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1119>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88 :: 1001

◆c9lNRrMzaQ

2021-07-17 00:16:34 - 2021-07-17 11:07:52

0 ◆c9lNRrMzaQ (AV91NtbM6Q)

2021-07-17 (파란날) 00:16:34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492 진짜돌주 (ce8XsmKmu.)

2021-07-17 (파란날) 02:05:01

근데 곱씹을수록 의외군여
아무리 분위기 봐서라도 노아라면 사귀거나 하기 전에는 키스하려는거 피하거나 때려서 막거나 아무튼 철벽 칠줄 알았는데

493 가쉬주 (mKndIjkR7s)

2021-07-17 (파란날) 02:05:02

>>488 안줍니다!!!!!!!!!!!!!!!!!!!!!!!!!!

494 성현주 (PuVUm6vWe2)

2021-07-17 (파란날) 02:05:24

중력에 격투면 주먹으로 때릴때 주먹쪽으로 끌어당겨서 데미지가 더 들어가데 할듯

495 진짜돌주 (ce8XsmKmu.)

2021-07-17 (파란날) 02:05:51

>>491 3도류 해보실 생각 없으신지

496 가쉬주 (mKndIjkR7s)

2021-07-17 (파란날) 02:06:09

>>494 오오 굿아이디어

497 에릭주 (pDAxtkIQ9o)

2021-07-17 (파란날) 02:06:33

>>491 이번 의뢰에 대한 각오 한마디

498 춘심주 (g9SVzsw.aM)

2021-07-17 (파란날) 02:07:23

으윽 저는 이만 가볼게요 내일 크오 마지막날인데 낮까지는 일을해야한다니 너무억울한구.. 암튼 다들 잘자고 쫀꿈꾸세요!!

499 지훈주 (aVjUi3xIM2)

2021-07-17 (파란날) 02:07:29

>>495 약간 입으로 무는 그 모먼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도류는 몰라도 삼도류는 좀 그럴 것 같습니다 의념으로 팔을 하나 형상화시켜서 삼도류라면 모를까

솔직히 그거 생각하면 침 줄줄 흘리면서 칼 물고있는게 떠올라서 몰입이 안 됨...

500 가쉬주 (mKndIjkR7s)

2021-07-17 (파란날) 02:07:43

>>498 아구.. 안녕히 주무세용!!!

501 화현 - 진석 (yzxdGBmnLI)

2021-07-17 (파란날) 02:07:47

"한 편당 100gp. 1기가 36화 구성이니까 합하면 3600GP."

이 정도면 계산기를 두들기지 않아도 알죠? 라는 느낌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아직이다... 나의 공격을 끝나지 않았어! "거기다... 마음에 든다면... 2기까지.."
왼손을 펼친다. 엄지손가락을 접는다. 오른손으로 주먹을 쥐고 왼손 옆에 둔다. 손으로 만들어진 숫자 40.

"뭘 뜻하는 지는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502 성현주 (PuVUm6vWe2)

2021-07-17 (파란날) 02:07:52

춘바

503 ◆c9lNRrMzaQ (AV91NtbM6Q)

2021-07-17 (파란날) 02:08:06

▶ 베른하우어의 불확실성 고찰 ◀
[ 어디에나 존재는 확립할 수 없는 것들 투성이다. 그렇다면 존재하는 것을 존재한다 하는 것보다,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지 않는다 칭하는 것이 더욱 쉽지 않겠는가. 작가 베른하우어는 자신의 철학을 글로써 녹아내렸고 그렇게 완성된 글이 바로 '소실에 관하여'란 책이다. 이 코트는 소실에 관하여에 존재했던, 한 아버지가 마지막 순간에 입고 있었던 옷이다. 갈색 코트는 깨끗히 다려져 있으며, 꼬질한 부분 없이 상쾌한 향기가 난다. 그는 이 옷을 입고, 독을 마신 채 자신의 아들을 떠올리며 행복한 최후를 맞이한 적 있다. 그리고, 기적의 기적을 더해 다시금 아들에게 돌아갈 수 있었다. 그처럼 세상에 언제나 '확실한'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 이런 기적과도 같은 요행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누가 확신이나 할 수 있을까. ]
▶ 코스트 - 파괴 불가
▶ 수백가지 불행과 단 하나의 행운 - 행동에 실패할 때마다 '불행' 스텍이 하나씩 증가한다. 증가한 불행 스텍이 일곱 개를 넘어갈 경우 다음 행동에 한하여 '행운' 판정을 추가한다. 행운 판정은 S에 해당하는 효과를 지닌다.
▶ 그 날, 안개 낀 도시 골목에서 - 망념을 30 소모하여 주위 환경을 '안개 낌'으로 변경할 수 있다. '안개 낌' 필드가 지속되는 동안 사용자의 건강이 한 단계 증가한다. 단 S 이상으로 증가할 수 없다.
▶ 품에 끌어안은 단 하나의 사랑 - 연인 관계에 해당하는 NPC 또는 캐릭터의 물건을 지닌 경우 전투 불능 상태를 1회 무시할 수 있다. 단, 물건은 파괴된다.
▶ 화염 속에서도 - A랭크에 해당하는 화속성 저항을 얻는다.
▶ 블루 코스트 : 노블 - 소설의, 어느 이야기에 등장한 누군가가 가지고 있었던 물건.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의 보상이 증가한다.
◆ 착용 제한 : 게이트 '소실에 관하여' 참여자. '소년'에게 인정을 받았을 것, 레벨 20 이상, 남성.

504 화현주 (yzxdGBmnLI)

2021-07-17 (파란날) 02:08:17

춘심주 바이바이!!! 푹 주무세요~
진석주 진석주! 기숙사에서 보는 건 다음 일상에서 합쉬댜!

505 가쉬주 (mKndIjkR7s)

2021-07-17 (파란날) 02:08:35

케뿌뗑!! 무기술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506 진짜돌주 (ce8XsmKmu.)

2021-07-17 (파란날) 02:08:44

춘-바

507 정훈주 (IdFbWm0TpM)

2021-07-17 (파란날) 02:08:46

>>491
지훈주는 지훈이의 의념이 성장한다면 어떤 느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508 지훈주 (aVjUi3xIM2)

2021-07-17 (파란날) 02:08:47

>>497 흐음
다른 건 몰라도 딜 하나만큼은 맡기셔도 됨다

잘자요 춘심주!

509 성현주 (PuVUm6vWe2)

2021-07-17 (파란날) 02:09:03

오 쩔어

510 에미리주 (pJaCKq1g3k)

2021-07-17 (파란날) 02:09:06

춘-바

511 정훈주 (IdFbWm0TpM)

2021-07-17 (파란날) 02:09:31

춘심주 안녕히 주무세요!!!

512 가쉬주 (mKndIjkR7s)

2021-07-17 (파란날) 02:09:50

>>503 와 갖고싶다

513 ◆c9lNRrMzaQ (AV91NtbM6Q)

2021-07-17 (파란날) 02:09:58

>>505 원래 클래스 변경하고 한다고 바꿔주는 게 아니라 저 진짜로 무기술 변경하고 싶어요! 하면 내가 바꿔주는 거야.
이건 지금 변경했으니 네가 기록하는 시트가 있다면 알아서 기입해두란 의미로 올려주는 것.

514 가쉬주 (mKndIjkR7s)

2021-07-17 (파란날) 02:10:28

>>513 앗 알겠슴ㄴ디다!! 감사합니다!!

515 가쉬주 (mKndIjkR7s)

2021-07-17 (파란날) 02:10:46

어장 위키에 바꿔두면 되겠꾼!

516 미나즈키 - 에미리 (gLSr4bd2S6)

2021-07-17 (파란날) 02:11:02

>>489
청월의 다도부 부부장이 여동생처럼 변장하고 성학교 학생인 척 하고 다닌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난리가 나겠지.
미나즈키는 유우토의(그는 진짜로 에미리가 학원도에 있을 가능성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비밀을 무덤까지 가지고 가리라 마음 속으로 굳게 맹세했다.

"여기서 가깝긴 한데... 혹시 힘들면 말해요."

상대가 에미리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그렇게 있지도 않은 유우토의 비밀을 지켜주기 위한 미나즈키의 눈물나는 노력이 시작됐다...

517 ◆c9lNRrMzaQ (AV91NtbM6Q)

2021-07-17 (파란날) 02:11:14

모든 게이트에 코스트가 있기 때문에.. 저런 보상도 이미 존재하는 것..

518 진석 - 화현 (ce8XsmKmu.)

2021-07-17 (파란날) 02:11:43

파격적! 파격적인 조건!
하지만 너무 좋은 조건은 사기일 확률 또한 농후하다!
무슨 꿍꿍이지? 설마 영업에 이렇게까지 진심인 것인가?

고민. 그리고 또 고민!
그리고 그 후에 내놓은 결론.

일단, 돈부터 받고 보자! 자본주의의 위대함을 믿기로 하였다는 것이다!

"날 모욕할 셈이냐! 사람을... 돈으로 사겠다는건가?!"

"...라고 하기엔 꽤나 많은 돈이군. 좋다."

519 에미리주 (pJaCKq1g3k)

2021-07-17 (파란날) 02:11:44

새벽을 불태우는 사회주의 개그...........jyp

520 화현주 (yzxdGBmnLI)

2021-07-17 (파란날) 02:11:45

>>490
무척이나 영성 A에 신체 S, 신속 S일 것 같은 발상이다..!
자신이 행동할 때마다 자신에게 다해지는 중력을 조절하는 식으로 기력 저하를 최소화하고 파워는 강해지는 전법이라던가!
중력으로 상대방을 자신에게 끌어와서 확정 펀치! 이건 성현주께서 말씀하셨고... 아니면, 그래플링 같은 느낌으로 해도 나쁘지 않겠어요!

521 ◆c9lNRrMzaQ (AV91NtbM6Q)

2021-07-17 (파란날) 02:12:11

그대의 것이 아니오. 우리의, 당의 것이오.

522 가쉬주 (mKndIjkR7s)

2021-07-17 (파란날) 02:12:15

>>519 당의 튜브로군요.(납득)

523 화현주 (yzxdGBmnLI)

2021-07-17 (파란날) 02:12:24

>>485
칫...
나, 나도 빨리..
에릭이랑..
아무렇지 않게..
일상 하고 싶어...

524 에미리주 (pJaCKq1g3k)

2021-07-17 (파란날) 02:12:26

졸지에 여장이 취미인 맨이 된 유우토에게 X키를 눌러 joy를 표해주세요...................🤦‍♀️

525 지훈주 (aVjUi3xIM2)

2021-07-17 (파란날) 02:12:28

>>503 헉 블루코스트...!

>>507 마땅히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자를 수 없는 걸 자를 수 있게 만드는 그런 느낌을 원합니다(?)

526 지훈주 (aVjUi3xIM2)

2021-07-17 (파란날) 02:12:49

>>519 기립하시오!

527 에미리주 (pJaCKq1g3k)

2021-07-17 (파란날) 02:12:51

솔직히 >>516 보고 꺽꺽 웃느라 레스 못쓰고 있는거 맞음

528 하쿠야주 (gLSr4bd2S6)

2021-07-17 (파란날) 02:13:25

춘심주-바이!
>>524 X....

529 성현주 (PuVUm6vWe2)

2021-07-17 (파란날) 02:13:26

중력이니까 이동할때 중력을 가볍게 해서 무게를 줄여서 편하게 이동한다던가도 있고
점프로 높이 가는것도 있고
중력은 멋지면서 사용처가 많은부분

530 가쉬주 (mKndIjkR7s)

2021-07-17 (파란날) 02:13:27

>>520 (하지만 BBB다)
오오 그래플링! 확실히 그렇죠. 상대방 중력을 강하게 두면 움직이지 못할테니까 그때동안 때리기!!

531 진짜돌주 (ce8XsmKmu.)

2021-07-17 (파란날) 02:13:39

Союз нерушимый республик свободных

532 에릭주 (pDAxtkIQ9o)

2021-07-17 (파란날) 02:13:43

>>523
하!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
그 전에 난 의뢰 가는 일상을 잔뜩 할 것 이야!!

533 가쉬주 (mKndIjkR7s)

2021-07-17 (파란날) 02:14:03

>>529 헉 성현주가 그렇게 말씀해주시다니.. 감동..!

534 진짜돌주 (ce8XsmKmu.)

2021-07-17 (파란날) 02:14:45

그리고 뇌절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저도 질문을 받아보겠습니다

535 성현주 (PuVUm6vWe2)

2021-07-17 (파란날) 02:14:52

지금 말하는거지만 투 속성 말고 평범하건 불이나 번개로 할걸 그랬나 하고 고민했던적이 좀 됨

>>533
감동 받았으면(생략)

536 가쉬주 (mKndIjkR7s)

2021-07-17 (파란날) 02:15:11

(사실 의념기와는 관련 없이 필살기 하나를 만들어두었다.)
(일명 버드미사일.)
(점프할 때 중력을 줄여 최대한 높이 점프한 뒤, 고점에서 중력을 강하게 당겨 상대에게 몸통 박치기. 하지만 이랬다간 가쉬 몸도 멀쩡하진 않겠지.)

537 가쉬주 (mKndIjkR7s)

2021-07-17 (파란날) 02:15:36

>>534 번개 자를 수 있으신가요?(진지)

538 정훈주 (IdFbWm0TpM)

2021-07-17 (파란날) 02:15:38

자를 수 없는걸 자를 수 있게...
겁-나 멋져-!!

539 성현주 (PuVUm6vWe2)

2021-07-17 (파란날) 02:16:02

>>534
건블레이드 어떤가요

540 에릭주 (pDAxtkIQ9o)

2021-07-17 (파란날) 02:16:03

>>534 오세아니아에 온 지금 노아와 만나기 다음으로 하고 싶은 거

541 화현 - 진석 (yzxdGBmnLI)

2021-07-17 (파란날) 02:16:08

"진석 씨도 알겠지만, 신 한국에는 이런 속담이 있죠... 산 넘어 산, 엎친데 덮친격. 하지만,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라는 말도 있어요."

동정한다는 듯한 눈으로 진석을 바라본다.
그가 말한 것들이 떠오른다... 게임센터에서 보상도 못 받고 고생만 했다.
돈은 돈대로 쓰고...
욕은 계속 듣고... 흑흑
하지만, 이젠 아니야...

"그렇습니다! 드디어 혼자서 마이너를 파지 않아도 돼!! 누군가를 영입할 수 있는 찬스! 즉, 저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캬캬캬!!!

"그러면 제노시아 앞으로 다음에 오시면 제가 안내해드릴게요."

/다음 레스로 막레 합쉬댜!

542 가쉬주 (mKndIjkR7s)

2021-07-17 (파란날) 02:16:39

혹시 이중에 준비에 시간이 걸리고 빈틈이 많은 의념기지만 한방이 강력한 의념기 있나요.

가쉬 시간 멈추는거랑 궁합이 좋을거 같긴 한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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