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78098>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219 :: 1001

◆c9lNRrMzaQ

2021-08-17 00:29:43 - 2021-08-18 00:13:28

0 ◆c9lNRrMzaQ (mzsa7DsHOY)

2021-08-17 (FIRE!) 00:29:43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70068/recent
수련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1211/recent

747 다림주 (sJsZXNWPO.)

2021-08-17 (FIRE!) 22:04:24

성현이가 풍성...

748 시현주 (ZBEOwVZwyk)

2021-08-17 (FIRE!) 22:04:38

>>737 왜째서 한번에 이미지가 상상가는것이지 (동공지진)
성현주 바이바이~!

>>681 각 캐릭에 맞는 코스트..같은거 생각해놓으신거 있나요..?

749 ◆c9lNRrMzaQ (mzsa7DsHOY)

2021-08-17 (FIRE!) 22:04:53

>>713
너무 길어질까 싶어서 짧게 줄여 말하자면 의념을 각성하기도 이전에 친구들을 찾기 위해 바닥부터 발악하며 올라갔고 의념을 각성하여 적을 베는 순간에 죽었던 친구들에 의한 원망으로 죽음에 무감각해졌고, 그 대가로 전투광적인 호전적 성격이 되었다는 것만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716
아카미야 시로는 이후에 찬혁에게 하나의 제안을 하게 되는데, 다름이 아니라 자신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찬혁과 손을 잡아 자신의 집안인 아카미야 가를 무너트리잔 이야기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아카미야 가는 은연중에 열망자들과 손을 잡고 열망자들을 지원하여 세를 키워왔고 그 모습에 환멸감을 느낀 시로는 찬혁의 능력을 알아보고 자신을 도와 가문을 무너트리고 새로 세우자는 목표를 말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마 눈치채셨을지도 모르지만 아카미야 시로라는 이름은 가명으로 본명은 아카미야 시엔. 즉 여성입니다. 이후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이 부분을 강조하는데, 아마 인연 퀘스트를 통해 연인이 되는 선택지도 남겨두었었답니다.

>>719
무난히 졸업한다면 영국의 가디언이 됩니다!

750 지훈주 (gsHgd0F45.)

2021-08-17 (FIRE!) 22:05:01

풍성성현(상상해봄)

순무주셨구나......
지훈주는 눈치가 전혀 없기 때문에 눈치채지 못 한

751 정훈주 (kRdTN/ein6)

2021-08-17 (FIRE!) 22:05:27

>>744
(진화주에게 하이파이브)
진화에게는.. 같은 수련광의 향취를 느끼고 있었어요... (진화주 : ? 전 의뢰 다녀왔음)

752 에릭주 (LhG.2L9sQ6)

2021-08-17 (FIRE!) 22:05:27

뭐어 그럼 이제 이 레스만 남기고 저는 이만 가보도록 할게요 다들 고마웠어요
진화주에게 할 말이 있다!!

그동안 나랑 놀아줘서 고맙다!!
많이 틱틱 대기도 했지만 진짜 재밌었어!!!!
마지막에 추한 모습 보여줘서 미안한데!!!
어장 초기에 ㅇㅅㅅㄷ 이야기 왜 한거야!?!
분쟁어장 가고 싶냐 마!?
그것도 조심하라고!!!! 앞으론 하지마!!
그래도 건강해보여서 다행이다!!!!

그럼 다들 안녕!!

753 청천주◆5JyHtgYBoY (dth/t2DrY2)

2021-08-17 (FIRE!) 22:05:35

>>681
1.예전에 조언하신 대로 청천이가 중국에 갔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2. 청천이 주변 npc들 인연퀘스트가 궁금합니다....가족들이랑 서강군이랑!!

>>703 이제 와서 더 화내는 건 의미없겠죠
어차피 화낸다고 시간이 되돌아가는 것도 아닐테니까
웃으면서 보내줄래요.

은후 정말...멋진데 짠한 캐릭터라고 생각햇어요
청천이처럼 (똑같진 않지만) 가족문제 있는 캐릭터라서 내심 은후도 청천이도 에미리도 행복해지길 바랬어요...
은후랑 대련하는 것도...제 체력 문제로 많이 못돌렸지만 재밌었어요
찬혁이랑 돌릴때 제가 제시한 허수아비 제노시아 짜가설 바로 채용하신 것도 완전 재밌게봤었어요ㅠㅠㅠㅠ

754 지훈주 (gsHgd0F45.)

2021-08-17 (FIRE!) 22:05:39

>>749 (너무취향이라슬퍼짐역시연성권을샀어야)

755 지훈주 (gsHgd0F45.)

2021-08-17 (FIRE!) 22:06:01

에바!

756 나비주흑◆l4sT6XrjSg (JEOPOOoiAY)

2021-08-17 (FIRE!) 22:06:15

여장 ㄴㅇㄱ

757 정훈주 (kRdTN/ein6)

2021-08-17 (FIRE!) 22:06:31

에릭주도 들어가보세요! 고마웠어요!

그런데 저 이름이 왜 또 나오는걸까.. (머리짚)

758 ◆c9lNRrMzaQ (mzsa7DsHOY)

2021-08-17 (FIRE!) 22:07:29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은연중에 하나미치야를 통해 밝힌 적 있습니다.
가디언 아카데미에 들어가는 순간. 그 이전까지의 국적과 같은 것들은 전부 최고 기밀로 변화해서 숨겨진다고요.
즉.. 여장남자나 남장여자 설정도 저와 잘 얘기했다면 문제가 없단 거죠!

759 하쿠야주 (B37AK3R2HQ)

2021-08-17 (FIRE!) 22:07:31

>>712 잘 지내고 있었다니 다행인걸....
성현주도 건강하고, 진화주-하이...!

760 강찬혁 (QRTPVxWzFs)

2021-08-17 (FIRE!) 22:07:41

>>749
뭔가... 단순히 마약밀매나 그런게 아니라 더 스케일이 큰 일이었겠군요.

761 강찬혁 (QRTPVxWzFs)

2021-08-17 (FIRE!) 22:07:49

그런데 시로... 여자였다니.

762 춘심주 (.VYhAnmNHE)

2021-08-17 (FIRE!) 22:08:09

에릭주도 바이바이 좀이따 또 와도돼요!!

아 작별인사하기 싫다!! 매일 그냥 모하모하 좋은 아침입니다~ 이것만 하고싶다!!!!!

763 다림주 (sJsZXNWPO.)

2021-08-17 (FIRE!) 22:08:33

에릭주도 성현주도 바이에요~

764 청천주◆5JyHtgYBoY (dth/t2DrY2)

2021-08-17 (FIRE!) 22:08:38

>>715 약물 오남용 멈ㅊ뤄!!!!
지금은 멈추신 것 같지만 아무튼 멈춰!!!!!!!

헉 근데 정말요???? 누구 누구????

>>725 꺄악
시연아ㅏㅏㅏㅏ!!!!ㅠㅠ

>>737 성-바!!!
성현주랑도 정말!! 즐거웠어요!!!!!!

765 나비주흑◆l4sT6XrjSg (JEOPOOoiAY)

2021-08-17 (FIRE!) 22:08:40

>>752 에릭주도 안녕-

766 나비주흑◆l4sT6XrjSg (JEOPOOoiAY)

2021-08-17 (FIRE!) 22:09:29

>>681 고아원 제 2의 시빌워에 대해 풀 만한 설정이 있는가...!

767 은후주 (pyTgmjF8tI)

2021-08-17 (FIRE!) 22:10:53

시현주 저도 에오르제아 주민으로써 아주 가끔 나누던 게임 이야기 즐거웠습니다. 서버가 달라서 에오르제아에서도 서로 모른 채 다시 인연이 닿을 일 없겠지만 즐거운 파판14 하시길!

>>753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마지막까지 안 좋은 모습 보여드린점 죄송합니다... 저도 비슷한 이유로 청천이 설정 무지 흥미롭게 지켜보았습니다. 저 때문에… 청천이의 서사를 청천주께서 이어나가질 못하셨지만, 미리내고 어장에서 나오는 청천이의 모습은 분명 멋지리라 생각하고 싶네요

그리고 혹시나 어장 관전하시는 분들께… 다음 기수도 다른 어장도 참여 할 일 없을거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혹여 이 시한폭탄이 어느 어장에 시트 낼까봐 심려치 마세요.
코로나 이후로 심리 상담을 못 받고 있는데, 아마 이게 제 공격성이 드러난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 심리 상태가 안정되기 까지는 상판에 참여를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m(_ _)m

1:1 정훈주는 생각 안 하시는것 같지만 1:1... 1:1... 1:1... 1:1 은 모르겠지만… 정훈주께서 생각 안 하시는것 같고…

768 정훈주 (kRdTN/ein6)

2021-08-17 (FIRE!) 22:11:14

그 와중에 또 레스 쓰다가 지워놓고 쓴 줄 알고 까먹고 있었네요.. 이 놈의 청년치매!

>>703
은후주 의견에 따르는건 당연한거죠! 아무리 연플이라도 은후는 은후주 캐릭터인걸!
하지만 은후 없어도..는 없는편이 더 좋았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요! 참고로 이건 투정입니다 😏

>>707
앗아 넵! 감사합니다!
틈틈이 확인해볼게요!

그런데 참치어장에도 스톱기능이 있었군요..!

769 다림주 (sJsZXNWPO.)

2021-08-17 (FIRE!) 22:11:15

시연쟝... 저 순수한 귀요미가 사망 아니면 시체칼교단에 입단이라니..

....찬후도 시연쟝도.. 제노시아 선배동급생들에 머선 일이...이렇게나...(흑흑)(사실 청월이나 아프란시아도 비슷했을 수도 있음)

770 ◆c9lNRrMzaQ (mzsa7DsHOY)

2021-08-17 (FIRE!) 22:11:25

>>720
이르거나, 늦거나. 둘 중 하나겠지만 결국 죽음은 확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하즈키가 각성하여 가문을 잇게 되는 것으로 어느정도 무마가 되고요.
에미리는 이후에 가족들과 화해하긴 했습니다. 여전히 유우토를 만날 때면 조금 불안해하긴 하지만 괜히 유우토가 돌아가는 에미리의 차에 초콜릿을 찔러두는 등의, 소소한 호의를 볼 수 있을겁니다.
야마모토 쪽에서 고백을 거절했었다고만 얘기드리겠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이니만큼, 많은 경험을 한 뒤에도 후회하지 않는다면 받아들이겠단 얘길 했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카르마의 결혼식에 참여하였습니다!

>>723
손유는 미래에는 어느 초대형 게이트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 부분은.. 제가 이전부터 준비하던 설정이라 여기까지만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744
큰 거는 아니고.. 진화가 어린 시절에 게이트에 휘말린 적이 있었고, 그 영향으로 과거에 갔을 당시 예카르와 만난 적 있었다는 설정이 있었습니다. 그를 보는 것으로 뚫리지 않는 방패, 무엇이라도 막아낼 수 있는 굳건한 영웅에 대해 동경하게 되었단 설정이었죠!

771 지훈주 (gsHgd0F45.)

2021-08-17 (FIRE!) 22:11:33

저도 이만 가봅니다!
나중에 후일담 스레에서 올 수도 있지만요!

다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772 춘심주 (.VYhAnmNHE)

2021-08-17 (FIRE!) 22:12:08

>>768 콘솔에 noup 쓰시면 됩니다!!

773 강찬혁 (QRTPVxWzFs)

2021-08-17 (FIRE!) 22:12:38

어쨌든,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두 고마웠습니다.
나중에 연이 닿는다면, 어디선가 익명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774 ◆c9lNRrMzaQ (mzsa7DsHOY)

2021-08-17 (FIRE!) 22:12:47

>>748 설정해두었지만.. 아쉽게도 시퀄을 대비해 말씀드릴순 없습니다..

775 춘심주 (.VYhAnmNHE)

2021-08-17 (FIRE!) 22:12:52

지훈주도 바이바이입니다! 또 보면 좋겠습니다!

776 화현주 (R98x6q30P2)

2021-08-17 (FIRE!) 22:13:07

고생하셨습니다, 지훈주.

777 다림주 (sJsZXNWPO.)

2021-08-17 (FIRE!) 22:13:18

지훈주도 안녕히 가세요~

778 화현주 (R98x6q30P2)

2021-08-17 (FIRE!) 22:13:21

찬혁주도 고생하셨습니다.

779 청천주◆5JyHtgYBoY (dth/t2DrY2)

2021-08-17 (FIRE!) 22:13:23

>>749 ㄴㅇㄱ!!!!!!!!
남장여캐라니!!!!!

@_@ 그래서 ㅅ군이란 검까 ㅎ양이란 검까!!! 헷갈려!!
아무튼! 반갑습니다!!!

>>752 에릭주도 안녕히 가세요!!!

>>762 저도 그래요ㅠㅠㅠㅠㅠㅠ

780 나비주흑◆l4sT6XrjSg (JEOPOOoiAY)

2021-08-17 (FIRE!) 22:13:29

캡틴 #>>728

781 ◆c9lNRrMzaQ (mzsa7DsHOY)

2021-08-17 (FIRE!) 22:13:31

그.. 순무주 얘기라면 슬픈 이야기지만 아이피는 바꾸고 오셨으면 들키지 않았을겁니다.

782 춘심주 (.VYhAnmNHE)

2021-08-17 (FIRE!) 22:13:40

찬혁주도 고마웠어요! 또 봅시다!!

783 나비주흑◆l4sT6XrjSg (JEOPOOoiAY)

2021-08-17 (FIRE!) 22:14:30

지훈주, 찬혁주 잘가요.

1:1 관련 얘기는... 후일담 스레에서 다시 꺼내보도록 할까요...

784 ◆c9lNRrMzaQ (mzsa7DsHOY)

2021-08-17 (FIRE!) 22:14:35

>>728
특별한 것이 많이 설정된 아이는 아니었습니다만 신 한국의 '사관'이라 부르는 특수부대원 부모님을 둔 아이입니다. ~했다와~ 같은 말투를 쓰는 이유는 기록에서 ~ 하였다. ~와 같은 이야기에 대한 복선이었는데.. 밝혀질 일은 없었군요!

785 다림주 (sJsZXNWPO.)

2021-08-17 (FIRE!) 22:14:44

찬혁주도 감사했어요~

786 춘심주 (.VYhAnmNHE)

2021-08-17 (FIRE!) 22:15:30

>>781 네? 헉 저 잘못했나요? 아이피 이야기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미 내린 시트라서 그랬었다 하고 말해도 괜찮은 줄 알았습니다...

787 하루주 (wjy4denlqU)

2021-08-17 (FIRE!) 22:15:36

다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캡틴, 혹시.. 그 동결을 하고 오지 않으면 사망처리가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시퀄에서도 카사에 대한 건 그런식으로 처리가 되는걸까요?
하루의 미래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788 ◆c9lNRrMzaQ (mzsa7DsHOY)

2021-08-17 (FIRE!) 22:16:25

>>786 원래 정체라고 하셔서.. 저는 이상한 부분에서 기억력이 좋은 편인데, 춘심주가 무심코 사용한 아이피가 당시 순무주의 아이피와 중복되어서 알았었습니다.

789 청천주◆5JyHtgYBoY (dth/t2DrY2)

2021-08-17 (FIRE!) 22:16:47

>>771 앗 저도 감사했습니다!!!! 정말로요!! 고생하셨어요!!
지훈이랑도 많이 친해지고 싶었어요!! 안녕히 가세요!

찬혁주도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790 ◆c9lNRrMzaQ (mzsa7DsHOY)

2021-08-17 (FIRE!) 22:16:52

>>787 후일담 어장에라도 오셔서 말씀해주지 않으시는 한. 카사와 하루의 이야기는 아쉽게도 그걸로 마무리를 짓게될겁니다.

791 정훈주 (kRdTN/ein6)

2021-08-17 (FIRE!) 22:17:12

>>767
1:1 어장은.. 개인적으로 무서워서... 죄송해요..

이 말 하면서도 혹시 은후주가 오해하실까봐 걱정되는데 오해하진 마세요!
오해라는게 하지 말라고 안할 수 있는게 아니란건 알지만.. 그래도 하지 마세요! 그런거 아니니까!

792 정훈주 (kRdTN/ein6)

2021-08-17 (FIRE!) 22:18:24

지훈주 찬혁주 들어가보세요!

793 하루주 (t2ptmPik/Y)

2021-08-17 (FIRE!) 22:18:48

>>790 그렇군요. 아무튼 캡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퀄에도 부족한 아이지만 하루를 잘 써먹어 주세요.

794 춘심주 (.VYhAnmNHE)

2021-08-17 (FIRE!) 22:18:55

헐!!!!! 이미 들켜있었었어!!!!!! 저잠시 숨어있다 오겠습니다!!!!!

795 나비주흑◆l4sT6XrjSg (JEOPOOoiAY)

2021-08-17 (FIRE!) 22:19:32

>>794 (춘심주가 숨은 땅 삽으로 마구 파헤치기!)

796 청천주◆5JyHtgYBoY (dth/t2DrY2)

2021-08-17 (FIRE!) 22:20:22

>>781 아....

>>784 역사 분야와 관련이 있었군요.....


어 맞다.
저 아직
청천이 설정 덜풀음

TMI 및 캐해메모 모아놓은 노트 있숴여
이거 인증요소나 아ㅜ튼 문제될 만한거 걸러내려고 체치는 중인데
자정 내에 올릴 수 있으려나요....

아 몰라!! 자정 넘어도 올릴거야ㅐ!!!!!

797 정훈주 (kRdTN/ein6)

2021-08-17 (FIRE!) 22:20:26

>>795
(땅 파헤치는 비아주 옆에 누워서 비아주가 파내는 흙에 덮여 묻히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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