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과거 한 지배자는 자신의 땅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존재가 있는지 궁금해하였습니다. 그 지배자는 나라 안의 주술사들부터 시작해 온갖 신비를 다루는 자들을 불러내어 자신의 궁금증을 풀어준 자에게는 큰 상을 주겠다고 하였고 그들은 서로 경쟁도 하고 협력도 하여 지배자가 원하는 물건을 만들어내는 것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들은 사람이 들고 다닐 수 있을 크기의 항아리를 가져와 한 호수에 던져 그 호수의 물을 전부 빨아들이게 하는 것으로 이 항아리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물이 들어가는 것을 보여준 후 항아리를 뒤집어 그 물을 쏟아내자 물이 고이지 않고 땅 안으로 들어가 지배자의 땅에 전부 퍼져나갔습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물들이 다시 항아리에 돌아오고 항아리를 세 번 두드리니 항아리에서 물이 흘러나와 물들이 보고 들은 것들을 형상을 이루어 보여주었습니다. 지하에는 뭐가 있는지 험난한 산 구석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지 어떤 건물에 어떤 강자가 있는지에 대해 전부 알려주는 신비한 물을 보고 감탄한 지배자는 기뻐하며 그들에게 상을 지급하려 하였으나 이것을 관심을 가지고 보던 한 요괴가 나타나 그들을 죽이고 항아리를 가져갔습니다. 요괴는 항아리를 이용하여 자신의 힘을 키워나가던 중에 이 요괴의 악행을 알고 추적하게 된 고수의 손에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고수는 항아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을 하다가 자신의 집에 장식품으로 두기로 하였고 시간이 지나 항아리는 이리저리 장식품으로 떠돌아다니다가 행방을 감추었습니다.
-탐색 : 이 보패 안에 들어 있는 물은 땅에 스며들어 주변 30km를 탐색합니다. -구현 : 일정 시간이 지나 주변을 전부 탐색하고 나면 땅에 스며든 물들이 돌아와 보패의 주인에게 돌아와 자신이 탐색한 것을 입체로 보여줍니다. 주인이 원하는 부분만 확대하거나 가는 길을 표시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감지 : 일정 경지 이상의 고수나 보패나 영약 등을 감지하면 감지한 것 주변에 남아 구현된 지도에 실시간으로 표시해줍니다. -보충 : 사용 시 일정량의 물이 줄어들지만, 물에 담그거나 물을 부어주는 것으로 보충할 수 있습니다.
강한 자에게 거스르면 죽는 것이 무림의 섭리. 허나 이것이 당연한가? 그대보다 강한 이가 앞에 나타나면 내가 약한 것이 잘못이다라고 인정하며 죽어줄 것인가? 이 깃발은 짓밟히는 약자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절대로 뛰어넘을 수 없는 재능을 가진 동문을 죽이기 위해, 싸움을 좋아하는 누군가가 자신은 삼류 수준이 되어도 절대 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여러 이유로 사용되고 버려지길 반복해왔다. 그대는 어떤가? 이 깃발을 치켜들면서까지 이루고 싶은 일이 있는가?
- 완벽한 균형 : 깃발을 작동시키면 사용자와 사용자가 지정한 사람 1명은 모든 능력이 삼류 초입과 같은 수준이 된다. - 방해받지 않는 땅 : 깃발이 작동하는 동안 두 사람을 제외한 다른 사람은 두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없다. - 생사결 : 둘 중 한 명이 죽을 때까지 깃발의 효과는 끝나지 않으며, 두 사람은 깃발에서 60자 이상 멀어질 수 없다. - 결투의 대가 : 깃발의 효과가 끝나면 사용자의 내공 총량이 영구적으로 10년 감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