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09080>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독백 잡담방 -205- :: 1001

넛케주

2021-09-16 23:27:33 - 2021-09-20 00:12:54

0 넛케주 (.cUXnbcTy6)

2021-09-16 (거의 끝나감) 23:27:33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396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 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512 공책주 (srwqJjL0ek)

2021-09-19 (내일 월요일) 01:02:58

바삭바삭한 개고락지

513 넛케주 (d3c.vwORMk)

2021-09-19 (내일 월요일) 01:03:10

와 개구리 반찬

514 뎁주◆cWvJkTwDNc (LJ.b6EfmN6)

2021-09-19 (내일 월요일) 01:03:40

개구리고기 닭고기맛이라는데

515 사서주(신사) (7Sgb89ohWo)

2021-09-19 (내일 월요일) 01:04:05

말린 개구리 (마법약 필수재료)

모하모하모하모하여요

516 공책주 (srwqJjL0ek)

2021-09-19 (내일 월요일) 01:04:47

냐쎄오

517 S주 (tiiDbRz72A)

2021-09-19 (내일 월요일) 01:05:03

와 코주 괴인됐대
음모론이 사실이었어

518 팤에주 (yhuCwJaca2)

2021-09-19 (내일 월요일) 01:05:03

개고락지 허럽

519 넛케주 (d3c.vwORMk)

2021-09-19 (내일 월요일) 01:05:25

개구리 뒷다리가 안주로 짱이라던데

맞다 방금 누가 이거 넛케로 보고싶댔어
#앤캐가_생겨_사라진_자캐의_설정은
넛케가 굉장히 상세한 이상형을 읊으면서 여자 만나고 싶다고 한탄하고 다니는 플러팅캐였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520 팤에주 (yhuCwJaca2)

2021-09-19 (내일 월요일) 01:05:35

.dice 1 3. = 3

1. 조각글이라도 써라 좀
2. 독백 싫으면 일댈이라도 찌르던가
3. 처자

521 (A9xVtDgy4g)

2021-09-19 (내일 월요일) 01:05:45

지구를 침공한 케론군을 격퇴하기 의해
저희 쪽에서는 전략급 물먹는 하마를 투입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522 팤에주 (yhuCwJaca2)

2021-09-19 (내일 월요일) 01:06:43

주거라 다갓

>>5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3 S주 (tiiDbRz72A)

2021-09-19 (내일 월요일) 01:07:14

전략급 물먹는하마 드립 너무 웃겨요

524 팤에주 (yhuCwJaca2)

2021-09-19 (내일 월요일) 01:07:27

옛날에 파크가 처음 왔을 때만 해도 넛케랑 코쨩이 진지하게 여자친구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해줬었는데(??)

525 공책주 (srwqJjL0ek)

2021-09-19 (내일 월요일) 01:07:49

#앤캐가_생겨_사라진_자캐의_설정은
흑백이는 스진이 통째로 사라졌어요
ㄹㅇ로
대신 노말엔딩에서 히든진엔딩으로 바뀜 와!

526 뎁주◆cWvJkTwDNc (LJ.b6EfmN6)

2021-09-19 (내일 월요일) 01:07:50

>>519 와 저요
>>플러팅캐<< 뎁주 고장남

엣-하
역시 백신 음모론은 사실이었던 것(?

527 뎁주◆cWvJkTwDNc (LJ.b6EfmN6)

2021-09-19 (내일 월요일) 01:08:12

☆전략급 물먹는하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8 S주 (X9pWeLywNs)

2021-09-19 (내일 월요일) 01:08:57

모모모모모 모모하

529 팤에주 (yhuCwJaca2)

2021-09-19 (내일 월요일) 01:09:10

팤주는...저 해시는 스킵

>>525 히든진엔딩이 해피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530 팤에주 (yhuCwJaca2)

2021-09-19 (내일 월요일) 01:09:18

새하새하

531 사서주(신사) (7Sgb89ohWo)

2021-09-19 (내일 월요일) 01:09:33

#앤캐가_생겨_사라진_자캐의_설정은

달새 죽이려 했어요
자살 아니면 시계(자기 제외한 나머지 직원들을 회사가 가장 평화로웠던 시간대로 보내는 대신 자신만 개판난 회사에 남겨짐) 돌려서 환상체 탈출로 개판난 회사 한가운데 쓸쓸히 남겨져서 환상체 먹이 엔딩

532 (A9xVtDgy4g)

2021-09-19 (내일 월요일) 01:09:48

#앤캐가_생겨_사라진_자캐의_설정은

애인이 없다보니 정신적으로 기댈만한 부분이 사라져서 지금보다 좀더 힘들었을 것

그리고 한번쯤은 빈사상태로 실려갔을 가능성도

533 넛케주 (d3c.vwORMk)

2021-09-19 (내일 월요일) 01:09:53

예전엔 넛케랑 코르랑 나만 여친 없어 동지였었다고
그래서 넛케가 씨큐랑 사귀게 됐을때 코르가 분노로 날뛰는 독백도 올라왔었다

534 공책주 (srwqJjL0ek)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0:02

>>529 흑점이랑 이어진 게 엔딩인데 해피가 아니면 그게 더 문제지 않을까

535 뎁주◆cWvJkTwDNc (LJ.b6EfmN6)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0:31

>>525 히든진엔딩<솔깃
우우웃
우웃
엔딩시점에 노말엔딩 뭐였는지 물어보기 메모

>>531 이보세요(이보세요)

536 공책주 (srwqJjL0ek)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0:54

글고보니 흑백이 엔딩독백 써야하는데
글고보니 랑댕이 과거독백
글고보니 졸데 과거
글고보니 공책
글고보니

537 사서주(신사) (7Sgb89ohWo)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1:14

>>535 (시선회피)
하지만 처음 넣었을떄부터 저 엔딩 생각중이였다구요
어차피 사서주 롭톰게임 안에는 달새 멀쩡히 있구 (?

538 뎁주◆cWvJkTwDNc (LJ.b6EfmN6)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1:25

>>534 ㅏ

539 넛케주 (d3c.vwORMk)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1:42

>>526 그 플러팅은 현재 씨큐가 독차지 하고 있다⭐️

540 공책주 (srwqJjL0ek)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1:46

>>531 저기요
저기

>>532 빈사

저기

541 뎁주◆cWvJkTwDNc (LJ.b6EfmN6)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1:48

왜 다 앤캐 생기기 전이 짠내나지
이게 사랑의 힘?

542 뎁주◆cWvJkTwDNc (LJ.b6EfmN6)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2:06

일단 코쟝은 휴가 기간을 무기한으로 좀(?

>>539 쏘스윗

543 사서주(신사) (7Sgb89ohWo)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2:34

>>539 베리스윗

544 팤에주 (/w9WaLfgOU)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2:37

>>531 이거 만화로 본 적 있는데

달새.... 절대 못 죽어 히히히히 못 가 날 쳐버리고 어딜 가겠다고(????)

>>5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싶다

>>536 독백주에오

545 뎁주◆cWvJkTwDNc (LJ.b6EfmN6)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3:19

>>544 >>520 팤주도 다갓슬레이어 하자

546 공책주 (srwqJjL0ek)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3:43

>>535 예전에 흑백이 스토리 플롯 푼 적 있었는데 백업을 안 해뒀네요 아숩
situplay>1596205927>292 <<이게 흑백이 스토리 시작이자 엔딩이었어요
루프물 아닌 루프물

547 개구리주 (z2GRBKjF2c)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3:47

개구리 특) 앤캐가 생기든 안생기든 개그캐일것임

548 C4LL1STO - 결단 (GFe/b.csd.)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3:51

이전편: situplay>1596306098>943

폴라리스가 사라졌음에도 부대의 분위기는 여전했다. 일상적인 하루는 정상적으로 돌아갔다. 어긋난 톱니바퀴 하나 없었다. 칼리스토는 이에 염증을 느꼈고, 그런 당연한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신이 내심 싫었다.
폴라리스의 유괴 사건에 관심을 가지는 이는 별로 없었다. 표현만 직접 하지 않을 뿐 다들 괴물에 가까운 그녀를 멀리하고 있었으니까. 당연하다. 인간이면서도 키메라처럼 이질적인 존재를 안드로이드들은 환영할 수 없었다. 단지 사령부의 명령을 따라 그녀를 내버려두고 있을 뿐이다. 키메라를 적으로 둔 그들에게 폴라리스는 그저 감시해야 할 위험군이나 다름없었다.
이곳에서 아이를 돌보아주는 건 칼리스토밖에 없었다. 마찬가지로, 이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인 건 그녀 하나가 전부인 것 같았다.

그나마 사령관 벨레로폰은 칼리스토에게 협조적이었다. 그 또한 폴라리스의 안위를 조금이나마 걱정하고 있었다. 칼리스토는 그의 도움을 받아 변절자 키르케의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특별한 것은 없었다. 아니, 잠겨있는 통신 기록 하나를 찾긴 했다만, 그 기록의 잠금을 풀진 못했다. 애초에 이쪽에서 접근할 수 없는 회선을 이용한 것 같았다. 사령관의 권한으로도 열 수 없었다. 그걸 보며 생기는 의문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칼리스토는 냉정한 현실을 맞이해야만 했다.

"사령부에서... 폴라리스를 찾지 말라는 명령이 내려왔어요."

홀로그램을 여럿 띄우며 통신하던 벨레로폰이 건넨 말이었다. 순간 얼빠진 표정이 짓는 칼리스토다. 그 뜻이 회로로 전달되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렸다. 아이의 안위에 관심을 가지지 말 것.

"왜요? 이유가 뭡니까?"

사고를 마치자마자 그녀는 얼굴을 확 찡그린다. 감정 프로그램에서 생성된 불만과 몰이해가 흘러들어온다. 불쾌하다.

"...적의 본진도, 병력이 얼마 있는지도 모르는 우리에겐 너무 불리한 상황이에요."

벨레로폰이 주저하며 말을 이어간다. 과연 그가 칼리스토의 심정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사령부에서는 그런 이유라고 설명했어요. 적들과 정면충돌했다가, 자칫 부대가 괴멸하기라도 하면 큰 손실이니까요."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인류의 절대적인 명령이기에 거역할 수도 없다.

"그래도 정찰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니까..."
"됐습니다."

칼리스토가 감정 실린 목소리로 그의 말에 끼어든다. 지금 사령관은 가망 없는 약속을 하려 들고 있다. 정찰을 계속해서 그들의 본거지를 찾겠다고. 허나 단서조차 없이 마구잡이로 뒤진다고 뭐가 나올 거란 희망은 들지 않았다. 그런다고 해도 얼마나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할지. 한 달, 반 년, 1년? 아니면 그보다 더? 그동안 그녀가 살아있으리란 보장도 없다.
칼리스토는 그대로 등을 돌려 사령실 문을 신경질적으로 박찬다. 뒤에서 사령관이 부르는 목소리도 무시하고 복도를 가로질러 뛰어간다. 사방에 깔린 삭막한 분위기가 사그라들 때쯤에야 그녀는 뜀박질을 멈춘다.
제 방으로 돌아온 칼리스토의 어깨가 축 늘어져있다. 그녀는 불안한 걸음걸이로 걷다가, 닫힌 문에 등을 기댄 채 고개를 떨군다. 이래서야 답이 없다. 그렇다면... 칼리스토가 옷장에서 두루마리를 하나 꺼낸다.

사령부의 명령? 그래, 그들의 결정이 백 번 옳다. 매우 현실적인 방안이다. 그들이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반면, 자신은 사적인 감정에 휘둘리고 있다. 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고칠 수가 없다. 아이를 꼭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더욱 강해진다. 그녀를 이렇게 떠나게 두어선 안 된다.
손에 든 두루마리를 힘주어 쥔다. 팔이 부르르 떨린다. 이 얇은 종이가 정말로 길을 인도해줄 수 있는가? 해당 이용자는 이게 마법의 일종이라고 했다. 마법은 실존하지 않는다. 어쩌면 이 세계에 존재해선 안 될 물건을 받아버린 걸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그가 '변수'라는 말을 한 걸까.
그런 게 뭐 어쨌단 말인가. 무슨 일이 생기든 전부 상관없다. 깊게 생각해봤자 회로만 마비될 뿐이다.

아무래도 인류의 절대적인 명을 어겨야 할 상황이 온 것 같다.

549 에주 (GFe/b.csd.)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4:06

정신줄 놓고 써서 뭔소린지 모르겠다

550 팤에주 (eQtT9U/Q.c)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4:50

>>545 .dice 1 3. = 2

551 S주 (U6Ndz3fhvU)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5:26

그래 상부 명령 어기니까 잘되더라 응원한다 쫍

552 넛케주 (d3c.vwORMk)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5:37

아무래도 인류의 절대적인 명을 어겨야 할 상황이 온 것 같다.⬅️오오오오오

553 공책주 (srwqJjL0ek)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6:16

헐 새벽독백이다

칼리쟝..... ..... 인간보다 인간다운 와기로봇아

554 넛케주 (d3c.vwORMk)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6:19

엣하엣하

555 S주 (U6Ndz3fhvU)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6:22

문득 새짖이는 카카오 향 진한 초콜릿을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
하여튼 비싼것만 먹어가지고

556 팤에주 (eQtT9U/Q.c)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6:23

칼리스토야 아이고 아이고........
약간 변수라고 말한게 두루뭉술하게 말했지만 칼리가 말한게 굉장히 가까워서 놀랐습니다 에주 쩔어요 할쟉

>>550 일댈인가
팤에 .dice 1 2. = 2

557 S주 (U6Ndz3fhvU)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6:48

>>554 가내 두루 평안하셨는지요

558 뎁주◆cWvJkTwDNc (LJ.b6EfmN6)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6:58

안드로이드가 안드로이드로서의 규칙을 어길 때 그 개체는 진정 안드로이드가 아니라 하나의 개체가 되는 것이야

칼리스토
그래도 예비부품은들고가

559 뎁주◆cWvJkTwDNc (LJ.b6EfmN6)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7:25

>>555 글케 쓴 걸 우예 묵는댜

560 사서주(신사) (7Sgb89ohWo)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7:31

>>540 달새같이 외강내유우우우우 타입은 롭톰사에서 오래 버틸순 있지만 끝까지 가지는 못한다구요

>>544 그 만화 재밌죠...(끄덕)
달새: (그르릉 골골골)(부비쟉 부비쟉)


>>인류의 절대적인 명을 어겨야 할 상황이 온 것 같다.<<
와................씨.............미쵸따......................

561 팤에주 (eQtT9U/Q.c)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7:33

아니다

@사서주
@공책주

혹시 일댈 가능하심까
팤주가 오늘은 오래는 못 잇고(놀러옴)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돌릴 것 같지만

562 팤에주 (eQtT9U/Q.c)

2021-09-19 (내일 월요일) 01:18:08

>>560 (달새꼭안고부비부비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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