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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케주
(gXj2kcXKwM )
2021-10-18 (모두 수고..) 15:59:19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396 독백 잡담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7373/recent#relay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 즈베즈다 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일 때는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이벤트는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 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665
에드먼드 로웰
(Amun5JqNf2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1:57:40
일이란 옆놈한테 미루라고 있는거야
666
데이브
(KzrfzqVfvY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1:58:10
놀림 당했어 놀림 당했어어어어 에드먼드씨 짖궂어 흐으음 백이씨가 고구마 라떼를 타 준 값을 언젠가 변상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667
ㅤ
(E.MaU5LMTU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1:58:37
으아 그러면 옆분은 두배로 일하잖아...! 미루는 건 안돼!
668
CANON
(xdlKEq/zcc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1:58:41
그렇군요~ 그렇다면 확정입니다! 백이 님! 카논의 호칭이요? 지금으로 충분합니다! 그렇지요, 차갑고, 어둡고, 쓸쓸하도록 너무나 큰 공간인 그 곳에서 자신을 빛에 새겨보네 전하고 있지요. 그러한 모습을 찾아내는 것은 흥미롭고도 재미난 일이 될 수 있을 겁니다!
669
종달새
(QJRK8LmIGs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1:58:45
제가 한 부서 팀장이라 일 미룰만한 녀석이 없습니다. 애초에 제 일인데 남에게 주는것도 싫고 말이죠. 할로윈 당일은 일요일이니 쉴 법 한데, 직원들 하는 말 들어보니 이번주 금요일에 회사 꾸미고 파티하자고 그러더군요..
670
데이브
(KzrfzqVfvY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1:59:11
아무튼 아무 일도... 없는 건 아니구 아닌가 좋은 새벽이야 아만다
671
ㅤ
(E.MaU5LMTU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1:59:36
ㅇ아냐 아냐! 아냐! 나 거절할래 미리 거절했어! 변상 안 해도 되니까!
672
데이브
(KzrfzqVfvY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00:05
소소하게 이벤트를 하는 정도면 직원 사기와 스트레스도 감소되고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달새씨 응
673
데이브
(KzrfzqVfvY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00:26
그치만 먼저 놀렸는걸 백이씨가 먼저 놀렸는걸
674
Lunacy
(tEli.0KVnk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00:46
잘~ 지냈지? 아무래도 응응. 달새는 잘 지냈어~? 귀여운 백이 씨 오랜만이야 정말! 그동안 잘 지냈어?? 그래 처음보는 에드먼드 씨! 에드라고 불러도 될까?
675
ㅤ
(E.MaU5LMTU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01:09
앗 꾸미고 파티하는거 재밌겠다! 귀여울 거 같아 유령모양 호박모양 디저트들도 있지 않을까! (*`ᗜ´*)
676
에드먼드 로웰
(Amun5JqNf2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01:56
나보다 짖궂어져서 돌아와라 데이브씨 맞아 옆놈은 두배로 일하지. 그리고 내가 그 옆놈이라 문제군 그이야기 우리 황제폐하한테도 좀 해주면 좋겠네 저런 미룰 사람이 없다니 유감이네
677
Lunacy
(tEli.0KVnk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02:28
데비도 좋은 새벽-! 요즘에는 어때, 잘 지냈어? 할로윈 이야기 중? 이쪽은 완전 할로윈 분위기라 거리에 호박냄새가 진동하던데
678
에드먼드 로웰
(Amun5JqNf2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02:38
에드... 는 초면엔 너무 가깝지 않나. 뭐 마음대로 불러
679
ㅤ
(E.MaU5LMTU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02:56
그으거는 잘못했지만 그치만 쪼그만 장난이었는데 헉 데이브씨한테 안 쪼그마했어...? 그래도 그래도 거절하고 싶은데 (*´^`*) 으으으응응ㅇ 그냥 백이씨는 여기 있어! 오랜만이고 잘 지냈대! 귀여운 루나씨는 잘 자냈어? (*`ᗜ´*)
680
데이브
(KzrfzqVfvY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04:15
나도 나름 장난 잘 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구나 강해져서 돌아올게요 아무래도 친구녀석이 할로윈 파티에 날 끌고 갈 것 같아서 전후로 바쁘지 않을까... 으으응 피곤한 한 주가 될 것 같아
681
ㅤ
(E.MaU5LMTU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04:47
으아 황제폐하 못됐어...! 로웰씨 피곤하겠다 (っ•°´^`°•.) 만날 수 있으면 잔소라 잔뜩할텐데! 여기도 호박 파티야! 할로윈 한정으로 단호박 타르트 구웠기도 하고!
682
데이브
(KzrfzqVfvY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05:40
그러면 쪼그마한 쪼그마한 걸 받아줘요 [차원 택배-백이네 강아지들 중 사모예드 친구랑 닮은! 보들보들 인형 모양 키링!-백이]
683
Lunacy
(tEli.0KVnk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05:49
앗, 실례였다면 미안 에드먼드 씨. 아무렇게나 부르는 게 습관이 된 모양이야... 그래, 완전 귀여운 백이 씨가 잘 지내서 다행이야! 하나도 안 귀여운 루나루나씨는 잘 지냈지요~! 거기도 호박 파티야? 단호박 타르트는 맛있겠다....
684
Lunacy
(tEli.0KVnk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06:32
저런...파티 잘 즐기다와! 이왕 가는 김에 말이야. 그리고 갔다와서 푹 쉬고.
685
CANON
(xdlKEq/zcc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07:18
네! 그렇지요? 카논도 데이브 님의 말처럼 생각하고 있답니다~ 실제로도 그렇고요. 그렇다고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조금 다르게 생각해 봐요~ 지금 그 빛을 보고 느낄 수 있었기에 좋았던 것이라고. 우리가 알지 못했더라도 그 빛은 여전히 우주를 가로지르며 서로에게 닿지 못하게 될 때 까지 우주에 있을 다른 이들에게 그 정보를 담고 전해주고 있다는 사실이라는 것을. 그리고 안녕하세요! Lunacy 님!
686
ㅤ
(E.MaU5LMTU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07:25
앗 엄청 엄청 보드랍다 으와 구름 만지는 거 같아 가 아니라 아니라! 으으 미리 거절해서 다행이지! 쪼그마니까 받아줄거야! (*`^´*)!
687
에드먼드 로웰
(Amun5JqNf2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07:42
아니야 실례까진 아니니까. 애칭은 보통 가까운 친구 사이에서나 부르니까 익숙하진 않아서. 부르고 싶은대로 불러도 괜찮아.
688
ㅤ
(E.MaU5LMTU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10:13
그냥 백이씨는 귀여운 루나씨가 그냥 백이씨라고 불러주면 단호박 타르트를 많이 줄 수 있을 거 같대! (*`ᗜ´*)!
689
Lunacy
(tEli.0KVnk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13:12
카논 오랜만이야~ 거긴 좀 어때? 그동안 별일은 없었고? 음 으음 괜찮다면 거절하진 않을게, 에드. 히이잉 그러면 상냥하고 멋진 백이 씨도 싫어?
690
데이브
(KzrfzqVfvY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14:40
히히 받아줘서 고마워요 으응 잘 다녀올게 그래더 사진은 재미있는 샷이 많이 나올 것 같아서 조금은 기대되기도 하고 그래 단호박 타르트? 먹을래요? 그것도 그렇네요 관측되지 않을 때까지 그 빛은 박제되어 있겠죠 우주에서 시간이란 참 묘해요 ...상실에 매몰되지 말라는 교훈으로도 들리는데 캐논씨는 멋진 말을 잘 하네요
691
종달새
(QJRK8LmIGs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16:23
소소하게 이벤트 하는 정도면 괜찮지만 .. 그냥 제가 너무 민감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럭저럭 잘 지냈습니다. 늘 비슷한 하루니까요. 엄밀히 따지면 미룰 놈 하나 있긴 한데.. 순순히 해 줄지 모르겠습니다. 네.
692
ㅤ
(E.MaU5LMTU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17:05
으으응 그건 루나씨한테 더 더 많이 잘 어울리니까 안 돼 !
693
데이브
(KzrfzqVfvY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18:43
리프레쉬 정도는 괜찮을 거에요 오히려 이런 게 적으면 적을 수록 사고 위험도 높아질 걸요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기도 하고 응
694
Lunacy
(tEli.0KVnk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22:09
그래도 괜찮은 점이 있어서 다행이네. 멋진 사진 건지고 오길 바라! 으응 그것보다는- 초코 케이크 먹고 싶어! 괜찮을까? 별일 없었다는 뜻이지? 그렇다면 나쁘지 않은 나날이었겠네. 다치거나 그런 덴 없고? 히이이이잉 아무리 봐도 백이한테 더 잘 어울리는데!
695
CANON
(xdlKEq/zcc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22:22
네~ 173 일 정도는 된 것 같네요! Lunacy 님! 보증할 수는 없겠지만요! 그리고 도시는 문제도 없고 평화로워요 언제나 한결 같습니다! 사실, 그러도록 하고 있지요. 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도 하더군요!
696
Lunacy
(tEli.0KVnk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23:47
오 세상에 그걸 다 기억하고 있었어? 그러엄, 무소식이 희소식이지. 별일 없다면 그것만으로도 좋은 날들이고!
697
데이브
(KzrfzqVfvY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25:52
그으럼요 [차원 택배-초콜릿 케이크 한 조각. 그리고 초콜릿... 무스 케이크 한 조각. 조각 케이크 치고 조금 크다.-루나시] 친구가 뭔가를 먹고 싶어하는데 그럼 먹고 나서 남겨도 돼
698
CANON
(xdlKEq/zcc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28:22
그렇지요? 데이브 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군요~ 하하, 그래서 대략 그런 느낌이려나요. 칭찬을 받으니 이 카논! 기분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699
Lunacy
(tEli.0KVnk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28:55
세에상에 두 조각이나 줄 필요는 없었는데! 물론 감사히 받을 거지만? 오랜만에 먹는 케이크라 반송할 생각도 남길 생각도 없지만?? 정말로 잘 먹을게, 데이브. 고마워!
700
데이브
(KzrfzqVfvY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32:46
캐논씨라고 부르고 있지만 카논씨라고 스스로 칭하시니까 카논씨라고 해야겠다 아무래도 밤하늘도 좋은 피사체니까요 피사체에 여러 감정을 담고 이야기를 덧대는 게 작가의 역할이기도 하니까 으음 좋은 대화였어요 빈말이 아니라 >:3 정말이지 얼마나 오랜만에 아만다가 뭔가를 먹는다는 걸 듣는 거람 맛있게 먹어요! 너무 달면 우유도 줄게!
701
CANON
(xdlKEq/zcc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33:20
하하~ 아무래도 그런 식이죠. Lunacy 님. 그래서, Lunacy 님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는 군요!
702
종달새
(QJRK8LmIGs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37:12
그럼 저한테 오는 장난만 쳐내는 걸로 해야겠습니다 작년 할로윈때처럼 다른 팀장녀석이 억지로 머리에 씌워준 마녀모자를 하루종일 하고 다니긴 싫으니까요.... 에디가 사탕이나 간식같은거 남성 직원한테 받는거 싫어하는것도 있고요. 며칠 전에 팔 잘렸던거 제외하면 크게 다친적은 없습니다. 네.
703
Lunacy
(tEli.0KVnk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37:47
으으음 그게~ 나도 어쩔 순 없었다고? 데이브가 주는 건 그래도 뭐랄까 원재료 공정과정 다 뿅 빼먹었다는 점에서 좀 죄책감이 덜해서, 응. 물론 친구를 부려먹는다는 죄책감은 있지만?? 아 그러면 나 우유 대신에 아메리카노~ 시럽 조금만 타서! 당연하지! 소소한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건데~ 다른 건 몰라도 그게 지루하다는 사람들은 안 겪어봐서 그런 거야, 비일상이 얼마나 끔찍해질 수 있는데 말이야.
704
데이브
(KzrfzqVfvY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37:49
팔이잘린건중상이라고생각해
705
Lunacy
(tEli.0KVnk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38:26
팔이 잘린 건 중상이야 달새 씨 완전 중상이라고
706
Lunacy
(tEli.0KVnk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38:41
하나도 크게 안 다친 게 아니잖아
707
데이브
(KzrfzqVfvY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38:53
[차원 택배-시럽을 조금 탄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루나시] 뭐 어때요 세피라 친구 있는 거 이럴 때 부려먹어야지
708
종달새
(QJRK8LmIGs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39:06
...? 찾아서 다시 붙였습니다만..
709
데이브
(KzrfzqVfvY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39:43
아니 붙였다고 아니 아니
710
CANON
(xdlKEq/zcc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40:32
호칭에 대해선 그런가요~? 데이브 님? 애칭, 이라는 느낌이 아니었을까요? 카논은 괜찮답니다! 하지만! 데이브 님이 그렇게 하고 싶으시다면 아무쪼록 그러도록 해주세요! 그래서 좋은 말씀이로군요! 카논도 동의합니다! 거기에 좋은 대화 이였다면 아주 좋은 결과로군요! 카논은 기쁘네요~
711
Lunacy
(tEli.0KVnk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41:05
(하트 안고 있는 하프물범 이모티콘) 꺄 우리 데이브가 최고다! 사랑해 자기~! 찾아서...다시 붙였어도...그래도...큰일이라고 생각해..... 일단 다치먄 다 고쳐도 아프잖아??
712
종달새
(QJRK8LmIGs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41:12
제 동기 말 빌자면 중상이였던 것. 아니겠습니까
713
Lunacy
(tEli.0KVnk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41:59
무울론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자주 다치진 마, 달새. 그랬다가는 자신을 소중히 다루는 법을 완전 잊어버린다구.
714
Lunacy
(tEli.0KVnk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42:16
물론 이해는 가지만! 나도 전적이 있지만!! 그래도!
715
종달새
(QJRK8LmIGs )
Mas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42:53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