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1408>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202 :: 1001

◆c9lNRrMzaQ

2021-07-25 00:56:53 - 2021-07-25 16:52:03

0 ◆c9lNRrMzaQ (e/ZygLlbj.)

2021-07-25 (내일 월요일) 00:56:53

오늘은 새벽진행의 날 룰룰루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수련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1211/recent

288 가쉬주 (rJ.ONQ7Xyo)

2021-07-25 (내일 월요일) 02:28:52

정훈이 인성 새햐얘...

289 시현주 (DRzfJjltII)

2021-07-25 (내일 월요일) 02:28:56

주변 관찰하는건 신체 강화..쪽일까요?
막 걷기 전에 일단 주변 살피고싶은데 ... 그냥 망념 소모해 주변을 살펴봅시다! 하면 되려나..

290 한지훈 (DY7LGNaW4E)

2021-07-25 (내일 월요일) 02:29:36

SS의...랭크술.
...사실상 선택지가 하나 아닌가, 이거? 그 선택지라는 것도 엄청나게 빡세보이는데.

" ...몇가지만 물어봐도 괜찮겠습니까? "

그렇다고 가지고 간다는 선택지를 고르지는 않는다.

당장의 효율이나 이득 때문에 폭탄을 안고가는 경험은 한번으로 족했다.

" 물론 저는 1학년입니다. 아직 학기 초기도 하죠. 하지만 청월과 성학교의 차이는 명백하게 크다고 들었습니다. "

" 요컨데... 제가 청월로 갈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를 물어보고 싶습니다. "

가고 싶다고 해도 갈 수 없다면 낭패였으니까. 적응하기 힘들지 않겠냐, 라는 생각도 떠오르지만..
적응하고 말고는 그 때 가서 생각할 문제다. 애초에, 이 길 아니면 선택지가 없다.

#질문질문

291 에릭주 (8BSaIk640M)

2021-07-25 (내일 월요일) 02:29:36

아 이거 말 안해줬네

나도 이전에 동아리실 청소 한다 진행레스 올린 적 있었는데
학교나 훈련장은 의념효과로 알아서 정리정돈된다고 하더라고
아니면 미어캣이나 너구리가 해줘

292 ◆c9lNRrMzaQ (e/ZygLlbj.)

2021-07-25 (내일 월요일) 02:29:43

>>166
평범한 의념 철밖에 없네요!

>>214
[ 아쉽게도 예전에 독을 연구하던 도중, 미각에 조금의 문제가 생겨 단 맛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아가씨께서 즐기실 법한 가게는 알만한 것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

매우 규격에 맞춘 듯한, 문자 메세지가 날아옵니다.

>>233
베온은 웃으며 다섯 손가락을 펼칩니다.
5000GP? 그정도면 얼마든지 지불할 수 있죠!

" 500만 GP. "

예?

" 명검에 후에 대장인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물건. 거기에 사용자 오더메이드까지. 그 물건에는 500만 GP정도의 가치가 있어. "

그는 씨익 웃으며 에릭을 바라봅니다.

" 지불하겠다면야 순순히 받도록 하지. 그래서 계좌라도 열어주면 되나? "

293 청천주 (.oynni9Eiw)

2021-07-25 (내일 월요일) 02:29:45

>>289 영성 강화일걸여?
아님 감각 강화나...?

294 하쿠야주 (JsMXPvK9fY)

2021-07-25 (내일 월요일) 02:29:58

지훈이 정말 청월로 와?!

295 백춘심 (heWxHPaGEg)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0:15

의뢰자, 이르미 쥬가인 가쉬는, 누군가를 지켜주기 위해서 싸우는 기술을 배우고 싶다 했었습니다. 얇은 철판 모양으로 주조한 소재를 견고하게 단조한 후에, 그것을 손가락과 손등을 각각 덮을 만한 작은 크기의 미늘 모양으로 섬세하게 재단합니다. 누구나의 손에 평범하게 착용할 수 있는 가죽 장갑을 베이스로, 각각의 미늘을 손목과 손가락이 움직이기 용이하도록 장갑과, 이어진 철판에 겹쳐 박아서 튼튼한 철체 건틀릿 모양으로 꼼꼼히 결합합니다. 특히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철판을 덧대어 마감을 튼튼하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건틀릿의 주먹 부분에 타격을 강화하기 위한 징을 수 개 박고, 약간 느슨하게 결합된 나사들을 꼼꼼히 조여가며,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 강해지고 싶다는 그의 마음을 결실히 이해하며, 이 건틀릿에 그의 신념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의념을 가득히 불어넣는 것으로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 의념 철을 소재로 사용해, 망념 60을 쌓으며 기본적인 공격과 방어에 모두 충실한 건틀릿을 제작하려 합니다.

296 지훈주 (i0cCcF7cwg)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0:22

커뮤가 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릴리주 춘심주.....

297 청천주 (.oynni9Eiw)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0:40

와..............................

298 지훈주 (i0cCcF7cwg)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0:49

>>294 뭐...가야죠(머슥)
안 간다는 선택지가 없지 않나요 저거

299 시현주 (DRzfJjltII)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1:15

와.........500만....

300 지훈주 (i0cCcF7cwg)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1:23

500만;

301 ◆c9lNRrMzaQ (e/ZygLlbj.)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1:53

(지금까지 참치 특전으로 생각보다 싼 가격에 모시고 있었던 앩)

302 지훈주 (i0cCcF7cwg)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2:15

앩오...

303 가쉬주 (rJ.ONQ7Xyo)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2:23

>>295 춘심아...................😭😭😭😭😭😭(감동)

춘심이 인성 새하얘.. 손은 새빨갛지만 인성은 새하얘..

304 청천주 (.oynni9Eiw)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2:24

근데...청월 안가도 무기술 랭크 올리면 의념발화 얻을 수 있다고 캡틴이 언급하시지 않았나요...?
이건 아마도 레스주 캐릭터 보정 같지만...

305 유시현 (DRzfJjltII)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2:39

으음, 될 리가 없지. 안 될걸 알면서도 한번 시도해 보는건 혹시나- 하는 마음 때문이였을까요.
보는 사람 하나 없을텐데 실패에 괜히 머쓱해져서 머릴 긁적이곤, 스스로 찾아야겠네. 중얼거립니다.

"설마 길 잃진 않겠...지..."

일단 방향부터 잡고 이동하는게 낫겠죠. 으응.

#망념 10만큼 사용해 감각 강화해서 주변을 살펴봅시다!

306 화현주 (MvBKLDtUMc)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2:44

만단위의 GP도 내가 겨우 다루는데 이럴수가 500만...

에릭, 제노시아로 와라 거기서 취직해라

307 에릭 하르트만 (8BSaIk640M)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2:50

" ...500만GP라.... 솔직히 말해서, 지금 당장은 낼 수 없어. 까마득한 액수야 "

" 하지만, 반드시 갚겠어, 이건 허세 같은게 아니라 약속이야 베온 선배. "

나는 나의 가디언칩 번호를 그에게 알려주었다.

" 뼈 빠지게 일해서 갚을테니, ...우선 가디언칩 번호 받아줘. "

# 500만!? ...일단 갚을게요! 언젠가는!!

308 서진석 (Sy8aCkrqkc)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2:55

이거를 말할수도 없고...

아마 웬만해서는 코스트 견학에 대한 것은 동의했을 것이다. 교무실에서 처리해준다... 고는 하지만.

나는 전달받은게 없잖아! 심지어 교무실 문턱도 못 가봤다.
아니, 견학 할래 어쩔래에 대한 것도 들은 바가 없다. 나는 그저 이 오세아니아에 덩그러니 놓여졌을 뿐이다.

"하, 젠장할. 그렇다고 지금 말한다고 이게 되나?"

[그럼 포기해야겠네]
[유학을 신청해 놓을 걸 그랬나...]
[근데, 유학은 가면 언제쯤 돌아와?]

#노아와 연락합니다.

309 지훈주 (i0cCcF7cwg)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2:56

>>304 그게 아마도 랭크 SS급 무기술 선택지 같아요...

310 정훈주 (P3aivkYP2.)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3:12

>>288
정리정돈! 야호!
>>291
그런 숨은 비밀이?!
>>292
야마모토씨 없는건 씨앗뿐인게 아니었냐구...

그리고 칼 비싸!! 베인 쩔어!!

311 진짜돌주 (Sy8aCkrqkc)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3:31

코스트 견학에 대한 안내를 한번도 받지 않았지만
진행 내에서는 받았다고 나오는거 같은데 어쩌죠

312 은후주 (jU/gM7ouYM)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3:46

뺘주 주무시러 가셨나
뺘주가 없는 사이에 뺘를 낼룸한다
낼-룸

313 ◆c9lNRrMzaQ (e/ZygLlbj.)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4:21

>>311 안내사항이 있었는데 대화 끝나자마자 진석주가 위치를 탈주하는 바람에..
그래도 아직 기간 중이라 오세아니아 교무실에서 처리해줄걸?

314 화현주 (MvBKLDtUMc)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4:46

진석주 당장 달려가!!

315 정훈주 (P3aivkYP2.)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4:51

>>312
은후주가 뺘를 낼룸하는 지금 이 순간!
노리고 있었다 이 빈틈을!
(은후 낼룸)

316 하쿠야주 (JsMXPvK9fY)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5:07

이대로 비아를 찾으러 가서 곤란한 상황에 처한 비아를 발견하고 아는 사람이라고 해보는 것도 생각해봤지만.. 상황에 더 악영향만 줄 것 같은걸...

317 하루주 (MP/GZvi.6g)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5:19

" 부로 돌아가서 수련이다 "


# 보건부로 향합니다!

318 가쉬주 (rJ.ONQ7Xyo)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6:09

(뭐지 이 낼룸의 연쇄는)

319 은후주 (jU/gM7ouYM)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6:27

하쿠야주 진행 레스 쓸 생각 있워요?
촌장집 가볼래요?

320 온사비아 - 청월팟 (C4PHCPz0PY)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6:40

" 잠시, 이야기를 들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양팔을 붙드는 남성들. 의념을 쓴다면—아니, 쓰고 있기에 가볍게 내쳐버릴 수 있는 존재. 하지만 그건 최악이다. 무너지지 않을 게이트도 무너질 것이다. 당장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닐지라도 밥인지 아닌지는 가려야 한다.

" 여러분이 저한테, 무엇을 의심하고 있느냐는 저도 알고 있습니다. 이 혼란스러운 정세, 사람이 없어지는 일도 잦으며, 때때로 인신매매를 일삼는 상인도 나타나곤 하는 세상이지요. 하지만 제가 그런 사람이었다면 누구를 찾고 있는지 정확히 밝히지도, 물건을 맡긴다는 선택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 점에 대해선 조금 의심의 그림자를 걷어 내고 제 말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
선입견 멈춰!

" 그 사람을 어찌 알고 왔느냐-라는 걸 저에게 물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천을 짜는 사람이란 걸 알고 있지만 그 일로 그 사람을 알게 된 것은 아니며, 일평생 마을 밖으로 나온 일이 없는 사람에게 들었던 것도 아닙니다. 다만 저는 이 마을에 처음으로 상행을 나온 상인으로서, 부탁받은 일을 처리하기 위해 이곳에 왔을 뿐입니다. 아멜라라는 사람에 대한 것도 그 때문에 들었을 뿐이고요. "
음. 음.
틀린 말은 아니다.
상인이라는 역할을 받고, 부탁받은 일(의뢰)을 해결하기 위해 이곳(게이트)에 왔으니까. 정말 거짓말만 아니다. 게이트에 진입하면서 아멜라에 대해 들은 것도 사실이고.

" 그래서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은 말을 전하는 일인데, 사람이 많은 곳에서 증명을 위해 밝히거나 해도 될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증명할 수단은 없으나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기 위해 온 것은 결코 아니라고 맹세할 수 있습니다. "
" 사람은 머물러 살 수 있을지라도 말은 떠돌이라서 울타리 하며 산맥도 국경도 넘어 다니는 법이지요. 그리고 상인으로서 길 찾는 법은 못 배웠을지언정 그런 말을 주워 담는 것부터 먼저 배운 게, 이 몸일세라. 빛바랜 연정戀情을 실어나르는 이 몸을 이만 가야 할 곳으로 보내 주시지 않겠습니까? "
# 이젠 나도 뭔 말 하는지 모르겠다~~ 가자

321 청천주 (.oynni9Eiw)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7:21

>>309 아니아니.
의념발화랑 의념발화-검이랑 다른 거잖아오?

백작님 말슴은 의념발화-검을 다시 배우는데 의념발화가 필요하니까 청월 가라는 거잖아오?
그럼 일단 의념발화만 얻을 수 있으면 굳이 청월까지 안 가도 의념발화 C → 무기술 A 테크 탈 수 있지 않아오?

322 지훈주 (i0cCcF7cwg)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7:28

비아 파이팅!!!!!!!!!!!!

323 정훈주 (P3aivkYP2.)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7:29

>>318
(낼룸)

324 은후주 (jU/gM7ouYM)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7:46

>>315 은후는 먹어도 맛이 없어요 지지에요 지지

325 지훈주 (i0cCcF7cwg)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7:57

>>324 (낼룸)

326 가쉬주 (rJ.ONQ7Xyo)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8:05

>>323 히이익(낼룸당함)

327 비아주 (C4PHCPz0PY)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8:23

의념발화가 무기술 A 찍으면 나오는거 아니었나
의념발화 나와라 뚝딲

헛소리쓰고있었습니다
올리기전엔 못가지ㅋㅠ

게이트 파☆괴되는것도 파☆괴되는건데
양쪽에서 맞으니까 어질어질하군요

328 정훈주 (P3aivkYP2.)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8:58

>>324
🤔
(은후 낼룸낼룸)(챱챱챱)

329 청천주 (.oynni9Eiw)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9:18

진석이 아직 안 늦었군요...다행임다...!

아 근데 >>321 쓰고 나서 생각난 건데 메타적으로는 지훈이가 이 정보를 알 방도가....없네요....그런 문제가...

오...사비아 멋져....

330 화현주 (MvBKLDtUMc)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9:33

의념발화는 무기술을 A찍어도 나온다. 하지만

청월로 간다 -> 무기술과 관계 없이 의념발화를 학교 수업으로 더 빨리 얻을 수 있다. -> 더 빨리 얻으면 성장이 빠르다.

라는 것 같은데

331 하루주 (MP/GZvi.6g)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9:47

졸았다..

332 하쿠야주 (JsMXPvK9fY)

2021-07-25 (내일 월요일) 02:39:58

>>324 낼룸낼룸
비아가 무사히 위기를 넘기면 촌장님 집에 가볼게!

333 정훈주 (P3aivkYP2.)

2021-07-25 (내일 월요일) 02:40:17

>>326
(만-족)

334 지훈주 (i0cCcF7cwg)

2021-07-25 (내일 월요일) 02:40:32

>>321 >>327 >>329 그렇습니다... 지훈이가 알 방도가 없어서...

어차피 무기술 검 A 달성 노리고 있었으니 크게 상관은 없을지도...?

335 ◆c9lNRrMzaQ (e/ZygLlbj.)

2021-07-25 (내일 월요일) 02:40:51

>>187
곧 진화는 자세를 잡습니다.
몇몇 열망자들이 진형을 잡고, 그대로 뛰어와 진화의 방패를 붙잡습니다.
힘에서는 밀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진화가 누를 수 있을 만큼 약합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이들의 행동입니다.

' 오오.. 화로의 불. 영원을 정화하실 나의 신이여.. '

진화의 방패를 붙잡고 흔들던 열망자에게서, 수 자루의 무기가 튀어나옵니다.
방패로 막고 있었다 한들, 방패에 선명한 흔적이 남고, 곧 방패를 붙잡던 열망자는 웃으며 진화를 바라봅니다.

" 함께 열망의 길로 가자. "

화로를 태우다

화륵.
열망자의 온 몸에 불길이 붙기 시작합니다.
곧 그것은 폭발로 이어져 진화의 방패를 흔들어놓습니다.
방패에 선명한 금이 그어집니다.

성현이 살펴보지만, 성현은 서포터가 아니라 랜스입니다.
지식으로 보건데 개싸움. 그리고 곧, 폭발하기 시작하는 열망자가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유 진화 41
이 성현 81
이 청천 53

336 청천주 (.oynni9Eiw)

2021-07-25 (내일 월요일) 02:41:02

하-하!!

>330 아니면 무기술A로 의념발화 얻는 게 레스주 보정이라서 npc들은 그게 된다는 걸 모르는 것일수도...
라는 생각이 또 드네요...

337 지훈주 (i0cCcF7cwg)

2021-07-25 (내일 월요일) 02:41:30

일단 지훈이가 저 선택지 들으면 캐릭터상 청월을 갈 수 밖에 없다는게 오너피셜!

선택지 세개뿐인데 두개는 불가능하거나 이미 겪어본 선택지라...

338 화현주 (MvBKLDtUMc)

2021-07-25 (내일 월요일) 02:42:32

성현이 망념이 꽤 심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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