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스레는 에반게리온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스레입니다. ◉ 설정 및 스토리는 완전 창작이 아니며, 스토리 분기에 따라 TVA+EoE / 신극장판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스토리는 총 4개의 페이즈로 나뉘어있으며, 페이즈4 마지막 에피소드가 끝나면 엔딩입니다. ◉ 진행은 평일과 주말 모두 밤 10시~11시부터 12시~01시까지 진행되며, 진행이 없는 날이 될경우 미리 스레에 공지드릴 예정입니다. ◉ 당신의 캐릭터가 사망 및 부상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본 스레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심의 규정(17금)을 준수합니다. 기준 등급은 2-2-3-2 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다가오는 1월 24일에 지금까지 닫혀있었던 파일럿 시트를 개방할 예정입니다. 1월 24일부터 본 어장에 파일럿 시트를 내실 수 있습니다. 시트를 개방하기 앞서 시트메이킹 관련 질문은 얼마든지 받고 있사오니, 본 어장에 관심이 있으신 레스주분께선 얼마든지 질문을 남겨주시면 확인하는대로 바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어느 스레에서든 다를 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진행형 스레나 소수정예 스레의 경우 레스주의 참여가 없게 될 경우 스토리 진행 자체가 어렵게 되거나 불가능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스토리 진행이 있는 저희 붉은바다 어장 역시 피할수 없는 문제입니다. 어느 쪽 진행이던간에 레스주 캐릭터가 부재하게 될 경우 스토리 진행이 안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만, 특히 대사도전을 주로 치르는 파일럿 진영 쪽 진행의 경우, 단 한명의 부재로 인해 사도 섬멸에 실패하게 될 경우 해당 에피소드를 끝으로 조기엔딩이 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레스주분의 부재는 스토리 진행에 있어 굉장히 큰 문제로 다가오게 됩니다.
이런 연유로 인해, 본 [ 붉은 바다를 위해 ] 어장은 다가오는 24일 자정부로 시트 정리 제도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전에 구체적인 접속 불가기간을 알리지 않고 14일 이상 진행에 참여하지 못할 시 해당 시트는 자동으로 동결시트로 전환되며, 진행 참여만이 아니더라도 14일 이상 아무런 언급없이 스레에 레스를 남기지 않으실 경우에도 역시 동결시트로 전환되실 수 있습니다. 오퍼레이터 시트의 경우 자동 동결된다 하더라도 7일간 유예기간이 주어지기에 바로 시트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만, 파일럿 시트의 경우 동결되는 즉시 바로 시트가 내려질 수 있단 점 유의해주세요. 부득이하게 어쩔 수 없이 장기간 참여가 불가능하게 되셨을 경우, 1회에 한해 시트스레에 복귀를 요청해주시면 내려진 시트를 복구하는게 가능합니다.
사전 예고 없는 갑작스런 장기 부재로 인해 스레 스토리가 배드루트에 진입하거나 조기엔딩이 나게 될 경우를 방지하기 위함이니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레 강제 엔딩을 막기 위해 다소 강경하게 나갈 수밖에 없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보다 즐거운 진행 및 일상이 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는 레캡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5스레 가까이까지 올때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레스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외모》 현재는 백발로 잦은 탈색을 한 것에 비해 머릿결은 좋은 편이다. 이번 색이 마음에 들었는지 생각보다 오래 유지 중이다. 노란색 눈을 가지고 있으면 오른쪽 눈 밑에 점이 있다. 패션엔 그닥 신경을 쓰지 않지만 패션 감각이 없는 것은 아니라 기본적인 의상 몇 가지를 잘 매치해 입는다. 안경은 일에 집중할 때만 쓴다. 본인의 신체에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을 직접 고르자면 당당하게 코를 꼽는다. 높고 오똑한 편이긴 하다.
《성격》 자칭 타칭 수전노. 그녀를 움직이게 하는 가장 큰 동기는 돈이다. 30살까지 통장에 아무 생각 없이 쓸 수 있는 2000만엔을 모으겠다는 원대한 인생 목표를 가지고 있다. 믿긴 어렵지만 예전에는 불의를 못 참는 열정적인 성격이었으나 너무 어렸을 때부터 시작한 사회 생활로 인해 꽤 염세적인 성격이 되었다고 한다.
《특성》 탁월한 눈치 ▶︎ 당신은 굉장히 좋은 촉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컨드 임팩트라는 재앙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데에는 당신의 판단이 매우 뛰어났던 것이 한몫했습니다. 적어도 생존에 있어서 당신은 옳지 않은 선택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말입니다. ▶︎ 분석 및 약점 파악 활동 전반에 보정을 얻습니다. ▶︎ 파일럿일 경우 전투 도중 추가적으로 정보를 제공받습니다.
《공개 정보》 작은 성당 부속 고아원에 버려져 그 곳에서 자랐다. 고아원이 망한 뒤로는 그 곳의 동생들 몇 명과 함께 살며 소녀가장 노릇을 했다. 이 때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거의 없을 정도로 일을 하다 자신이 기술 쪽에 꽤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 쪽 공부를 시작했다. 원래는 피 안 섞인 동생들과 살았지만 직장을 얻은 지금은 도쿄 외곽 아파트에서 혼자 자취 중이다.
《기타》 -전에 같이 살던 동생과 머리카락 청소 문제로 다툰 뒤 홧김에 미용실에 가 머리 색을 바꾸었는데, 이게 마음에 들어 탈색을 두피 상태가 괜찮을 때마다 하게 되었다고 한다. 자신에게 쓰는 유일한 돈나가는 구석.
-월급이 맘에 드는지 직업 만족도는 남들의 생각보다 높다.
-가끔씩 길거리에서 아이들이 구걸 하는걸 보면 지나치지 못한다. 지인이 이를 두고 '의외다'라고 말하면 내 인생 목표에 방해되는 습관이라고 투덜거린다.
>>95 비공개 시트 확인 완료했습니다. 설정적으로 아주 문제되는 부분은 없고 조금 몇가지 여쭤봐야 할 것이 있어 괜찮으시다면 임시스레에 질문을 올려놓으려고 합니다. 모든 레스는 spo기능을 사용하여 올라살 것이며, 상의가 완료되는대로 바로 하이드될 예정이니 비설이 다른 분들께 드러날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사에주께서 괜찮으시다면 지금 질문을 올려놓아도 될까요? (@@)
《이름》 스메라기 히카루 皇瑆 《나이》 15 《성별》 에이젠더 《학년/반/번호》 3학년 A반 12번 《국적》 일본
《외모》 https://picrew.me/share?cd=YGr0PWXcW8 그 아이를 면밀히 살펴보자면 꼭 실험실 안에서 태어난 듯한 아이였습니다. 하얗게 샌 긴 머리는 어깨를 넘어 날개뼈까지 내려왔고, 날카로이 올라간 눈은 꼭 핏빛을 연상케 할 정도로 섬찟한 선홍색이었습니다. 비정상적으로 핏기 없이 하얀 낯빛에 앙상하면서도 비율 좋게 뻗은 몸은 크지도 작지도 않았습니다. 또래 아이들의 평균에서 조금 넘는 정도로만 자라있었지요. 그런 아이의 입가엔 언제나 웃음기가 돌아있어 날카로운 인상을 스스로 중화시키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그 아이는 항상 웃는 낯이었기에, 이 아이가 분노하거나 표정을 굳힌다면 어떤 얼굴일지 상상하기가 어려웠지요. 특별히 일정이 있지 않는 한 아이는 대부분 셔츠 교복 차림으로 다니곤 하였습니다. 주홍빛 티셔츠를 안에 곱게 입고는, 학생답지 않게 좋은 재질의 구두를 신고 아이는 본부를, 그리고 학교를 드나들었습니다.
《성격》 아이는 언제나 매사에 느긋하였습니다. 사도가 쳐들어왔다 하였더라도, 아이는 놀라거나 당황하는 기색이 없었고 조금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화내는 기색 하나 보이지 않으며 여유로이 조종간을 두드렸지요. 그 아이는 정말로 제게 주어진 상황에 대해 초연하였습니다. 때로는 세간의 일에 대해 전혀 이해하거나 공감하지 못하는 면모를 보이기도 하였습니다만, 그 점을 제외하자면 비교적 무난하게 대할 수 있을 아이였습니다.
《공개 정보》 소속에 대해 말하자면 그는 특무기관 네르프의 상위 조직인 '위원회' 에서 직접 파견하였다고 알려져 있으며, 본부에 오기 전에는 유로 네르프의 모스크바 지부에 있었다고 하나 정말로 그곳에서 지냈었는지, 실제로 위원회가 보낸 게 맞는 건지는 명확히 확인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저 그렇게 서류에 나와있을 뿐이었지요. 아이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세컨드 임팩트가 발발하였던 날에 태어났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려진 바가 없었습니다. 아이의 인생에는 철저히 검은 줄이 칠해져 있었으며, 그 점은 여느 백업 파일럿과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아이의 처분은 그 보호자인 첩보부장에게 맡겨져 있으며, 그렇기에 아이의 거처 역시 그가 거주하는 곳과 동일할 것이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또래 파일럿들과 달리 2학년이 아닌 3학년들이 차는 명찰을 달고, 아이는 오늘도 학교를 드나들 것입니다.
《기타》 2000년 09월 13일 171cm 58kg 제 수족처럼 잘 다루는 전자기기 언제나 듣고 있는 클래식 음악 지나치게 능숙한 피아노와 바이올린 솜씨 시력이 좋은 편이라 알려져 있다 천사에게 있어 육신은 껍데기에 불과하니 그 무엇도 본질을 가릴 수 없도다
귀한 예비신입분 어서오세요 일단 절부터 받으시고(그랜절)(?) 지금 캡틴이 안계셔서 제가 엉성하지만 설명을 좀 드릴까 합니다
저희 스레에서는 신입 파일럿과 신입 직원분을 언제나 환영하고 있습니다! :D 스토리는 크게 페이즈1~4까지 있구요 현재는 페이즈2 에피소드4 진행중입니다. 제 예상으로는 아직 초중반이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 진행된 스토리는 위키에 간략하게 정리되어있고 만약 정리가 빠졌거나 잘 모르겠다 싶으시면 언제든 질문해주세용
사실 원작 기반이라고 해도 캡틴피셜 스토리가 꽤 달라졌기 때문에 아마 원작 그대로 가진 않을테니 에반게리온 쪽은 기본적인 정도만 찾아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3 물론 안찾아보셔도 저희가 언제든 무단으로 설명드릴테니(??) 마음편하게 오셔도 괜찮습니다 :>
그렇다면 파일럿으로 예약할까 하는데. 친절한 설명 고마워. :D 에반게리온은 최근에야 관심을 가지고 TVA 3화 정도 감상한 게 다거든. 그래서 기본 설정도 많이 알고 있지 않은데... 비공개 시트에서 말하는 '코어 실험'은 시트 작성 전에 자세히 알 필요가 있을까? 비공개 시트에서 말하는 것만으로는 코어 실험이 어떤 건지, 캐릭터가 실험을 인지한다는 건 정확히 무슨 뜻인지(그런 실험의 존재만 안다는 건지, 모친의 코어 실험이 진행되었다는 것을 안다는 건지) 알기 어려워서 말이야.
>>103>>105 1. TVA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9/26 정도, 어장 스토리적으로는 3/8 가량 진행된 상황입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원작을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세부적인 부분은 오리지널 스토리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대충 흐름만 파악하셨다면 어장을 뛰시는데는 지장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시트를 올려주셔도 괜찮습니다. (@@) 2. 이 부분에 대해서는 noup콘솔을 통해 말씀드려야 할 부분이기 때문에 자세히 말씀드리긴 어려우나, 파일럿 캐릭터 전원은 어머니가 계시지 않다는 점만 숙지해 주시고 가족관계 부분을 작성해 주신다면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110 1. 사도의 '침입' 은 스레 초기(스토리 시작) 때부터 있어왔습니다만 사도 자체가 발견된 것은 스레 스토리 시작 훨씬 전 시점부터입니다. 제3신도쿄시 내 시민들과 특무기관 내 소수 기밀을 취급하고 있는 이들을 제외한 대부분 직원들은 사도가 스레 초기 시점부터 등장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유년 시절부터 파일럿으로 선정되어 기관 내에서 체계적으로 에바 파일럿이 되기 위한 특수 훈련을 받은 것으로 설정됩니다. 대사도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스레 시작 시점부터이기 때문에 이미 대사도전을 겪은 적이 있는 것으로 설정되지는 않습니다. 3. 이부분은 확실하게 안된다고만 말씀드려놓도록 하겠습니다. 4. 단, 해당 보내주신 것과 같은 설정은 가능합니다.
이것은 정주행 지대로 해서 스레 퍼펙트하게 이해해보려다 이제야 3판을 살펴보는 현실을 보고 낙담하여 시트 메이킹이라도 어서 병행하기로 마음먹은 예비 신입이야(...) 베테랑 파일럿 특성을 생각한다면 캐릭터의 스토리는 어떻게 시작하면 되려나? 그러니까 원래부터 제일중학교에 있었습니다, 하면 그동한 뭘 했느냐라든지 이미 진행된 스토리와 어떤 식으로 상호작용했느냐라든지가 문제가 되어 보이고, 스토리 현 시점에서의 전학생입니다, 하면 어려서부터 훈련 받았는데 어디서 무엇을 하고 왔느냐를 어찌 설정해야 개연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거든. 처음부터 재학생이었다vs최근의 전학생이다, 가 큰 틀의 난관이라 볼 수 있는데, 캡틴이 권장하는 방향이 있다면 부디 알려주면 좋겠어. <:D
>>115 캐릭터의 집안적 배경 등 개인적인 배경에 대해선 레스주분께서 원하시는 대로 방향을 잡고 설정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당연하지만 소속 지부나 계급 역시 미리 설정해서 오셔도 됩니다. 저와 상의하게 되는 부분은 다른 분들도 다 동일하셨지만 비공개시트 관련 내용이 주가 될 것 같습니다. (@@)
>>119 1. 제가 정말로 곤란해지게 되는 경우는 시트 성별란이 염색체 이분법 표기(XX,XY)*로 표기되어 나오는 경우밖에 없습니다. 특별히 안되는 설정 등은 걱정하실 필요없이 보내주신 내용 그대로 설정을 짜서 보내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차후 조율 과정에서 해당 설정 관련해서 질문이 나올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 [ 붉은 바다를 위해 ] 어장은 ALL-GENDER 어장입니다.
2. 대부분 파일럿들은 예외의 경우*도 있습니다만 보통은 A의 과정을 거쳐 적격자 판정을 받습니다. 3. 베테랑 파일럿의 경우는 보통 파일럿들보다 한참 이전 시점에 이미 적격자 판정을 받은 경우입니다. 파일럿 임명 과정에 대해선 2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보통 A와 같은 과정으로 임용되어 들어오게 됩니다. 다만 경우*에 따라 B의 과정으로 임명되어 들어오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 과거 《핵심 관계자》특성이었던 시트가 B의 과정을 거쳐 들어온 사례입니다.
>>121 해당 질문은 레스주분의 캐릭터가 어느 지부 소속인지에 따라 가능 여부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잠시 보류해놓거 있었습니다. 아마 두 캐릭터들 중에는 NPC [ 유즈키 사오리 ] 캐릭터가 가능할 것 같은데 해당 캐릭터의 소속 지부가 어디인지 혹시 확인해도 괜찮을까요? (@@)
>>123 해당 캐릭터와의 선관을 원하신다면 유럽 지부를 고르시는 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특히 유럽(파리, 베를린, 모스크바) 지부의 경우 지부에 따라 유즈키 사오리만이 아닌 다른 캐릭터와의 선관도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유럽 지부를 고르실 경우 셋중 어느 지부인지도 시트에 같이 적어주시는 게 차후 조율할 때 좋을 것 같습니다.
나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페이즈2 에피소드1에서 분량에 허우적대는 중이야. 만약에 정주행 팁이 있다면 부디 공유해주십사...ㅇ)-( 나중에 그럭저럭 시트가 준비되면 공개 시트 비공개 시트 묶어서 웹박수로 우선 보내도 될까? 원작 이해도도 낮은 만큼 비공개 조율할 게 적지 않을 듯한 예감이 드는데 조율이 마쳐지거든 정식으로 공개 시트 업로드하게. 🤔 시트 고쳐서 여러 번 올리는 것도 좀 예방하는 겸.
>>126 1. 파일럿 시점으로만 스토리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1-3, 2-3 에피소드는 넘어가셔도 괜찮습니다. 해당 에피소드는 오퍼레이터 중심의 대인전 에피소드이기 때문에 파일럿 파트의 경우 스토리가 굉장히 잔잔한 방향(1-3은 운동회, 2-3은 일상)으로 진행되었던 에피입니다. 떡밥에 대해서는 17스레까지 정리된 내용이지만 situplay>1596462082>372 레스가 어떻게 도움이 되실 것 같고.... 스레 전체를 흝어볼 필요 없이 위키의 스토리 항목이나 세계관에 요약된 정보들을 읽어보시는 것도 어떻게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장 최근 내용까지 추가해 놓고 있는 중이니 시간 괜찮으실때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2. 당연하지만 웹박수로 먼저 시트를 보내주셔도 괜찮습니다.
>>128 2-1 에피소드의 경우 파일럿 시점으로만 확인하시길 원하신다면 TOKYO-1 이 붙은 진행레스만 확인하고 넘어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 문구가 붙은 레스는 구 도쿄 진행레스로 에바를 TV판으로만 보고 오셨다면 이쪽이 더 쉽게 넘어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애초에 파일럿 파트 스토리는 TV판만 보고 오신 분들한텐 훨씬 익숙하실 수 있을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정말로 흐름만 파악하시고 오셔도 괜찮습니다. 오퍼레이터 파트 스토리는 거의 다 위키에 요약본으로 정리되어 올려져 있으니까요..... (@@)
>>129 크윽 정말 감사합니다 레캡........ 이미 2-1 막바지에 돌입해버렸지만... 아무튼 고마워... :) 정성 정주행은 나중으로 미루고 일단 날림 7650756431231%로 정주행할까 생각은 하는 중이야. 그리고 시트에 관해선데... 파리/베를린/모스크바 중 또 선택을 못하고 있어서(...) 비공개 조율 때 자문을 구하는 것으로 미뤄도 괜찮을까.
>>131 1. 유즈키 사오리가 특무기관 네르프에 합류하게 된 시점은 2010년 입니다. 입사 이후 바로 파리 지부에서 처음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고, 14년말~15년초에 본부로 돌아와 전작부 부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2. 보내주신 시트 내용 모두 확인을 끝내고 왔는데 추후 비공개 시트만 조율 이후 다시 웹박으로 보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밖에 공개 시트 내용에는 전혀 문제가 되는 부분이 없습니다. 괜찮다면 공개 시트를 올려주시는 대로 바로 임시스레에서 조율을 진행해보고자 하는데 시간 괜찮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