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90073>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182- :: 1001

넛케주

2021-08-28 16:47:52 - 2021-09-02 00:47:08

0 넛케주 (JWQQYAM7/2)

2021-08-28 (파란날) 16:47:52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396
독백 잡담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7373/recent#relay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 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일 때는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이벤트는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 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798 주벤 (rwCrb1lBPw)

2021-09-01 (水) 20:03:37

그 뭐지. 민간인들의 의대나 약대같은 그런 느낌이지.
다만 거기에 이능 같은 걸 좀 섞어넣는?

나트륨 보다는 이게 좀 더 나으려나.
(제품명) 감기약의 성분을 나열하고 감기의 어떤 증상에 대응하는 특정 성분의 작용 기전을 설명하시오. 정도?

선악과?

799 분별없이 작열하는 주홍의 왕, 타라 (8G.xYrsu8k)

2021-09-01 (水) 20:04:14

거기다 연홍이 관련된 여자. 지금은 이세상에서 죽었지만.
그여자는 꽤..

800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8G.xYrsu8k)

2021-09-01 (水) 20:04:56

찾아가서 취옥한테 던져버리기전에 내 언니에 대한 이야기는 그만둬. 개자식아.

801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8G.xYrsu8k)

2021-09-01 (水) 20:05:27

조금 일이 있으니 난 경고만 하러온거야. 수고해.

802 공개된 극비 (FslD2MFHVo)

2021-09-01 (水) 20:05:27

이보세요, 애초에 감기 부터가 휴먼 바이 휴먼 증상이잖아. 게다가 보통 약한 감기면 그냥 집에서 푹 쉬세요가 정답이라고.

있어 그런 거.

803 공개된 극비 (FslD2MFHVo)

2021-09-01 (水) 20:05:58

내가 제법 유감스러운 이야기를 들은 모양이야. 잘 가, 레테 씨.

804 분별없이 작열하는 주홍의 왕, 타라 (8G.xYrsu8k)

2021-09-01 (水) 20:06:00

라니까 자세한건 말못하겠네. 취옥이랑 다시만나는건 질색이거든 나라도 말이지.

805 공개된 극비 (FslD2MFHVo)

2021-09-01 (水) 20:06:33

무슨 일이 있긴 했나 보지? 안 좋은 일?

806 분별없이 작열하는 주홍의 왕, 타라 (8G.xYrsu8k)

2021-09-01 (水) 20:07:25

기본적인 거주민은 우리 흉왕한테 아무것도 못해 실제적으로.
같은 방법을 쓰던지. 현상금 사냥꾼의 인가를 받는 것으로 시작해 사도가 되던지 하는 방법이 아니라면.

807 주벤 (rwCrb1lBPw)

2021-09-01 (水) 20:07:25

비유하자면 그런 거라는 거지. 그래도 이해는 되지 않았어?
아니라면 좀 더 명확한... 걸로 해야하나.

하이바이 레테.

808 분별없이 작열하는 주홍의 왕, 타라 (8G.xYrsu8k)

2021-09-01 (水) 20:09:40

선생이라면 체스판을 뒤집어서 학생입장에서 문제푸는걸 생각해봐.
그런 논리가 가장좋거든. 요는 학생입장이라도 유인물을 완전히 암기했다는 가정도 하지말고. 평소에 학업실적도 게으른 느낌으로 잡고.

809 공개된 극비 (FslD2MFHVo)

2021-09-01 (水) 20:09:49

아니 됐어. 약학이면 그냥 사람 미치기 좋은 학과의 친한 친구 학과잖아, 의학 쪽.
그냥 학과 문제라고 이해하련다.

810 분별없이 작열하는 주홍의 왕, 타라 (8G.xYrsu8k)

2021-09-01 (水) 20:10:02

무슨 일이라면 연홍인가 취옥인가. 후자는 말안해.

811 주벤 (rwCrb1lBPw)

2021-09-01 (水) 20:12:44

그렇게라도 해봐야겠네.
문제 적당히 잘 내는 선생님들에게도 물어보고. 학생 입장도 들어보고.

812 공개된 극비 (FslD2MFHVo)

2021-09-01 (水) 20:12:55

후자였는데, 아쉽게 됐어.

이 쪽은 저녁 시간을 꽤 낭비해서 이야기를 들었고, 제법 만족스러운 이야기를 얻은 것 같으니 이만 갈게. 30분도 안 남아서 남은 밥을 좀 열심히 먹어야 하거든.

813 주벤 (rwCrb1lBPw)

2021-09-01 (水) 20:16:10

잘가라... 나도 새 문제들 생각해야겠네...
뭐. 학생들이 그 점수에 만족하고 재시험 안 친다면 상관없겠지만...
역시 평균 점수 26.8은 심했나.

814 르로이 (mZzHfWc6S.)

2021-09-01 (水) 22:50:16

:3

815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8G.xYrsu8k)

2021-09-01 (水) 23:27:41

언니에 대해서 더러운 입으로 이야기하는 녀석은 죽일 의향이 있어.

816 아욱국먹는아울이 (ELfQpzE0RE)

2021-09-01 (水) 23:31:46

>:3

817 르로이 (mZzHfWc6S.)

2021-09-01 (水) 23:32:16

<:3

818 아욱국먹는아울이 (ELfQpzE0RE)

2021-09-01 (水) 23:32:53

('3'!

819 코르부스 (o6JWEcQ8PM)

2021-09-01 (水) 23:33:47

해보이라고, 마프티!

820 아욱국먹는아울이 (ELfQpzE0RE)

2021-09-01 (水) 23:34:13

(' '?

821 르로이 (mZzHfWc6S.)

2021-09-01 (水) 23:34:20

<<:3 ??

822 코르부스 (o6JWEcQ8PM)

2021-09-01 (水) 23:34:45

어떻게든 될거다!

823 아욱국먹는아울이 (ELfQpzE0RE)

2021-09-01 (水) 23:35:16

('ㅁ'!!!!!!!!

824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8G.xYrsu8k)

2021-09-01 (水) 23:35:57

뭔지모르겠으니 생각을 그만둘까

825 르로이 (mZzHfWc6S.)

2021-09-01 (水) 23:36:19

와아 -!

826 코르부스 (o6JWEcQ8PM)

2021-09-01 (水) 23:36:19

건담이라고?

827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8G.xYrsu8k)

2021-09-01 (水) 23:37:21

로봇물에는 관심없어.

828 르로이 (mZzHfWc6S.)

2021-09-01 (水) 23:37:53

ㄱ건담이뭐지

829 파크 (dUryIa5Oqk)

2021-09-01 (水) 23:38:30

거대한 인형이야
근데 안에 들어가서 조종할 수 있는

830 르로이 (mZzHfWc6S.)

2021-09-01 (水) 23:38:49

...!

831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8G.xYrsu8k)

2021-09-01 (水) 23:39:04

인형이라기보단 병기가 달린 거대한 갑옷이 맞지 그런건.

832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8G.xYrsu8k)

2021-09-01 (水) 23:40:09

현실적으로 2족보행로봇병기를 만든거보다 재래식병기를 자동화 및 무인화하는게 실질적으로 효율이 넘사벽으로 좋아서.

833 파크 (dUryIa5Oqk)

2021-09-01 (水) 23:41:55

하지만 로-망이니가

834 르로이 (mZzHfWc6S.)

2021-09-01 (水) 23:42:36

커다란인형갑옷이로망


그럴수있지 응

835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8G.xYrsu8k)

2021-09-01 (水) 23:44:08

무기가 로망인게 나는 그리 좋지는않아.

836 르로이 (mZzHfWc6S.)

2021-09-01 (水) 23:45:24

나는 그, 칼 좋아해서요! 응! 검술 좋아하고!

837 파크 (dUryIa5Oqk)

2021-09-01 (水) 23:47:31

르로이도 커다란 검이나 무기 좋아하지 않아?
츠바이핸더라던가 할버드라던가

어째서

838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8G.xYrsu8k)

2021-09-01 (水) 23:48:04

냉전을 겪어보면 알게되는 문제야.

839 코르부스 (o6JWEcQ8PM)

2021-09-01 (水) 23:48:18

총이 최고야

840 파크 (Wc93Z4ot92)

2021-09-01 (水) 23:49:39

무기에 로망을 담는게 어때서

총도 좋지만
역시 검이 로망적으로는

841 르로이 (mZzHfWc6S.)

2021-09-01 (水) 23:50:16

으응 근데 또 요즘은 얇은 칼이 좋기두 하구
큰일났어요 응

총?

842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8G.xYrsu8k)

2021-09-01 (水) 23:51:43

4개의 나라가 서로 모여서 서로를 노려보고있는데
앉아있는 좌석밑에는 핵이랑 무기가 잔뜩 쌓여있는 지긋지긋한걸 나는 보면서 자랐으니까.

843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8G.xYrsu8k)

2021-09-01 (水) 23:52:00

대포는 있나 거기.

844 팤에주 (abC.cIk0To)

2021-09-01 (水) 23:52:30

얇은 칼이면 레이피어인가
고민되겠네~

화약의 힘으로 원거리에서 쇳덩이를 날리는 무기야
작은 대포 같은 느낌

845 코르부스 (o6JWEcQ8PM)

2021-09-01 (水) 23:53:54

총격전에 칼 들고 오는 미치광이들을 본 적은 있지
근데 결국 총 맞고 뻗더라

846 팤에주 (abC.cIk0To)

2021-09-01 (水) 23:53:57

마법이 있는 세계에선 핵보단 극도로 마법을 익힌 마법사 하나가 더 중요한 취급을 받으니 잘 모르겠구만

847 르로이 (mZzHfWc6S.)

2021-09-01 (水) 23:54:07

ㅇ아뇨 없어요 대포가뭐지

#나메!!!!!!!!!!!!!!!!!!!

그 색색거리는 소리가 좋아서요 응 뭔지 알지 응

848 아스라이 퍼지는 연홍의 왕, 레테 (8G.xYrsu8k)

2021-09-01 (水) 23:55:12

정확히는 대포를 개개인이 들고 휴대할수있게 만든게 핸드캐논.
그 핸드캐논의 발상에서 방아쇠와 불붙은 심지를 고정할수있게 개량한게 최초의 총.
나중에는 뇌관이라는 기술이 나와서 심지도 필요없어졌지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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