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0 ◆c9lNRrMzaQ (p5vXIj8PX.)
2021-07-16 (불탄다..!) 12:34:25
697 경호주 (FUxqmbovek)
2021-07-16 (불탄다..!) 21:49:58
솔직히 여긴 제가 있어도 될 곳이긴 한가 의문이긴 하더라고요..진행에도 제대로 한 것도 없고.
다른 분과 일상도 못잡고, 얘기에 끼어들지도 못하니....제 업보라면 업보지만.
다른 분과 일상도 못잡고, 얘기에 끼어들지도 못하니....제 업보라면 업보지만.
698 온사비아 - 청월팟 (H.qWcdgfaE)
2021-07-16 (불탄다..!) 21:50:03
>>687
내 재능이 무섭다... 숨겨진 장사의 재능...
......이 아니잖아! 얘기를 해본다고 해놓고서는! 비누만 팔고 있어 나!!
이래서는 안 되는 거야! 잘못된 거야!
" 좀 얘기할 수 있을까요? "
이럴 땐 얘기하자고 직구를 날리자!
" 혹시 이 주변에 천 짜는 집이 있나요? 다음 상품으로는 천을 생각해보고 있어서 말이에요. "
# 전에 합의했던 대로 칼네 집을 찾아보자...
내 재능이 무섭다... 숨겨진 장사의 재능...
......이 아니잖아! 얘기를 해본다고 해놓고서는! 비누만 팔고 있어 나!!
이래서는 안 되는 거야! 잘못된 거야!
" 좀 얘기할 수 있을까요? "
이럴 땐 얘기하자고 직구를 날리자!
" 혹시 이 주변에 천 짜는 집이 있나요? 다음 상품으로는 천을 생각해보고 있어서 말이에요. "
# 전에 합의했던 대로 칼네 집을 찾아보자...
705 은후주 (rn8cQTHUJw)
2021-07-16 (불탄다..!) 21:51:26
>>697 일상 : 원래 타이밍 안 맞으면 구하기 힘듬
진행 : 당신은 커뮤의 달인 입니다
잡담 : 여기 잡담 다 아무말임
진행 : 당신은 커뮤의 달인 입니다
잡담 : 여기 잡담 다 아무말임
706 경호주 (FUxqmbovek)
2021-07-16 (불탄다..!) 21:51:48
>>700 가쉬주가 말해줘서 무척이나 기뻐요! 하지만 진행레스에서 꽤 자주 실수할 정도면 말이죠....;;;;
708 신정훈 (nTOzsmHOC.)
2021-07-16 (불탄다..!) 21:51:51
감긴 눈 안에서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며, 정훈은 천천히 눈을 뜹니다.
바다에 떠 있는 선박 위, 시끄러운 웃음소리, 노랫소리, 탁자를 치는 소리.
거기에 적응하기도 전에 한 해적은 자신의 등을 치며 축제에 참여할것을 종용합니다.
처음엔 얼 빠진 표정, 약간 당황한듯한 표정을 짓던 정훈은.. 곧 표정을 바꾸고 크게 웃으면서 해적에게 말합니다.
" 이야아, 이게 꿈이에요 생시에요! 그 더럽게 딱딱한 비스킷을 녹여먹는것도 질린지 오래인데! 정말 먹어도 되는 것 맞죠? 사양 않습니다! "
이 안에서 나는 정훈이 아닙니다! 신참 해적이에요!
그걸 기억하고, 몰입하지 않으면.. 1000gp가 울겁니다. 1000gp면 무려 과일젤리 200개에 달하는 거금!
정훈은 마음속에서 자신이 사용한 금액을 떠올리면서 펼쳐진 잔치상을 향해 빠르게 뛰어가 음식을 들고 몇일 굶은 사람마냥 먹기 시작합니다!
" 같은 바다 위에서 이 상선놈들은 내가 비스킷을 녹여먹는동안 이런걸 먹고 있었단 말입니까!! 진짜 가슴속에서부터 화가 끓어오르네요! "
저 더러운 자본가놈들을 죽이고 바다에 평등의 질서를 새로.. 아니, 이건 모니터 너머 누군가의 의지입니다. 정훈의 의지가 아니구요.
#우헤헤헤헤 이얏호! 만찬이다!
바다에 떠 있는 선박 위, 시끄러운 웃음소리, 노랫소리, 탁자를 치는 소리.
거기에 적응하기도 전에 한 해적은 자신의 등을 치며 축제에 참여할것을 종용합니다.
처음엔 얼 빠진 표정, 약간 당황한듯한 표정을 짓던 정훈은.. 곧 표정을 바꾸고 크게 웃으면서 해적에게 말합니다.
" 이야아, 이게 꿈이에요 생시에요! 그 더럽게 딱딱한 비스킷을 녹여먹는것도 질린지 오래인데! 정말 먹어도 되는 것 맞죠? 사양 않습니다! "
이 안에서 나는 정훈이 아닙니다! 신참 해적이에요!
그걸 기억하고, 몰입하지 않으면.. 1000gp가 울겁니다. 1000gp면 무려 과일젤리 200개에 달하는 거금!
정훈은 마음속에서 자신이 사용한 금액을 떠올리면서 펼쳐진 잔치상을 향해 빠르게 뛰어가 음식을 들고 몇일 굶은 사람마냥 먹기 시작합니다!
" 같은 바다 위에서 이 상선놈들은 내가 비스킷을 녹여먹는동안 이런걸 먹고 있었단 말입니까!! 진짜 가슴속에서부터 화가 끓어오르네요! "
저 더러운 자본가놈들을 죽이고 바다에 평등의 질서를 새로.. 아니, 이건 모니터 너머 누군가의 의지입니다. 정훈의 의지가 아니구요.
#우헤헤헤헤 이얏호! 만찬이다!
710 가쉬주 (bzXrV3hAzM)
2021-07-16 (불탄다..!) 21:52:55
>>706 실수하면 사과하고 고치면 되잖아요! ..어 뭐 제가 할 말은 아니긴 하지만.. 아무튼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711 경호주 (FUxqmbovek)
2021-07-16 (불탄다..!) 21:53:00
다들 그렇게 말해주니 부끄럽네요 ㅎㅎ 뭔가 좀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요...좀 더 적극적으로 얘기를 했어야 했나 싶구
712 경호주 (FUxqmbovek)
2021-07-16 (불탄다..!) 21:53:54
뭔가 내세울 만한 것도 없으니까 조금씩 쌓이다가 푸념해버렸네요 ㅋㅋ 참고로 누구 싫어한다던게 그런게 아닙니다!
713 은후주 (rn8cQTHUJw)
2021-07-16 (불탄다..!) 21:53:55
솔직히 상판 인생은 상대가 무통보 잠수 안 하고 꼬박꼬박 오시기만 해도 감사한것
ㄱㅊ습니다 진짜로
ㄱㅊ습니다 진짜로
717 진짜돌주 (PXWnIUfqxo)
2021-07-16 (불탄다..!) 21:54:19
일상을 자주 돌리지 못하거나, 끼어들지 못하거나 한건 자주 오시기 힘든 배경을 고려할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뭐... 진행 중에 헷갈려서 표기 실수 하는거야 애교로 봐줄수도 있는 문제라 봅니다
그리고 뭐... 진행 중에 헷갈려서 표기 실수 하는거야 애교로 봐줄수도 있는 문제라 봅니다
719 가쉬주 (bzXrV3hAzM)
2021-07-16 (불탄다..!) 21:54:50
>>711 음.. 제가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잘 모르긴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하시면 돼요!
>>712 제 앞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분노)
>>712 제 앞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분노)
723 가쉬주 (bzXrV3hAzM)
2021-07-16 (불탄다..!) 21:55:59
>>720 장난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힘들면 다같이 대화로 풀고 하면 더 스레가 즐거워질거에요!
726 화현주 (ynFumVzgJU)
2021-07-16 (불탄다..!) 21:56:35
경호주 괜찮아요.
지금부터 좀 더 주의하면 되는 거고! 진행에 참여 많이 못해도, 일상 많이 못해도, 가끔 와서 잡담하고 일상 할 수 있으면 하고~ 진행 참가 가능하면 참여하고 그러면 되는 거지~!
지금부터 좀 더 주의하면 되는 거고! 진행에 참여 많이 못해도, 일상 많이 못해도, 가끔 와서 잡담하고 일상 할 수 있으면 하고~ 진행 참가 가능하면 참여하고 그러면 되는 거지~!
727 미나즈키 하쿠야 (idcATcNk0U)
2021-07-16 (불탄다..!) 21:57:20
요리 보고 조리 봐도 알 수 없는 혼스~ 혼스.... 이게 백 년쯤 전에 유행하던 노래였던가? 미나즈키는 이 상황에 별로 도움이 되진 않는 것 같은 생각을 하면서 혼스의 근처로 슬쩍 다가갔다.
그리고 가볍게 인사를 건네려다가, 제일 기본적인 것도 생각을 안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떠올리고 잠시 멈칫했다.
...이웃이니까 친근하게 반말을 써야 하나? 아니면 예의 있게 존댓말? 이 정도는 가디언 칩이 알아서 커버해주나? 그냥 손만 흔들고 가야 하나?
하지만 말실수를 하는 것보다는 기껏 인사하러 와놓고 아무 말도 없이 그냥 가버리는 쪽이 더 이상하게 보일 것 같았으므로, 침묵이 어색한 수준으로 길어지기 전에 미나즈키는 입을 열었다.
"혼스 씨. 어디 가?"
#혼스하고 대화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인사를 건네려다가, 제일 기본적인 것도 생각을 안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떠올리고 잠시 멈칫했다.
...이웃이니까 친근하게 반말을 써야 하나? 아니면 예의 있게 존댓말? 이 정도는 가디언 칩이 알아서 커버해주나? 그냥 손만 흔들고 가야 하나?
하지만 말실수를 하는 것보다는 기껏 인사하러 와놓고 아무 말도 없이 그냥 가버리는 쪽이 더 이상하게 보일 것 같았으므로, 침묵이 어색한 수준으로 길어지기 전에 미나즈키는 입을 열었다.
"혼스 씨. 어디 가?"
#혼스하고 대화합니다!
731 가쉬주 (bzXrV3hAzM)
2021-07-16 (불탄다..!) 21:58:11
(일상이란게 꽤 기력이 소모되니까)
(마치 캐릭터의 망념을 해결하기 위해 유저의 망념을 소모하는 그런 기분?)
(마치 캐릭터의 망념을 해결하기 위해 유저의 망념을 소모하는 그런 기분?)
733 백춘심 (ke7/uGchS.)
2021-07-16 (불탄다..!) 21:58:30
검색된 정보를 꼼꼼히 읽어보고 또 읽어봅니다. 동아리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는 찾기 어려웠지만, 학생 커뮤니티에 간간이 게시된 글을 읽어보는 것도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제노시아의 창술부는 장창을 다루는 것에 특화되어 있으며 투창술이 우선되어 있다는 점에 크게 관심이 끌렸으나, 단체전의 특징이 강하다는 이야기들에 약간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단체로서의 강함보다는 개인으로써 더 강해지고픈 마음이 컸기에 동아리는 조금 더 알아보고 신중히 결정하자는 마음입니다.
알아보고 싶었던 것을 검색하며 머리도 식혔겠다, 여유로울 때에 조금 더 공부를 해봅니다!
#망념 30만큼 시험 공부를 합니다!
알아보고 싶었던 것을 검색하며 머리도 식혔겠다, 여유로울 때에 조금 더 공부를 해봅니다!
#망념 30만큼 시험 공부를 합니다!
738 ◆c9lNRrMzaQ (01Da79p2Po)
2021-07-16 (불탄다..!) 21:59:09
>>659
곧 수술이 시작됩니다.
의념의 힘을 치료로 전환하고, 무언가 형태 있는 무언가를 복원해내기 시작한 뒤. 오랜 집중이 끝나고...... 그의 눈에는 새로운 눈이 만들어집니다.
" .. 어으 어지러. "
그는 눈 쪽을 감으며 머릴 부여잡습니다.
" 고마워. 의료사라며 날뛰는 것들보다 한참 실력이 좋네 아가씨. 혹시 일하는 길드 있어? "
" 아. 이 분은 가디언 후보생이셔요. "
" 아하. 실력이 좋을 만 했구만. "
간호사의 적절한 대답에 남자는 납득한 듯, 고갤 끄덕입니다.
>>668
경호는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669
" 그냥 그런 늑대 가죽을 보고싶어서요! "
아이는 용기 있게 말합니다!
곧 수술이 시작됩니다.
의념의 힘을 치료로 전환하고, 무언가 형태 있는 무언가를 복원해내기 시작한 뒤. 오랜 집중이 끝나고...... 그의 눈에는 새로운 눈이 만들어집니다.
" .. 어으 어지러. "
그는 눈 쪽을 감으며 머릴 부여잡습니다.
" 고마워. 의료사라며 날뛰는 것들보다 한참 실력이 좋네 아가씨. 혹시 일하는 길드 있어? "
" 아. 이 분은 가디언 후보생이셔요. "
" 아하. 실력이 좋을 만 했구만. "
간호사의 적절한 대답에 남자는 납득한 듯, 고갤 끄덕입니다.
>>668
경호는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669
" 그냥 그런 늑대 가죽을 보고싶어서요! "
아이는 용기 있게 말합니다!
744 시현주 (vbCH6iiHss)
2021-07-16 (불탄다..!) 22:00:04
이건 저만 그런거겠지만..
시현주는 꼭 필요한게 아니면 일상 돌리는거 체력이 너무 빠져서 무리거든요...
의뢰를 간다면 망념을 꼬박꼬박 없애줘야해서 칼처럼 일상 돌리겠지만.. 아닌 경우에는 좀 쉬엄쉬엄 하는 느낌으로 하고있어요
시현주는 꼭 필요한게 아니면 일상 돌리는거 체력이 너무 빠져서 무리거든요...
의뢰를 간다면 망념을 꼬박꼬박 없애줘야해서 칼처럼 일상 돌리겠지만.. 아닌 경우에는 좀 쉬엄쉬엄 하는 느낌으로 하고있어요
끝.