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422/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1596261263> [All/육성/슬로우/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46 :: 1001
◆gFlXRVWxzA
2021-07-20 22:07:19 - 2021-07-25 18:16:02
0 ◆gFlXRVWxzA (ge2sAgtT6o)
2021-07-20 (FIRE!) 22:07:19
206 ◆gFlXRVWxzA (n5fm/XOrj2)
2021-07-23 (불탄다..!) 00:41:45
류호주 괜찮으시면 마교 친구로 NPC낼 거구 아니다 싶으시면 지금 말씀해주세용!
210 ◆gFlXRVWxzA (n5fm/XOrj2)
2021-07-23 (불탄다..!) 00:42:46
>>193 situplay>1596261176>328 여기서 보실 수 잇서용
232 ◆gFlXRVWxzA (n5fm/XOrj2)
2021-07-23 (불탄다..!) 00:53:49
완전 사라진건 아닌데..........음........그냥 서버가 터져있어용
237 ◆gFlXRVWxzA (n5fm/XOrj2)
2021-07-23 (불탄다..!) 01:03:14
【 외당주 예비 경호무사 전경희 】
이십대 중반의 나이의 주근깨가 인상적인 여인.
천마신교 외당주 직속 경호대에 소속되어 있으며, 조만간 일류에 올라설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류에 올라선다면 곧바로 정식 경호무사로 인정받을 것이다.
신앙심이 투철하나, 본래 이교도 출신으로 조부모가 쓰러지고 부모가 병으로 죽자 구휼을 하던 천강단원을 따라 교국으로 흘러들어왔다.
무재가 있었고, 늦은 나이임에도 입마관까지 통과했다.
류호를 어릴 적 돌봐주었던 할아버지의 외손녀이며, 가끔씩 놀러온 적이 있다. 류호를 보고 이 괴물! 우리 집에서 나가! 라고 소리치면서 도망쳤던 장본인 중 하나.
시간이 흐르고 류호의 외모에 적응이 되면서 조금 꺼릴지언정 친구 살짝 비슷한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할아버지의 임종을 류호가 지켰다는 것에 있어서 호의를 가지게 되었으며 고마워하고 있다.
가끔씩 안부인사로 편지를 보낼 때도 있다.
호감도 : 4
이십대 중반의 나이의 주근깨가 인상적인 여인.
천마신교 외당주 직속 경호대에 소속되어 있으며, 조만간 일류에 올라설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류에 올라선다면 곧바로 정식 경호무사로 인정받을 것이다.
신앙심이 투철하나, 본래 이교도 출신으로 조부모가 쓰러지고 부모가 병으로 죽자 구휼을 하던 천강단원을 따라 교국으로 흘러들어왔다.
무재가 있었고, 늦은 나이임에도 입마관까지 통과했다.
류호를 어릴 적 돌봐주었던 할아버지의 외손녀이며, 가끔씩 놀러온 적이 있다. 류호를 보고 이 괴물! 우리 집에서 나가! 라고 소리치면서 도망쳤던 장본인 중 하나.
시간이 흐르고 류호의 외모에 적응이 되면서 조금 꺼릴지언정 친구 살짝 비슷한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할아버지의 임종을 류호가 지켰다는 것에 있어서 호의를 가지게 되었으며 고마워하고 있다.
가끔씩 안부인사로 편지를 보낼 때도 있다.
호감도 : 4
240 ◆gFlXRVWxzA (n5fm/XOrj2)
2021-07-23 (불탄다..!) 01:06:09
류호주가 무협에 대해서 잘 모르신다고 하셨으니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은데 흠...
혹시 자기가 전경희에 나와있는 여러가지 무림비사의 설정들을 설명 잘 해줄 자신이 있다! 하시는 분 계실까용??
도화전 8개 걸게용!
혹시 자기가 전경희에 나와있는 여러가지 무림비사의 설정들을 설명 잘 해줄 자신이 있다! 하시는 분 계실까용??
도화전 8개 걸게용!
245 파련주 (VoQ0UuAw1s)
2021-07-23 (불탄다..!) 01:12:23
【 외당주 예비 경호무사 전경희 】
이십대 중반의 나이의 주근깨가 인상적인 여인.
천마신교 투톱 바깥일 하는 아조시들 직속 경호대에 소속되어 있으며, 조만간 어디 가서도 밥은 그나마 벌어먹고 살 경지에 올라설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류에 올라선다면 곧바로 정식 경호무사로 인정받을 것이다.
신앙심이 투철하나, 본래 마교가 제일 싫어하는 녀석 출신으로 조부모가 쓰러지고 부모가 병으로 죽자 구휼을 하던 길거리 전도사를 따라 교국으로 흘러들어왔다.
무에 재능이 있었고, 늦은 나이임에도 대학까지 졸업했다.
류호를 어릴 적 돌봐주었던 할아버지의 외손녀이며, 가끔씩 놀러온 적이 있다. 류호를 보고 이 괴물! 우리 집에서 나가! 라고 소리치면서 도망쳤던 장본인 중 하나.
시간이 흐르고 류호의 외모에 적응이 되면서 조금 꺼릴지언정 친구 살짝 비슷한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할아버지의 임종을 류호가 지켰다는 것에 있어서 호의를 가지게 되었으며 고마워하고 있다.
가끔씩 안부인사로 편지를 보낼 때도 있다.
호감도 : 4
이렇게용?
이십대 중반의 나이의 주근깨가 인상적인 여인.
천마신교 투톱 바깥일 하는 아조시들 직속 경호대에 소속되어 있으며, 조만간 어디 가서도 밥은 그나마 벌어먹고 살 경지에 올라설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류에 올라선다면 곧바로 정식 경호무사로 인정받을 것이다.
신앙심이 투철하나, 본래 마교가 제일 싫어하는 녀석 출신으로 조부모가 쓰러지고 부모가 병으로 죽자 구휼을 하던 길거리 전도사를 따라 교국으로 흘러들어왔다.
무에 재능이 있었고, 늦은 나이임에도 대학까지 졸업했다.
류호를 어릴 적 돌봐주었던 할아버지의 외손녀이며, 가끔씩 놀러온 적이 있다. 류호를 보고 이 괴물! 우리 집에서 나가! 라고 소리치면서 도망쳤던 장본인 중 하나.
시간이 흐르고 류호의 외모에 적응이 되면서 조금 꺼릴지언정 친구 살짝 비슷한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할아버지의 임종을 류호가 지켰다는 것에 있어서 호의를 가지게 되었으며 고마워하고 있다.
가끔씩 안부인사로 편지를 보낼 때도 있다.
호감도 : 4
이렇게용?
246 ◆gFlXRVWxzA (n5fm/XOrj2)
2021-07-23 (불탄다..!) 01:13:42
>>245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용!
요즘 보니까 진행 중에 도화전 플렉스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그냥 제가 설명해도 되지만 굳이 도화전을 걸어봤어용
요즘 보니까 진행 중에 도화전 플렉스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그냥 제가 설명해도 되지만 굳이 도화전을 걸어봤어용
248 ◆gFlXRVWxzA (n5fm/XOrj2)
2021-07-23 (불탄다..!) 01:14:31
1. 외당과 외당주가 무엇인지
2. 입마관이 무엇인지
3. 천강단이 무엇인지
4. 구휼이 무엇인지
정도 설명해드리면 완벽할 것 같아용!
2. 입마관이 무엇인지
3. 천강단이 무엇인지
4. 구휼이 무엇인지
정도 설명해드리면 완벽할 것 같아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