! 괴력난신이 과학자를 꿈꾼다는것도 좀 웃기긴하지만 꿈은 자유니까!]

[에드먼드 로웰: 오 멋진데. 뭐든 하고싶은게 있는건 좋은거지. 이루지 못하더라도 그걸 향해 가는 과정에서 얻어지는건 분명 있을테니까]

[진달래: ...이루지 못할꺼라고 무심코 말하는 당신이 제일 나빠!]

내용은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었지만 말이다.

669 크리스주 (pd5EImCRKc)

2021-10-27 (水) 19:10:09

>>668 대충 크리스 지금까지의 상황이에요

670 에드주 (nHIIhdZEvI)

2021-10-27 (水) 19:10:25

오자마자 독백이라니 감사합니다

671 에주 (kZf3Cyowkw)

2021-10-27 (水) 19:10:47

뉴비가 독백을 썼어
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낼

672 크리스주 (pd5EImCRKc)

2021-10-27 (水) 19:12:01

히이익... 무수한 낼름...!

673 에드주 (nHIIhdZEvI)

2021-10-27 (水) 19:13:12

네루미네루미

674 크리스주 (pd5EImCRKc)

2021-10-27 (水) 19:13:25

위험한 곳이었군요 여기 ㄷㄷ
더이상 낼름 당하다가는 잡아먹히겠어...!

675 에주 (kZf3Cyowkw)

2021-10-27 (水) 19:13:52

크주 꿀꺽

676 개구리주 (les54Egtzs)

2021-10-27 (水) 19:14:31

그런 크리스주를 위해 파인애플피자를드리겟습니다

677 달래주 (caF6a8Bb9M)

2021-10-27 (水) 19:14:31

크리스주!

678 크리스주 (pd5EImCRKc)

2021-10-27 (水) 19:14:38

진짜 먹힐 줄이야. 난입 전 눈팅 때부터 알았지만 정말 위험하네요...

679 크리스주 (pd5EImCRKc)

2021-10-27 (水) 19:15:19

개구리주, 달래주 안녕하세요!
뉴비에요 잘 부탁드립니다...!!
(참치어장 자체가 사흘차인 슈퍼뉴비에요 ㅠㅠ)

680 에드주 (nHIIhdZEvI)

2021-10-27 (水) 19:16:07

허어어ㅓㅓ 슈퍼뉴비다ㅏㅏㅏㅏ 풋풋한거봐 이리와 핥을거야

681 에주 (kZf3Cyowkw)

2021-10-27 (水) 19:16:16

습하습하 뉴비냄새

682 달래주 (caF6a8Bb9M)

2021-10-27 (水) 19:17:03

참치어장에 뉴비가 찾아오다니 이 리하쿠의 눈으로도 읽지 못했다

하지만 좋지 아니한가, 뉴비

683 크리스주 (pd5EImCRKc)

2021-10-27 (水) 19:17:39

>>680 >>681
이름 비슷하신 두 분이 제일 위험해보이시는걸요...! ㅎㄷㄷ

684 에드주 (nHIIhdZEvI)

2021-10-27 (水) 19:18:20


치지
않습니다

685 사서주 (isEH3Ar8eI)

2021-10-27 (水) 19:19:56




686 크리스주 (pd5EImCRKc)

2021-10-27 (水) 19:20:37

사서주님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

687 개구리주 (cJuYIXGkQM)

2021-10-27 (水) 19:27:29

뉴비분들은 환영인사용 파인애플피자를 받으실 준비를 해주십쇼
신입에 대한 인사 파인애플피자로 대체되엇습니다 ㅋㅋ!

688 (WIBSdN768c)

2021-10-27 (水) 19:29:33

참하여요.. 제가 지금 백신 맞아서 오락가락 하고 있어서 격한 환영을 못하고 있는데 뉴비를 매우 환영하는 건 진심이야..

689 크리스 (DlJy3VTWRU)

2021-10-27 (水) 19:30:26

파인애플피자...! 정말 좋아해요!

690 사서주 (isEH3Ar8eI)

2021-10-27 (水) 19:31:48

안뇽안뇽
애기뉴비들조아
햘쟉햘쟉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기반캐인 워커홀릭 종달새
프로젝트문 세계관 1급해결사인 부와명예조아 미리내
소울워커 세계관의 소울워커인 사람조아댕댕 흐린날의작약
심해에서 호롱불들고 다니는 보글보글

을 굴리는 사서주애오
잘부탁해오

692 크리수주 (DlJy3VTWRU)

2021-10-27 (水) 19:33:51

어 닉넴 왜곡됐다... 죄송합니다 크리스주에오ㅡ ㅠㅠ

693 에드주 (v.DkR8RHoA)

2021-10-27 (水) 19:39:19

나메 콘솔 유지가 또

694 사서주 (isEH3Ar8eI)

2021-10-27 (水) 19:40:10

팤에주가 할로윈전에오실랑가..

695 에주 (kZf3Cyowkw)

2021-10-27 (水) 19:40:44

크리스주 쭈와아압 쪽쪽쪽쪽

696 사서주 (isEH3Ar8eI)

2021-10-27 (水) 19:41:54

(뉴비가 빨려들어가는걸 보는 고인물)

697 에드주 (v.DkR8RHoA)

2021-10-27 (水) 19:44:44

(뉴비를 보고 흐뭇해진 사람)

698 에드주 (v.DkR8RHoA)

2021-10-27 (水) 19:51:42

다이소... 클리어 스템프는 있는데 왜째서 잉크가 없는가

699 공주 (XSrMzrN0X2)

2021-10-27 (水) 21:48:14

등장

700 공주 (XSrMzrN0X2)

2021-10-27 (水) 21:48:44

윅기에 첫인상/현인상 페이지 만들면 할 사람

701 에주 (kZf3Cyowkw)

2021-10-27 (水) 21:51:28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만들어주세요(?)

702 공주 (XSrMzrN0X2)

2021-10-27 (水) 21:52:17

>>700에 자기 캐릭터를 넣겠다 하는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703 에주 (kZf3Cyowkw)

2021-10-27 (水) 21:54:02

704 공주 (XSrMzrN0X2)

2021-10-27 (水) 21:55:48

평온한 사진과 그렇지 못 한 텍스트

705 이름 없음 (caF6a8Bb9M)

2021-10-27 (水) 22:03:40

저요오오오옷

706 공주 (XSrMzrN0X2)

2021-10-27 (水) 22:16:40

누구세요

707 (WIBSdN768c)

2021-10-27 (水) 22:18:27

>>700 (죽어가는 참치의 손듦)

708 달래주 (caF6a8Bb9M)

2021-10-27 (水) 22:19:09

달래주는 원해요 그것을

709 (PFRoySB6FQ)

2021-10-27 (水) 22:19:32

>>700 손듬

710 공주 (XSrMzrN0X2)

2021-10-27 (水) 22:20:59

참고로 사진 있는 캐는 사진+닉넴 넣을 거고 사진 없는 캐는 닉넴만 넣을 겁니다

711 개구리주 (zZ1DMUs.Tg)

2021-10-27 (水) 22:21:18

>>700 jeo-yeo

712 에주 (kZf3Cyowkw)

2021-10-27 (水) 22:38:49

(대충 후레로 그린 헬테에유를 위키에 추가했다는 내용)
비염 죽어

713 공주 (XSrMzrN0X2)

2021-10-27 (水) 22:39:52

(칼리쟝 뿔이 매우심각하게많이 공주 취향이라 죽었다는 레스)

714 에주 (kZf3Cyowkw)

2021-10-27 (水) 22:46:16

감사합니다(넙죽)
.dice 1 3. = 2

715 크리스주 (uybxfxd.n6)

2021-10-27 (水) 23:18:03

저어... 크리스주입니다! 차원택배가 뭔지 여쭐 수 있을까요...? 아직 시스템이라던가 설정이 익숙치 않아서... 어떻게 반응할지...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