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93088>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독백 잡담방 -196- :: 1001

넛케주

2021-09-01 03:25:42 - 2021-09-03 12:24:12

0 넛케주 (BRqi5xQCKc)

2021-09-01 (水) 03:25:42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396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 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390 사서주 (LVXpQaROR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22:48

쮸바쮸바~

뎁주 쉬시라

391 뎁주(심쿵사)◆cWvJkTwDNc (NSTi1QfkOU)

2021-09-02 (거의 끝나감) 01:23:06

쥬-바
(널부러지기)

392 팤에주 (4dneZo93Cg)

2021-09-02 (거의 끝나감) 01:23:42

>>389 (힝구

쮸바쮸바
뎁주는 푹 쉬시라

393 사서주 (LVXpQaROR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24:18

>>392
코거야 당연히 달새는 매일 늦게 퇴근하고 야근하고 그러는데
그러면 애옹이는 에디가 맡아서 돌보게 되잖아오
미안해서 안된다고 할듯(끄덕

394 팤에주 (4dneZo93Cg)

2021-09-02 (거의 끝나감) 01:27:08

>>393 에디가 잘 키울 수 있다고 하면??

395 사서주 (LVXpQaROR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30:03

>>394
엄청나게 망설이다가 고개 끄덕일지도요...

396 (rO62aT/jVY)

2021-09-02 (거의 끝나감) 01:32:59

길들이는 것의 조건

1. 하위종일 것.(상당한 부상 후 생존 상태면 더 좋다)
2. 대결계와 결계 장치(제압용 목걸이 등)으로 폐허의 본능과 살의 등을 억누를 것.
3. 인형사 포지션이나. 테임 스킬이 존재할 것. 보통 전자보다는 후자를 선호한다. 전자는 취득하기 까다롭기 때문이다.

그렇게 이런 걸 길들이는 상위층이 있지만 이렇게 꽉꽉 억눌러도 다 벗어나서 참교육을 시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휘말린 민간인이 있다면 묻으려고 무진 애를 쓰겠지요. 다만 현재는 상당히 평화가 길었기에, 암암리에 이런 일이 벌어지곤 있습니다.

...이것마누말하고 자여...

397 팤에주 (4dneZo93Cg)

2021-09-02 (거의 끝나감) 01:33:34

>>395 (빵긋)

>>396 테이머는 로망이다
쮸바!

398 사서주 (LVXpQaROR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35:53

테이머는 로망이죠... 커다란 늑대형 폐허 길들여서 타고다니는거 보고싶다..

막상 키우게되면 엄청 좋아하는 달새쟝..
낚시대 하루종일 흔들면서 놀아주겠네요

399 뎁주◆cWvJkTwDNc (NSTi1QfkOU)

2021-09-02 (거의 끝나감) 01:38:38

쥬바(2트)

(썰 구경하면서 늘어져있음)

400 사서주 (LVXpQaROR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8:45

썰..풀만한게 없을까.....

401 파크 (Tn6mvS37ac)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6:48

팤주는 이제...팤바..

402 사서주 (LVXpQaROR6)

2021-09-02 (거의 끝나감) 02:08:01

팤바팤바~

403 뎁주◆cWvJkTwDNc (NSTi1QfkOU)

2021-09-02 (거의 끝나감) 03:08:42

자고 일어니면 이걸 해준 사람이 잇겟지
자캐의 인생을 장르로 말해본다면<

데이브는 미스터리 스릴러 호러 드라마
신더는 사회고발(?) 히어로 액션 약간의 치정
극비네는... 다른 건 모르겠고 성장은 있을 듯

톡바

404 S주 (h.yAtVRpSM)

2021-09-02 (거의 끝나감) 06:45:25

기절하고 깼더니 아침이다
아... 퉤

405 팤에주 (IaR6CsfIgU)

2021-09-02 (거의 끝나감) 09:16:00

으어...

406 사서주 (JOp6Q2mldk)

2021-09-02 (거의 끝나감) 09:25:41

자캐꿈 꿨는데
같이 야근하는 꿈이였어요
여명이 밝아올때쯤 퇴근했는데 내일 주말이니까 쉴 수 있겠다고 말거니까
자긴 2시간 자고 다시 출근할거라고 웃더라구요

아침부터 죄책감이 상승했어요

407 S주 (bOz4/RWT2Q)

2021-09-02 (거의 끝나감) 09:42:51

자캐에유에서 애들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죄책감이

408 백이주 (z7YL9JQbJw)

2021-09-02 (거의 끝나감) 10:43:45

>>368 0.<

백이주 꿈꿧는데 백이가 저승사자엿어
이거 맞나 싶어짐 자캐꿈인지 저승사자꿈인지 헷갈리는것임
쫀하톡하모하여요

409 사서주 (JOp6Q2mldk)

2021-09-02 (거의 끝나감) 10:49:07

모하모하백하백하

일단 자캐가 나왔으니 자캐꿈 아닐까요(?

410 S주 (bOz4/RWT2Q)

2021-09-02 (거의 끝나감) 10:49:19

캐들미덕
새짖: 철학
브이: 진실
칼라일: 정의
다인맘: 인애
유다인: 불굴
네르갈: 사랑
에델: 동행
해탈: 중립

411 사서주 (JOp6Q2mldk)

2021-09-02 (거의 끝나감) 10:50:08

톡방애들 고양이로 만든다음 파묻혀있고싶다

412 S주 (bOz4/RWT2Q)

2021-09-02 (거의 끝나감) 10:51:40

풀면 스스로 생각하는 것, 사실을 찾아내는 것, 옳게 만드려는 마음,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 포기하지 않는 의지, 집착광, 함께 도우려는 생각, 사리를 추구하지 않는 것

413 S주 (bOz4/RWT2Q)

2021-09-02 (거의 끝나감) 10:53:17

>>411 난 멈뭄미

네르갈 빌런 아니었으면 누군가와 함께하려는 마음이었겠지만 어림도 없지 집착광공수안가림

414 사서주 (JOp6Q2mldk)

2021-09-02 (거의 끝나감) 10:55:03

(집착광(?)

>>413 막.. 성깔있는 애들은 포메였으면 좋겠어요..
쨰깐한데 자기가 큰줄알고 진짜 큰 애들한테 왕왕깡깡 짖어대다 큰 댕댕이가 앞발로 톡 밀면 뽁 하고 밀려서 ?? 하는 포메...

415 백이주 (z7YL9JQbJw)

2021-09-02 (거의 끝나감) 10:56:12

우리톡방 애들이 저승사자면... 뭐 감사합니다 하고 쫓아갈거 같아서 좀 큰일난듯

다인이 불굴인거 왜케 큐티하지? 움뽀쬭 네르갈 사랑 개발리내요 여기 제가 넝마주이같아도 고급 카펫마냥 부드럽습니다 밟고 가시지요

416 백이주 (z7YL9JQbJw)

2021-09-02 (거의 끝나감) 10:57:33

내 이름을 세번이나 불러줬어 하고 감격해서 오열해갖고 톡방애들ver저승사자 도망갈듯
이렇게 삼천갑자동방삭이 되는건가?

성깔포메 짱기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러블리

417 S주 (bOz4/RWT2Q)

2021-09-02 (거의 끝나감) 10:59:24

캐들... 근데 미덕보단 악이 더 생각나는거시야
새짖: 독선
브이: 미련
칼라일: 공포
다인맘: 없어
유다인: K-고딩의 태만
네르갈: 쾌락
에델: 냉담
해탈: 가식
스스로가 옳다 생각하는 고집, 결정한 이후에도 확실히 행동하지 못하는 부족함, 두려움에 붙잡혀 나아가지 못함, 아 숙제하기싫다, 본능적 욕구에 대한 이끌림, 스스로 직면할 용기가 없는 자의 냉담함, 책임의 포기에 대한 합리화

418 S주 (bOz4/RWT2Q)

2021-09-02 (거의 끝나감) 11:01:28

>>413 새짖인 백퍼 치와와임 확실하다
왈왈와르르를ㄹ컹컹
마땅히 생각이 안나 집착광이지만... 어쨌든 사랑이야

>>415 아니 ㅋㅋㅋ큐ㅠㅠㅠㅠ 천번을 넘어져서 어른이 되셨냐구요
다인이는 힘들어두 포기하지 않는 노력가이구 네르갈도 백주 옴쪽쪽할거시다

419 사서주 (JOp6Q2mldk)

2021-09-02 (거의 끝나감) 11:06:09



악!!! (?

달새는 집착에 고집.. 고집도 악이라고 할 수 있으면?
리내쟝은 이기주의적
작약이는 글세요

420 팤에주 (IaR6CsfIgU)

2021-09-02 (거의 끝나감) 11:06:49

파크 - 교만
에디 - 과욕
울맨 - 회피
에아 - 나태

역시 미덕보단 악이 떠오르기 쉬운(?)

421 S주 (bOz4/RWT2Q)

2021-09-02 (거의 끝나감) 11:06:59

고집... 귀엽기는 쪽
리내쟝 하투 뿅
작약이는 내 심장이 멎었으니 암살로 하자

422 사서주 (JOp6Q2mldk)

2021-09-02 (거의 끝나감) 11:07:21

사서주네 애들중 썽깔포메는 리내쟝 아닐까
썽깔 더러운데 좀 많이 잘 싸우는 (?)

치와와 새짖이
그래도 뽀담뽀담 해줄테다 물리면 업계포상입니다

>> K-고딩의 태만 <<

423 S주 (bOz4/RWT2Q)

2021-09-02 (거의 끝나감) 11:07:29

파크야

진실의방 열쇠 잃어버렸어

424 S주 (bOz4/RWT2Q)

2021-09-02 (거의 끝나감) 11:08:27

치와와 그래도 물지는 않아요 이제는 5년째라 옆집에서 달려오면 서로 인사함 짖는주제에 오면 냄새맡으면서 친한척함

425 사서주 (JOp6Q2mldk)

2021-09-02 (거의 끝나감) 11:09:49

에아가 나태라니 쬐끔 예상외네욘(?) 되게 부지런할거같은데..

달새쟝 생각해보니까 판타지같은곳 에유하면 황금이나 보물 자기 동굴에 잔뜩 모아두는 용용이일지도요
모험가건 다른 몬스터건 크게 적대하진 않고 예의바르게 대해주지만 자기 보물에 손대는 순간 눈돌아가서 브레스부터 내뿜고보는..

426 S주 (bOz4/RWT2Q)

2021-09-02 (거의 끝나감) 11:10:12

새짖인 잘 안물어
똑똑해서 물어봤자 손해인걸 알거든
대신 잘때 머리맡에 똥을 두고가

427 백이주 (z7YL9JQbJw)

2021-09-02 (거의 끝나감) 11:11:09

백이주는 미덕이ㅇ고 악이고 무엇도 생각나지 않는
머리가 마비된 듯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샛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8 사서주 (JOp6Q2mldk)

2021-09-02 (거의 끝나감) 11:12:02

새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요일이라 그럿따
백이주 푹쉬어라 (뽀담

429 팤에주 (IaR6CsfIgU)

2021-09-02 (거의 끝나감) 11:14:20

>>423 와 자유다(?)

>>425 성실하지만 그런 종류의 나태라기보단 바벨이란 존재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판단은 놔버린 친구라 나태에요!

>>427 (쓰담

430 S주 (bOz4/RWT2Q)

2021-09-02 (거의 끝나감) 11:14:39

>>427 취하는게 아니고 마비가 오는거야
쉬세요

새짖이 천재견이라고 유튜브에 뜰거같지... 쿠션 몇개 빼서 침대에 올라가고... 쟤 사실 내말 알아듣는거 아니야? 했더니 왈 하고 대답하고
브이는 보더콜리라 서로 비슷해보일듯 장모종남매즈

431 백이주 (z7YL9JQbJw)

2021-09-02 (거의 끝나감) 11:15:31

이게 다 교수님들 때문이야 우습구 유치해
누가 개강하자마자 밤샘과제를 n일째 해요 제가해요

사람이 잠이 모자르면 바보가 된다 기억력에 빵꾸가 나고 홍수가 나고
애들 잠설쳐서 멍해져갖고 바보짓하는거 보구 싶다 간단한 셈 안되갖고 막 손가락으로 어...? 하는 그런거보고싶다
근데 단 하루만 잠 설쳐야함 애들 맨날 그러고 잇으면 맴이 239489238조각 나서 사혼의마음조각 찾기 1249012년 해야함

432 백이주 (z7YL9JQbJw)

2021-09-02 (거의 끝나감) 11:16:07

보더콜리래 짱귀여워 우엥 ㅜ 대형견 사랑하는 편
왕커서 왕귀엽다라고 생각하는 편

433 사서주 (JOp6Q2mldk)

2021-09-02 (거의 끝나감) 11:18:13

그런 의미의 나태였군요(끄덕)(이해함)
...으윽 너무조아 (?)

달새댕
종은 마땅한게 떠오르진 않지만 거의 안짖고 주인하고 주인 가족 엄청 조아할듯
헥헥 주인조아 헥헥보단 정중하게 지키는 느낌

434 팤에주 (IaR6CsfIgU)

2021-09-02 (거의 끝나감) 11:18:20

>>431 쉬세요(흐릿

435 팤에주 (IaR6CsfIgU)

2021-09-02 (거의 끝나감) 11:18:46

>>433 조건 만족하면 헥헥 주인조아를 볼 수 있는 건가

436 사서주 (JOp6Q2mldk)

2021-09-02 (거의 끝나감) 11:20:37

>>431 백이주...쉬세요...(울망

멍해져서 바보짓하는것도 꾸벅꾸벅 졸다가 펜 떨어뜨리고 화들짝 놀라는것도 넘귀엽게따
어떻게든 잠 참으려고 노력하다가 실패하고 기절잠하는것도 귀엽겟따

달새야 너도 좀 저래봐

437 백이주 (z7YL9JQbJw)

2021-09-02 (거의 끝나감) 11:22:48

그래두 아예 밤샘 아니고 쪽잠 잣어요,,, 오늘도 어...... 쪽잠 도합 4시간 잔듯
이러다 애들 스진 제대로 못하고 얼레벌레 내릴까 제일 걱정되는 < 역시나 글러버린 대학생의 모습

그치요 애들 잠에 절여져서 웅앙ㅇ?! 거리는거 보고 싶은것
달새쟝은좀그냥재워요

438 사서주 (JOp6Q2mldk)

2021-09-02 (거의 끝나감) 11:23:06

>>435 넹면 근데 엄청 보기 힘들거에요 에디랑 사귀기 전의 달새모습을 상상하시면 편합니당 단지 간식주거나 놀아주거나 하면 꼬리'만' 방방방방 흔드는...

439 S주 (bOz4/RWT2Q)

2021-09-02 (거의 끝나감) 11:23:58

다인이
천원이랑... 오천원이랑 더하면 얼마야?
만오천원이 아니라구?
오천백원인가?

440 사서주 (JOp6Q2mldk)

2021-09-02 (거의 끝나감) 11:25:43

>>437 달새쟝 그래도 요즘 카페인 빠지고있어서 자주 자는편이에용 잠드는걸 조절 거의 못할정도라는게 함정이지만
환상체 관리할때만 똘망똘망하고 서류작업할때는 꾸벅꾸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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