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스레는 다이스가 거의 쓰이지 않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캡틴이 직접 판정을 내리게 되고 특수적인 상황 하에서만 다이스가 쓰일 수 있습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나 기본적인 예의는 꼭 지키도록 합시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캡틴에게 물어봅시다. 혼내지 않습니다!
위키 - https://bit.ly/2UYbsmg
웹박수 - https://bit.ly/3tlQBWP
(이벤트&익명 앓이&캐릭터에게 보내는 익명의 선물(캐입과 오너입 둘 다 가능)등에 사용됩니다. 앓이나 선물은 매주 토요일 0시에 공개됩니다. 단 저격성 메시지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14094/recent
>1596326067>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SEED - 09. 사건 뒤의 평화 :: 1001
◆O5r/SywHNU
2021-10-04 12:32:39 - 2021-10-06 22:59:41
0 ◆O5r/SywHNU (bcmxtRUYJs)
2021-10-04 (모두 수고..) 12:32:39
900 나기토주 (z6hyY48OeY)
2021-10-06 (水) 20:50:03
>>897 우...웃,,, 그래도 누룽지 정도면 잘 먹은 거 아닐까...? 아무튼 쌀이잖아....(납득)
901 ◆O5r/SywHNU (Ri7SRX67IE)
2021-10-06 (水) 20:50:56
어서 와요! 나기토주! 아니! 저게 바로 그 유명한 그 지역의 말돌리기 전법입니까?! (동공지진)
902 신주◆KtQxTILCQM (Mj78SSLX/s)
2021-10-06 (水) 20:56:28
>>897 아이고......아이고.................🤦♂️ 하다못해 빵이라도....컵라면이라도.........🤦♂️🤦♂️🤦♂️
>>899 나기토주 어서 오세요. 🤗 아니...아니 히메러버 기토의 찐교토식 화법을 이렇게 보게 되다니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얌전히 누움
>>899 나기토주 어서 오세요. 🤗 아니...아니 히메러버 기토의 찐교토식 화법을 이렇게 보게 되다니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얌전히 누움
903 나기토주 (z6hyY48OeY)
2021-10-06 (水) 20:58:09
>>901 글...글쎄~~~~~🙄 난 현지인이 아니다보니까 솔직히 좀 부족한 느낌이지만 비슷한 느낌 아닐까???
물론 기토는 상대방이 불편해할 말만 저런 식으로 하고 면전에서 앞담을 돌려 하는 소리는 안 합니다(필사적으로 변명하는 몸짓)
물론 기토는 상대방이 불편해할 말만 저런 식으로 하고 면전에서 앞담을 돌려 하는 소리는 안 합니다(필사적으로 변명하는 몸짓)
904 ◆O5r/SywHNU (Ri7SRX67IE)
2021-10-06 (水) 21:00:09
앞으로 범죄자들이 무슨 소리를 듣게 될지가 절로 기대가 되기 시작했어요! (안돼! 못 써!)
905 나기토주 (z6hyY48OeY)
2021-10-06 (水) 21:04:53
>>9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한이 될 정도였었냐구~~~~~!!!! 신주 일어나~~~~~ o(-( (같이 누움)
>>904 나기토: 앗, 말이 안 통하는 사람들과는 대화해야 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904 나기토: 앗, 말이 안 통하는 사람들과는 대화해야 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908 ◆O5r/SywHNU (Ri7SRX67IE)
2021-10-06 (水) 21:16:47
일상을 구해볼까 했지만 조금 더 쉬고 싶기도 하니 열시까지만 쉬고 그 이후에 구해보던가 해야겠어요! 별개로 다들 하루 수고했어요!
909 나기토주 (z6hyY48OeY)
2021-10-06 (水) 21:17:26
>>906 그렇게 보였다면 좋지~~~~~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하지... 🤔 얌전한데 기는 절대 안 꺾이는 성격이라 생각하거든~~~~
>>907 알데주도 안녕~~~~!!!(발밑에 트램펄린 깔아줌)
>>907 알데주도 안녕~~~~!!!(발밑에 트램펄린 깔아줌)
910 신주◆KtQxTILCQM (Mj78SSLX/s)
2021-10-06 (水) 21:18:00
>>905 (이미 땅을 깊이 파고듦.........
앞담은 안 깔지언정 나주 나씨 기토의 말씨에 고향의 느낌이 얼마만큼이든 뱄다는 것이 세기의 주목 포인트입니다.....👍(이런 거에 환장함) 기토 하고 싶은 거 다 해
앞담은 안 깔지언정 나주 나씨 기토의 말씨에 고향의 느낌이 얼마만큼이든 뱄다는 것이 세기의 주목 포인트입니다.....👍(이런 거에 환장함) 기토 하고 싶은 거 다 해
912 신주◆KtQxTILCQM (Mj78SSLX/s)
2021-10-06 (水) 21:19:39
>>907 (졸지에 모니터와 눈싸움 중)(?)
>>908 캡틴도 오늘 하루 정말 수고 많으셨답니다. 🤗 (어깨쭈물쭈물
>>909 (외유내강 최고야👍👍)
>>908 캡틴도 오늘 하루 정말 수고 많으셨답니다. 🤗 (어깨쭈물쭈물
>>909 (외유내강 최고야👍👍)
913 ◆O5r/SywHNU (Ri7SRX67IE)
2021-10-06 (水) 21:22:04
기력이 없으신 분들은 푹 쉬기에요! 그리고 부캡틴도 어깨 주물주물!!
개인적으로 이 스레 캐릭터들은 개성이 확실하게 살아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아마 점점 더 강해지겠죠! 그 개성이!
개인적으로 이 스레 캐릭터들은 개성이 확실하게 살아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아마 점점 더 강해지겠죠! 그 개성이!
915 ◆O5r/SywHNU (Ri7SRX67IE)
2021-10-06 (水) 21:24:33
생각해보니 내일은 제가 오전 출근만 하고 바로 나오거든요. 백신 맞으러. 시간이 조금 비는데... 베스킨라빈스 각인가?! (아직 안 씀)
918 나기토주 (z6hyY48OeY)
2021-10-06 (水) 21:27:04
>>907 >>912 뭐지 눈싸움인가?(눈에서 빔)
>>910 너무 깊이 들어가서 파올릴 수 없었다.... 우리는 여기까지인가봐요 신주....(?)
앗... 사실 나도 이런 거 좋아해 지역색 최고~~~~~😚
>>911 (귀여워)
나도 일상을..... 구해볼까 하는데 기력이 살짝 부족해서 짧고 텀 길게만 돌릴 수 있을 것 같음.... o(-(
>>910 너무 깊이 들어가서 파올릴 수 없었다.... 우리는 여기까지인가봐요 신주....(?)
앗... 사실 나도 이런 거 좋아해 지역색 최고~~~~~😚
>>911 (귀여워)
나도 일상을..... 구해볼까 하는데 기력이 살짝 부족해서 짧고 텀 길게만 돌릴 수 있을 것 같음.... o(-(
921 ◆O5r/SywHNU (Ri7SRX67IE)
2021-10-06 (水) 21:31:44
>>919 전에 애쉬주가 준 기프트콘이 있으니까요! 쓰긴 써야 하는데 지금이야말로 기회인 것 같아서요!
922 나기토주 (z6hyY48OeY)
2021-10-06 (水) 21:33:37
>>920 이미 누워서 치고 있다구~😉👍 그렇지만 일상은,,, 많이 돌려둬야 나중에 후회를 안 하게 되더라구.....
923 ◆O5r/SywHNU (Ri7SRX67IE)
2021-10-06 (水) 21:35:36
그래도 스레는 이제 딱 2주가 되었는걸요! 조금은 쉬엄쉬엄하셔도 될 거라고 생각해요!
925 나기토주 (z6hyY48OeY)
2021-10-06 (水) 21:42:20
그렇담...... 얼른 기력 회복하고 돌리면 되겠지~~~~ 알겠습니다 더 편하게 누워있겠슴다~~~ (:3[▓▓]
926 ◆O5r/SywHNU (Ri7SRX67IE)
2021-10-06 (水) 21:43:10
어서 와요! 유진주! 그리고 어서 푹 쉬세요! 보아하니 몸 상태가 상당히 안 좋은 것 같던데. 8ㅅ8
나기토주는 푹 쉬기에요!!
그리고 다른 분들도 피곤하면 무리하지 말고 푹 쉬세요!
나기토주는 푹 쉬기에요!!
그리고 다른 분들도 피곤하면 무리하지 말고 푹 쉬세요!
927 나기토주 (z6hyY48OeY)
2021-10-06 (水) 21:43:57
>>924 안심하세요... 당신은 유진주고 익스레이버의 마스코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유진주도 안녕~~~~~ 목은 좀 괜찮아졌어??? :0
유진주도 안녕~~~~~ 목은 좀 괜찮아졌어??? :0
928 ◆O5r/SywHNU (Ri7SRX67IE)
2021-10-06 (水) 21:45:30
Q.셀린처럼 다른 동물들도 익스파를 사용할 수 있나요?
A.이론적으로는 가능하나 아직 본편에서는 셀린 외에는 쓰는 이는 없어요. 그나마 셀린도 실험과 연구를 통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된 케이스고요. 자세한 것은 아마 스토리 내에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A.이론적으로는 가능하나 아직 본편에서는 셀린 외에는 쓰는 이는 없어요. 그나마 셀린도 실험과 연구를 통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된 케이스고요. 자세한 것은 아마 스토리 내에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929 유진주 (cEiS3epBIg)
2021-10-06 (水) 21:52:53
목에 손수건 둘둘 말고 잤더니 꽤 괜찮아졌어요! 목감기가 심하게 걸려버려서 ... 다들 좋은 밤이에요
930 ◆O5r/SywHNU (Ri7SRX67IE)
2021-10-06 (水) 21:56:17
그래도 하루 정도는 푹 쉬면서 회복하길 바랄게요! 피가 나왔다는 것도 그렇고 목소리가 안 나왔다는 것도 그렇고... 그리 좋은 증상은 아닌 것 같으니까요.
931 신주◆KtQxTILCQM (Mj78SSLX/s)
2021-10-06 (水) 22:02:27
>>929 (유진주의 탈없는 휴식을 액션빔.......) 혹시라도 안 좋으면 귤껍질차 생강차...아니면 양약이라도 처방 받으시기를 바라며......😭
>>928 (셀린의 익스파가 뭔지 본편 중에 나온 적이 있었나........?)(곰곰)
>>928 (셀린의 익스파가 뭔지 본편 중에 나온 적이 있었나........?)(곰곰)
933 ◆O5r/SywHNU (Ri7SRX67IE)
2021-10-06 (水) 22:03:39
>>931 상당히 많이 사용했지만 아직 아무도 그게 뭔지를 모른다는 것이 바로 포인트인거 아니겠습니까? (싱긋)
937 ◆O5r/SywHNU (Ri7SRX67IE)
2021-10-06 (水) 22:09:23
>>935 그건 아니에요! 이쯤에서 공개를 하자면 셀린의 익스파는 운동능력 강화에요. 그래서 앞발로 옷장 옷을 열기도 하고, 옷을 들고 오기도 하고 다른 앵무새보다 좀 더 빠르게 날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지능에 대해서는 언젠가 또 스토리에서 나올지도 모르고 그럴 것 같네요!
941 ◆O5r/SywHNU (Ri7SRX67IE)
2021-10-06 (水) 22:11:48
>>940 그 말대로 앵무새보다 조금 더 힘이 강한 슈퍼 앵무새에요!! 물론 딱 그 뿐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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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O5r/SywHNU (Ri7SRX67IE)
2021-10-06 (水) 22:14:40
Q.그 중학생 지능이라는 것이 정확히 어느정도가 되나요?
A.중학교 수학까지는 풀 수 있는 지능이요.
셀린:셀린 머리 좋다. 머리 좋다. 그러니까 비스킷 사기 나쁘다. 나쁘다!
A.중학교 수학까지는 풀 수 있는 지능이요.
셀린:셀린 머리 좋다. 머리 좋다. 그러니까 비스킷 사기 나쁘다. 나쁘다!
945 신주◆KtQxTILCQM (Mj78SSLX/s)
2021-10-06 (水) 22:16:25
https://picrew.me/image_maker/29841/complete?cd=T0BpcObfrt
신발 구겨신고 부리나케 뛰쳐 나오면 그 사람이 있다. 위는 잠옷에 밑은 낡은 반바지인 희한한 차림을 한 그 사람이, 구석진 곳에 쪼그려 앉아 담뱃재를 튕기며. "어, 너 버스 늦었다." 일부러 사람 놀리듯이 밝은 투로 말하는 것이다. 제 일 아니라고 태평하게 두 눈 끔뻑이는 것이 생각보다 보기 괘씸해서. 아 진짜, 몰라요. 그 다음으로 무슨 말을 했거나 그렇게 내지르고 마저 달려가버렸다.
신발 구겨신고 부리나케 뛰쳐 나오면 그 사람이 있다. 위는 잠옷에 밑은 낡은 반바지인 희한한 차림을 한 그 사람이, 구석진 곳에 쪼그려 앉아 담뱃재를 튕기며. "어, 너 버스 늦었다." 일부러 사람 놀리듯이 밝은 투로 말하는 것이다. 제 일 아니라고 태평하게 두 눈 끔뻑이는 것이 생각보다 보기 괘씸해서. 아 진짜, 몰라요. 그 다음으로 무슨 말을 했거나 그렇게 내지르고 마저 달려가버렸다.
947 ◆O5r/SywHNU (Ri7SRX67IE)
2021-10-06 (水) 22:17:38
>>945 뭔가 친근한 느낌이 정말 강한 독백이네요! 이웃집에 사는 고신이로군요!! 픽크루도 분위기 제대로 살아요!!
>>946 에엗?! 괜찮은 거예요?! 케이시주?! (동공지진) 일단 어서 와요!
>>946 에엗?! 괜찮은 거예요?! 케이시주?! (동공지진) 일단 어서 와요!
950 신주◆KtQxTILCQM (Mj78SSLX/s)
2021-10-06 (水) 22:22:01
>>946 아니....케이시주 무슨 일이에요........😭(일단 뽀담
>>947 문학에서의 친근한...좀 향수 같은 분위기의 글을 의도했는데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
신주: 그나저나 독고야 너 이름 고신 됐다
신: ^^........(흔히 있던 일(복성에 외자 이름
>>947 문학에서의 친근한...좀 향수 같은 분위기의 글을 의도했는데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
신주: 그나저나 독고야 너 이름 고신 됐다
신: ^^........(흔히 있던 일(복성에 외자 이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