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메인테마 : https://www.youtube.com/watch?v=4-8vyHN62zU 코에이 삼국지 11 오프닝
삼국지, 3개의 나라가 서로 싸우는 이야기입니다. 저희 무림비사도 크게 보면 정파, 사파, 천마신교로 나뉘어 싸우고 있지요. 그렇기에 서로 싸운다는 느낌과 중간에 그럼에도 다들 평화를 추구하지만 결국 싸운다는 의미로 중간에 살짝 평화로운 분위기에 중원은 중국 ! 그러면 삼국지 ! 같은 느낌을 더해서 이 브금을 골랐습니다.
정파 : https://www.youtube.com/watch?v=BDUB9uhpCo8 원피스 - 샹크스 등장 브금 정파란 ... 일단은 정의로운 집단입니다. 요사스러운 일이 생겨도 정파가 등장하는 순간 안심이 되는 느낌이죠. 그런 의미에서 원피스 정상전쟁에서 등장해 전쟁을 멈춘 샹크스의 패기 넘치는 브금을 골랐습니다.
사파 : https://www.youtube.com/watch?v=n2rVnRwW0h8 카우보이 비밥 - Tank! 사파는 뭔가 느와르 적인 ? 그런 느낌입니다. 나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산다 ! 같은 느낌이죠. 그래서 카우보이 비밥의 뭔가 나 하고 싶은거 하러 간다. 같은 느낌 때문에 선정!
천마신교 : https://www.youtube.com/watch?v=-bzWSJG93P8 스타워즈 - 임페리얼 마치 듣기만 해도 위엄이 넘치는 단어. 바로 천마신교입니다. 지금은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되었지만 절대적인 힘을 가진 집단이라는 압도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다스 베이더의 테마인 위엄 넘치는 임페리얼 마치를 선택했습니다.
석가장주 : https://www.youtube.com/watch?v=F3O-nPoWOx4 나루토 - 솟구치는 투지 첫번째 대사건 ! 그러니 뭔가 긴박감 넘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듯한 상징적인 대사건이기도 합니다. 정파와 사파의 대립간의 긴박감을 표현하기 위해 이 브금을 골랐습니다.
화산논검 : https://www.youtube.com/watch?v=6sE6iyAg_z0 벽의 궤적 - 아리안로드 테마 정, 사, 마 가리지 않고 오로지 서로의 힘을 겨루는 대사건이었던 화산논검 그렇기에 무공이라는 귀한 것을 겨룬다는 것을 생각해서 성스러우면서도 긴박한 느낌을 주는 브금을 골랐습니다.
시작의 궤적 - Wind-up Yesterday! 예은 낭자는 평소에는 평범한 소녀 같은 느낌을 보이지만 이미 절정의 경지에 오른 어마무지한 고수입니다. 하지만 지원이와 손 잡고 도망치는 게 무거우면서도 사랑이 원인이란 것을 생각하면 이런 밝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브금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
무림맹주 : https://www.youtube.com/watch?v=Ko7Xqz9zJyM 유희왕 - 봉인된 기적 정파의 정점인 무림맹주 비록 김캡과 저희들에게는 웃음 벨이지만 그 이름이 가진 이름은 어마어마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위엄이 넘치면서 뒤로 갈 수록 뭔가 대단하다는 느낌을 주는 브금을 선택했습니다 !
흑천성주 : https://www.youtube.com/watch?v=_GqTEC4wT1Q 이누야사 - 셋쇼마루 테마 현무림 최강자. 작정하고 싸우는 순간 상대가 누구라도 용서치 않는 절대자 그런 느낌을 받은 저는 아, 이거 누구랑 비슷한 느낌인데 ? 싶었다가 셋쇼마루를 떠올랐고 이 브금을 떠올렸습니다. 압도적인 느낌과 위험하다는 분위기가 떠올라서 이 브금을 골랐습니다.
제일소교주 : https://www.youtube.com/watch?v=nGKAEaXQoEQ 페이트 스테이 나이츠 - 영웅왕 마찬가지로 소교주님도 위엄이 넘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다른 두 존재와는 다르게 엄연히 교국이라는 나라의 지배자가 될지도 모르는 몸 그렇기 때문에 힘이나 위엄 보다는 지배한다는 느낌의 이미지를 가진 캐릭터의 테마곡이며 뒤로 갈 수록 뭔가 종교적인 느낌도 나서 골랐습니다.
Q. 똑바로 서라 김캡. 어째서 선택지에 진행을 넣어놓고서는 하지 않는 것이지? A. 안그래도 슬로우 스레라 진행이 적은데 사람 별로 없을 때 진행하면, 진행 참가 못하신 분들이 슬퍼하실 것이기 때문에 미리 고지하고 하는게 아닌 이상 어지간해서는 피하는 입장이므로 중얼중얼(변명
1번은 사람 숫자가 많으면 해보겠는데 지금 그런 것 같지는 않고... 2번은 제가 써오는 동안 여러분이 심심해지거나, 기다리다 지쳐 코코낸내하실 수 있고 3번도 2번이랑 마찬가지고 뭣보다 2번 3번은 자기 얘기면 150의 행복을 얻는데 자기 얘기가 아니면 100도 못얻기 때문에...(급 경제학적논리 5번은 머리아프죵?(스스로 머리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