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Zu8zCKp2XA
(jlcajusLzQ )
2021-10-09 (파란날) 17:41:45
1. 참치 상황극판의 설정을 따릅니다. 2. AT는 금지! 발견 즉시, 캡틴은 해당 시트 자를 겁니다. 3. 5일 미접속시, 동결. 7일 미접속 시 시트 하차입니다. 4. 이벤트 시간은 금~일 저녁 8:00시부터 입니다.(가끔 매일 진행도 있어요)(?) 5. 본 스레의 수위는 17금입니다. 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C2%B3 7.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404/recent 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332/recent 9. 웹박수: https://forms.gle/mss4JWR9VV2ZFqe16 Oh, every now and then I like to get me some, to get some Oh, even though it's just a phase Now it's feel like I've been slowing a loaded gun This shit ain't fun I'm on the verge on painting with my brains Help me
155
◆Zu8zCKp2XA
(vNaqBioM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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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내일 월요일) 18:40:18
>>150 아이궁...(뽀다다다담)
156
◆Zu8zCKp2XA
(vNaqBioM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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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내일 월요일) 18:40:44
앗주 어서와요!:3 네 가능해요!
157
단태(땃쥐)주
(l/Ck.xKl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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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내일 월요일) 18:41:07
그럼 이벤트 재미있게 즐기구 난 저녁 먹구 와서도 진행하고 있으면 체크하는걸로! 아이구 첼주 비가 와서 자꾸 조나보구나...((빗질 샥샥))
158
아성주
(f6kUz38g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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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내일 월요일) 18:41:57
그럼 체크!
159
◆Zu8zCKp2XA
(vNaqBioM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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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내일 월요일) 18:42:20
아 맞다 지금 참가하실 건가요?
160
레오챤
(OSddx9yX6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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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내일 월요일) 18:43:10
" 벽난로라면 있어요. 우리집도 쓰고 있으니까. " 레오는 캐리어를 끌면서 '이 쪽.' 하고 단답으로 말하며 길을 이끌었다. 다시 집안으로 들어가자니 기분이 조금 이상했지만 보는 눈도 없으니 상관없겠다 싶어서 성큼성큼 안으로 들어섰다. 플루가루를 쓰려면 적어도 한 사람이 몸을 펴고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벽난로는 되어야한다. 레오는 '여기에요' 하고 말하며 벽난로라기보단 문의 형태를 하고있는 벽난로 앞에 섰다. 검은색의 돌로 만들어진 벽난로에는 철판이 달려있었고 흰색 글씨로 'Überweisen전송 '이라고 쓰여있었다. " 네. 여길 쓰면 되겠네요. " 머릿속에 스친 생각이 있다. 자신이 애니마구스라는걸 지금 굳이 마법부에까지 밝혀서 등록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 이미 학원의 사람들은 알고있다고 치더라도 알고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친구들과 몇몇의 교수님이 전부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레오는 남들에게 말하기 힘든 비밀을 하나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계속 이어졌던 버니와의 밀회.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모르고, 또 어떻게 만나게 될지 모르는데 굳이 지금 동물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야할까. 레오는 꿀꺽, 하고 침을 삼켰다. " ...가실까요? "
161
펠리체
(iaWWecMy9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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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내일 월요일) 18:44:42
그녀가 윤을 따라간 곳은 정전 구석이었다. 그런 곳에 뭐가 있을까 싶었지만 윤이 벽돌 하나를 건드리자 딱 그만한 홈이 드러났다. 뭔가 넣어두기에 알맞아 보이는, 그런 홈. 부네가 쓰던 곳이라는 말에 살짝 입술을 삐죽였지만 어쩌겠는가. 그녀는 옷깃에서 팬던트를 꺼내고 줄을 풀어 홈 안쪽으로 밀어넣었다. "절대 풀어놓고 싶지 않았는데..." 그새 익숙해져서 없어지니 아쉬운 감각이 들어 허전한 목을 손으로 쓸어본다. 언제까지고 여기 있을 순 없으니, 들어가는 곳으로 돌아가며 말한다. "저 결계가 있는 한 가지고 가는 건 무리일려나요." 학생들이 차례로 지나고 있는 석상 사이를 보고, 이번엔 정말 제대로 방비를 했구나 싶었다. 그래도 틈은 생기겠지만.
162
아성주
(f6kUz38g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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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내일 월요일) 18:45:12
>>159 넵
163
펠리체
(iaWWecMy9U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8:45:54
ㅋㅋㅋㅋ 졸은게 비 때문인지... 앗주도 어서오고~~
164
◆Zu8zCKp2XA
(vNaqBioMEo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8:46:48
[아성] ' 스폰지밥? 어지럼구슬? ' 리가 고개를 기울였습니다. 정전에 도착했습니다. 혜향 교수가 학생들을 인솔하고 있었고 리는 자신의 역할은 여기까지라는 것처럼 뒤로 물러났습니다. ' 가 보세요. 기숙사 상징 동상을 지나면 되니까. ' 리가 말하곤 휙 가버렸습니다.
165
아성-스토리
(f6kUz38g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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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내일 월요일) 18:49:44
"계속 보면 인생이 어지러워 지는 구슬이 있어요." 아성은 어깨를 으쓱하고는 대강 설명하고 넘어갔다. 정전에 도착했을 때 혜향 교수가 학생들을 인솔하고 있었고 리는 기숙사 상징 동상을 지나면 된다는 말과 함께 다음 학생을 데리러 가버렸다. 아성은 동상을 지나가 혜향교수의 인솔을 받았다
166
서 주양
(U3uCI4p.f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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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내일 월요일) 18:49:50
간만에 들려온 꽤 반가운 목소리. 자신이 진정 기대하던 사람의 것은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보는 학원 관계자라는 사실은 주양의 입꼬리가 올라가게 하기에 충분했다. 예전에 봤던 그 악몽같은 광경보다야 지금의 이 깜짝 방문이 훨씬 달가웠다. 본가의 문을 열고. 무기 사감의 얼굴을 확인한 주양은 태연하게 웃어보였다. "와. 오랜만이네요, 사감님~ 여기까지는 어쩐 일로 찾아오셨나요? 표정이 썩 좋지 않은 것 같은데 무슨 일이라도 생겼나봐요~?" 더군다나 그 사람이 그것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람. 아니 신수라면 더더욱 그렇다. 여전히 능글맞게. 그러면서도 뻔뻔스럽게 웃어보이고는 제 눈앞에 서 있는 무기 사감을 위아래로 슥 훑어보았다. "아니면, 그냥 아끼는 제자 얼굴이 그리워져서 방문하신 건가요? 이건 아무리 저라도 조금 부끄러운데~"
167
스베타주
(83R4NStZY2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8:56:11
아뇨 약이 너무 독해요 지금 너무 상태가 메롱이라 참가가 힘들 거 같아요죄송해요
168
펠리체
(iaWWecMy9U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8:56:51
아이고;; 타타주 얼른 쉬어... ;ㅅ;
169
렝주
(OSddx9yX6c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8:57:31
앟.. 타타주 얼른 푹 쉬십셔!!!
170
◆Zu8zCKp2XA
(vNaqBioMEo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8:58:23
타타주 과ㅐㄴ찮으니가 ㅓㄹ른 ㄴ쉬세ㅛ!!!!!!
171
렝주
(OSddx9yX6c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8:59:51
캡틴도 괜찮은거 맞죠 :ㅇ..?
172
펠리체
(iaWWecMy9U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00:06
캡틴 진정하고...! 캡틴도 아픈거면 쉬어야해 알지?!
173
◆Zu8zCKp2XA
(vNaqBioMEo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01:38
괜찬항요!!!! 순간 놀랬다.. 와....... 집 근처에서 천둥쳤어요...!
174
◆Zu8zCKp2XA
(vNaqBioMEo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12:43
[아성] 당신이 아무 이상 없이 통과하자, 기린궁 학생 중 한 명이 다가왔습니다. 그는 부적을 작은 복주머니에 넣고 당신에게 건네줬습니다. ' 갖고 있으세요. ' 그 말 외에는 없는 듯 합니다. 혜향 교수는 한 명 한 명이 무사히 도착했는지 확인하고 있군요. [레오] ' 본격적이네! 그러면- ' 건이 웃으면서 지팡이 끝을 벽난로 앞에 섰습니다. 한 순간, 불길이 강하게 확 타올랐습니다. ' 그럼, 가볼까? 이 플루가루를 뿌리고 [마법부 정문] 이라고 말하면 돼. 그리고 긴장하지 마! 그냥 무슨 동물인지만 신고하는 거니까 ' 그는 안심하라는 듯 웃었습니다. 시범을 보여주듯 그는 앞장 서서 가루를 뿌렸습니다. ' 도착해서 보자! 내가 맛있는 과자도 사줄테니까! ' 목적지를 말한 건은 사라졌습니다. [분교] ' 지나가고 밤에 내가 눈 감아줄테니까 가져오면 될거야. ' 윤이 말했습니다. 그는 미간을 찌푸렸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웃었습니다. ' 어둠의 마법으로 만들어진 물건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는 마법이 쳐져있어... 그린폴드 가문의 마법이지. 들여보낼 때만 반응하니까 괜찮을거야. ' 정말 사사건건 방해만 되는 가문이라고 작게 덧붙인 그가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 요컨대, 한 번 통과한 사람이라면 아무 영향이 없다는 거지. ' [주양] ' ..... 나에겐 이런 곳은 쥐약이다. ' 무기 사감이 미간을 찡그렸습니다. ' 본교로 다시 돌아가야 하기에 불렀다. 짐을 빨리 챙겨서 나오도록. ' 그리곤 품에서 방울 하나를 떼어, 주양에게 건넸습니다. ' 이건 학원에 도착할 때까지 갖고 있어라. 돌려 받을테니, 절대 버리지 마. ' //7시 40분까지 받아요!
175
아성-스토리
(f6kUz38gX6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20:12
"고마워요. 그리고 선물이예요." 아성이 아무 이상 없이 통과하자, 기린궁 학생 중 한 명이 그에게 다가왔다. 그는 부적을 넣은 복주머니를 그에게 건네줬다. 아성은 그에게 감사 인사를 건네며 머글 사회에서 산 사탕을 그에게 건네었다. 친구들에게 선물로 줄 사탕들 중에서 빼낸 것이다. 혜향 교수가 한 명 한 명이 무사히 도착했는지 확인하자 그에게 향해 무사히 도착했음을 알렸다..
176
펠리체
(iaWWecMy9U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23:34
철통방어 쯤 되는 줄 알았더니, 역시 허점은 있었다. 들어갈 때만 반응하고 한번 지나간 사람은 영향이 없단다. 윤의 설명에 한결 마음이 놓인 그녀는 불안하게 목을 쓸던 손을 내렸다. "그린폴드..." 역사서에서 본 내용이면 분명 그레이엄 가문과 친척 관계랬다. 사사건건 방해라는 걸 보면, 예전부터 종종 있었나. 이런 상황이. "...밤에 안 들키게 잘 다녀와야겠네요." 깊게 생각해봤자 지금 알고 있는 정보로는 제자리걸음 뿐이다. 고로 이 이상은 뭘 생각해도 무의미하다. 그러니 어서 밤이 오면 좋겠다고 말한 그녀는 이번엔 머뭇거리지 않고 걸어가 석상 근처로 다가갔다. 한 사람씩 지나고 있었으니, 차례가 오면 지나갈 생각이었다.
177
렝주
(OSddx9yX6c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25:11
" ...네. "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무슨 동물인지만 말하면 된다고 했으니 거기서 뭉뚱그려 말해버릴까 아니면 아예 다른 종의 동물을 이야기해서 거짓말을 해버릴까. 사감이 먼저 사라지고 레오는 플루가루를 손에 꼭 쥔채로 심호흡을 이어갔다. 이래서, 이래서 집에 있고 싶었던거야. 어떻게하지. 어떻게 해야할까. 레오는 후 - 하고 심호흡을 한 뒤 가방에서 마들렌 하나를 꺼내 입으로 가져갔다. 우물우물 하고 먹고있으면 걱정거리가 조금은 사라지는 기분이었으니까. " 가자. " 플루가루를 뿌리고 불이 초록색으로 변했을때 레오는 '마법부 정문' 이라고 말하며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의 일은 이후에 생각하자는듯이. 그게 레오가 살아온 방식이었으니까.
178
발렌(뺩)주
(lJuIctJc0U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25:46
((부스스..)) 저녁..인가요..?
179
단태(땃쥐)주
(ZoexcJB99E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27:32
기분이 저조하거나 그날일 때는 고기앞으로 가라는 말은 진리. 리갱할게:) 다음턴부터 참여할 수 있을까?
180
아성주
(f6kUz38gX6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28:40
두분 다 어서와요!
181
펠리체
(iaWWecMy9U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31:47
벨주 땃주 어서오고.
182
발렌(뺩)주
(lJuIctJc0U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33:42
반가워요. 잠을 꽤 깊게 잤는데 덕분에 몸이 찌뿌둥하네요..😂 중도참여는..어려울까요?
183
서 주양
(U3uCI4p.fs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35:21
"오호~ 진짜요? 왜요? 뭔가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건가요~?" 조금은 짓궂어보이게끔 질문 공세를 퍼부었다. 그러면서도 머릿속에서는 이런저런 추론이 스쳐 지나갔다. 이를테면, 신수라서 그렇다던가. 신수라서 이렇다던가. 신수라서 그런 거라던가. 본교로 돌아간다는 말에 에에, 하고 질겁하기는 했으나 그것 뿐이었다. 본가에서 해야 할 일은 전부 끝낸 뒤. 더 남아있는건 목이 언제 달아나는지를 기다리는 꼴밖에 안 될 것이다. "네~ 금방 준비해서 나올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어라. 이건 뭔가요?" 사감이 건네주는 방울을 보며, 주양은 의아하다는 듯 다시 물음을 던졌다. 보통 방울은 아닐거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그뿐이라, 정확히 어디에 써야 하는지까지는 감이 오지 않았다. 일단 챙겨둬서 나쁠건 없다고 판단하고, 방울을 주머니에 고이 챙겨넣었다. "에이. 설마 제가 이런걸 그냥 막 버리겠어요? 판돈으로 걸면 걸었지... 라고 할 뻔~ 아무튼 금방 다녀올게요!" 청, 가자! 주양의 외침이 그 뒤를 잇고. 잠깐의 시간이 흐른 후 주양은 짐을 주섬주섬 챙겨 나왔다. 의외로 가져갈 물건은 얼마 되지 않았기에, 가볍게 산책 가는 느낌이었다.
184
◆Zu8zCKp2XA
(vNaqBioMEo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35:26
벨주 딴주 ㅓ서오세요! 딴주 괜찮으세ㅛ..??88 참가 가ㅡㄴ해요! 벨주도 참가 ㅏ느해요! 지금 참ㅁ가하실 건가ㅛ!/ 아아아아!!!!!!!!!!!키보드!!!!!!!!!!!!!!!!!!!!!!!!!!!!!!!!!!!!!!!!!!!!!!!!ㄷㅏㅣㄱㄷ
185
발렌(뺩)주
(lJuIctJc0U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37: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캡틴을 토닥토닥 해요!)) 참가할게요.😊 답레스는 >>51에 있답니다. 딴주..진통제 꼭 챙겨드시기..((꼬옥))
186
◆Zu8zCKp2XA
(vNaqBioMEo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37:37
단태 현재 위치 알려주세요 딴주!
187
◆Zu8zCKp2XA
(vNaqBioMEo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38:07
배 뜨뜻하게 찜질하고 다리 근육 조물조물도 하시구....88888888 허브온팩 같은 거 있으면 붙이시구....88888
188
단태(땃쥐)주
(ZoexcJB99E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39:04
다들 다시 안녕이야:) 그러니까 어떻게 시작레스를 써야하지....? >>185 ((벨주 부둥둥)) 캡틴.....((토닥토닥))
189
발렌(뺩)주
(lJuIctJc0U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40:03
>>188 본가인지, 아니면 분교인지 적으면 된답니다.😊
190
단태(땃쥐)주
(ZoexcJB99E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40:36
>>186 땃태는 물을 필요도 없이 본가에 있지롱!
191
◆Zu8zCKp2XA
(vNaqBioMEo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42:51
.dice 1 2. = 2
192
◆Zu8zCKp2XA
(vNaqBioMEo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43:01
곤 가자!
193
단태(땃쥐)주
(ZoexcJB99E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43:34
>>189 ((벨주에게 음쪼쪼쪼!!!))
194
렝주
(OSddx9yX6c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45:25
앓~~~!!! 배불러~~~!!!!!!
195
◆Zu8zCKp2XA
(vNaqBioMEo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46:42
[발렌타인] ' 라틴어, 우리들의 주문과 일맥상통하능 고대부터 내려오는 언어... ' 감이 노래하듯 말했습니다. 그녀는 살풋 미소지으며 벨을 바라봤습니다. ' 학생은 아니라 하니까 더욱 궁금해지네요! 외부 마법사일까, 교수일까? ' 어느 쪽이든 감에게 흥미를 가져다주는 건 확실합니다. 그녀는 목적지 앞에 도달하자, 양산을 곱게 접어서 손잡이를 팔뚝에 얹었습니다. ' 정전을 말하면 될 거야. 자, 가자꾸나! ' 그녀가 포트키를 가져오지 않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포트키를 싫어하거든요. [아성] ' .... ' 학생은 고개를 꾸벅 인사하더니, 사탕을 바로 입에 쏙 넣었습니다. 그리운 맛이라고 말하는 것도 같습니다. ' 기숙사로 들어가면 된단다. ' 혜향 교수의 옆에서 펜이 자동으로 학생들의 수를 적고 있습니다. 돌아가서 짐을 풀도록 합시다. //아성의 진행은 종료되었습니다! [분교] 윤의 이름이 불렸습니다. 그는 어딘가 긴장된 표정으로 들어섰습니다. 아무, 이상이 없군요? 펠리체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당신은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 기숙사로 들어가면 된단다. ' 혜향 교수의 옆에서 펜이 자동으로 학생들의 수를 적고 있습니다. 돌아가서 짐을 풀도록 합시다. //펠리체의 진행이 종료되었습니다! [주양] ' 해는 안 될 거다. ' 무기 사감은 거기까지만 말했습니다. 그리고 판돈이라는 말에 미간을 찌푸렸습니다. ' 빨리 나왔군. ' 나온 주양을 보던 무기는 몸을 돌렸습니다. 그리곤 치를 떨며 주양이 나온 집을 응시했습니다. ' 정전에 도착하면, 주작의 동상을 지나라. ' 어라, 같이 안 갈 건가봐요. [단태] 곤은 팔뚝을 걷어올렸습니다. 그런 개그가 있습니다. 통신수단. 문과: 편지 이과: 인터넷. 체육: ' 주 단태!!!!!!!!!!!!!! ' 고함. 곤이 있는 힘껏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당장 튀어나가야만 할 것 같습니다. //8시 20분까지 받아요!
196
◆Zu8zCKp2XA
(vNaqBioMEo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47:21
렝주 어서와요!
197
렝주
(OSddx9yX6c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49:22
>>196 앟 진행레스 >>177에 있어요 :3
198
펠리체
(iaWWecMy9U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49:58
진행 종료된 사람은 이대로 끝?
199
◆Zu8zCKp2XA
(vNaqBioMEo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50:01
아 발견 못했었어요!
200
발렌(뺩)주
(lJuIctJc0U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50:16
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
◆Zu8zCKp2XA
(vNaqBioM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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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내일 월요일) 19:50:29
>>198 더 하고 싶은 거 하시면 됩니다! 렛츠 떡밥풀이!XD
202
펠리체
(iaWWecMy9U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52:24
떡밥풀이래도 뭘 해야 할지 감도 안 잡히는데 ㅋㅋ
203
아성-스토리
(f6kUz38gX6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53:53
"오, 너도 머글 출신이구나! 반가워!" 그리운 말이라는 소리를 듣고 활짝 웃으며 그에게 말했다. "부적을 보니, 기린 궁 학생이지? 나중에 또 만나면 좋겠다!" 아성은 혜향교수의 지시로 기숙사로 들어가 짐을 풀었다. /끗! 수고하셨어요!!
204
◆Zu8zCKp2XA
(vNaqBioM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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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내일 월요일) 19:54:21
[레오] 마법부 정문에 다다르자, 건이 웃으면서 레오에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마법사들 사이사이에서 다가오고 있군요. ' 얼른 하자구! 애니마구스과가 분명.... 예전과 달라지지 않았다면, 지하 3층에 있을 거야. ' 그는 명랑한 목소리로 앞장 서서 걷기 시작했습니다. ' 긴장되니? '
205
◆Zu8zCKp2XA
(vNaqBioMEo )
Mask
2021-10-10 (내일 월요일) 19:54:49
>>202 방으로 돌아가도 되고... 호크룩스를 주우러 가도 됩니다!X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