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78098>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219 :: 1001

◆c9lNRrMzaQ

2021-08-17 00:29:43 - 2021-08-18 00:13:28

0 ◆c9lNRrMzaQ (mzsa7DsHOY)

2021-08-17 (FIRE!) 00:29:43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70068/recent
수련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1211/recent

492 춘심주 (.VYhAnmNHE)

2021-08-17 (FIRE!) 20:56:54

모하모하입니다~ 평소처럼 똑같이 인사하는 것밖에 할 수가 없어서 미안합니다!!

493 경호주 (qUwQ11EPZo)

2021-08-17 (FIRE!) 20:57:04

>>489 고백으로 혼내주기 인가요

494 화현주 (R98x6q30P2)

2021-08-17 (FIRE!) 20:57:23

찬후의 죽음에 대해서는 태양왕때 나왔던 히어로 모먼트로 어느 정도 나오긴 했었죠...

495 하루주 (ZIrJUZYoiI)

2021-08-17 (FIRE!) 20:57:31

에미리주도 노력하셨으니까요 ..

496 시현주 (ZBEOwVZwyk)

2021-08-17 (FIRE!) 20:58:01

>>487 다음....... 확장팩은...내...년이지만.........(대충 효월 트레일러 생각함) 그래도 주사위운 잘뜰떄마다 뺘주를 생각하겠습니다 ㅇ.<

497 하루주 (ZIrJUZYoiI)

2021-08-17 (FIRE!) 20:58:08

춘심주도 어서오세요. 그리고 춘심주도 감사했습니다. 많이 힘이 되었어요. 오히려 제가 힘이 많이 못 된 것 같아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498 다림주 (sJsZXNWPO.)

2021-08-17 (FIRE!) 20:58:56

다들 어서오세요..

뭐 이것저것 궁금한 게...있었던 것 같지만 대부분 잃어버려서 기억도 안 나네요.(과하게 긍정적)

499 철우주 (1ip3KC0q3k)

2021-08-17 (FIRE!) 20:58:57

이런, 누군가는 얘는 누굴까 생각하겠고 누군가는 얘는 시트 내린 애가 뭔데 왔나 생각하겠지만 한때 이곳을 너무나 즐겁게 즐긴 참치로서 마지막 한마디 해도 될까요?

캡틴! 함께 했던 한달간 정말 재밌었어요!!

500 경호주 (qUwQ11EPZo)

2021-08-17 (FIRE!) 20:59:45

어서오세요!

501 에릭주 (LhG.2L9sQ6)

2021-08-17 (FIRE!) 20:59:54

>>49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어어ㅠㅠㅠ
왜 시트 내렸어 ㅠㅠㅠㅠㅠㅠ
5렙따리 워리어 ㅠㅠㅠㅠ

502 다림주 (sJsZXNWPO.)

2021-08-17 (FIRE!) 21:00:03

안녕하세요 철우주. 함께했던 기간이 짧기는 했지만 흥미로웠던 캐릭터였다고 생각해요.

503 ◆c9lNRrMzaQ (mzsa7DsHOY)

2021-08-17 (FIRE!) 21:00:11

아마 이후에 화현주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랐겠지만 찬후라는 캐릭터에 대해 눈치채신 부분은 있었을겁니다.

가족에 대한 부담감 / 극심한 우울증에서 보는 감정적 결여 /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성격.
이러한 부분들이 강조된 캐릭터였고.. 학원도에서도 자살 사건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듯. 찬후와의 인연 퀘스트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찬후는 5월 8일. 어버이날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것으로 운명을 마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화현에 대한 언급이 있었건, 아니라면 찬후라는 캐릭터에 대해 화현이 어떻게 느껴왔던. 그 질문을 통해 화현의 목표를 더욱 구체화시키고 나아갈 길을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번에도 언급했듯 완전히 두 눈을 가리고 다니는 화현은 이후 찬후가 느꼈던 감정과 세계를 이해할 수 없게 되었고, 스스로의 생각과 충돌하는 생각들을 버티기 위해 두 눈을 가린 채 가디언으로 활동한단 내용이었습니다. 그 반대도, 충분히 있을 수 있었겠죠.

504 춘심주 (.VYhAnmNHE)

2021-08-17 (FIRE!) 21:00:33

오늘 이야기 많이 나누려고 저녁일도 재꼈다!
내일도 언제나처럼 아침되면 모하모하 좋은 아침입니다~ 열두시 넘으면 모하모하 좋은 오후입니다~(ノ´ヮ´)ノ 이거 못할거라고 생각하니까 괜히 울적해집니다!!

>>497 저는 항상 하루주가 기운없어하면 기운내게 해주고 싶었고, 또 별거 없지만 제가 드리는 위로에 기운 차려주시는 모습 보고 많이 힘이 되었는걸요~!! 언제나 귀여웠습니다!!

505 하루주 (m73lTLeV22)

2021-08-17 (FIRE!) 21:00:45

철우주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506 철우주 (1ip3KC0q3k)

2021-08-17 (FIRE!) 21:00:53

>>501
>>502 간간히 관전은 하고 있었어요. 다들 정말 훌륭하게 성장했어요! 축하해요!

507 춘심주 (.VYhAnmNHE)

2021-08-17 (FIRE!) 21:01:23

>>499 오! 철우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508 하루주 (m73lTLeV22)

2021-08-17 (FIRE!) 21:01:33

>>504 저도 그러네요. 춘심주가 그렇게 인사해주실 때마다 저도 힘차게 인사해드리고 싶었는데..
정말로 감사했어요, 정말..

509 ◆c9lNRrMzaQ (mzsa7DsHOY)

2021-08-17 (FIRE!) 21:01:44

사실 아직도 그냥 이거 만우절이에요. 하고 끝내고 계속할 수 있겠지만. 그러면 너무 멋이 없잖아요.
이별은 이별로 마무리지어야만 한다고 과거부터 쭉 배워왔으니까요.

510 화현주 (R98x6q30P2)

2021-08-17 (FIRE!) 21:01:50

철우주도 반갑습니다.

511 시현주 (ZBEOwVZwyk)

2021-08-17 (FIRE!) 21:02:13

춘심주는.. 캐릭으로 따지자면 햇살캐릭이셨죠..
반짝반짝 화사하게 빛을 나눠주는..(끄덕)

512 비아주◆l4sT6XrjSg (JEOPOOoiAY)

2021-08-17 (FIRE!) 21:02:16

진화주, 최강의 대학생... 진화의 그 평소엔 못미더운듯 싶다가도 영웅의 씨앗에 걸맞게 필요할 때는 얼마든지 멋있게 나설 수 있는 그 강함이 정말 멋졌습니다. 앞으로도 멋지게 살아가기를!

춘심주. 제가 마음고생을 많이 하게 했었던 거 같아서 많이 죄송한 마음이 있습니다. 춘심이의 이야기를 더 보지 못한 게 아쉽지만 진지하게 임할 때 춘심이의 레스가 정말 멋졌어요. 진화랑 일상할 때 관전하는 재미가 쏠쏠했었어요. 하는 일 다 잘 풀리길, 그리고 멋지게 살아요!

>>491 으잉 화현주는 언제나 도움이 되는 말만 하려고 했는걸요. 정말 닮고 싶은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전에 생활의 꿀팁 알려준 것도 그렇고 아는 게 많은 사람!

513 철우주 (1ip3KC0q3k)

2021-08-17 (FIRE!) 21:02:17

>>505 고마워요! 하루주 한번쯤은 돌려보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ㅎㅎ

514 지훈주 (gsHgd0F45.)

2021-08-17 (FIRE!) 21:03:06

다들 그동안 덕분에 너무너무 즐겁고 감사했어요...

515 청천주◆5JyHtgYBoY (dth/t2DrY2)

2021-08-17 (FIRE!) 21:03:13

이 와중에도 공들여 좋은 인사말 남겨주시는 분들 많으신데 저는...저는 하필 컴으로 못오는 상황이고 머리는 새하얘서 생각나는 대로밖에 못 말하고 있고...
그래도 있지 그거 알아요?? 전 장기스레 하나물면 어지간하면 멀티 안함다!!! 어차피 제가 상황극판에 쓸 수 있는 시간과 기력은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인원이 많으면 많은대로 적으면 적은대로 충실하고 싶었어요. 저도 기력 없어서 여태 못돌리거나 짧게 스쳐지나가는 만남으로밖에 못돌린 분들이 있다는 게 너무 아쉬워요. 알바다 시험준비다 해서 무작정 무리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는데...그게... 하쿠야랑도 은후랑도 춘심이랑도 더 친해지고 싶었어요 진짜로...😭😭😭😭

516 에릭주 (LhG.2L9sQ6)

2021-08-17 (FIRE!) 21:04:17

뭐 분쟁어장은 분쟁어장이고
다들 저에게 정도 다 떨어졌겠지만서도
저는 아직 정이 남아있으니 작별인사는 한명씩 다 해야겠네요

517 ◆c9lNRrMzaQ (mzsa7DsHOY)

2021-08-17 (FIRE!) 21:04:34

1.5부는 1부에서 10년 정도의 시간만을 당길 예정이므로 참여를 희망한 모든 학생들은 이제 갓 5년에서 9년 정도의 경력을 지닌 가디언들이 되겠네요. 설정상에서 언급된다 해도 올해의 루키나 유명인, 두명정도는 미리내고의 교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518 철우주 (1ip3KC0q3k)

2021-08-17 (FIRE!) 21:04:37

>>510 오랫만이에요! 화현주 돌려보고 싶었는 데 아쉬워요 ㅜㅜ
>>507 안녕하세요! 춘심주 간간히 관전하면서 같이 돌려봤으면 하는 캐릭터 중 하나였어요

519 시현주 (ZBEOwVZwyk)

2021-08-17 (FIRE!) 21:05:08

시현이 미래가 궁금하지만.. 괜히 미련 생길거같음 + 오너도 아무 생각이 없이 만든녀석인데 애가 미래가 있을까 2중콤보로 인해 상상의 나래를 펼쳐야겠습니다 히히

그리고 많이 늦었지만 저녁먹고 올게요 모바모바

520 화현주 (R98x6q30P2)

2021-08-17 (FIRE!) 21:05:12

>>503 그렇군요...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말씀해주신 덕분에 어느 정도 후련해졌네요.

>>512
그렇게 봐주시다니.. 흐긓ㄱ... 너무 과분해요..

521 경호주 (qUwQ11EPZo)

2021-08-17 (FIRE!) 21:05:23

>>516 아깐 조금 흥분했지만 그래도 에릭주를 미워하지는 않아요

522 하루주 (Nm7VjB4kL6)

2021-08-17 (FIRE!) 21:05:50

>>513 그러게요, 정말 아쉽네요..

에릭주도 고생하셨습니다. 도움 많이 받았어요. 우울한 소리하는 녀석 대하기 힘드셨을텐데 감사합니다..

523 춘심주 (.VYhAnmNHE)

2021-08-17 (FIRE!) 21:05:53

아 ㅎㅎㅎㅎ다들 떠나는것처럼 왜그래요 >>509 멋없어도 괜찮아요 지금이 젤 멋있어 갑자기 맘바꿔도 예뻐해줄게요!!!!

>>511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시현주도 항상 밝고 제가 가끔 실수해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512 그때 생각하면 제가 더 민망하고 미안한걸요! 혼자 오해하고 미안해하고 그랬던거니까 괘념치 마세요! 비아주도 공부 열심히 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하기만을 바랍니다!!

524 ◆c9lNRrMzaQ (mzsa7DsHOY)

2021-08-17 (FIRE!) 21:06:10

너무 분위기가 가라앉고 있고 아직 세시간 정도 남았으니까 개그를 조금 쳐본다면 그때도 에미리는 야마모토랑 연애를 시작하진 못했겠네요!

525 화현주 (R98x6q30P2)

2021-08-17 (FIRE!) 21:06:18

>>518 저도.. 더 돌려보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그래도 마지막에 와서 한 번 만날 수 있었으니까 그걸로 저는 오케이! 라고 생각해요.

526 하루주 (Nm7VjB4kL6)

2021-08-17 (FIRE!) 21:06:21

시현주 식사 맛있게 하세요..

527 지훈주 (gsHgd0F45.)

2021-08-17 (FIRE!) 21:06:42

시현주 다녀오세요~

528 화현주 (R98x6q30P2)

2021-08-17 (FIRE!) 21:06:49

>>519
시현주 다녀오세요!

529 시현주 (ZBEOwVZwyk)

2021-08-17 (FIRE!) 21:06:54

그리고 정말로 혹시 몰라서 말하는건데 마지막이라고 해도 션주한테 인사할게 없으면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해줄 사람만 해주시고 안해줄 사람은 쌩까셔도 괜찮아요 학교에서 롤링페이퍼식으로 하는 느낌 안좋아하는 쪽이라 (끄으덕) 왜...왜 나만 인사 안해줘...? 같은생각 추호도 안한답니다 ㅇ.<

530 다림주 (sJsZXNWPO.)

2021-08-17 (FIRE!) 21:06:57

춘심주랑도 몇 번 더 돌려본다거나. 쌀쌀할 때에 공방에서 따끈따끈한 코코아 같이 마시는 거 해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531 다림주 (sJsZXNWPO.)

2021-08-17 (FIRE!) 21:07:23

다녀오세요 시현주~

532 비아주◆l4sT6XrjSg (JEOPOOoiAY)

2021-08-17 (FIRE!) 21:07:32

철우주 안녕-
오랜만에 보는 나메네. 청월의 1학년 후배님.
어디서든 행복하게 보내!!

라고, 함께 있을 때는 늘 반말을 썼던 것 같단 느낌이 들어서 반말로 적어보았습니다.

533 춘심주 (.VYhAnmNHE)

2021-08-17 (FIRE!) 21:07:38

>>518 일상을 많이 돌리진 못했지만 너무 기쁜 말씀입니다ㅠ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519 쿼드스펠? 쓰는 시현이도 보고싶었는데!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534 하루주 (0MIhMaC6mI)

2021-08-17 (FIRE!) 21:07:40

>>529 시현이랑 진짜 돌려보고 싶었어요...ㅠㅠ

535 ◆c9lNRrMzaQ (mzsa7DsHOY)

2021-08-17 (FIRE!) 21:08:02

사실 아직도 어장에 대한 열망은 많습니다. 왜냐면 지금까지 여러분에게 알려드린 부분은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극히 일부분이고, 다른 부분이 여전히 많이 남아서 저를 구차하게 만들고 있네요!
그래서 지금부터 할 이야기가 뭐냐면! 저도 모릅니다! 그냥 괜히 밝은 척 하게 됩니다!

536 비아주◆l4sT6XrjSg (JEOPOOoiAY)

2021-08-17 (FIRE!) 21:08:03

시현주 맛밥 @==(^0^)@

537 하쿠야주 (B37AK3R2HQ)

2021-08-17 (FIRE!) 21:08:08

>>479 여기 쓸 답을 20분 가까이 썼다 지웠다 하고 있는데 ...괜찮다!

538 차선우주였던 사람 (x0zHLAQF.w)

2021-08-17 (FIRE!) 21:08:15

레스를 남겨도 되는건지 정말 고민을 많이 하다가 적어봅니다. 웹박수로 보내면 이제 보지 않으실 듯 하여...

참가했을 때 제 현생 사정과 취향으로 인해 진행 참가가 어려울듯 하여 시트를 내리게 되었습니다만.

영웅서가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열심히 관전했고, 보면서 즐거웠습니다.
안타깝게 끝나게 되었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539 청천주◆5JyHtgYBoY (dth/t2DrY2)

2021-08-17 (FIRE!) 21:08:17

>>499
철-하
멀찍이서 기록에 남은 이름만 봤었다가 마지막에서야 말 걸어보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안녕.

540 에릭주 (LhG.2L9sQ6)

2021-08-17 (FIRE!) 21:08:56

>>521 고마워요 경호주
막 들어왔어도 적극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하려고 하고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경호는 비관적이지 않고 스스로의 앞날을 개척해나가려는 모습이 멋졌다고 생각해요
제가 조금 더 부지런했거나 했다면 경호와 일상을 돌릴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522 수고많았어요 하루주
처음에는 잡담도 자주 안했다가 점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저와 같이 시빌워라는 이벤트까지 하고..
참 추억이 많네요 생각해보니까.
엘로앙전에서 하루가 활약한 것도 저는 전부 다 좋았다고 생각해요.
만약 다음 시즌에서 하루주가 참석한다면 그땐 더 잘하시겠죠 기대하고 있을게요
아 여담으로 하루와는 또 다시 대립할려고 각을 잡고 있었답니다.
하루의 자애가 스스로를 좀 먹을까봐 걱정되는 에릭이 그녀의 사상에 대해 반론을 꺼내는 형태로요!

541 춘심주 (.VYhAnmNHE)

2021-08-17 (FIRE!) 21:09:14

>>530 지금까지 다림주랑 일상 돌릴 기회가 몇번이나 더 있었는데 제가 현생 핑계로 용기내지 못해서 아쉽고 미안합니다!! 그리고 예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542 지훈주 (gsHgd0F45.)

2021-08-17 (FIRE!) 21:09:28

시트를 내리셨던 분들도 찾아와주셨네요...
여러분들도 행복하시길 바라고, 나중에 익명으로나마 만나요!

>>524 앗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