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77077>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218 :: 1001

◆c9lNRrMzaQ

2021-08-15 17:56:50 - 2021-08-17 01:57:28

0 ◆c9lNRrMzaQ (fWEN0/dito)

2021-08-15 (내일 월요일) 17:56:50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70068/recent
수련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1211/recent

594 ◆c9lNRrMzaQ (AZpVoOKFSc)

2021-08-16 (모두 수고..) 21:01:23

(오랜만에 설정 정리했더니 창술뽕이 한껏 주입된 캡틴)

595 ae미리주 (j8UMj2Zs7A)

2021-08-16 (모두 수고..) 21:01:47

뭐지? 유우토 기술 궁금해하기 하면 되는 것인가?

596 비아 - 정훈 (k0E4xDJnzw)

2021-08-16 (모두 수고..) 21:02:43

" 게이트산도요? "

눈을 동그랗게 뜬다. 전에 다림이와 갔던 탐사-채집 의뢰(일상 설정)에서 게이트 안에 있던, 금속과 유리 같이 생겼지만 만져 보면 부드러운 열매들을 떠올린다. 그런 것도 젤리에 쓰이는 거려나...?

" 이쪽이에요. "

아무튼 나는 적당한 테이블을 골라 앉아있다가 이쪽으로 오는 뒷자리 분(?)을 발견하고 손을 높이 들어 흔들었다.

" 상당히 큰 젤리네요. "

나한테 망고맛이란 건 많이 먹으면 질리는 맛 정도의 이미지니까, 저런 크기의 망고젤리를 사서 올 줄은 몰랐다. 뭐, 사람마다 취향은 다른 거니까. 아무튼 상대가 왔다면 먼저 한정판 젤리부터 뜯기 시작했을 것이다.
...근데 어떻게 생긴 거지? 대충 푸딩같은 모양의 투명한 젤리 안에 여러 과일이 가둬진 모습으로 밖의 사람은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 그러고보니 이름이 뭐에요? 계속 뒤쪽 분이라고 부를 순 없을 것 같아서. "

597 은후주(어캄나이트) (tL0N6EQWN2)

2021-08-16 (모두 수고..) 21:03:30

애오

598 춘심주 (oEAkv6v8xc)

2021-08-16 (모두 수고..) 21:03:52

창술!! 성녀님이랑 유우투랑 리엔!!

599 비아주 (k0E4xDJnzw)

2021-08-16 (모두 수고..) 21:04:15

뭐지? 창술 S 찍으면 무슨 기술 나오는지 캡틴한테 묘사 썰풀어달라고 해야 하는 건가?

600 청천 - 에미리 (ElRLCDkRFo)

2021-08-16 (모두 수고..) 21:10:25

"정말요? 헐."

여학생의 설명을 듣고 청천은 어처구니없다는 듯 한 마디 흘렸습니다.
설마 성학교 내부에까지 이런 사기 자판기가?하는 생각에, 청천은 돈을 넣었습니다...정말 그럴까요?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복숭아맛 소다를 눌렀는데 솔의 눈 캔이 떨어지네요.

"정말이네요. 저도 방금 사기당했어요..."

이걸 어떻게 하면 좋지 고민하다가...청천은 묻습니다.

"일단 동전 넣으셨어요? 아니면 가디언칩 결제 하셨어요?"

자신은 이미 가디언칩 결제를 해버렸지만...혹시 동전이라면 물리적으로 꺼낼 방도가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생각하며 자판기를 이리저리 살펴봅니다.

//4번째.

601 춘심주 (oEAkv6v8xc)

2021-08-16 (모두 수고..) 21:10:35

창술.. 고대 전쟁처럼 진형 짜서 진격하며 일제히 투창후에 방패랑 단창, 글레이브 등등 저마다 개인 무기 빼들고 적진에 뛰어들어서 휙휙휙 푸슉푸슉!! 아 너무 멋지다.....

602 지훈주 (u029xnWtKI)

2021-08-16 (모두 수고..) 21:11:11

일상 팝콘중
아무래도 에미리는 개그캐임이 틀림없다(?)

603 비아주 (k0E4xDJnzw)

2021-08-16 (모두 수고..) 21:15:07

왜 같이 피해자가 되는 것인가...

604 청천주 (ElRLCDkRFo)

2021-08-16 (모두 수고..) 21:17:00

하다하다 성학교 교내에도 저런 사기자판기가 있을줄은 청천이도 몰랐던 것입니다...

605 은후주(어캄나이트) (tL0N6EQWN2)

2021-08-16 (모두 수고..) 21:19:17

제노시아산 짭제품들은 학원도 어딜 가던 존재한다(?)

606 에미리(in 파자마 파티) (j8UMj2Zs7A)

2021-08-16 (모두 수고..) 21:19:41

>>472 >>473
"연애란게 다 소설에서 나오는 것처럼 잘 흘러가는 게 아니더라구요💦 "

200% 제 경험담인 말씀을 드리고는, 저는 하루양께서 설명해주시는 전말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끝까지 들을 때까지 입을 열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듣고 나서도 입을 열지 못했답니다. 요즘......고등학생들은 고백할때 주먹다짐으로 고백을 하는 것일까요....?? 혹시 이게 신한국의 전통 문화라던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당연하지만 아닐것입니다. 아니어야만 한답니다.

"뭔가 말이어요~🎵 하루양과 첫사랑분께선 굉장히 와일드한? 과정을 거치신 것 같사와요? 그래도 어찌저찌 마음을 잘 확인하고 맺어지신 거 같아 다행이랍니다~ 어찌되었건간에 서로 좋아한단 걸 확인하신 것 아니어요? 그거면 괜찮지 않은지요? "

차마 하루양 앞에서 야생의 연애라는 단어를 쓰기는 좀 그랬기 때문에 애써 돌려돌려 말하기로 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아무튼 정말이지 어디서 이런 경우 또 들어보긴 드물 거 같은 연애담이었습니다. 절대로 못들을것 같아요.

"원래 첫 연애라는게 그런 풋풋한 맛이 있어 좋은 거 아니겠는지요? 저도... 다림양처럼 얘기할때 무척 부끄러웠답니다. 첫사랑 이야기는 아무래도 잘 하지 않는지라.....💦 "

접시에서 쿠키를 하나 집어 얌 하며 조용히 말을 꺼냈답니다. 아마 제가 첫사랑 이야기를 학원도에서 처음 꺼낸게 지훈군 앞에서였던가요? 이렇게 보니 진짜로 얘길 잘 하지 않기는 한 것 같네요. 하기야 결코 밝은 얘기가 나올 소재는 아니다보니 당연합니다만...

"뭔가 한층 두분을 더 잘 알게 될 수 있게 된 거 같아 이 에미리는 기쁘답니다....🎵 "

그래도 어찌저찌 좋게 얘기한 건 기쁜지라 밝게 웃으며 얘기드렸습니다. 아, 또 노곤해 지는 것 같네요 슬슬. 이러다 졸아버리면 어떡하지요...?

607 ◆c9lNRrMzaQ (AZpVoOKFSc)

2021-08-16 (모두 수고..) 21:19:56

심지어 의뢰로도 만들어둔 미친 자판기 제압

608 지훈주 (u029xnWtKI)

2021-08-16 (모두 수고..) 21:20:56

설정으로 채택된 제노시아제 미친 자판기
두렵다

609 청천주 (ElRLCDkRFo)

2021-08-16 (모두 수고..) 21:21:32

>>607 오...나중에 가볼까요...
권장레벨이 어떻게 되나요....?

610 ◆c9lNRrMzaQ (AZpVoOKFSc)

2021-08-16 (모두 수고..) 21:21:42

옛날에는 자판기가 아니라 수리기계였는데

611 ◆c9lNRrMzaQ (AZpVoOKFSc)

2021-08-16 (모두 수고..) 21:21:55

>>609 14?

612 은후주(어캄나이트) (tL0N6EQWN2)

2021-08-16 (모두 수고..) 21:22:26

제노시아 크레이지 자판기
제크자

613 청천주 (ElRLCDkRFo)

2021-08-16 (모두 수고..) 21:22:27

ㅇ0ㅇ...

614 청천주 (ElRLCDkRFo)

2021-08-16 (모두 수고..) 21:23:18

>>611 청천이는 20이니 해볼만하겠네요!
버킷리스트에 추가해볼까요...

615 ◆c9lNRrMzaQ (AZpVoOKFSc)

2021-08-16 (모두 수고..) 21:24:05

오늘의 Tmi
영웅서가의 초기 설정(그러니까 구상단계)에서의 주인공은 미리내고였고 13영웅도 한국 한정이었다.
그러니까 유찬영도 한국 국왕이 아니라 서울특별시의 왕같은 존재였던 것.

616 비아주 (k0E4xDJnzw)

2021-08-16 (모두 수고..) 21:24:42

마! 니 쓰울 시장이가!

617 은후주(어캄나이트) (tL0N6EQWN2)

2021-08-16 (모두 수고..) 21:25:02

신한국 서울시장 유찬영

618 ◆c9lNRrMzaQ (AZpVoOKFSc)

2021-08-16 (모두 수고..) 21:25:29

가디언이 존재하지 않았기에 게이트 헌터물로 구상됐었고 이러면 재미가 없데서 아포칼립스맛을 넣었더니 디스토피아가 되어서 그 난관 해결을 위해 준영웅과 가디언을 넣어 완성된 것이 영웅서가

619 지훈주 (u029xnWtKI)

2021-08-16 (모두 수고..) 21:25:32

>>610 하루 의뢰였나...(가물)

서울시장 유찬영!

620 춘심주 (oEAkv6v8xc)

2021-08-16 (모두 수고..) 21:25:48

서울의 왕.. 갸쌈빡하다!!

621 에미리 - 청천 (j8UMj2Zs7A)

2021-08-16 (모두 수고..) 21:26:09

"그렇사와요.....제 GP를 이 자판기님께서 여섯 번이나 드셔버린 것이랍니다.....💢 "

정말이지 이런 나쁜 자판기님께 동전을 여섯 번이나 털려버리다니 사오토메의 수치입니다! 눈물을 머금으며 동전지갑을 열어 슬쩍 본 뒤 도로 가방에 넣고는, 저는 자판기님을 가리키며 이렇게 여쭈었습니다.

"저어~🎵 이 자판기님에게서 어떻게 돌려받을 방법이 있을까 싶답니다? 가디언칩 결제를 하지 않았으니 혹시 막 마구마구 흔든다거나 하면 돌려주실 수 있지 않으실까요???? "

왜 선택지에 냅다 발을 찬다거나 무기를 휘두른다거나 하는 게 없냐면 기물파손은 선도부를 만나는 지름길이기 때문이었답니다. 에미리는 올바른 아가씨가 될수밖에 없단 거에요! 선도부를 만나면 그날로 저는 끝이라구요!!!

622 춘심주 (oEAkv6v8xc)

2021-08-16 (모두 수고..) 21:27:12

게이트 헌터물도 재밌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이 최고지만요🥰🥰

623 ◆c9lNRrMzaQ (AZpVoOKFSc)

2021-08-16 (모두 수고..) 21:27:48

그시절 세계권 강자들의 설정을 변형한 게 지금의 초대형 게이트고 그래서 몇몇에게서 어느 국가의 향기를 진하게 느꼈다면 예상이 맞을 수 있음.
원래 독립세계관이던걸 전차원 크로스오버를 했으니..

624 ae미리주 (j8UMj2Zs7A)

2021-08-16 (모두 수고..) 21:28:15

에미리 특) 진행에서는 jonna 진지한 아가씨인데 오너가 개그에 미쳐서 일상때 ezr남

625 ◆c9lNRrMzaQ (AZpVoOKFSc)

2021-08-16 (모두 수고..) 21:28:47

에미리특 : 진행중 개그욕심은 캡틴이 채워줌

626 ae미리주 (j8UMj2Zs7A)

2021-08-16 (모두 수고..) 21:28:56

>>615 서울시장(특: 종신제임)

627 지훈주 (u029xnWtKI)

2021-08-16 (모두 수고..) 21:29:03

아포칼립스 영웅서가 언젠가 해보고 싶은..

628 은후주(어캄나이트) (tL0N6EQWN2)

2021-08-16 (모두 수고..) 21:29:04

하지만 에미리는 그 갭차이가 매력 아닐까요?

629 지훈주 (u029xnWtKI)

2021-08-16 (모두 수고..) 21:29:24

>>628 이게마따

630 ae미리주 (j8UMj2Zs7A)

2021-08-16 (모두 수고..) 21:29:40

>>625 (어제 야마모토 진행을 본다)(개그 where???)

631 ◆c9lNRrMzaQ (AZpVoOKFSc)

2021-08-16 (모두 수고..) 21:29:42

그래도 도봉구의 왕 아서스보단 땅이 넓으니 된 거 아닐까요

632 하루 - 파자마파티 (wDIee60XB.)

2021-08-16 (모두 수고..) 21:29:48

" 뭐어.. 희귀한 경험은 맞죠.. "

쓴 미소를 지은체 다림의 말에 고개를 끄덕여 보인다. 이래저래 생각해보면 분명 범상치 않은 고백의 과정이었으니까 다림이 그렇게 말해도 이상할 것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하루였다. 사실 이것을 누군가에게 말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이렇게 되어서 오묘할 따름이었다. 분명 말할 사람이 생긴 것은 좋은 의미이지만.

" 연애소설만 몇번 봐왔던 저는 이래저래 고생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보람은 있었어요. 그 아이에 대해서 저도 미처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이해하게 되기도 했으니까요. 스펙타클하고 와일드하지만 그만큼 보람이 넘치는 일이었다고 정리하면 될 것 같아요. "

다림과 에미리를 보며 두사람의 말이 다 맞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눈웃음을 지어보입니다. 그래도 두사람이 지루하거나 하진 않은 것 같으니 다행이란 생각을 하는 하루였다. 괜히 이야기를 했다가 지루해지기라도 하면 그게 더 슬펐으니까.

" 정말 기뻐요. 앞으로 두분이랑 다른 이야기도 더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야기를 하다보면 밤이 부족할지도 모르겠네요. 에미리는 벌써 피곤한 것 같지만? "

하루는 그렇게 말하며 맑은 웃음을 터트립니다. 분명 하루는 이 두사람과 파자마 파티를 세사람의 이야기로 꽃피울 것은 확실하단 생각을 하면서. 기대가 된다는 듯 눈을 반짝이곤 장난스런 농담도 건낸다.

" 졸음에 빠진 에미리가 재밌는 이야기를 또 해줄지도 모르겠네요, 후후. "

// 그나저나 어떤 식으로 마무리 해야 좋은걸까요?? (생각해보면 꽤나 길어졌다!)

633 은후주(어캄나이트) (tL0N6EQWN2)

2021-08-16 (모두 수고..) 21:29:55

귀여운 애오애오의 버킷리스트
- 보물형 게이트
(하지만 스레 엔딩까지 은후가 보물형 게이트에 들어갈 일은 없었다)

634 하루주 (wDIee60XB.)

2021-08-16 (모두 수고..) 21:30:22

캡하모하!

에미리특 : 진지 나오기 쉽지 아늠

635 ◆c9lNRrMzaQ (AZpVoOKFSc)

2021-08-16 (모두 수고..) 21:30:42

초기에 옐로코스트를 보상으로 건 보물형 게이트가 있었는데 다들 관심이 없어서 설정이 런했음

636 춘심주 (oEAkv6v8xc)

2021-08-16 (모두 수고..) 21:30:45

도봉구의 왕 아서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7 ae미리주 (j8UMj2Zs7A)

2021-08-16 (모두 수고..) 21:30:45

파자마파티 마무리하는법 = 다같이 기절해서 코야했다가 정신차려보니 해떠있었다ed하면 됨

638 정훈 - 비아 (ooJB3OtnzM)

2021-08-16 (모두 수고..) 21:30:51

손이 들어 흔드는 학우분을 보고 그쪽으로 약간 빠르게 걸어간 정훈은 커다란 젤리를 테이블에 내려놓으며 맞은편에 앉습니다.
나머지 젤리들은 쇼핑백에 담겨서 의자 아래에 놓여있는 상태고요.

" 이렇게 큰 젤리는, 양에 비해서 가격이 싸거든요! "

많이 먹고 싶은 사람을 위한 가성비 젤리라고 할까-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하면서도 과일젤리를 굉장히 좋아하는 정훈에게 딱 맞는 젤리라고 할 수 있다.

한정젤리는 이쪽 바깥양반(?)도 별 생각이 없었던 듯 하다. 그날의 한정! 이란 느낌으로 어떤 젤리든 자유롭게 가능하지 않을까..
게이트산 과일이나 망념화 과일이 들어있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 앗. 소개가 늦었네요! 제 이름은 신정훈이라고 합니다! 제노시아 전문고 2학년으로 재학중이에요! "

상대의 질문에 자기소개를 한 정훈은 젤리 포장을 뜯는걸 잠시 멈추고는 상대 학우분의 눈을 또렷하게 쳐다보기 시작합니다.
이제 다른 행동을 한다고 아예 듣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아직은 종종 흘리는 일이 잦아서요.
통성명을 하는데 상대 이름을 못들었다고 다시 말해주실 수 있냐고 하는 대참사는 일어나선 안되니까 이럴땐 집중해야죠!

//12!

639 춘심주 (oEAkv6v8xc)

2021-08-16 (모두 수고..) 21:31:31

모하모하 하루주도 안녕하세요!

640 은후주(어캄나이트) (tL0N6EQWN2)

2021-08-16 (모두 수고..) 21:31:48

>>635 (어째서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진거지...?)

641 지훈주 (u029xnWtKI)

2021-08-16 (모두 수고..) 21:31:54

모하~!

642 비아주 (k0E4xDJnzw)

2021-08-16 (모두 수고..) 21:32:02

비아주 위시리스트
진행중 오드 한번은 가보고 싶음...
하지만 안될 것 같음
애오

643 시현주 (mB/brSxRcU)

2021-08-16 (모두 수고..) 21:32:39

그 옐로코스트
관심 엄청 많았는데
해야할게 너무 많음 + 오너의 영성을 평가하는 문제들

시현주는 관심을 놓아주었다
바이바이! 옐로코스트!

644 은후주(어캄나이트) (tL0N6EQWN2)

2021-08-16 (모두 수고..) 21:32:55

귀여운 애오애오애오는 이제 할 일 해야함...
하지만 하기 싫음...
애오애오애오애오임...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