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77078>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독백 잡담방 -187- :: 1001

백이주

2021-08-15 18:42:07 - 2021-08-17 10:48:45

0 백이주 (nlVNolfTz2)

2021-08-15 (내일 월요일) 18:42:07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396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920 넛케주 (OzbPRGfSF.)

2021-08-17 (FIRE!) 01:26:29

넛주는 저와 밤을 세죠<-(솔깃)

921 사서주 (ZBEOwVZwyk)

2021-08-17 (FIRE!) 01:27:05

ahqkahqk~

922 별주 (IyWMeWE8rY)

2021-08-17 (FIRE!) 01:27:13

>>917 앗 그렇게나 복잡한건아니라서
그냥 우주비행선이 엄청 발달해서 이런저런 종족들이 마구 섞여살고 전쟁 모두 종식된지 백년은 지난 뒷골목은 존재하지만 평화로운? 평범한 세계관입니다

923 별주 (IyWMeWE8rY)

2021-08-17 (FIRE!) 01:27:52

>>920 안이 다음문장을 보시라구요

924 백이주 (zvp3qrMonk)

2021-08-17 (FIRE!) 01:28:55

>>913 그건 맞추기 쉬워서 조금 기출변형이 들어갔습니다
그걸로 할라 그랬는데 그럼 너무.... 너무 쉬운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0.<

백이주도 슬슬...자러가겟습니다
백이주가 낼 살아돌아오길 빌어줘

925 넛케주 (OzbPRGfSF.)

2021-08-17 (FIRE!) 01:29:51

>>923 다음 문장이라니 저게 끝이잖아

>>924 크으윽
가서 살아돌아와라 백이주

926 이군자주◆UUEEfcDup2 (ZwwbpMrSPo)

2021-08-17 (FIRE!) 01:29:53

>>922 앗 오케 감사합니다
찡긋...

잘자용,,,,,,

927 별주 (IyWMeWE8rY)

2021-08-17 (FIRE!) 01:29:56

백이주는 괜찮으실 거에요!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백바!

928 에주 (7naeMCLcoI)

2021-08-17 (FIRE!) 01:31:28

백이주 지네 씹어먹을만큼 건강해지세요

929 별주 (IyWMeWE8rY)

2021-08-17 (FIRE!) 01:32:06

>>925 🤔

930 넛케주 (OzbPRGfSF.)

2021-08-17 (FIRE!) 01:40:16

자연스런 넛바

931 별주 (IyWMeWE8rY)

2021-08-17 (FIRE!) 01:44:32

넛바 좋은 꿈(카톡방) 꾸시길!

932 에주 (7naeMCLcoI)

2021-08-17 (FIRE!) 01:49:30

밧데리 없어서 리타...

933 별주 (IyWMeWE8rY)

2021-08-17 (FIRE!) 01:52:36

에주 잘 주무세요 좋은 밤되세요!

934 중생 (JEOPOOoiAY)

2021-08-17 (FIRE!) 02:00:57

후일담이나 뭔가 필요한 게 있으면 이 레스에 앵커를 걸어주시면 뚝딱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인간캐 좀 있어야 할 거 같은데 뱀파이어나 퇴마사 같은 거밖에 안 떠오르네 으 게라웃

935 (NjuRebqS6.)

2021-08-17 (FIRE!) 05:49:20

결국 잠드는 바람에 답레를 못쓰고 이벤트를 날렸다
나는 쓰레기야

936 사서주 (ZBEOwVZwyk)

2021-08-17 (FIRE!) 08:38:49

모하모하쫀아침

>>934 진리쟝 후일담이 궁금한 애옹

937 S주 (b.tt1Dws6M)

2021-08-17 (FIRE!) 08:55:44

코르 돌아가면 또... 전쟁이겠네...
심란하다

938 클주 ◆Ni7Ms0eetc (iVXoG2sHWE)

2021-08-17 (FIRE!) 09:06:43

그니까요
코쨩......(엎어져움

939 이군자주◆UUEEfcDup2 (ZwwbpMrSPo)

2021-08-17 (FIRE!) 09:12:21

울음바다,,,,

940 백이주_:(´ཀ`」 ∠): ◆GGEiO9tAjc (jMwXPITg6c)

2021-08-17 (FIRE!) 09:15:14

정모 정산 끝냇는데 몬가....음수가 나타낫다는 소식과
엄청난 체력디버프에 시달리며 갱신이어요 쫀하톡하모하........

941 이군자주◆UUEEfcDup2 (ZwwbpMrSPo)

2021-08-17 (FIRE!) 09:29:47

백이주,.,.,.,.,.,.,. 안괜찮으신거잔아요
어흐흑
슬립어게인

942 백이주_:(´ཀ`」 ∠): ◆GGEiO9tAjc (veif36oGMQ)

2021-08-17 (FIRE!) 09:41:20

알바....가는 중인........^^*
하지만 죽을 것 같지는 않은걸 어차피 약 타려면 나가야하고 날 나태지옥에 보낸다면 저승시왕을 나태지옥에 보내겠다

943 이군자주◆UUEEfcDup2 (ZwwbpMrSPo)

2021-08-17 (FIRE!) 09:42:32

아이고 알바쉬시는줄 알았는데,.,.,.,.,. 나태지옥에는 제가갈게요

944 이군자주◆UUEEfcDup2 (ZwwbpMrSPo)

2021-08-17 (FIRE!) 09:48:07

이거보고 애기 백이가 금붕어 바다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묭해있던 거 생각났다 붕어가 은혜를 갚으러 올거야

945 S주 (b.tt1Dws6M)

2021-08-17 (FIRE!) 09:52: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6 백이주_:(´ཀ`」 ∠): ◆GGEiO9tAjc (veif36oGMQ)

2021-08-17 (FIRE!) 09:52:26

나태지옥에 킥보드 가져가세요
아니면 인라인슼ㅔ이트 신고 다니시ㅣ기

허엉ㅇ짤뭐야 몽가 몽글해.......
근데 백이 어려졋을때만 암것도 몰랏던거지 약효(?) 돌아오고나소 ?? 나 어려졌ㅇ었....? (~아저씨라고 부른 것부터 인형 삥뜯기의 기억 소환~) 누군지 엄청 찾고 싶어지지 않앗을런지 어차피 카톡방에 잇을테고

947 S주 (b.tt1Dws6M)

2021-08-17 (FIRE!) 09:54:13

나태지옥에서 뛸땐 최대한 축에 붙어 뛰면 회전각에 따른 둘레의 길이가 줄어 편하다는 생각을 했었던

948 S주 (b.tt1Dws6M)

2021-08-17 (FIRE!) 09:55:24

근데 생각해보니 회전수가 아니라 시간으로 체크하니까 의미없겠네

949 이군자주◆UUEEfcDup2 (ZwwbpMrSPo)

2021-08-17 (FIRE!) 09:58:01

ㅋㅋㅋㅋㅋㅋ엣하엣하

그쵸,,,,, 헉 원상복구된 백이 ㄱㅇㅇ,,,,,,,, 홍매 얘가 먼저 주겠다고 했으니 이쪽은 쏘 괜찮 근데 이제 얘가 닉네임 아니고 본명을 알려주는 바람에 톡방에서 찾기가 힘들어진(재밋다

원판 바깥이 속도도 빠르고 둘레도 길어서.... 으응

950 백이주_:(´ཀ`」 ∠): ◆GGEiO9tAjc (veif36oGMQ)

2021-08-17 (FIRE!) 10:05:00

애들 나태지옥 갓울 때 궁금하다 하려다
누가 우리애들을 지옥에 보내지 감히? <가 되엇음

마자요 본명으로 수소문하는 건 예의가 아니고 호랑잉ㅏ저씨라고 부를 수도 없고 난리남

951 사서주 (ZBEOwVZwyk)

2021-08-17 (FIRE!) 10:10:02

사서주는 나태지옥 보면서 축 위에 올라가면 편하지않을까...생각했었어오

952 이군자주◆UUEEfcDup2 (Cyjt.anTGM)

2021-08-17 (FIRE!) 10:11:12

난리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ㅠ아아 빡빡웃음

실수로 바지주머니에 5만원권넣고 빨았다 꼬깃꼬깃 깨끗해짐

사하사하

953 S주 (b.tt1Dws6M)

2021-08-17 (FIRE!) 10:14:57

새짖이가 나태지옥을 가면 행정착오임

954 S주 (b.tt1Dws6M)

2021-08-17 (FIRE!) 10:15:47

본인도 어 이거 뭔가 이상한데 내가 나태지옥이라고? 다시봐봐 하면서 사신한테 물어볼듯여

955 사서주 (ZBEOwVZwyk)

2021-08-17 (FIRE!) 10:16:33

달새도 마찬가지...

956 이군자주◆UUEEfcDup2 (DB/kN.bYG2)

2021-08-17 (FIRE!) 10:17:41

나태지옥 판관으로 가는줄

957 코르부스 (NjuRebqS6.)

2021-08-17 (FIRE!) 10:19:26

<Return>

축제의 마무리를 알리는 불꽃놀이가 수놓아진 밤하늘은 기분나쁘도록 익숙했다.
멀리서 들리는 파열음과 밤하늘을 밝히는 불꽃은 총성과 조명탄을 연상시켰고, 곧 그런 생각밖에 하지 못하게 된 자신이 끔찍스러웠다.
어쩔 수 없다고 하기엔, 그렇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자신의 나약함이 너무나도 싫었다.

그러나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있기에, 나약한 나라도 세상에 붙어있을 이유가 있었다.
인류를 수호한다는 거창한 대의일 뿐이었다면 나는 결국 포기해버렸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겐 가족이 있고, 연인이 있다. 그리고 그들을 데려온 이 세계를 내가 지켜야 한다는 것은 무거운 의무의 무게도 느껴지지 않게 만들어 주었다.
그런 사람이 바로 내 곁에서, 생소하게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아직 채 눈물자국이 지워지지도 않은 채 내 곁에 서 있다.

곧 다시 헤어짐을 예감했다. 축제가 마무리되면, 나는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겠지.
피와 납이 뒹구는 전장으로, 연인에게는 절대 보이고 싶지 않은 모습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그 전에, 나는 꼭 하고 싶었지만 행여나 싶어 말하지 않은 것을 말해주고 싶었다.
지금이 아니면 안될 것 같았다.

"저, 수연아."

시선을 그녀에게 향하지도 않은 채 불렀다. 아마 그녀는 나를 돌아보았겠지.

"역시, 고민을 좀 해 봤는데... 말은 해둬야 할거 같아서."

마주잡은 손이 살짝 떨렸다.
생전 처음으로 해보는 말을 부추기기라도 하듯이, 불꽃은 점점 더 밝게 타올라 별빛을 가렸다.

"이번에, 전쟁을 끝내고 돌아오면..."

이 이후의 말은 말하는 나조차도 강렬한 폭음에 가려져 들리지 않았다. 그녀는 과연 내 말을 들었을까?
이러한 말을 연인에게 통보한다면, 그간 숱한 작품에서 나오듯이 나의 목숨 또한 촌각에 가깝다는 이야기가 되겠지.

그러나, 차마 그녀가 그것을 들었는지 어떤지도 확인하지 못한 채, 내 오른손에는 그녀의 가녀리지만 강인한 손 대신 묵직하고 익숙한, 연인보다도 더 오랫동안 내 손을 잡아준 흉기가 들려 있었다.

위상적 점멸이 내 위치에서 관측되었다며 걱정을 표하는 군 측의 통신수가 내게 말을 건넸다.
하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으니 교전을 속행하겠다는 말로 일축해버리고서, 나는 다시 한번 바쁘게 발을 놀렸다.

힐끗 살아있는 적의 위치를 센서를 통해 확인하고서 재빨리 질주하는 경로를 틀어 그쪽으로 향한다.
과연 이들에게 자아가 있고 인격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그렇지 않기 때문에 이 전쟁에서 그나마 비극적인 부분이 덜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그런 야수들이 철저한 본능만으로 가장 효율적인 전투를 하려 하기에 심적인 부담보단 신체적 부담이 더 커지고 말았다.
무슨 소리냐면, 방아쇠 자체는 쉽게 당길 수 있지만 겨누기가 더럽게 힘들다는 소리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연인에게 무언가의 이야기를 나누던 자신에게서 잠깐 멀어진다.
귓가를 스치는 총탄의 궤적과 함께 멀어지는 평화적인 자신에서 벗어나, 본능과 이성 모두를 사용해 적들의 목숨을 거둬가는 괴물만이 남았다.
그러나 나는 걱정할 것 없다.

내가 비록 괴물이라 하더라도, 날 받아줄 이들이 있으니까 말이다.

측면을 기습당한 저들의 눈에서 공포를 바라본다.
승리를 직감하고, 나는 방아쇠를 당겼다.

한 발에 한 걸음씩.
집으로 가까워진다.

958 S주 (b.tt1Dws6M)

2021-08-17 (FIRE!) 10:20:28

판관이면 쌉가능이지
캐들별 지옥이면...
새짖이는 배신지옥 칼라일은 살인지옥에서 걸리겠네

959 S주 (b.tt1Dws6M)

2021-08-17 (FIRE!) 10:22:02

수환씨 나... 울어...
코르한테 책임은 결정권자한테 있으니 너는 잘못 없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못혔네

960 사서주 (ZBEOwVZwyk)

2021-08-17 (FIRE!) 10:22:37

(살인지옥에서 걸리는애들이 많다)

사서주 6일 쉬는동안 아침 오늘 처음먹어봐요 히힉

961 백이주_:(´ཀ`」 ∠): ◆GGEiO9tAjc (srH4RHe24o)

2021-08-17 (FIRE!) 10:22:57

세피라생정 찾아본다
흔한 인간에서 간지뽀대작살 세피라되는 법<'~
코 쨩 어 ㅠㅜ ㅜ 흑. ㅜㅜㅜ ㅜ

962 이군자주◆UUEEfcDup2 (DB/kN.bYG2)

2021-08-17 (FIRE!) 10:23:13

코르부스씨의 귀로를 축복합니다
독백수고하셨어요

아이고 얘들아 지옥이라니이이이

저는 오늘 오후쯤 본스레 가서 스진하고 이하생략

963 S주 (b.tt1Dws6M)

2021-08-17 (FIRE!) 10:23:43

사서듀 아침 잘 챙겨먹어...
>>세피라생정<<<

964 S주 (b.tt1Dws6M)

2021-08-17 (FIRE!) 10:24:29

한번 키보드 맛을 보니 폰으론 독백을 쓰기 싫다

965 사서주 (ZBEOwVZwyk)

2021-08-17 (FIRE!) 10:24:45

>>세피라생정<<

지옥가서도 잘살듯한 느낌의 리내쟝

잠>>>>>>>>>아침

966 이군자주◆UUEEfcDup2 (DB/kN.bYG2)

2021-08-17 (FIRE!) 10:24:48

사서주 아침밥 무슨일

병원가는중 점심 머먹지 0.0

967 이군자주◆UUEEfcDup2 (DB/kN.bYG2)

2021-08-17 (FIRE!) 10:26:17

>>세피라생정<<

혹시 맵고 뜨거운 거 먹으면 유난히 기침가래 심한 사람 잇나요
저,,,, 알러지검사 받아봐야할듯

968 사서주 (ZBEOwVZwyk)

2021-08-17 (FIRE!) 10:26:40

전 원래 휴일엔 아침 안먹어요
차라리 그시간에 잠을더잔다파라

이주왜병원가요

969 S주 (b.tt1Dws6M)

2021-08-17 (FIRE!) 10:27:35

새짖이 불의지옥이랑 거짓지옥도 가겠네 아이고 살인지옥은 해당되나 간접살인이니 해당이네 천륜지옥이 남매간도 해당이면 천륜지옥까지

970 이군자주◆UUEEfcDup2 (DB/kN.bYG2)

2021-08-17 (FIRE!) 10:27:48

진료랑 상담 받고 나서 시간되면 알러지검사 해보려그요.... 어흐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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