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진행의 날 룰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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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e/ZygLlbj.)
2021-07-25 (내일 월요일) 00:56:53
208 청천주 (.oynni9Eiw)
2021-07-25 (내일 월요일) 02:04:29
>>153 상대의 행동에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대를 주시한다...는 어때요?
>>157 앋 듣고 있었습니다!
뭔가 이 상황에 틀기에는 잔잔한 느낌...?
에미리주 파이팅...!!!
>>157 앋 듣고 있었습니다!
뭔가 이 상황에 틀기에는 잔잔한 느낌...?
에미리주 파이팅...!!!
209 신정훈 (ZmN6Swg7w2)
2021-07-25 (내일 월요일) 02:04:54
[ 열심히 공부중이구나.. ]
[ 그으냥 뭐하고 있나 궁금해서 연락했어! 공부 열심히 해! ]
친구가 공부중인데 방해할수는 없죠!
정훈은 그렇게 문자를 보낸 뒤, 다시 활을 듭니다.
" 자, 그럼 오늘도 수련을 시작해볼까! "
네? 여기서는 ' 아 맞다! 나도 공부해야 하는데 ' 하면서 공부하러 가는 흐름이 아니냐고요?
굳이 책을 펴지 않더라도, 배움이 있다면 그것 또한 공부가 아니겠어요!
책 펴고 공부하기 싫어서 그런거 아닙니다.
" 오늘 수련할 기술은.. 일점광풍! "
정훈은 화살을 꺼내 시위에 먹이면서 생각합니다.
일점광풍. 화살이 지나간 곳에 바람이 따라오는 기술.
정훈은 이 기술이 손에 익어 나중에 자유자재로 구사한다고 생각했을 때, 두가지의 이미지를 떠올려봅니다.
바람을 따라오게 만드는 화살과, 바람이 따라가고 싶은 화살.
그리고 둘 중에 하나를 고르자면 바람이 따라가고 싶은 화살을 쏘고 싶다는 생각이네요!
물론 아직은 먼 훗날에 대한 생각일 뿐이지만요!
#망념을 99만큼 쌓아 일점광풍을 수련합니다!
[ 그으냥 뭐하고 있나 궁금해서 연락했어! 공부 열심히 해! ]
친구가 공부중인데 방해할수는 없죠!
정훈은 그렇게 문자를 보낸 뒤, 다시 활을 듭니다.
" 자, 그럼 오늘도 수련을 시작해볼까! "
네? 여기서는 ' 아 맞다! 나도 공부해야 하는데 ' 하면서 공부하러 가는 흐름이 아니냐고요?
굳이 책을 펴지 않더라도, 배움이 있다면 그것 또한 공부가 아니겠어요!
책 펴고 공부하기 싫어서 그런거 아닙니다.
" 오늘 수련할 기술은.. 일점광풍! "
정훈은 화살을 꺼내 시위에 먹이면서 생각합니다.
일점광풍. 화살이 지나간 곳에 바람이 따라오는 기술.
정훈은 이 기술이 손에 익어 나중에 자유자재로 구사한다고 생각했을 때, 두가지의 이미지를 떠올려봅니다.
바람을 따라오게 만드는 화살과, 바람이 따라가고 싶은 화살.
그리고 둘 중에 하나를 고르자면 바람이 따라가고 싶은 화살을 쏘고 싶다는 생각이네요!
물론 아직은 먼 훗날에 대한 생각일 뿐이지만요!
#망념을 99만큼 쌓아 일점광풍을 수련합니다!
210 다림주 (Qm1Rzvi8qk)
2021-07-25 (내일 월요일) 02:05:17
방충망에 붙었으면 그냥 치기만 하면 되는데. 한마리는 방충망. 한마리는 창 틀과 외벽 그 애매한 경계에 붙은이고 한마리는 유리에 붙어있는 그것...
참 다양하게도 붙어있다...
참 다양하게도 붙어있다...
214 사오토메 에미리 (ryMIz0FLqw)
2021-07-25 (내일 월요일) 02:08:03
[(´,,•ω•,,` )]
[ 그 딱히 별로 거창한 건 아니랍니다? ]
[ 그냥 그냥 정~~~~말로 그냥 동아리 활동 끝난 김에 보내본 것이어요? ]
[ 별 일 아니니까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시면 안된답니다? ]
[ 무슨 일이라 하면 그러니까 ]
[ ]
[ ]
[ ]
이상합니다, 아주 이상합니다. 분명히 처음에는 그냥 별 생각 없이 보낸 것인데 말이어요, 정 말 로 별 생각없이 보낸 것인데 어째서 답변을 쓰기가 이렇게 어려운 것이지요?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인정할 수 없사와요!!!!!!! 이 사오토메 에미리가 언제부터 이렇게 수줍음 많은 아가씨였다고 말이어요!!!!!! 수줍음은 무슨 수줍어하고있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 간다 이 말이어요!!!! 납득 불가능이라구요 정말!!!!!!!!
[ 딸기 파르페 좋아하시냐 싶어서 보내본 것 뿐이니까요? 😖😖😖 ]
# 이젠.......이젠 정 말 어쩔 수가 없다! 결국 질러버린 거에요!!!!!!! 플랜B란 없다!!!!!!!!!!
[ 그 딱히 별로 거창한 건 아니랍니다? ]
[ 그냥 그냥 정~~~~말로 그냥 동아리 활동 끝난 김에 보내본 것이어요? ]
[ 별 일 아니니까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시면 안된답니다? ]
[ 무슨 일이라 하면 그러니까 ]
[ ]
[ ]
[ ]
이상합니다, 아주 이상합니다. 분명히 처음에는 그냥 별 생각 없이 보낸 것인데 말이어요, 정 말 로 별 생각없이 보낸 것인데 어째서 답변을 쓰기가 이렇게 어려운 것이지요?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인정할 수 없사와요!!!!!!! 이 사오토메 에미리가 언제부터 이렇게 수줍음 많은 아가씨였다고 말이어요!!!!!! 수줍음은 무슨 수줍어하고있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 간다 이 말이어요!!!! 납득 불가능이라구요 정말!!!!!!!!
[ 딸기 파르페 좋아하시냐 싶어서 보내본 것 뿐이니까요? 😖😖😖 ]
# 이젠.......이젠 정 말 어쩔 수가 없다! 결국 질러버린 거에요!!!!!!! 플랜B란 없다!!!!!!!!!!
219 에미리주 (ryMIz0FLqw)
2021-07-25 (내일 월요일) 02:10:19
아ㅋㅋㅋㅋㅋㅋㅋ사탕은 마망 앞에서만 먹을거란 거에요! 사탕 멈춰!!!!!!!!!!!!!!!!!!! 😱
220 ◆c9lNRrMzaQ (e/ZygLlbj.)
2021-07-25 (내일 월요일) 02:10:32
>>55
늦기 전에 시도했다면 모를까, 지금은 늦은 상황입니다.
>>69
아이는 무언가를 설명하고, 듣기보다. 더욱이 다급한 것이 커보였다. 다림의 묘사를 들으면서도 고개를 젓고 유독 빨리 내보내려 하는 모습만 더욱 선명했다. 아이의 모습에서 무언가 이상한 점을 느낄 수 있는가 묻는다면.. 무언가에 대한 대답보다도. 단지 당신을 쫓으려는 목적이 강하게 느껴졌다.
>>85
그런 에릭의 말에 베온은 방긋 웃으며 말합니다.
" 혀가 기네. 공짜로 받아먹는 주제에 말야. "
▶ 로포텐의 노을 ◀
[ 그저 이름 없이 도구로 사용되었던 누군가에 대한 마음을 담아, 베온 드란시가 두드리고 에릭 하르트만의 기억이 담긴 검. 뛰어나지 않은 재료로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내었다. 검의 베이스는 프룬과 매우 유사하지만 강도와 재질에서 다른 부분이 다양하게 보인다. 그러면서도 오히려 프룬보다 가볍고 예리한 검날을 가지고 있다. 세 사람이 보았던 노을진 하늘에 대한 기억이 검에 스며들은 듯 노을을 닮은 색을 가지고 있다. 검의 손잡이 부분에는 B.D라는 이니셜이 새겨져 있으며 검신에는 작은 글씨로 '노을이 되어버린 그대를 추억하며' 란 문장이 쓰여 있다. 두 사람이 가진 각자의 추억과, 각자의 기억들이 어울려 만들어진 무기. 가히 명검이라 할 수 있는 물건이다.
" 이 곳에 너와 내가 보았던 그 날을 새긴다. 노을이 아름다운 어느 곳의 풍경처럼, 우리가 보았던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 " - 베온 드란시 ]
▶ 장인 아이템
▶ 다운그레이드 - 의도적으로 기술을 제한하여 만들어진 물건. 조건을 충족할 시 장인의 손에서 '대장인'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 명검 - 가히 명검이라 칭해질 만큼 뛰어난 물건. 사용 시 검사들에게 호감을 받는다.
▶ 가벼움 - 공격 시 우선 순위에 보너스
▶ 절단 - 공격 시 적의 방어력을 10% 무시한다.
▶ 노을을 닮은 검 - 필드 상태가 '일출' 또는 '일몰' 인 경우 적의 방어력을 100% 무시한 참격을 1회 발동할 수 있다.
▶ 손을 지켜온 무기 - 오랜 시간 검과 함께하며 검에 약간의 힘이 서렸다. 극히 미미한 확률로 무기의 혼이 깨어날 수 있다.
◆ 착용 제한 : 에릭 하르트만, 레벨 20 이상, 검술 C 이상.
늦기 전에 시도했다면 모를까, 지금은 늦은 상황입니다.
>>69
아이는 무언가를 설명하고, 듣기보다. 더욱이 다급한 것이 커보였다. 다림의 묘사를 들으면서도 고개를 젓고 유독 빨리 내보내려 하는 모습만 더욱 선명했다. 아이의 모습에서 무언가 이상한 점을 느낄 수 있는가 묻는다면.. 무언가에 대한 대답보다도. 단지 당신을 쫓으려는 목적이 강하게 느껴졌다.
>>85
그런 에릭의 말에 베온은 방긋 웃으며 말합니다.
" 혀가 기네. 공짜로 받아먹는 주제에 말야. "
▶ 로포텐의 노을 ◀
[ 그저 이름 없이 도구로 사용되었던 누군가에 대한 마음을 담아, 베온 드란시가 두드리고 에릭 하르트만의 기억이 담긴 검. 뛰어나지 않은 재료로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내었다. 검의 베이스는 프룬과 매우 유사하지만 강도와 재질에서 다른 부분이 다양하게 보인다. 그러면서도 오히려 프룬보다 가볍고 예리한 검날을 가지고 있다. 세 사람이 보았던 노을진 하늘에 대한 기억이 검에 스며들은 듯 노을을 닮은 색을 가지고 있다. 검의 손잡이 부분에는 B.D라는 이니셜이 새겨져 있으며 검신에는 작은 글씨로 '노을이 되어버린 그대를 추억하며' 란 문장이 쓰여 있다. 두 사람이 가진 각자의 추억과, 각자의 기억들이 어울려 만들어진 무기. 가히 명검이라 할 수 있는 물건이다.
" 이 곳에 너와 내가 보았던 그 날을 새긴다. 노을이 아름다운 어느 곳의 풍경처럼, 우리가 보았던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 " - 베온 드란시 ]
▶ 장인 아이템
▶ 다운그레이드 - 의도적으로 기술을 제한하여 만들어진 물건. 조건을 충족할 시 장인의 손에서 '대장인'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 명검 - 가히 명검이라 칭해질 만큼 뛰어난 물건. 사용 시 검사들에게 호감을 받는다.
▶ 가벼움 - 공격 시 우선 순위에 보너스
▶ 절단 - 공격 시 적의 방어력을 10% 무시한다.
▶ 노을을 닮은 검 - 필드 상태가 '일출' 또는 '일몰' 인 경우 적의 방어력을 100% 무시한 참격을 1회 발동할 수 있다.
▶ 손을 지켜온 무기 - 오랜 시간 검과 함께하며 검에 약간의 힘이 서렸다. 극히 미미한 확률로 무기의 혼이 깨어날 수 있다.
◆ 착용 제한 : 에릭 하르트만, 레벨 20 이상, 검술 C 이상.
226 가쉬주 (rJ.ONQ7Xyo)
2021-07-25 (내일 월요일) 02:12:11
>>213 (웃어줘서 되게 뿌듯함)(기쁨)
>>223 오오.. 역시 다림주.. 강해..!(?)
>>223 오오.. 역시 다림주.. 강해..!(?)
233 에릭 하르트만 (8BSaIk640M)
2021-07-25 (내일 월요일) 02:13:33
" ....... 공짜라니. 난....이런거 공짜로 못 받아. 값을 치뤄야해 "
나는 내밀어진 검을 꼭 쥐면서
값을 치루겠다고 그를 설득하였다
#돈 받아!
나는 내밀어진 검을 꼭 쥐면서
값을 치루겠다고 그를 설득하였다
#돈 받아!
237 에미리주 (ryMIz0FLqw)
2021-07-25 (내일 월요일) 02:14:20
에릭은 갓-검을 얻었군요........특성봐라 혼이 깨어날수 있다니 제 3의 시선각??????😱
239 에미리주 (ryMIz0FLqw)
2021-07-25 (내일 월요일) 02:15:10
>>234 스레 여러분들께 물어보십시오 딸기 파르페 좋아하냐고 물어보는게 어떻게 고백이 됩니가????????? 😭
241 화현주 (MvBKLDtUMc)
2021-07-25 (내일 월요일) 02:16:01
>>238
뭐?
뭐?
뭐?
아!
아!!!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자업자득임!!1
뭐?
뭐?
뭐?
아!
아!!!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자업자득임!!1
247 지훈주 (OY9xQ7p8RA)
2021-07-25 (내일 월요일) 02:16:32
>>239 딸기 파르페 좋아하시나요?
-> 딸기 파르페 먹으러 가실래요?
-> 데이트 신청인데 받아주실래요?
-> 오늘 고백할 확률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 고백할지도 몰라요?
-> 고백할거임
-> 고백! 고백! 고백
-> 딸기 파르페 먹으러 가실래요?
-> 데이트 신청인데 받아주실래요?
-> 오늘 고백할 확률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 고백할지도 몰라요?
-> 고백할거임
-> 고백! 고백! 고백
250 에릭주 (8BSaIk640M)
2021-07-25 (내일 월요일) 02:16:59
다들 당케 당케
그리고 이카나도 달래야하고
만석이도 만나야하고
할 일이 산더미 같다고
지금의 나는 의욕이 돌아온 에릭주다
그리고 이카나도 달래야하고
만석이도 만나야하고
할 일이 산더미 같다고
지금의 나는 의욕이 돌아온 에릭주다
256 에미리주 (ryMIz0FLqw)
2021-07-25 (내일 월요일) 02:18:38
>>252 어떻게 딸기 파르페가 고백이 될 수가 있습니가 이럴수가없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