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恩惠◆VphtnKc9.2 (W6LqRfbCpQ)
2021-07-22 (거의 끝나감) 23:15:30
https://youtu.be/Ov8U7GCgFHM
ばぶちゃん - ___胎児の夢___
*
웹박수 https://forms.gle/2Ee6suV6KXcV4ZhG8
임시 스레 situplay>1596259948>
시트 스레 situplay>1596260346>
미스터리부 톡방1 situplay>1596261075>
1판 situplay>1596261072>
*
胎児よ
胎児よ
何故躍る
母親の心がわかって
おそろしいのか
태아야
태아야
왜 이리 동요하느냐
어미의 마음을 알고 나니
두려운 게냐
441 ◆VphtnKc9.2 (W8yi./lA7s)
2021-07-30 (불탄다..!) 16:45:02
>>439 샵이 없어도 반응은 자율이에용! 오히려 그 편이 주도적인 진행에 적합해용 ;>
442 아라◆VphtnKc9.2 (W8yi./lA7s)
2021-07-30 (불탄다..!) 16:47:10
아라는 동편 현관을 통해 다시 본관으로 들어옵니다...
바닥은 얌전하고, 사람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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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얌전하고, 사람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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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가람◆zINZ2a187U (VcETvJxNrk)
2021-07-30 (불탄다..!) 16:47:53
>>440 앗 맞아요! 반 교실!
검색 결과 여러가지 글이 나왔다. 관련 없어 보이는 것들을 내리고 내려가다보니 [분신님의 은혜] 라는 블로그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렇게나 빨리? 나는 그 블로그에 들어가 보았다.
검색 결과 여러가지 글이 나왔다. 관련 없어 보이는 것들을 내리고 내려가다보니 [분신님의 은혜] 라는 블로그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렇게나 빨리? 나는 그 블로그에 들어가 보았다.
444 민호주◆AuhvWqtIew (Ay9Yusvv2U)
2021-07-30 (불탄다..!) 16:48:01
>>436
"어디였더라........"
집에가서 한 번 실험해볼까, 생각하던 그는 페이지를 넘겼다.
"혹시 모르잖아. 더 많고 자세한 방법이 있을지도."
한 손으로는 자신이 늘 메고 다니는 로켓을 꼭 쥐고 있었다.
"어디였더라........"
집에가서 한 번 실험해볼까, 생각하던 그는 페이지를 넘겼다.
"혹시 모르잖아. 더 많고 자세한 방법이 있을지도."
한 손으로는 자신이 늘 메고 다니는 로켓을 꼭 쥐고 있었다.
449 진령주◆hMpw9Elf7c (P1I17Q/iZo)
2021-07-30 (불탄다..!) 16:50:26
처음 그림 나올 때부터 대충 그런 거라 생각해서 전부 다운 받아서 나중에 조각 맞혀보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450 다래◆VphtnKc9.2 (W8yi./lA7s)
2021-07-30 (불탄다..!) 16:51:39
다래는 신문부에 향합니다! 음, 오늘은 활동이 없는지 사람이... 딱 한 명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시죠?"
똑단발을 한 여학생이 무표정하게 다래를 봅니다. 신문부 부원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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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시죠?"
똑단발을 한 여학생이 무표정하게 다래를 봅니다. 신문부 부원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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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단아영 ◆/jH590KOrU (9q6vd5koEw)
2021-07-30 (불탄다..!) 16:52:05
>>434
볼일을 보지도 않았지만 습관적으로 손을 씻은 아영이 물기를 탈탈 털고는 투정부리는 윤지의 머리를 두어번 토닥이려하며 달래준다. 그래, 그래.
"그러게.. 위생은 중요한데 말이야. 일단 지금은 안 쓸 거니까 가자. 오늘은 나랑 하교할까?"
살포시 어깨동무하며 화장실 바깥으로 데려가려 한다.
볼일을 보지도 않았지만 습관적으로 손을 씻은 아영이 물기를 탈탈 털고는 투정부리는 윤지의 머리를 두어번 토닥이려하며 달래준다. 그래, 그래.
"그러게.. 위생은 중요한데 말이야. 일단 지금은 안 쓸 거니까 가자. 오늘은 나랑 하교할까?"
살포시 어깨동무하며 화장실 바깥으로 데려가려 한다.
452 아영주 ◆/jH590KOrU (PIYlFzjLYs)
2021-07-30 (불탄다..!) 16:55:59
>>445 캡 여유롭게 해요! 요즘 더위 때문에 무리하면 클나용ㅜ.ㅜ
>>446 (뺏어서냅다입에집어넣기)
>>449 진령주 나이스에옹 >:3 전 처음 그림 봤을 때 눈 가늘게 뜨고 저게 머시당까...? 하고 있었는데 ◑◑
>>446 (뺏어서냅다입에집어넣기)
>>449 진령주 나이스에옹 >:3 전 처음 그림 봤을 때 눈 가늘게 뜨고 저게 머시당까...? 하고 있었는데 ◑◑
454 다래주◆Wremf5Hrls (xYWpHe1ljY)
2021-07-30 (불탄다..!) 16:57:41
>>450
"1학년 8반 민다래입니다." 다래도 무표정하게 대답했다. "신문부에 관심이 있어서⋯ 견학을 좀 하고 싶은데요."
사람이 없다면 오히려 다행이다. 교련이 있던 시대나 80년대까지 정상적인 활동 기록이 보존되어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신문부가 아니라면 학생 주도의 아카이브 자료는 이 학교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실례지만⋯ 옛날 학교 신문을 읽어볼 수 있을까요? 되도록 가장 오래된 걸로."
"1학년 8반 민다래입니다." 다래도 무표정하게 대답했다. "신문부에 관심이 있어서⋯ 견학을 좀 하고 싶은데요."
사람이 없다면 오히려 다행이다. 교련이 있던 시대나 80년대까지 정상적인 활동 기록이 보존되어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신문부가 아니라면 학생 주도의 아카이브 자료는 이 학교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실례지만⋯ 옛날 학교 신문을 읽어볼 수 있을까요? 되도록 가장 오래된 걸로."
455 가람◆VphtnKc9.2 (W8yi./lA7s)
2021-07-30 (불탄다..!) 16:58:18
들어가자 새-빨간 배경부터 보입니다.
새빨간 블로그, 대비되듯 적힌 시커먼 텍스트들.
누군가 일기장처럼 쓴 블로그로 추정됩니다.
[2009. 11. 08.
제목: 분신님의 은혜
아마 고전적인 제물이 필요할 것 같다.
시전자의 피 같은 것.
귀신은 피를 두려워하는데 벌써 여기부터 사기가 아닌가 싶지마는,
애초에 귀신이 피를 두려워한다는 증거가 누가 내놓은 것인가?]
본 게시글로 끝은 아닌 성싶습니다.
더 살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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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블로그, 대비되듯 적힌 시커먼 텍스트들.
누군가 일기장처럼 쓴 블로그로 추정됩니다.
[2009. 11. 08.
제목: 분신님의 은혜
아마 고전적인 제물이 필요할 것 같다.
시전자의 피 같은 것.
귀신은 피를 두려워하는데 벌써 여기부터 사기가 아닌가 싶지마는,
애초에 귀신이 피를 두려워한다는 증거가 누가 내놓은 것인가?]
본 게시글로 끝은 아닌 성싶습니다.
더 살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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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아영주 ◆/jH590KOrU (PIYlFzjLYs)
2021-07-30 (불탄다..!) 16:59:52
저는 이번 턴에서 끝날 거 같은데 그럼 새로운 날이라는 배경으로 새로운 시작 지문을 쓰게 되려나용? :3c
462 민호◆VphtnKc9.2 (W8yi./lA7s)
2021-07-30 (불탄다..!) 17:02:43
넘깁니다.
[정답을 말해줄게. 미치고 돌아버린 사건. 그 아이는 간절한 소원을 이루고 만 거야. 그래서 그리 된 거지. 웃음거리. 조롱거리. 멋진 작품이 탄생한 거지. 미치고 돌아버린 거지. 미치고 미쳐서 그런 미친 사건이. 소원을 이뤄버린 탓에. 그러니 행복했겠지. 그 아이는 너무나도 행복해. 무엇을 해도 행복해. 그런데 그 아이는 어떻게 소원을 이뤘을까? 너는 왜 이 책을 볼까?]
페이지는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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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말해줄게. 미치고 돌아버린 사건. 그 아이는 간절한 소원을 이루고 만 거야. 그래서 그리 된 거지. 웃음거리. 조롱거리. 멋진 작품이 탄생한 거지. 미치고 돌아버린 거지. 미치고 미쳐서 그런 미친 사건이. 소원을 이뤄버린 탓에. 그러니 행복했겠지. 그 아이는 너무나도 행복해. 무엇을 해도 행복해. 그런데 그 아이는 어떻게 소원을 이뤘을까? 너는 왜 이 책을 볼까?]
페이지는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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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아영◆VphtnKc9.2 (W8yi./lA7s)
2021-07-30 (불탄다..!) 17:12:11
"그건 그렇지만... 누가 막 화장실에 졸라맨 같은 거 그리고 하래용. 잘 그리지두 않으면서. 막 이상한 얼굴 같은 거 그리구? 이상한 말도 쓰구! 지네 집 화장실이나 그렇게 만들지!"
?
"웅... 넹... 그러죠, 모..."
순순히 아영이 가는 대로 따라간 윤지는 언제 부루퉁했냐는 듯 금시에 얼굴이 밝아집니다. "선배는 같이 하교하는 사람 없구용?" 같은 말도 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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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 넹... 그러죠, 모..."
순순히 아영이 가는 대로 따라간 윤지는 언제 부루퉁했냐는 듯 금시에 얼굴이 밝아집니다. "선배는 같이 하교하는 사람 없구용?" 같은 말도 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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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다래◆VphtnKc9.2 (W8yi./lA7s)
2021-07-30 (불탄다..!) 17:16:34
"아, 네, 견학이요..."
무표정하지만 신문부 견학이란 무엇을 뜻함인지 머리 굴리는 낌새가 보이네요. 아마 활동한 지 오래되지 않은 부원인 것 같습니다.
"옛날 신문이라면... 저기 서랍에 아마 있을 텐데, 가장 오래된 거라고 해도 10년 이내 것만 보관하고 있는지라 혹시 기대에 부응이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은 문을 열며 안쪽으로 안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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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표정하지만 신문부 견학이란 무엇을 뜻함인지 머리 굴리는 낌새가 보이네요. 아마 활동한 지 오래되지 않은 부원인 것 같습니다.
"옛날 신문이라면... 저기 서랍에 아마 있을 텐데, 가장 오래된 거라고 해도 10년 이내 것만 보관하고 있는지라 혹시 기대에 부응이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은 문을 열며 안쪽으로 안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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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恩惠◆VphtnKc9.2 (W8yi./lA7s)
2021-07-30 (불탄다..!) 17:19:07
무리하진 않아용! 다들 수고 많으셨어용~!~!!🤗 몸 상태 때문에 너무 일찍 끝내게 되어 미안할 따름이에용...
>>457 아뇽! [특정 조건]을 만족하기 전까지는 같은 시점으로 계속 이어서 할 거예용!
>>457 아뇽! [특정 조건]을 만족하기 전까지는 같은 시점으로 계속 이어서 할 거예용!
474 서진주◆0gAce1Q6Zw (kAgxFSvFxo)
2021-07-30 (불탄다..!) 17:20:57
헉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저는 눈감았다뜨니 지금이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
475 가람주◆zINZ2a187U (VcETvJxNrk)
2021-07-30 (불탄다..!) 17:21:33
>>474 서진주 안녕하세요! 앗 딱 진행이....
암튼 처음 뵙겠습니다! 😄
암튼 처음 뵙겠습니다! 😄
476 아영주 ◆/jH590KOrU (PIYlFzjLYs)
2021-07-30 (불탄다..!) 17:23:31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D !!
캡틴도 몸 상태 괜찮아지기 빌어요🥺
헉 그럼..특정조건을 완수 못하면 영원한 하루에 갇히는 건가… (덜덜)
캡틴도 몸 상태 괜찮아지기 빌어요🥺
헉 그럼..특정조건을 완수 못하면 영원한 하루에 갇히는 건가… (덜덜)
478 서진주◆0gAce1Q6Zw (kAgxFSvFxo)
2021-07-30 (불탄다..!) 17:23:56
>>475 안녕하세요 가람주! 잘 부탁드려요~~~~~
진행 열심히 참ㅁ여해야지 하구 마음먹고 있었는데,.,.,.,.,
쨘쨔쟌 n시간 순삭 쨘쨔쟌
하지만 다음진행에 열심히 참여하겠사와요
진행 열심히 참ㅁ여해야지 하구 마음먹고 있었는데,.,.,.,.,
쨘쨔쟌 n시간 순삭 쨘쨔쟌
하지만 다음진행에 열심히 참여하겠사와요
479 서진주◆0gAce1Q6Zw (kAgxFSvFxo)
2021-07-30 (불탄다..!) 17:24:40
>>477 아영주도 하이하이~~~ 진행 좀이따 정주행해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ㅌㅌㅋㅋ
480 가람주◆zINZ2a187U (VcETvJxNrk)
2021-07-30 (불탄다..!) 17:25:12
>>478 😊😊😊
그으럼 진행도 끝났으니이.. 선관을 구해볼거에여! 적극적으로 구하라고 대있어서!
그으럼 진행도 끝났으니이.. 선관을 구해볼거에여! 적극적으로 구하라고 대있어서!
481 아영주 ◆/jH590KOrU (PIYlFzjLYs)
2021-07-30 (불탄다..!) 17:26:29
저도 선관이나 일상 찌름 받아용~~
>>480 ԅ(˙∇ ˙ ԅ) (쿡 찔러봄)
>>480 ԅ(˙∇ ˙ ԅ) (쿡 찔러봄)
483 가람주◆zINZ2a187U (VcETvJxNrk)
2021-07-30 (불탄다..!) 17:28:03
>>481 (푸슉 찔림) 아영이 시트 읽고 올게요!
>>482 헉 선관.....?!
>>482 헉 선관.....?!
485 가람주◆zINZ2a187U (VcETvJxNrk)
2021-07-30 (불탄다..!) 17:30:12
아영이 시트 읽고 왔어요! 너무 이쁜 친구네요. 하지만 가람이와는 공통점이.. 음 호구라는 것 정도(?)
487 아영주 ◆/jH590KOrU (PIYlFzjLYs)
2021-07-30 (불탄다..!) 17:35:25
>>485 권력을 쥔 무리에게 개껌이 되기도 한다는데 억지로 부당한 일을 떠맡을 때 아영이가 꺼내줬다는 건 어떤가용? ("얘 나랑 심부름 맡았거든." 식으로?)
아영이가 호구라는 건 부탁 같은 걸 잘 들어준다, 이런 거지 진짜 겁이 많다거나 그런 류는 아니라서. 오히려 들어주긴 들어주는데 안 들어줄 이유가 없으니까 들어주는 거거든요. 설령 누군가 괴롭힌다해도 그게 무서워서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철저하게 무관심해서 그런거에요. 게다가 부당하게 괴롭히는 무리를 좀.. 싫어한다구 해야 하나요 ◑◑ 그렇게 정의로운 건 아닌데 자기가 싫어하는 애들이랑 비슷한 유형이라
아영이가 호구라는 건 부탁 같은 걸 잘 들어준다, 이런 거지 진짜 겁이 많다거나 그런 류는 아니라서. 오히려 들어주긴 들어주는데 안 들어줄 이유가 없으니까 들어주는 거거든요. 설령 누군가 괴롭힌다해도 그게 무서워서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철저하게 무관심해서 그런거에요. 게다가 부당하게 괴롭히는 무리를 좀.. 싫어한다구 해야 하나요 ◑◑ 그렇게 정의로운 건 아닌데 자기가 싫어하는 애들이랑 비슷한 유형이라
488 아영주 ◆/jH590KOrU (PIYlFzjLYs)
2021-07-30 (불탄다..!) 17:36:28
혹.. 저거 씽크빅띵킹이었군요... (사실 몰라서 일부러 입 안 열고잇엇음))
489 가람주◆zINZ2a187U (VcETvJxNrk)
2021-07-30 (불탄다..!) 17:37:46
>>487 가람이와는 조금 다른 방식의 호구(?)라는거군요! 아영이 착해.. 천사야..!😊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너어어무 맘에 들어요!😊😊😊
491 서진주◆0gAce1Q6Zw (kAgxFSvFxo)
2021-07-30 (불탄다..!) 17:40:35
>>486 헉 넵!!!! 고마워요!!
>>488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암호를 써부럿네요....
>>490 헉 허걱 (말랑말랑 두뇌 트레이닝)
>>488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암호를 써부럿네요....
>>490 헉 허걱 (말랑말랑 두뇌 트레이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