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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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 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1596300103>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독백 잡담방 -200- :: 1001
200어장의 영광을 대충 아무데나 돌립니다 - 넛케주 백
2021-09-08 01:35:12 - 2021-09-10 17:42:25
0 200어장의 영광을 대충 아무데나 돌립니다 - 넛케주 백 (nV4zw3gjXk)
2021-09-08 (水) 01:35:12
606 사서주 (l1DIjl9nic)
2021-09-10 (불탄다..!) 00:08:47
작약이가
햇살캐인데
싸한 이유는
사서주가 작약이 출근 첫날에 공백 터져서 빨려들어가게 해버렸거든요
ㅋㅋ
햇살캐인데
싸한 이유는
사서주가 작약이 출근 첫날에 공백 터져서 빨려들어가게 해버렸거든요
ㅋㅋ
607 루프 ◆zjZtLQVDWY (VwlYmyR.JI)
2021-09-10 (불탄다..!) 00:09:06
>>596 그래도....뭔가 할듯
직접 때리진 않고 제가 준 그 능력으로..하지 않으까요
의외로 루나쟝하고 제제가 제일
관대(?)하게 봐줄듯
직접 때리진 않고 제가 준 그 능력으로..하지 않으까요
의외로 루나쟝하고 제제가 제일
관대(?)하게 봐줄듯
609 팤에주 (7r2tSu02Po)
2021-09-10 (불탄다..!) 00:09:28
>>603 말랑뽀송한 햇살캐를 주세오
>>604 세계관의 마지막 양심...
주벤쌤 할쟉할쟉할쟉
>>604 세계관의 마지막 양심...
주벤쌤 할쟉할쟉할쟉
610 S주 (usaCb3OHII)
2021-09-10 (불탄다..!) 00:10:13
만나면 칼라일 브이 에델은 죽이려들고 새짖 해탈은 방관하고 다인맘 다인이 네르갈은 말릴 것 같은데
612 백잊ㅜ (p.s/Ss8SRE)
2021-09-10 (불탄다..!) 00:11:25
안그래도 웹박에 햇살캐광공(?)계시던데 햇살캐들 모아서 따사롭게 낮잠자고 저승갑시다,,,,
614 C4LL1STO - 카오스 (esa9s6h6Bo)
2021-09-10 (불탄다..!) 00:12:32
이전편: situplay>1596299088>604
한동안 잠잠한 일상이 이어졌다. 그날의 정면충돌 이후 탈영병 무리는 더 이상 델타 부대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그렇게 끝인 줄로만 알았다. 위험천만했던 날들이 지나가자 소녀, 폴라리스도 기운을 차렸다. 그럼에도 그녀는 끊임없이 두려워했다. 그래서 자신의 보호자 역할을 하는 칼리스토에게 꼭 붙어다니다시피 했다. 칼리스토가 자리에 없을 땐 사령관이 폴라리스를 돌봐주었다.
하지만 사령관은 직감하고 있었다. 그들의 존재는 크나큰 위협이 될 것이다. 그는 다시 매서운 폭풍이 들이닥치게 될 언젠가를 대비하기 시작했다.
여느 때와 같은 평범한 하루, 부대에 남아있는 안드로이드들에게 화상 통신이 전송된다. 흐릿한 홀로그램 화면으로 보이는 인물은 사령관 벨레로폰이었다.
"여러분들께 전달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병영 혹은 연병장에 앉아 시간을 죽이던 안드로이드들이, 저마다 자신의 HUD에 떠오른 홀로그램을 유심히 바라보기 시작한다.
"최근 우리가 부대를 이탈한 안드로이드들에게 습격받은 사실은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벨레로폰은 그날을 회상하며 눈을 감았다 뜬다. 안전한 줄로만 알았던 부대 기지가 공격당했다. 그 혈투에 많은 안드로이드들이 파괴되고 손상되었다. 피해가 막심했다.
"그들의 목적은 단 하나, 빼앗긴 실험체인 인간 아이입니다."
한 인간 아이의 등장으로 안드로이드들은 새로운 적을 상대해야 했다. 그렇지만 그 누구도 이에 반발하지 않는다. 사령관도 그걸 알고 있듯 이어지는 목소리에 힘을 준다.
"하지만 우리는 결코 그들에게 굴복하지 않을 겁니다."
그들은 아이를 노리고 있다. 그 전투에서 안대 쓴 안드로이드가 그렇게 말했었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을 거다.' 폴라리스라는 아이가 그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길래, 그토록 지독한 접전을 벌이게 되었는가.
"인류에게 복종하고, 그들의 일원을 지키는 것 또한 우리의 사명입니다."
당연한 사실을 말하는 벨레로폰의 눈빛에서 결의가 묻어나온다. 그의 모습을 보던 안드로이드 몇몇도 고개를 끄덕인다.
"우리는 그들과 계속해서 싸울 겁니다."
전쟁의 무게는 한없이 무겁다. 그럼에도 이들은 그 무게를 짊어져야만 한다. 그것이 인류를 위한 길이고, 곧 그들 자신을 위한 길이었으니까.
"또한 사령부에서도 처형부대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처형부대라고도 불리는 E형 모델 안드로이드는 인류에 불복하는 병사를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존재다. 그렇기에 그들은 같은 안드로이드 사이에서도 공포의 대상으로 떠오르곤 했다. 하지만 이 소식을 들은 안드로이드들의 표정은 한없이 밝았다. 그들만큼 탈영병 문제를 잘 해결하는 이들은 없었으니까. 그야말로 든든한 아군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그 탈영병 집단을 '카오스'라 명명하고자 합니다."
카오스, 태초에 존재했던 혼돈의 신. 인류의 명령에 반발하고, 극악무도한 실험을 하는 그들의 목적은 아직 누구도 알 수 없다. 하지만 벨레로폰은 확신하고 있었다. 그들은 반드시 이 세상에 혼란을 가져올 것이라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 역병을 풀어놓는 쥐 떼와도 같이.
"이상입니다. 인류에게 승리 있으라."
말을 마친 사령관은 근엄한 태도로 경례한다.
곧 통신이 종료된다.
한동안 잠잠한 일상이 이어졌다. 그날의 정면충돌 이후 탈영병 무리는 더 이상 델타 부대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그렇게 끝인 줄로만 알았다. 위험천만했던 날들이 지나가자 소녀, 폴라리스도 기운을 차렸다. 그럼에도 그녀는 끊임없이 두려워했다. 그래서 자신의 보호자 역할을 하는 칼리스토에게 꼭 붙어다니다시피 했다. 칼리스토가 자리에 없을 땐 사령관이 폴라리스를 돌봐주었다.
하지만 사령관은 직감하고 있었다. 그들의 존재는 크나큰 위협이 될 것이다. 그는 다시 매서운 폭풍이 들이닥치게 될 언젠가를 대비하기 시작했다.
여느 때와 같은 평범한 하루, 부대에 남아있는 안드로이드들에게 화상 통신이 전송된다. 흐릿한 홀로그램 화면으로 보이는 인물은 사령관 벨레로폰이었다.
"여러분들께 전달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병영 혹은 연병장에 앉아 시간을 죽이던 안드로이드들이, 저마다 자신의 HUD에 떠오른 홀로그램을 유심히 바라보기 시작한다.
"최근 우리가 부대를 이탈한 안드로이드들에게 습격받은 사실은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벨레로폰은 그날을 회상하며 눈을 감았다 뜬다. 안전한 줄로만 알았던 부대 기지가 공격당했다. 그 혈투에 많은 안드로이드들이 파괴되고 손상되었다. 피해가 막심했다.
"그들의 목적은 단 하나, 빼앗긴 실험체인 인간 아이입니다."
한 인간 아이의 등장으로 안드로이드들은 새로운 적을 상대해야 했다. 그렇지만 그 누구도 이에 반발하지 않는다. 사령관도 그걸 알고 있듯 이어지는 목소리에 힘을 준다.
"하지만 우리는 결코 그들에게 굴복하지 않을 겁니다."
그들은 아이를 노리고 있다. 그 전투에서 안대 쓴 안드로이드가 그렇게 말했었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을 거다.' 폴라리스라는 아이가 그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길래, 그토록 지독한 접전을 벌이게 되었는가.
"인류에게 복종하고, 그들의 일원을 지키는 것 또한 우리의 사명입니다."
당연한 사실을 말하는 벨레로폰의 눈빛에서 결의가 묻어나온다. 그의 모습을 보던 안드로이드 몇몇도 고개를 끄덕인다.
"우리는 그들과 계속해서 싸울 겁니다."
전쟁의 무게는 한없이 무겁다. 그럼에도 이들은 그 무게를 짊어져야만 한다. 그것이 인류를 위한 길이고, 곧 그들 자신을 위한 길이었으니까.
"또한 사령부에서도 처형부대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처형부대라고도 불리는 E형 모델 안드로이드는 인류에 불복하는 병사를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존재다. 그렇기에 그들은 같은 안드로이드 사이에서도 공포의 대상으로 떠오르곤 했다. 하지만 이 소식을 들은 안드로이드들의 표정은 한없이 밝았다. 그들만큼 탈영병 문제를 잘 해결하는 이들은 없었으니까. 그야말로 든든한 아군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그 탈영병 집단을 '카오스'라 명명하고자 합니다."
카오스, 태초에 존재했던 혼돈의 신. 인류의 명령에 반발하고, 극악무도한 실험을 하는 그들의 목적은 아직 누구도 알 수 없다. 하지만 벨레로폰은 확신하고 있었다. 그들은 반드시 이 세상에 혼란을 가져올 것이라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 역병을 풀어놓는 쥐 떼와도 같이.
"이상입니다. 인류에게 승리 있으라."
말을 마친 사령관은 근엄한 태도로 경례한다.
곧 통신이 종료된다.
615 팤에주 (7r2tSu02Po)
2021-09-10 (불탄다..!) 00:12:43
>>606 (악마)
>>607 루나쟝 성격 차캐....
>>608 폐안 씨
크윽 팤주가 폐안이를 못 만나봐서
>>611 앗 인정합니다 다인맘이랑 다인이 말랑말랑한 일상 조아
>>607 루나쟝 성격 차캐....
>>608 폐안 씨
크윽 팤주가 폐안이를 못 만나봐서
>>611 앗 인정합니다 다인맘이랑 다인이 말랑말랑한 일상 조아
618 공책주 (FPA6Y8qmIs)
2021-09-10 (불탄다..!) 00:13:08
>>611 첫 난입 때 폐안씨 퇴장이
어떤 캐가(코르쟝으로 기억) 사람 죽였다고 말하자마자 차원 넘어서 죽여버리려고 뛰쳐나가는 걸 음표가 막음 << 요거였어요
지금은 음표가 막고 있단 설정
어떤 캐가(코르쟝으로 기억) 사람 죽였다고 말하자마자 차원 넘어서 죽여버리려고 뛰쳐나가는 걸 음표가 막음 << 요거였어요
지금은 음표가 막고 있단 설정
625 공책주 (FPA6Y8qmIs)
2021-09-10 (불탄다..!) 00:16:27
>>622 설정 그대로 유지하면 본어장에서 굴릴 수가 없었어요
다들 기본적으로 1킬씩은 하잖아
다들 기본적으로 1킬씩은 하잖아
629 루프 ◆zjZtLQVDWY (VwlYmyR.JI)
2021-09-10 (불탄다..!) 00:17:43
루나쟝: 말림(불살주의
프렛: 죽임...은 아니고 죽임보다 더한 무언가(?
제제: 방관
환담: 소시민이라 말리(는 척 하)지만 내심 좀 꼬심
사령관님 멋있다
프렛: 죽임...은 아니고 죽임보다 더한 무언가(?
제제: 방관
환담: 소시민이라 말리(는 척 하)지만 내심 좀 꼬심
사령관님 멋있다
632 사서주 (l1DIjl9nic)
2021-09-10 (불탄다..!) 00:18:54
사서주 지금 창귀라는 노래 자동재생되서 보고있는데 이거 왜이렇게 무서워요
꿈에서 나타나면 기절하긋네
꿈에서 나타나면 기절하긋네
635 사서주 (l1DIjl9nic)
2021-09-10 (불탄다..!) 00:20:39
뮤비 보다가 그... 원숭이몸 도깨비얼굴이랑 눈마주치고 움찔거린거있죠
ㄱ래도노래는좋지만 에라이 곤앤젤들으러갑니다 으에에엑
ㄱ래도노래는좋지만 에라이 곤앤젤들으러갑니다 으에에엑
636 루프 ◆zjZtLQVDWY (VwlYmyR.JI)
2021-09-10 (불탄다..!) 00:21:06
그쵸 1킬...안 한 녀석 찾기가 힘든
창귀 노래 좋죠
그런데 좀...뮤비도 무섭고 목소리도 무섭긴 해요
창귀 노래 좋죠
그런데 좀...뮤비도 무섭고 목소리도 무섭긴 해요
637 백잊ㅜ (BUHkA6YI16)
2021-09-10 (불탄다..!) 00:21:47
택시비 33,500원 보고 잠 다 깨버린
백ㅇㅣ주도 여즘 유튜브가 창귀랑 장산범 추천해주는 호랑이 웨옹
백ㅇㅣ주도 여즘 유튜브가 창귀랑 장산범 추천해주는 호랑이 웨옹
640 넛케주 (et.j4rkkPM)
2021-09-10 (불탄다..!) 00:22:46
맞다 시든꽃 위키 봤지롱
넛케주 기억하고있다. 백이주가 예전에 넛케 크코르인 에유 보고싶다고 한 말.
크코르인 넛케... 왠지 뿔 맨날 꺼내놓고 다닐것 같지
'어차피 일할때면 매번 삐져 나오던데 뭘 넣었다 뺐다 하냐' 라는 명분으로 넣고다니라고 해도 씹을것 같다. 예의요? 그건 원래 없었어!(빵긋!)
넛케주 기억하고있다. 백이주가 예전에 넛케 크코르인 에유 보고싶다고 한 말.
크코르인 넛케... 왠지 뿔 맨날 꺼내놓고 다닐것 같지
'어차피 일할때면 매번 삐져 나오던데 뭘 넣었다 뺐다 하냐' 라는 명분으로 넣고다니라고 해도 씹을것 같다. 예의요? 그건 원래 없었어!(빵긋!)
641 사서주 (l1DIjl9nic)
2021-09-10 (불탄다..!) 00:23:04
호랑이 노래 아는건 호랑수월가뿐이였던 사서주의 명치를 후려친(?) 노래...
으악 택시비 으아아악;;;;;
으악 택시비 으아아악;;;;;
642 쮸 (KTIz30A9UU)
2021-09-10 (불탄다..!) 00:23:33
인간을 죽인 적 있는가.....
생각해보자... 주벤 얘는 없고...(역시 양심)
렉스는... 대결계 밖의 빌런들은 있군요.(공적 척령이 있는 이들만.)
생각해보자... 주벤 얘는 없고...(역시 양심)
렉스는... 대결계 밖의 빌런들은 있군요.(공적 척령이 있는 이들만.)
643 백잊ㅜ (BUHkA6YI16)
2021-09-10 (불탄다..!) 00:23:49
>>640 뭡니까 백이주 감동먹어서 33,500원 잊어버림 이야 살맛난다
아니 그걸 기억하고 계신게 진짜 대박인데 뿔 꺼내놓는다는 건 더 발리는 백이주 사망
아니 그걸 기억하고 계신게 진짜 대박인데 뿔 꺼내놓는다는 건 더 발리는 백이주 사망
644 S주 (usaCb3OHII)
2021-09-10 (불탄다..!) 00:24:07
>>633 으악
엣주는 뮤비 처음에는 무섭기보다 저걸 만든 아트 디렉터의 예술감각에 감탄을 연발했던
지금은 적응돼서 좀 무서워
엣주는 뮤비 처음에는 무섭기보다 저걸 만든 아트 디렉터의 예술감각에 감탄을 연발했던
지금은 적응돼서 좀 무서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